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4, 2019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9.*.*)리츠코 "..믿기 힘들지만 사실이야.." 충격받은 얼굴의 하루카와 납득하기 힘들다는 표정의 리츠코. 그리고 하루카와 리츠코의 시선이 가있는 곳엔.. ??? "이야..갑자기 이런일이 일어나다니..곤란한 일이군-." 안경을 쓴 쭉쭉빵빵한 몸매의 미모의 여성이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머리를 긁적이고 있었다. 그녀의 정체는 다름아닌 765프로덕션의 사장인 타카기 준지로. 어제까지만 해도 남자였던 그는 어째서인지 미모의 여성으로 변해있었다. 행동 지침 +2 ..이제 하다하다 타카기 사장 TS까지 손대는군(흰눈)am 05:27:39리츠코 "..믿기 힘들지만 사실이야.." 충격받은 얼굴의 하루카와 납득하기 힘들다는 표정의 리츠코. 그리고 하루카와 리츠코의 시선이 가있는 곳엔.. ??? "이야..갑자기 이런일이 일어나다니..곤란한 일이군-." 안경을 쓴 쭉쭉빵빵한 몸매의 미모의 여성이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머리를 긁적이고 있었다. 그녀의 정체는 다름아닌 765프로덕션의 사장인 타카기 준지로. 어제까지만 해도 남자였던 그는 어째서인지 미모의 여성으로 변해있었다. 행동 지침 +2 ..이제 하다하다 타카기 사장 TS까지 손대는군(흰눈)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발판am 08:30:24발판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믿을 수 없어요!' 라며 이것저것 질문을 던지려는 하루카. 리츠코 "...내가 이미 해봤다니까..."pm 04:53:8'믿을 수 없어요!' 라며 이것저것 질문을 던지려는 하루카. 리츠코 "...내가 이미 해봤다니까..."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9.*.*)하루카 "..으으음.." 하루카가 타카기 사장이었다는 것이 믿기 힘들정도로 스타일 좋은 미녀를 한참동안 말없이 바라보았다. 그리고 이내 고개를 젓더니... 하루카 "...역시 믿을 수 없어요! 정말로 사장님이라면..!" 라고 말하며 사장에게 질문을 쏟아내려 한 순간이었다. 리츠코 "..그러니까..내가 이미 다 해봤다니까.." ..미간을 손으로 잡으며 중얼거리는 리츠코. 그런 리츠코의 모습에 하루카는 완전히 납득을 하진 않았으나 평소 장난관 거리가 먼 편인 리츠코인 만큼 믿기 시작했다. 하루카 "..그럼 프로듀서씨는 알고 계신가요?" 리츠코 "음..일단 전화를 했는데 안받으셔서..문자론 남기긴 했어." 아직 P는 커녕, 코토리역시 출근을 하지 않은 상태. 사무소엔 하루카와 리츠코, 그리고 미녀가 된 타카기 사장 뿐이었다 행동 지침 +2pm 09:26:60하루카 "..으으음.." 하루카가 타카기 사장이었다는 것이 믿기 힘들정도로 스타일 좋은 미녀를 한참동안 말없이 바라보았다. 그리고 이내 고개를 젓더니... 하루카 "...역시 믿을 수 없어요! 정말로 사장님이라면..!" 라고 말하며 사장에게 질문을 쏟아내려 한 순간이었다. 리츠코 "..그러니까..내가 이미 다 해봤다니까.." ..미간을 손으로 잡으며 중얼거리는 리츠코. 그런 리츠코의 모습에 하루카는 완전히 납득을 하진 않았으나 평소 장난관 거리가 먼 편인 리츠코인 만큼 믿기 시작했다. 하루카 "..그럼 프로듀서씨는 알고 계신가요?" 리츠코 "음..일단 전화를 했는데 안받으셔서..문자론 남기긴 했어." 아직 P는 커녕, 코토리역시 출근을 하지 않은 상태. 사무소엔 하루카와 리츠코, 그리고 미녀가 된 타카기 사장 뿐이었다 행동 지침 +2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9.*.*)이야~ 아이돌 제군급의 미인으로 산다는건 이런 느낌이었군~ 허허허 웃으면서 자신의 가슴같은것을 만지작 거리려하자 필사적으로 주변의 모두가 어째선지 말린다.pm 09:29:57이야~ 아이돌 제군급의 미인으로 산다는건 이런 느낌이었군~ 허허허 웃으면서 자신의 가슴같은것을 만지작 거리려하자 필사적으로 주변의 모두가 어째선지 말린다. CR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9.*.*)그때 갑자기 사무소의 문이 쾅하고 열리며 미키 이상이라 칭할수있을정도의 엄청난 비쥬얼을 지닌 아름다운 여성이 또한명 들어와 자신을 프로듀서라 칭하는데... (이렇게된이상 ts를 늘립니다)pm 09:34:41그때 갑자기 사무소의 문이 쾅하고 열리며 미키 이상이라 칭할수있을정도의 엄청난 비쥬얼을 지닌 아름다운 여성이 또한명 들어와 자신을 프로듀서라 칭하는데... (이렇게된이상 ts를 늘립니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9.*.*)그순간, 갑자기 사무소의 문이 거칠게 열렸다. ??? "하아..!하아..!가슴 때문에 달리기가...하아..!하아..!" 리츠코 "..엣..저기..누구시죠?" 그리고 들어온것은 미키 이상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즉 현재의 타카기 사장과 같이 엄청난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을 한 여성이 들이 닥쳤다. ??? "하아...!하아..!나야..!리츠코 나! 프로듀서! 믿기 힘들겠지만 P라고!" 리츠코 "...엣?" 하루카 "..엣?" 타카기 "이런이런...자네도 인가?" 그말에 당혹스러움을 금치 못하는 세사람. 그나마 마찮가지로 TS된 타카기 사장 정도가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는 정도였다. P "..어쩌다가 이렇게 된건지.." 잠시후, 이런 저런 대화들을 통해 눈앞의 여성이 프로듀서임을 입증한 하루카와 리츠코. P는 미간을 손으로 짚으며 눈앞에 펼쳐진 비현실적 사태에 끙끙거리고 있었다. 타카기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라 재밌는게 인생 아니겠는가?" 그에 반해 태평한 모습의 타카기 사장이었다. 하루카 "..저,저도 몸매가 나이에 비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요..." 리츠코 "..나도 나름 몸매가 나쁘진 않다 생각했는데.." 그리고 가슴만해도 83, 85의 결고 가슴이 작다고 할수 없는 두 아이돌은 눈앞의 원래 남자였던 두 여성의 사기적인 몸매에 자기도 모르게 열등감에 빠지고 말았다. 행동 지침 +2pm 11:56:71그순간, 갑자기 사무소의 문이 거칠게 열렸다. ??? "하아..!하아..!가슴 때문에 달리기가...하아..!하아..!" 리츠코 "..엣..저기..누구시죠?" 그리고 들어온것은 미키 이상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즉 현재의 타카기 사장과 같이 엄청난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을 한 여성이 들이 닥쳤다. ??? "하아...!하아..!나야..!리츠코 나! 프로듀서! 믿기 힘들겠지만 P라고!" 리츠코 "...엣?" 하루카 "..엣?" 타카기 "이런이런...자네도 인가?" 그말에 당혹스러움을 금치 못하는 세사람. 그나마 마찮가지로 TS된 타카기 사장 정도가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는 정도였다. P "..어쩌다가 이렇게 된건지.." 잠시후, 이런 저런 대화들을 통해 눈앞의 여성이 프로듀서임을 입증한 하루카와 리츠코. P는 미간을 손으로 짚으며 눈앞에 펼쳐진 비현실적 사태에 끙끙거리고 있었다. 타카기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라 재밌는게 인생 아니겠는가?" 그에 반해 태평한 모습의 타카기 사장이었다. 하루카 "..저,저도 몸매가 나이에 비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요..." 리츠코 "..나도 나름 몸매가 나쁘진 않다 생각했는데.." 그리고 가슴만해도 83, 85의 결고 가슴이 작다고 할수 없는 두 아이돌은 눈앞의 원래 남자였던 두 여성의 사기적인 몸매에 자기도 모르게 열등감에 빠지고 말았다. 행동 지침 +208-05, 2019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tv를 틀었더니 전 세계에 갑작스레 ts병이 발발했다는 소식이 나온다am 12:25:72tv를 틀었더니 전 세계에 갑작스레 ts병이 발발했다는 소식이 나온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6.*.*)곧 다른 애들도 올테고, 업무도 시작해야하니 일단 임시방편용 대책이라도 세워보자.am 12:56:94곧 다른 애들도 올테고, 업무도 시작해야하니 일단 임시방편용 대책이라도 세워보자.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9.*.*)P "후..일단 다른 애들도 올테고..업무도 시작해야하니 임시 방편이라도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리츠코 "그렇게 말해도..좀 있다 현장에 가야할땐 뭐라고 하시게요? 갑자기 이런일이 일어났으니 누가 믿겠어요?" 타카기 "확실히 지금 나도 좀있다가 다른 사무소의 사장들과 만나야하는데 말이지." 리츠코 "..그전에 사장님! 가슴 좀 그만 만지시죠!" 타카기 "남자들이라면 이런 상황에 만지지 않을 수 없다!!" P "그건 맞는말이야 리츠코." 리츠코 "프로듀서씨까지?! 지금은 대책을 세워야 할 때라구요!" 진지하게 자신의 몸을 탐구하려는 두사람과 그것을 말리려는 리츠코의 사투가 잠시동안 이어졌다 행동 지침 +2pm 06:28:23P "후..일단 다른 애들도 올테고..업무도 시작해야하니 임시 방편이라도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리츠코 "그렇게 말해도..좀 있다 현장에 가야할땐 뭐라고 하시게요? 갑자기 이런일이 일어났으니 누가 믿겠어요?" 타카기 "확실히 지금 나도 좀있다가 다른 사무소의 사장들과 만나야하는데 말이지." 리츠코 "..그전에 사장님! 가슴 좀 그만 만지시죠!" 타카기 "남자들이라면 이런 상황에 만지지 않을 수 없다!!" P "그건 맞는말이야 리츠코." 리츠코 "프로듀서씨까지?! 지금은 대책을 세워야 할 때라구요!" 진지하게 자신의 몸을 탐구하려는 두사람과 그것을 말리려는 리츠코의 사투가 잠시동안 이어졌다 행동 지침 +2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발판pm 06:35:20발판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9.*.*)기다림의 발판 +1pm 10:22:53기다림의 발판 +1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2.*.*)사장님과 프로듀서가 평소처럼 거래처 사장님과 미팅을 하였는데 ,웬걸! 평소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스케쥴을 따왔다.pm 10:32:31사장님과 프로듀서가 평소처럼 거래처 사장님과 미팅을 하였는데 ,웬걸! 평소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스케쥴을 따왔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9.*.*)P "그나저나..벌써 나가야할 시간이.." 타카기 "그렇고 보면 오늘은 나도 자네와 가야했지?" 리츠코 "분명..방송국 높으신 분과 미팅이었죠?" P "상대하기 어려운 양반이라니까...딸랑이를 미친듯이 떨어도 우리 아이돌들 분량 확보하는데 얼마나 힘든지.." 타카기 "그러게 말일세.." 둘다 고개를 저으며 진저리를 친다. 타카기 "그럼 다녀오겠네. 음..다른 아이돌 제군들이 오면..일단 알아서 잘 설명해주게." 리츠코 "하아..그럴 수밖엔 없겠죠... 잘 다녀오세요." P "다녀올게-" 그렇게 TS된 프로듀서와 타카기 사장이 높으신 분들과 만나러 향했다. P "..와우." 타카기 "허허..참..." 한참 뒤 미팅을 마친 두사람. 일단 어찌 본인들이 P와 타카기 사장임을 입증한 두사람은 생각보다도 빠르게, 그리고 평소보다 매우 후하게 협상을 이끌어낸지라 약간은 허탈한 심정으로 건물에서 나오고 있었다. P "..가슴을 엄청 바라봤죠 그사람." 타카기 "그랬지." P "..외모란게 이렇게 무서운거군요." 타카기 "알고있던 사실을 더 뼈저리게 느끼는군." 행동 지침 +2pm 11:42:14P "그나저나..벌써 나가야할 시간이.." 타카기 "그렇고 보면 오늘은 나도 자네와 가야했지?" 리츠코 "분명..방송국 높으신 분과 미팅이었죠?" P "상대하기 어려운 양반이라니까...딸랑이를 미친듯이 떨어도 우리 아이돌들 분량 확보하는데 얼마나 힘든지.." 타카기 "그러게 말일세.." 둘다 고개를 저으며 진저리를 친다. 타카기 "그럼 다녀오겠네. 음..다른 아이돌 제군들이 오면..일단 알아서 잘 설명해주게." 리츠코 "하아..그럴 수밖엔 없겠죠... 잘 다녀오세요." P "다녀올게-" 그렇게 TS된 프로듀서와 타카기 사장이 높으신 분들과 만나러 향했다. P "..와우." 타카기 "허허..참..." 한참 뒤 미팅을 마친 두사람. 일단 어찌 본인들이 P와 타카기 사장임을 입증한 두사람은 생각보다도 빠르게, 그리고 평소보다 매우 후하게 협상을 이끌어낸지라 약간은 허탈한 심정으로 건물에서 나오고 있었다. P "..가슴을 엄청 바라봤죠 그사람." 타카기 "그랬지." P "..외모란게 이렇게 무서운거군요." 타카기 "알고있던 사실을 더 뼈저리게 느끼는군." 행동 지침 +2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2.*.*)빅발판맨pm 11:44:36빅발판맨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6.*.*)때마침 방송국에서 촬영을 마치고 나오는 야요이오리와 마주치는데... 리츠코가 이야기를 했을까...?pm 11:53:7때마침 방송국에서 촬영을 마치고 나오는 야요이오리와 마주치는데... 리츠코가 이야기를 했을까...? 디나타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31.*.*)@흥미로운 주제...과연 다른 사무소의 사장들과 프로듀서들은 안녕할까?pm 11:56:21@흥미로운 주제...과연 다른 사무소의 사장들과 프로듀서들은 안녕할까?08-06, 2019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9.*.*)그 순간이었다 P "엇.." 타카기 "이런..미나세 양과 타카츠키 양인가!" 그사이에 직접 방송국으로 간건지, 스케줄을 소화한 야요이와 이오리가 눈앞에 나타났다. 과연 리츠코가 제대로 설명을 했을까? 그리고 어느새 4사람간의 간격은 가까워지고... 행동 지침 +2am 12:02:57그 순간이었다 P "엇.." 타카기 "이런..미나세 양과 타카츠키 양인가!" 그사이에 직접 방송국으로 간건지, 스케줄을 소화한 야요이와 이오리가 눈앞에 나타났다. 과연 리츠코가 제대로 설명을 했을까? 그리고 어느새 4사람간의 간격은 가까워지고... 행동 지침 +2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6.*.*)발-판am 12:08:86발-판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2.*.*)불행히도 아직 소식을 듣지 못한듯 하다. 아이돌 관계자 실에서 얼쩡거리던 두사람이 못보던 얼굴인것을 알게된 이오리가 아이돌인줄 알았는지 선배를 보며 인사도 안하며 뭐라하고 야요이는 어쩔줄 몰라한다.am 12:12:72불행히도 아직 소식을 듣지 못한듯 하다. 아이돌 관계자 실에서 얼쩡거리던 두사람이 못보던 얼굴인것을 알게된 이오리가 아이돌인줄 알았는지 선배를 보며 인사도 안하며 뭐라하고 야요이는 어쩔줄 몰라한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열람중 [진행중] 하루카 "...에..?사..장님..?"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댓글20 조회703 추천: 0 2686 [진행중] 마츠리, 호날두를 보러 서울로!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댓글12 조회888 추천: 0 2685 [진행중] 코세키 레이나 「나와 AELC의 이야기」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댓글218 조회2033 추천: 6 2684 [진행중] 「저 오늘부터 편의점에서 일하게 됬습니다」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댓글66 조회1050 추천: 1 2683 [진행중] 노노의 시 일기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6 댓글96 조회1135 추천: 0 2682 [종료] 일발역전! 다이스 데레라 ~ 미시로 왕국을 구해라! 게게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102 조회1774 추천: 0 2681 [진행중] 미레이 "노노와 나의 달달한... 그, 그냥 평범한 이야기일 뿐이니깟!"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댓글342 조회2228 추천: 1 2680 [종료] 20살 아리스가 술주정 부려서 패드를 깨먹은 이야기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댓글205 조회2425 추천: 1 2679 [진행중] 토우마와 하루카가 결혼한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댓글19 조회850 추천: 0 2678 [진행중] 기묘한 모험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댓글83 조회1210 추천: 2 2677 [진행중] Emergence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댓글24 조회937 추천: 0 2676 [진행중] 카렌 "야! 옥상으로 따라와!" 마유 "못 따라올 줄 알았나요?"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댓글74 조회1682 추천: 2 2675 [종료] 츠무기: “똑바로 서요 프로듀서.”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댓글804 조회7377 추천: 9 2674 [진행중]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댓글88 조회1516 추천: 5 2673 [진행중] 제9회 신데걸 총선거 후보자 토론회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댓글74 조회1037 추천: 0 2672 [종료] 치히로 「신뢰도 테스트, 해 보실래요?」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댓글304 조회2625 추천: 2 2671 [진행중] 사기사와 후미카 “파애”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3 댓글59 조회1348 추천: 1 2670 [진행중] 사고로 죽으니 여신님의 앞이였다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22 조회1094 추천: 2 2669 [진행중] 프로듀서와 아이돌들과 그녀들의 일상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708 조회5141 추천: 5 2668 [진행중] 아이돌 배틀로얄 서바이벌 게임, 워 데뷰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댓글260 조회2214 추천: 1 2667 [진행중] 비밀글로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댓글49 조회913 추천: 0 2666 [종료] 아이돌 히어로즈 "부활한 데스톨도의 음모와 일상"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6 댓글105 조회2270 추천: 2 2665 [종료] +3 「10억을 받았습니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댓글254 조회1986 추천: 1 2664 [진행중] 수강신청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댓글22 조회889 추천: 0 2663 [종료] 요시노 「고민 상담~~~~이오니」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댓글163 조회1511 추천: 1 2662 [진행중] 마미 「쌍둥이 아이돌이라니 인정 못해!」 나기 「누구세요?」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댓글93 조회1552 추천: 2 2661 [종료] P "다음 업무는 +2다." 우즈키 "그렇군요! 열심히할게요!"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53 조회1182 추천: 0 2660 [종료] 아이돌들이 화나서 기획만드는 이야기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댓글126 조회1621 추천: 2 2659 [종료] 아이돌대학 문과학생회장 후미카 씨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댓글214 조회2302 추천: 3 2658 [진행중] 사계절사문양765 Post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댓글460 조회4587 추천: 2
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격받은 얼굴의 하루카와 납득하기 힘들다는 표정의 리츠코. 그리고 하루카와 리츠코의 시선이 가있는 곳엔..
??? "이야..갑자기 이런일이 일어나다니..곤란한 일이군-."
안경을 쓴 쭉쭉빵빵한 몸매의 미모의 여성이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머리를 긁적이고 있었다.
그녀의 정체는 다름아닌 765프로덕션의 사장인 타카기 준지로. 어제까지만 해도 남자였던 그는 어째서인지 미모의 여성으로 변해있었다.
행동 지침 +2
..이제 하다하다 타카기 사장 TS까지 손대는군(흰눈)
리츠코 "...내가 이미 해봤다니까..."
하루카가 타카기 사장이었다는 것이 믿기 힘들정도로 스타일 좋은 미녀를 한참동안 말없이 바라보았다.
그리고 이내 고개를 젓더니...
하루카 "...역시 믿을 수 없어요! 정말로 사장님이라면..!"
라고 말하며 사장에게 질문을 쏟아내려 한 순간이었다.
리츠코 "..그러니까..내가 이미 다 해봤다니까.."
..미간을 손으로 잡으며 중얼거리는 리츠코. 그런 리츠코의 모습에 하루카는 완전히 납득을 하진 않았으나 평소 장난관 거리가 먼 편인 리츠코인 만큼 믿기 시작했다.
하루카 "..그럼 프로듀서씨는 알고 계신가요?"
리츠코 "음..일단 전화를 했는데 안받으셔서..문자론 남기긴 했어."
아직 P는 커녕, 코토리역시 출근을 하지 않은 상태. 사무소엔 하루카와 리츠코, 그리고 미녀가 된 타카기 사장 뿐이었다
행동 지침 +2
미키 이상이라 칭할수있을정도의 엄청난 비쥬얼을 지닌 아름다운 여성이 또한명 들어와
자신을 프로듀서라 칭하는데...
(이렇게된이상 ts를 늘립니다)
??? "하아..!하아..!가슴 때문에 달리기가...하아..!하아..!"
리츠코 "..엣..저기..누구시죠?"
그리고 들어온것은 미키 이상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즉 현재의 타카기 사장과 같이 엄청난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을 한 여성이 들이 닥쳤다.
??? "하아...!하아..!나야..!리츠코 나! 프로듀서! 믿기 힘들겠지만 P라고!"
리츠코 "...엣?"
하루카 "..엣?"
타카기 "이런이런...자네도 인가?"
그말에 당혹스러움을 금치 못하는 세사람. 그나마 마찮가지로 TS된 타카기 사장 정도가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는 정도였다.
P "..어쩌다가 이렇게 된건지.."
잠시후, 이런 저런 대화들을 통해 눈앞의 여성이 프로듀서임을 입증한 하루카와 리츠코. P는 미간을 손으로 짚으며 눈앞에 펼쳐진 비현실적 사태에 끙끙거리고 있었다.
타카기 "무슨일이 일어날지 몰라 재밌는게 인생 아니겠는가?"
그에 반해 태평한 모습의 타카기 사장이었다.
하루카 "..저,저도 몸매가 나이에 비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요..."
리츠코 "..나도 나름 몸매가 나쁘진 않다 생각했는데.."
그리고 가슴만해도 83, 85의 결고 가슴이 작다고 할수 없는 두 아이돌은 눈앞의 원래 남자였던 두 여성의 사기적인 몸매에 자기도 모르게 열등감에 빠지고 말았다.
행동 지침 +2
리츠코 "그렇게 말해도..좀 있다 현장에 가야할땐 뭐라고 하시게요? 갑자기 이런일이 일어났으니 누가 믿겠어요?"
타카기 "확실히 지금 나도 좀있다가 다른 사무소의 사장들과 만나야하는데 말이지."
리츠코 "..그전에 사장님! 가슴 좀 그만 만지시죠!"
타카기 "남자들이라면 이런 상황에 만지지 않을 수 없다!!"
P "그건 맞는말이야 리츠코."
리츠코 "프로듀서씨까지?! 지금은 대책을 세워야 할 때라구요!"
진지하게 자신의 몸을 탐구하려는 두사람과 그것을 말리려는 리츠코의 사투가 잠시동안 이어졌다
행동 지침 +2
타카기 "그렇고 보면 오늘은 나도 자네와 가야했지?"
리츠코 "분명..방송국 높으신 분과 미팅이었죠?"
P "상대하기 어려운 양반이라니까...딸랑이를 미친듯이 떨어도 우리 아이돌들 분량 확보하는데 얼마나 힘든지.."
타카기 "그러게 말일세.."
둘다 고개를 저으며 진저리를 친다.
타카기 "그럼 다녀오겠네. 음..다른 아이돌 제군들이 오면..일단 알아서 잘 설명해주게."
리츠코 "하아..그럴 수밖엔 없겠죠... 잘 다녀오세요."
P "다녀올게-"
그렇게 TS된 프로듀서와 타카기 사장이 높으신 분들과 만나러 향했다.
P "..와우."
타카기 "허허..참..."
한참 뒤 미팅을 마친 두사람. 일단 어찌 본인들이 P와 타카기 사장임을 입증한 두사람은 생각보다도 빠르게, 그리고 평소보다 매우 후하게 협상을 이끌어낸지라 약간은 허탈한 심정으로 건물에서 나오고 있었다.
P "..가슴을 엄청 바라봤죠 그사람."
타카기 "그랬지."
P "..외모란게 이렇게 무서운거군요."
타카기 "알고있던 사실을 더 뼈저리게 느끼는군."
행동 지침 +2
P "엇.."
타카기 "이런..미나세 양과 타카츠키 양인가!"
그사이에 직접 방송국으로 간건지, 스케줄을 소화한 야요이와 이오리가 눈앞에 나타났다.
과연 리츠코가 제대로 설명을 했을까?
그리고 어느새 4사람간의 간격은 가까워지고...
행동 지침 +2
아이돌 관계자 실에서 얼쩡거리던 두사람이 못보던 얼굴인것을 알게된 이오리가 아이돌인줄 알았는지 선배를 보며 인사도 안하며 뭐라하고 야요이는 어쩔줄 몰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