본문 - 02-01, 2019 09:10에 작성됨. 잔혹.호러물로 갑니다견디기 어려운 분은 이건 모두 아이돌들이 컨셉으로 영화를 찍는거니 아무도 다치지 않을거야라고 생각하시면 괜찮을 겁니다
02-01, 2019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6.*.*)우즈키 : 우윽.....? 아...아... 머리가 어지럽네요... (머리를 부여잡는다) 그...그보다 여긴 어디죠...? 숲...숲속?!. 어째서!? 분명 린 짱이랑 미오 짱이랑 미호 짱이랑 쿄코 짱이랑 같이 합동 버스에서 라이브 공연장으로 가는 중이였는데.... 현장서 나오 짱이란 카렌 짱이랑 만나서 무려 NG&TP&PS 공연을 한다는 소식에 다들 기대하고 있었죠... 그래요. 분명 그랬었을터인데....... 저는...... "마지막 참가자가 의식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이....이 목소리는 .......! 치...치히로 씨!" "이...이봐!. 어떻게 된거야! 안즈는 사무실의 창고에 숨어들어서 낮잠을 즐기고 있었을터!" "안~즈으으짱!. 거기 있었던 거야!?" "추...추...추워!. 프...프로듀서..어디에 있어?" "어이. 어이. 린!. 린 맞지?!" "프로듀서씨!. 마유.....무...무서워요!" ---와글와글 우즈키 : 시....시끄러..... 어디서 이런 소리가....한꺼번에.... 앗.....! 이건.... 치히로 : 조용 조용!, 조용히 하세요 \ 이런 걸 목에 차고 묶여 있는채로 가만히 있을 수 있겠나요! 귀여운 저를 해방하세요!/ 치히로 : .......... 침묵하는 치히로. 조금 화가 난 거 같다. 그녀는 자신의 앞에 놓인 수많은 레버를 내려다본다 그 레버에는 하나하나 이름이 적혀 있다 "코시미즈 사치코: 그녀는 그 이름이 적힌 레버를 당겼다. 사치코 : 까흣?! 뭐..뭔가요?! 목에 매달려 있는 철제 기계 목걸이에 뭔가 빨간 불과 함께 착신음이.....? 치히로 : 얌전히 있으시는 게 좋아요 그것은 곧 폭발한답니다 ☆ 사치코 : 까아아아아아아악!!!!!!!! \ 뭐.....뭐라고?. 사치코!!!!. 거기 가만히 있어!. 곧 갈게!/ \ 사치코 항!!!!! / \ 사치코 짜아아앙!!!!! /am 09:37:24우즈키 : 우윽.....? 아...아... 머리가 어지럽네요... (머리를 부여잡는다) 그...그보다 여긴 어디죠...? 숲...숲속?!. 어째서!? 분명 린 짱이랑 미오 짱이랑 미호 짱이랑 쿄코 짱이랑 같이 합동 버스에서 라이브 공연장으로 가는 중이였는데.... 현장서 나오 짱이란 카렌 짱이랑 만나서 무려 NG&TP&PS 공연을 한다는 소식에 다들 기대하고 있었죠... 그래요. 분명 그랬었을터인데....... 저는...... "마지막 참가자가 의식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이....이 목소리는 .......! 치...치히로 씨!" "이...이봐!. 어떻게 된거야! 안즈는 사무실의 창고에 숨어들어서 낮잠을 즐기고 있었을터!" "안~즈으으짱!. 거기 있었던 거야!?" "추...추...추워!. 프...프로듀서..어디에 있어?" "어이. 어이. 린!. 린 맞지?!" "프로듀서씨!. 마유.....무...무서워요!" ---와글와글 우즈키 : 시....시끄러..... 어디서 이런 소리가....한꺼번에.... 앗.....! 이건.... 치히로 : 조용 조용!, 조용히 하세요 \ 이런 걸 목에 차고 묶여 있는채로 가만히 있을 수 있겠나요! 귀여운 저를 해방하세요!/ 치히로 : .......... 침묵하는 치히로. 조금 화가 난 거 같다. 그녀는 자신의 앞에 놓인 수많은 레버를 내려다본다 그 레버에는 하나하나 이름이 적혀 있다 "코시미즈 사치코: 그녀는 그 이름이 적힌 레버를 당겼다. 사치코 : 까흣?! 뭐..뭔가요?! 목에 매달려 있는 철제 기계 목걸이에 뭔가 빨간 불과 함께 착신음이.....? 치히로 : 얌전히 있으시는 게 좋아요 그것은 곧 폭발한답니다 ☆ 사치코 : 까아아아아아아악!!!!!!!! \ 뭐.....뭐라고?. 사치코!!!!. 거기 가만히 있어!. 곧 갈게!/ \ 사치코 항!!!!! / \ 사치코 짜아아앙!!!!!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6.*.*)치히로 : 다들 머리를 식히세요. 어차피 여러분은 거기서 포박당한 채로 움직일 수도 없고 누구나 자신의 목에 장착된 철제 목걸이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지는 앉잖아요? 그 애기는 누구던지 바로 이 순간 사치코 짱과 같은 운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건가요? "..........." 순식간에 철제 목걸이에서 울리던 목소리들은 침묵의 형태를 띠었다 중간 중간 들리는 것은 철제 목걸이를 부여잡으면서 혼란과 공포의 신음을 흘리는 사치코의 목소리뿐이었다. "잠...잠깐.....이...이거......거짓....거짓말이죠? 그...그렇다고 해주세요!. 다들..... 치.....치히로 씨...하하......장난이 심하시잖아요...... 그....그렇게나 상냥하시던.........종종 프로듀서님에게 악마의 얼굴을 하시는 거 빼고는 매일 아픈 허리를 부여잡으면서 쉬지 않고 저희를 보살피던 분께서...... 그....이...이런 짓을 할리가........." 치히로 : .....그럼 아직 사치코 짱이 폭발할때까지 4분 정도 여유가 있으니 지시사항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무....무시하지 말아주.,...주세요! 무시.....!) 치히로가 살짝 손을 움직이자 울부짖던 사치코의 고함 소리가 작아졌다 치히로 : .......이곳은 인도양인지 태평양인지 대서양인지도 알 수 없는 어느 망망대해 가장 가까운 섬이 10km, 하지만 그것조차도 아무도 없는 무인도 그렇게 무인도만이 드물게 대양위에 떠있는 섬들 중 하나의 섬입니다. 여기서 여러분은 서로 죽이고 죽이는 데스 게임을 해야합니다 단 한 명의 생존자만이 이 섬에서 탈출할 수 있습니다. 제한 시간은 120 시간. 5일 동안 여러분은 여기서 살육전을 펼쳐야하고 만약 아무도 살아남지 못한다면 그걸로 아웃 흥이 깨는 일이지만....... 만약 120 시간 동안 아무도 죽지 않거나.....생존자가 두 명 이상이거나 한다면..... 눈을 감고 있던 그녀는 눈을 떳다. 어둠 속에서 그녀의 눈은 고양이과의 동물을 연상시키듯 불빛이 났다 "이 섬에 무차별적으로 폭탄 세례를 하고 가라앉힙니다" "뭐어어어어!??!" 그녀의 말에 애써 침묵을 지키던 아이들의 입에 탄식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목의 기기 어디선가 눈물을 흘리며 신음하는 누군가의 목소리의 볼륨이 커지자 다들 다시 입을 다물었다....am 10:01:18치히로 : 다들 머리를 식히세요. 어차피 여러분은 거기서 포박당한 채로 움직일 수도 없고 누구나 자신의 목에 장착된 철제 목걸이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지는 앉잖아요? 그 애기는 누구던지 바로 이 순간 사치코 짱과 같은 운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건가요? "..........." 순식간에 철제 목걸이에서 울리던 목소리들은 침묵의 형태를 띠었다 중간 중간 들리는 것은 철제 목걸이를 부여잡으면서 혼란과 공포의 신음을 흘리는 사치코의 목소리뿐이었다. "잠...잠깐.....이...이거......거짓....거짓말이죠? 그...그렇다고 해주세요!. 다들..... 치.....치히로 씨...하하......장난이 심하시잖아요...... 그....그렇게나 상냥하시던.........종종 프로듀서님에게 악마의 얼굴을 하시는 거 빼고는 매일 아픈 허리를 부여잡으면서 쉬지 않고 저희를 보살피던 분께서...... 그....이...이런 짓을 할리가........." 치히로 : .....그럼 아직 사치코 짱이 폭발할때까지 4분 정도 여유가 있으니 지시사항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무....무시하지 말아주.,...주세요! 무시.....!) 치히로가 살짝 손을 움직이자 울부짖던 사치코의 고함 소리가 작아졌다 치히로 : .......이곳은 인도양인지 태평양인지 대서양인지도 알 수 없는 어느 망망대해 가장 가까운 섬이 10km, 하지만 그것조차도 아무도 없는 무인도 그렇게 무인도만이 드물게 대양위에 떠있는 섬들 중 하나의 섬입니다. 여기서 여러분은 서로 죽이고 죽이는 데스 게임을 해야합니다 단 한 명의 생존자만이 이 섬에서 탈출할 수 있습니다. 제한 시간은 120 시간. 5일 동안 여러분은 여기서 살육전을 펼쳐야하고 만약 아무도 살아남지 못한다면 그걸로 아웃 흥이 깨는 일이지만....... 만약 120 시간 동안 아무도 죽지 않거나.....생존자가 두 명 이상이거나 한다면..... 눈을 감고 있던 그녀는 눈을 떳다. 어둠 속에서 그녀의 눈은 고양이과의 동물을 연상시키듯 불빛이 났다 "이 섬에 무차별적으로 폭탄 세례를 하고 가라앉힙니다" "뭐어어어어!??!" 그녀의 말에 애써 침묵을 지키던 아이들의 입에 탄식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목의 기기 어디선가 눈물을 흘리며 신음하는 누군가의 목소리의 볼륨이 커지자 다들 다시 입을 다물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6.*.*)"옆의 가방을 보도록 하세요. 각자 식량과 물. 필요한 무기를 준비해놓았습니다 대부분 영양이 높은 비상식을 준비한데다가 섬 자체에 물과 먹을 것이 충분히 있어서 다들 굶어죽거나 탈수로 죽을 일은 없을 겁니다 무기는 랜덤으로 강한 것과 약한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전부 똑같이 지급하면 신체 능력이 강한 아이돌이 승자가 될테니 너무 재미가 없겠죠 허나 랜덤이라서 강자가 강한 무기를 들고 날뛸수도 있지만...... 그것도 신이 봐주시는 것. 그런 승부도 하나쯤은 있어야겠죠 생존 방법은 상대를 죽이던., 죽이기 싫으면 도망쳐서 살아남던 자유입니다. 하지만 서로 아무도 죽이지 않을 것을 대비해서 12시간 동안 아무도 죽지 않았을 경우 랜덤으로 목걸이를 폭발시킵니다 "!!?" "그러니까 잘 생각하고 살육전을 하셔야할거에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 영문도 모르고 랜덤으로 죽는다는 것은 너무 억울하잖아요?. 인생을 소중히 여기신다면. 아니 당장이라도 죽고 싶다고 해도 그렇게 아무 것도 못 하고 이유도 모른 채로 죽는 것은 싫으실 겁니다 바로 이 아이처럼" "!!" 사치코의 목소리가 울려펴지고 있을 무렵..... .......는 눈믈을 흘리고 있었다 여기서부터 시점 진행자 1. 유키 2. 사에 3. 마유am 10:25:72"옆의 가방을 보도록 하세요. 각자 식량과 물. 필요한 무기를 준비해놓았습니다 대부분 영양이 높은 비상식을 준비한데다가 섬 자체에 물과 먹을 것이 충분히 있어서 다들 굶어죽거나 탈수로 죽을 일은 없을 겁니다 무기는 랜덤으로 강한 것과 약한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전부 똑같이 지급하면 신체 능력이 강한 아이돌이 승자가 될테니 너무 재미가 없겠죠 허나 랜덤이라서 강자가 강한 무기를 들고 날뛸수도 있지만...... 그것도 신이 봐주시는 것. 그런 승부도 하나쯤은 있어야겠죠 생존 방법은 상대를 죽이던., 죽이기 싫으면 도망쳐서 살아남던 자유입니다. 하지만 서로 아무도 죽이지 않을 것을 대비해서 12시간 동안 아무도 죽지 않았을 경우 랜덤으로 목걸이를 폭발시킵니다 "!!?" "그러니까 잘 생각하고 살육전을 하셔야할거에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 영문도 모르고 랜덤으로 죽는다는 것은 너무 억울하잖아요?. 인생을 소중히 여기신다면. 아니 당장이라도 죽고 싶다고 해도 그렇게 아무 것도 못 하고 이유도 모른 채로 죽는 것은 싫으실 겁니다 바로 이 아이처럼" "!!" 사치코의 목소리가 울려펴지고 있을 무렵..... .......는 눈믈을 흘리고 있었다 여기서부터 시점 진행자 1. 유키 2. 사에 3. 마유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7.*.*)1 이건 꿈이겠죠?am 11:03:961 이건 꿈이겠죠?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2am 11:15:742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2pm 12:15:752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사에 : 흑흑......사...치코 항....... 기계에 설치된 녹음기에 소리가 새지 않도록 사에는 온힘을 다해서 억눌러가면서 울고 있었다 "히..히익!. 거...거짓말이야! 그......뭐라고 말 좀 해보세요!. 치히로 씨! 기...기계음이......변하고 있어? 멈...멈춰주세요! 빨리! 시...싫어!. 이런거! 잘못했어요!. 다음부터 건방지게 굴지 않을게요!. 잘난척하지도 않을게요! 죽...죽고 싶지 않아!. 죽고 싶지 않아! 살려줘요! 살려줘요! 치히로 씨! 치히로 씨!!!!!!!!" "............" 침묵만이 울려 펴지는 가운데 ".........프로......" 한 마디만을 남기고 큰 폭음이 울려퍼졌다 "........쿨럭.....쿨........." "사치코오오!!!!!!!!!!!!" "코우메 씨.....쇼코 씨...마유 씨. 142s 여러......." 마지막으로 허공에 팔을 들어올리던 사치코 하지만 그것을 마지막으로 팔이 축 쳐졌고...... "사치코오!!!!!!!!" "사치코 짱!!!!!!!!!!" "사치코 항!!!!!!!" 더 이상 아무 반응도 없었다....... 치히로 : 아셨죠?. 사치코 짱은 목에 걸린 폭탄이 폭발해서 죽어버렸어요 아주 확실하게 말이죠. 여러분은 그 목걸이를 풀수 없고 자기 자신이 풀려는 시도를 하는 순간 폭발해서 죽습니다 이것은 게임이 아니에요. 현실입니다. 그 점을 주의하세요. 그렇게 정기 6시마다 롤이 추가되면 방송을 통해서 모두에게 알려드릴 것입니다 방송을 못 들어서 룰을 파악하지 못해서 죽는 것은 여러분의 책임이니 알아서 하시도록 그러면 설명은 이상으로 하고, 아이돌 배틀로얄을 시작하겠습니다 방송이 끝나고 3분 후에 밧줄이 자동으로 끊어질 것입니다. 각자 소지품을 들고 살육전을 벌이도록 하세요 이상 3분 동안 무언가 물어볼 것이 있으면 질문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개인 스피커로 진행할테니 그 질문은 모두에게 공유되지 않아요. 사에 : ............. 사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눈물만을 흘릴뿐이였다..... 그리고 질문시간 동안..........+3까지 자유앵커 (사에가 질문을 해도 좋고 다른 아이돌들이 질문을 해도 좋다 아무 것도 않는 것도 자유)pm 11:37:82사에 : 흑흑......사...치코 항....... 기계에 설치된 녹음기에 소리가 새지 않도록 사에는 온힘을 다해서 억눌러가면서 울고 있었다 "히..히익!. 거...거짓말이야! 그......뭐라고 말 좀 해보세요!. 치히로 씨! 기...기계음이......변하고 있어? 멈...멈춰주세요! 빨리! 시...싫어!. 이런거! 잘못했어요!. 다음부터 건방지게 굴지 않을게요!. 잘난척하지도 않을게요! 죽...죽고 싶지 않아!. 죽고 싶지 않아! 살려줘요! 살려줘요! 치히로 씨! 치히로 씨!!!!!!!!" "............" 침묵만이 울려 펴지는 가운데 ".........프로......" 한 마디만을 남기고 큰 폭음이 울려퍼졌다 "........쿨럭.....쿨........." "사치코오오!!!!!!!!!!!!" "코우메 씨.....쇼코 씨...마유 씨. 142s 여러......." 마지막으로 허공에 팔을 들어올리던 사치코 하지만 그것을 마지막으로 팔이 축 쳐졌고...... "사치코오!!!!!!!!" "사치코 짱!!!!!!!!!!" "사치코 항!!!!!!!" 더 이상 아무 반응도 없었다....... 치히로 : 아셨죠?. 사치코 짱은 목에 걸린 폭탄이 폭발해서 죽어버렸어요 아주 확실하게 말이죠. 여러분은 그 목걸이를 풀수 없고 자기 자신이 풀려는 시도를 하는 순간 폭발해서 죽습니다 이것은 게임이 아니에요. 현실입니다. 그 점을 주의하세요. 그렇게 정기 6시마다 롤이 추가되면 방송을 통해서 모두에게 알려드릴 것입니다 방송을 못 들어서 룰을 파악하지 못해서 죽는 것은 여러분의 책임이니 알아서 하시도록 그러면 설명은 이상으로 하고, 아이돌 배틀로얄을 시작하겠습니다 방송이 끝나고 3분 후에 밧줄이 자동으로 끊어질 것입니다. 각자 소지품을 들고 살육전을 벌이도록 하세요 이상 3분 동안 무언가 물어볼 것이 있으면 질문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개인 스피커로 진행할테니 그 질문은 모두에게 공유되지 않아요. 사에 : ............. 사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눈물만을 흘릴뿐이였다..... 그리고 질문시간 동안..........+3까지 자유앵커 (사에가 질문을 해도 좋고 다른 아이돌들이 질문을 해도 좋다 아무 것도 않는 것도 자유)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사망자의 물품은 자유롭게 파밍할 수 있는가. 시체까지도pm 11:50:73사망자의 물품은 자유롭게 파밍할 수 있는가. 시체까지도02-02, 2019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마유:프로듀서는 무사한가? 프로듀서도 이런 상황에 처한 것인가?am 12:08:72마유:프로듀서는 무사한가? 프로듀서도 이런 상황에 처한 것인가?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시간은 어떻게 알죠?am 12:38:19시간은 어떻게 알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1과 +3의 질문을 쓴 사람들이 정작 그 질문하는 사람들을 안 지정했군요. 밑으로 +1과 +2가 질문하는 사람들을 각각 지정하도록 합시다pm 03:01:75+1과 +3의 질문을 쓴 사람들이 정작 그 질문하는 사람들을 안 지정했군요. 밑으로 +1과 +2가 질문하는 사람들을 각각 지정하도록 합시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린pm 05:21:60린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쿄코pm 06:28:57쿄코02-13, 2019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치히로 : 물품은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것을 개조하던지 어떻게 쓰던지 자유입니다 나누어주는 물건은 어디까지나 도움이 되라고 하는 것일뿐. 섬 주변에서 다른 것을 가져다 써도 좋습니다 린 : ............. 치히로 : 프로듀서님은 이건을 반대하다가 독방에 갇혔습니다 하지만 안전해요. 그분의 정신과 육체의 건강은 저희가 보증하겠습니다 그분은 게임이 끝나면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단 한 명의 아이돌만이 그분을 만나러 갈 수 있겠지만요........ 큭큭....... 마유 : ............. 치히로 : 시간은 발표시간인 정시가 되면 저희가 알려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전혀 도움을 주지 않으니 알아서 판단하셔야 합니다 나무의 나이테를 보던. 섬의 흉가에서 시계를 찾아내던 자유입니다 쿄코 : .............. 치히로 : 그러면 질문은 끝났죠?. 추가 질문은 정시에 받을게요 물론 정시라고 해서 휴전 기간이 아닙니다. 방송을 듣다가도 얼마든지 죽을 수 있으니까 그걸 이용하던 거기서 죽던 활용하기 나름 시간이 다 됬습니다. 시작할게요! 방송이 떨어지기 무섭게 제각기 다른 행동을 취하였다 어떤 자는 공포에 질려서 전혀 움직이지도 못 했고 어떤 자는 무서워하면서도 천천히 몸을 움직였으며 어떤 자는 재빠르게 무기를 체크하고 빠르게 이동하였다 그녀들은 제각기 다른 환경에서 놓인 채로 서로를 향해서 움직였다 여기서 우리가 보게될 시작점은...... 1. 항만가의 우즈키 2. 산쪽의 미오 3. 흉가쪽의 시키 4. 마을 중심부(하지만 버려진 마을)의 카나데 5. 쓰레기 소각장 근처의 카렌 6. 등대쪽의 호타루 다수결로 진행하되 표가 비슷하거나 같은 작성자의 맘대로 선택 추가 인물을 원하면 장소와 같이 부를 것. 장소는 보기와 겹쳐도 된다pm 04:44:71치히로 : 물품은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것을 개조하던지 어떻게 쓰던지 자유입니다 나누어주는 물건은 어디까지나 도움이 되라고 하는 것일뿐. 섬 주변에서 다른 것을 가져다 써도 좋습니다 린 : ............. 치히로 : 프로듀서님은 이건을 반대하다가 독방에 갇혔습니다 하지만 안전해요. 그분의 정신과 육체의 건강은 저희가 보증하겠습니다 그분은 게임이 끝나면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단 한 명의 아이돌만이 그분을 만나러 갈 수 있겠지만요........ 큭큭....... 마유 : ............. 치히로 : 시간은 발표시간인 정시가 되면 저희가 알려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전혀 도움을 주지 않으니 알아서 판단하셔야 합니다 나무의 나이테를 보던. 섬의 흉가에서 시계를 찾아내던 자유입니다 쿄코 : .............. 치히로 : 그러면 질문은 끝났죠?. 추가 질문은 정시에 받을게요 물론 정시라고 해서 휴전 기간이 아닙니다. 방송을 듣다가도 얼마든지 죽을 수 있으니까 그걸 이용하던 거기서 죽던 활용하기 나름 시간이 다 됬습니다. 시작할게요! 방송이 떨어지기 무섭게 제각기 다른 행동을 취하였다 어떤 자는 공포에 질려서 전혀 움직이지도 못 했고 어떤 자는 무서워하면서도 천천히 몸을 움직였으며 어떤 자는 재빠르게 무기를 체크하고 빠르게 이동하였다 그녀들은 제각기 다른 환경에서 놓인 채로 서로를 향해서 움직였다 여기서 우리가 보게될 시작점은...... 1. 항만가의 우즈키 2. 산쪽의 미오 3. 흉가쪽의 시키 4. 마을 중심부(하지만 버려진 마을)의 카나데 5. 쓰레기 소각장 근처의 카렌 6. 등대쪽의 호타루 다수결로 진행하되 표가 비슷하거나 같은 작성자의 맘대로 선택 추가 인물을 원하면 장소와 같이 부를 것. 장소는 보기와 겹쳐도 된다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6pm 05:01:566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2.*.*)4pm 05:46:164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4.*.*)4pm 08:03:48402-15, 2019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6.*.*)카나데 : ......뒤숭숭하네. 평소에는 차분하고 요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17살 성인이라고도 소리를 듣던 카나데도 이 상황에서만큼은 차분하지 못 하고 손가락을 비비면서 초조해하고 있었다 "대체 뭐야....이건....이 사태 모르겠어.... 이런거 절대로 잘못되었고 이상한데.... 하지 않으면...죽는다니..... (만지작) 이거.....터지는 거지....." (꿀꺽) 하하.,....아무리 그래도.....하...하지만....사람을 죽인다니..." (부스럭) "!?. 누구!" 부스럭부스럭하는 소리가 점점 가까오자 카나데는 주먹을 굳게 쥐고 경계하였다. 그리고 나타난 것은..... +2pm 12:54:7카나데 : ......뒤숭숭하네. 평소에는 차분하고 요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17살 성인이라고도 소리를 듣던 카나데도 이 상황에서만큼은 차분하지 못 하고 손가락을 비비면서 초조해하고 있었다 "대체 뭐야....이건....이 사태 모르겠어.... 이런거 절대로 잘못되었고 이상한데.... 하지 않으면...죽는다니..... (만지작) 이거.....터지는 거지....." (꿀꺽) 하하.,....아무리 그래도.....하...하지만....사람을 죽인다니..." (부스럭) "!?. 누구!" 부스럭부스럭하는 소리가 점점 가까오자 카나데는 주먹을 굳게 쥐고 경계하였다. 그리고 나타난 것은..... +2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2.*.*).pm 02:52:36.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5.*.*)유카pm 03:20:48유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카나데 : 유....유카?. 깜짝 놀랬잖아 그렇게 부스럭거리면서 무섭게 뛰어오지마.... 누구라도 경계할거라고\ 유카 : 그런가요. 실례했습니다. 급한 일이 있던지라..... 카나데 : 그...그렇구나. 무슨 일이 있었어? 유카 : 그건...... 유카는 순간 괴로워해보이는 얼굴을 하더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카나데 : (뭔가 묻고 싶지만......숨기고 있군) 알았어. 일단...+2pm 09:01:36카나데 : 유....유카?. 깜짝 놀랬잖아 그렇게 부스럭거리면서 무섭게 뛰어오지마.... 누구라도 경계할거라고\ 유카 : 그런가요. 실례했습니다. 급한 일이 있던지라..... 카나데 : 그...그렇구나. 무슨 일이 있었어? 유카 : 그건...... 유카는 순간 괴로워해보이는 얼굴을 하더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카나데 : (뭔가 묻고 싶지만......숨기고 있군) 알았어. 일단...+2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ㅇpm 09:06:84ㅇ03-13, 2019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앵커가 충분치 않아서 강제 종료.,,,,,,? *유일하게 희생된 사치코였다.,.....pm 05:23:3앵커가 충분치 않아서 강제 종료.,,,,,,? *유일하게 희생된 사치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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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아...
머리가 어지럽네요...
(머리를 부여잡는다)
그...그보다 여긴 어디죠...?
숲...숲속?!. 어째서!?
분명 린 짱이랑 미오 짱이랑 미호 짱이랑 쿄코 짱이랑 같이 합동 버스에서 라이브 공연장으로
가는 중이였는데.... 현장서 나오 짱이란 카렌 짱이랑 만나서 무려
NG&TP&PS 공연을 한다는 소식에 다들 기대하고 있었죠...
그래요. 분명 그랬었을터인데.......
저는......
"마지막 참가자가 의식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이....이 목소리는 .......!
치...치히로 씨!"
"이...이봐!. 어떻게 된거야!
안즈는 사무실의 창고에 숨어들어서 낮잠을 즐기고 있었을터!"
"안~즈으으짱!. 거기 있었던 거야!?"
"추...추...추워!. 프...프로듀서..어디에 있어?"
"어이. 어이. 린!. 린 맞지?!"
"프로듀서씨!. 마유.....무...무서워요!"
---와글와글
우즈키 : 시....시끄러.....
어디서 이런 소리가....한꺼번에....
앗.....! 이건....
치히로 : 조용 조용!, 조용히 하세요
\ 이런 걸 목에 차고 묶여 있는채로 가만히 있을 수 있겠나요! 귀여운 저를 해방하세요!/
치히로 : ..........
침묵하는 치히로. 조금 화가 난 거 같다. 그녀는 자신의 앞에 놓인 수많은 레버를 내려다본다
그 레버에는 하나하나 이름이 적혀 있다
"코시미즈 사치코:
그녀는 그 이름이 적힌 레버를 당겼다.
사치코 : 까흣?!
뭐..뭔가요?!
목에 매달려 있는 철제 기계 목걸이에 뭔가 빨간 불과 함께 착신음이.....?
치히로 : 얌전히 있으시는 게 좋아요
그것은 곧 폭발한답니다 ☆
사치코 : 까아아아아아아악!!!!!!!!
\ 뭐.....뭐라고?. 사치코!!!!. 거기 가만히 있어!. 곧 갈게!/
\ 사치코 항!!!!! /
\ 사치코 짜아아앙!!!!! /
누구나 자신의 목에 장착된 철제 목걸이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지는 앉잖아요?
그 애기는 누구던지 바로 이 순간 사치코 짱과 같은 운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건가요?
"..........."
순식간에 철제 목걸이에서 울리던 목소리들은 침묵의 형태를 띠었다
중간 중간 들리는 것은 철제 목걸이를 부여잡으면서 혼란과 공포의 신음을 흘리는 사치코의 목소리뿐이었다.
"잠...잠깐.....이...이거......거짓....거짓말이죠?
그...그렇다고 해주세요!. 다들.....
치.....치히로 씨...하하......장난이 심하시잖아요......
그....그렇게나 상냥하시던.........종종 프로듀서님에게 악마의 얼굴을 하시는 거 빼고는
매일 아픈 허리를 부여잡으면서 쉬지 않고 저희를 보살피던 분께서......
그....이...이런 짓을 할리가........."
치히로 : .....그럼 아직 사치코 짱이 폭발할때까지 4분 정도 여유가 있으니 지시사항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무....무시하지 말아주.,...주세요! 무시.....!)
치히로가 살짝 손을 움직이자 울부짖던 사치코의 고함 소리가 작아졌다
치히로 : .......이곳은 인도양인지 태평양인지 대서양인지도 알 수 없는 어느 망망대해
가장 가까운 섬이 10km, 하지만 그것조차도 아무도 없는 무인도
그렇게 무인도만이 드물게 대양위에 떠있는 섬들 중 하나의 섬입니다.
여기서 여러분은 서로 죽이고 죽이는 데스 게임을 해야합니다
단 한 명의 생존자만이 이 섬에서 탈출할 수 있습니다. 제한 시간은 120 시간.
5일 동안 여러분은 여기서 살육전을 펼쳐야하고 만약 아무도 살아남지 못한다면 그걸로 아웃
흥이 깨는 일이지만.......
만약 120 시간 동안 아무도 죽지 않거나.....생존자가 두 명 이상이거나 한다면.....
눈을 감고 있던 그녀는 눈을 떳다. 어둠 속에서 그녀의 눈은 고양이과의 동물을 연상시키듯 불빛이 났다
"이 섬에 무차별적으로 폭탄 세례를 하고 가라앉힙니다"
"뭐어어어어!??!"
그녀의 말에 애써 침묵을 지키던 아이들의 입에 탄식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목의 기기 어디선가
눈물을 흘리며 신음하는 누군가의 목소리의 볼륨이 커지자 다들 다시 입을 다물었다....
대부분 영양이 높은 비상식을 준비한데다가 섬 자체에 물과 먹을 것이 충분히 있어서 다들 굶어죽거나 탈수로 죽을 일은 없을 겁니다
무기는 랜덤으로 강한 것과 약한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전부 똑같이 지급하면 신체 능력이 강한 아이돌이 승자가 될테니 너무 재미가 없겠죠
허나 랜덤이라서 강자가 강한 무기를 들고 날뛸수도 있지만......
그것도 신이 봐주시는 것. 그런 승부도 하나쯤은 있어야겠죠
생존 방법은 상대를 죽이던., 죽이기 싫으면 도망쳐서 살아남던 자유입니다.
하지만 서로 아무도 죽이지 않을 것을 대비해서 12시간 동안 아무도 죽지 않았을 경우 랜덤으로
목걸이를 폭발시킵니다
"!!?"
"그러니까 잘 생각하고 살육전을 하셔야할거에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 영문도 모르고 랜덤으로
죽는다는 것은 너무 억울하잖아요?. 인생을 소중히 여기신다면.
아니 당장이라도 죽고 싶다고 해도
그렇게 아무 것도 못 하고 이유도 모른 채로 죽는 것은 싫으실 겁니다
바로 이 아이처럼"
"!!"
사치코의 목소리가 울려펴지고 있을 무렵.....
.......는 눈믈을 흘리고 있었다
여기서부터 시점 진행자
1. 유키
2. 사에
3. 마유
이건 꿈이겠죠?
기계에 설치된 녹음기에 소리가 새지 않도록 사에는 온힘을 다해서 억눌러가면서 울고 있었다
"히..히익!. 거...거짓말이야!
그......뭐라고 말 좀 해보세요!. 치히로 씨!
기...기계음이......변하고 있어?
멈...멈춰주세요! 빨리!
시...싫어!. 이런거!
잘못했어요!. 다음부터 건방지게 굴지 않을게요!.
잘난척하지도 않을게요!
죽...죽고 싶지 않아!. 죽고 싶지 않아!
살려줘요! 살려줘요!
치히로 씨!
치히로 씨!!!!!!!!"
"............"
침묵만이 울려 펴지는 가운데
".........프로......"
한 마디만을 남기고 큰 폭음이 울려퍼졌다
"........쿨럭.....쿨........."
"사치코오오!!!!!!!!!!!!"
"코우메 씨.....쇼코 씨...마유 씨. 142s 여러......."
마지막으로 허공에 팔을 들어올리던 사치코
하지만 그것을 마지막으로 팔이 축 쳐졌고......
"사치코오!!!!!!!!"
"사치코 짱!!!!!!!!!!"
"사치코 항!!!!!!!"
더 이상 아무 반응도 없었다.......
치히로 : 아셨죠?. 사치코 짱은 목에 걸린 폭탄이 폭발해서 죽어버렸어요
아주 확실하게 말이죠. 여러분은 그 목걸이를 풀수 없고 자기 자신이 풀려는 시도를 하는 순간 폭발해서
죽습니다
이것은 게임이 아니에요. 현실입니다.
그 점을 주의하세요.
그렇게 정기 6시마다 롤이 추가되면 방송을 통해서 모두에게 알려드릴 것입니다
방송을 못 들어서 룰을 파악하지 못해서 죽는 것은 여러분의 책임이니 알아서 하시도록
그러면 설명은 이상으로 하고, 아이돌 배틀로얄을 시작하겠습니다
방송이 끝나고 3분 후에 밧줄이 자동으로 끊어질 것입니다. 각자 소지품을 들고 살육전을 벌이도록 하세요
이상
3분 동안 무언가 물어볼 것이 있으면 질문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개인 스피커로 진행할테니 그 질문은 모두에게 공유되지 않아요.
사에 : .............
사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눈물만을 흘릴뿐이였다.....
그리고 질문시간 동안..........+3까지 자유앵커
(사에가 질문을 해도 좋고 다른 아이돌들이 질문을 해도 좋다
아무 것도 않는 것도 자유)
밑으로
+1과 +2가 질문하는 사람들을 각각 지정하도록 합시다
나누어주는 물건은 어디까지나 도움이 되라고 하는 것일뿐. 섬 주변에서 다른 것을 가져다 써도 좋습니다
린 : .............
치히로 : 프로듀서님은 이건을 반대하다가 독방에 갇혔습니다
하지만 안전해요. 그분의 정신과 육체의 건강은 저희가 보증하겠습니다
그분은 게임이 끝나면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단 한 명의 아이돌만이 그분을 만나러 갈 수 있겠지만요........
큭큭.......
마유 : .............
치히로 : 시간은 발표시간인 정시가 되면 저희가 알려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전혀 도움을 주지 않으니 알아서 판단하셔야 합니다
나무의 나이테를 보던. 섬의 흉가에서 시계를 찾아내던 자유입니다
쿄코 : ..............
치히로 : 그러면 질문은 끝났죠?. 추가 질문은 정시에 받을게요
물론 정시라고 해서 휴전 기간이 아닙니다. 방송을 듣다가도 얼마든지 죽을 수 있으니까 그걸 이용하던
거기서 죽던 활용하기 나름
시간이 다 됬습니다. 시작할게요!
방송이 떨어지기 무섭게 제각기 다른 행동을 취하였다
어떤 자는 공포에 질려서 전혀 움직이지도 못 했고
어떤 자는 무서워하면서도 천천히 몸을 움직였으며
어떤 자는 재빠르게 무기를 체크하고 빠르게 이동하였다
그녀들은 제각기 다른 환경에서 놓인 채로 서로를 향해서 움직였다
여기서 우리가 보게될 시작점은......
1. 항만가의 우즈키
2. 산쪽의 미오
3. 흉가쪽의 시키
4. 마을 중심부(하지만 버려진 마을)의 카나데
5. 쓰레기 소각장 근처의 카렌
6. 등대쪽의 호타루
다수결로 진행하되 표가 비슷하거나 같은 작성자의 맘대로 선택
추가 인물을 원하면 장소와 같이 부를 것. 장소는 보기와 겹쳐도 된다
평소에는 차분하고 요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17살 성인이라고도 소리를 듣던 카나데도
이 상황에서만큼은 차분하지 못 하고 손가락을 비비면서 초조해하고 있었다
"대체 뭐야....이건....이 사태 모르겠어....
이런거 절대로 잘못되었고 이상한데....
하지 않으면...죽는다니.....
(만지작)
이거.....터지는 거지....."
(꿀꺽)
하하.,....아무리 그래도.....하...하지만....사람을 죽인다니..."
(부스럭)
"!?. 누구!"
부스럭부스럭하는 소리가 점점 가까오자 카나데는 주먹을 굳게 쥐고 경계하였다.
그리고 나타난 것은.....
+2
그렇게 부스럭거리면서 무섭게 뛰어오지마.... 누구라도 경계할거라고\
유카 : 그런가요. 실례했습니다.
급한 일이 있던지라.....
카나데 : 그...그렇구나. 무슨 일이 있었어?
유카 : 그건......
유카는 순간 괴로워해보이는 얼굴을 하더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카나데 : (뭔가 묻고 싶지만......숨기고 있군)
알았어. 일단...+2
*유일하게 희생된 사치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