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10억을 받았습니다」 > 창작댓글 게시판

06-20, 2019
브뤼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9.*.*)
2
이제 부터다.
pm 08:00:15
2 이제 부터다.
06-21,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
@3표다.
am 01:38:52
@3표다.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e194:c681:3506:f973:b861:70ff..*.*)
2, 마침표닷
am 09:44:75
2, 마침표닷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
우즈키 「요시노 씨에게는 그렇게 들었지만...」
우즈키 「역시 린 쨩도 걱정되고, 제 돈도...」
우즈키 「아, 아니야! 걱정하면 안-」

??? 「아, 네가 시마무라 우즈키 양?」

우즈키 「히엣?!」

??? 「놀라게 했다면 미안하다. 나는 이런 사람이란다.」 명함

우즈키 「엣, 도쿄아이돌연합회...?」

??? 「그렇단다. 초면에 미안하지만, 우리 프로덕션으로 옮기지 않을래? 돈은 후하게 쳐 줄테니까.」

1~50 ㅇㅇ
51~100 ㄴㄴ

2표
pm 02:30:10
우즈키 「요시노 씨에게는 그렇게 들었지만...」 우즈키 「역시 린 쨩도 걱정되고, 제 돈도...」 우즈키 「아, 아니야! 걱정하면 안-」 ??? 「아, 네가 시마무라 우즈키 양?」 우즈키 「히엣?!」 ??? 「놀라게 했다면 미안하다. 나는 이런 사람이란다.」 명함 우즈키 「엣, 도쿄아이돌연합회...?」 ??? 「그렇단다. 초면에 미안하지만, 우리 프로덕션으로 옮기지 않을래? 돈은 후하게 쳐 줄테니까.」 1~50 ㅇㅇ 51~100 ㄴㄴ 2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32(1-100)
???;;
pm 03:01:57
???;;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
67(1-100)
?!
pm 05:25:85
?!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92(1-100)
?
pm 07:02:11
?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우즈키 「우음... 아뇨, 괜찮아요! 여기에는 좋은 동료들도 많고, 언제나 행복할 수 있는 곳이라서요!」

??? 「돈은 곧 행복이란다, 우즈키 양. 신데렐라 걸이 된 지금이 돈을 바짝 벌 기회야. 그러니 우리 연합회로-」

치히로 「잡.았.다.」

??? 「히, 히익?!」

치히로 「저희 미시로 프로덕션에 외부자 분께서 영업을 하시고 계시네요...?」 사악한 미소
치히로 「이 죄... 엄청 무거워요?」

??? 「사, 살려-」

치히로 「후후후... 아, 고마워요. 우즈키 쨩 덕분에 꼬리를 잡을 수 있었어요!」

우즈키 「꼬리?」 갸웃

1~50 자 이제 시작이야
51~100 네 꿈을

2표
pm 07:28:53
우즈키 「우음... 아뇨, 괜찮아요! 여기에는 좋은 동료들도 많고, 언제나 행복할 수 있는 곳이라서요!」 ??? 「돈은 곧 행복이란다, 우즈키 양. 신데렐라 걸이 된 지금이 돈을 바짝 벌 기회야. 그러니 우리 연합회로-」 치히로 「잡.았.다.」 ??? 「히, 히익?!」 치히로 「저희 미시로 프로덕션에 외부자 분께서 영업을 하시고 계시네요...?」 사악한 미소 치히로 「이 죄... 엄청 무거워요?」 ??? 「사, 살려-」 치히로 「후후후... 아, 고마워요. 우즈키 쨩 덕분에 꼬리를 잡을 수 있었어요!」 우즈키 「꼬리?」 갸웃 1~50 자 이제 시작이야 51~100 네 꿈을 2표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
9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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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8:0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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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11(1-100)
?
pm 08:09:21
?
06-22, 2019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
51(1-100)
호잇
am 12:42:64
호잇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치히로 「후후, 아무것도 아니예요. 우즈키 쨩은 그 모습이 가장 예쁘니까요.」

우즈키 「아, 감사합니다...」

치히로 「자아, 그럼 가실까요?」

??? 「사, 살려줘...」

우즈키 「아... 힘내요, 이름 모를 권유자 씨!」 에헤헤

??? 「하아...」 체념

1~50 카코
51~100 후미카

2표
am 01:46:82
치히로 「후후, 아무것도 아니예요. 우즈키 쨩은 그 모습이 가장 예쁘니까요.」 우즈키 「아, 감사합니다...」 치히로 「자아, 그럼 가실까요?」 ??? 「사, 살려줘...」 우즈키 「아... 힘내요, 이름 모를 권유자 씨!」 에헤헤 ??? 「하아...」 체념 1~50 카코 51~100 후미카 2표
YS하늘나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ea94:681c::1b08:cc00..*.*)
35(1-100)
굴러라
am 04:54:12
굴러라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
86(1-100)
.
am 08:05:56
.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
81(1-100)
오오오호ㅗㅇㅇ
am 09:47:35
오오오호ㅗㅇㅇ
06-23,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
~잠시 후, 레슨실

후미카 「우즈키 쨩, 고생 많았어요...」

우즈키 「아, 네! 후미카 씨도 고생 많으셨어요! 늘 감사드려요!」

후미카 「아뇨, 곁에 있는 건 부탁을 받았으니까요... 그보다 우즈키 씨, 오늘 외부 프로덕션 권유자를 만나셨더라고요...?」

우즈키 「아, 네! 다행히 치히로 씨가 근처에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후미카 「그런가요...」

1. 다행이네요
2. 다행이었던 건지...

2표
am 12:29:18
~잠시 후, 레슨실 후미카 「우즈키 쨩, 고생 많았어요...」 우즈키 「아, 네! 후미카 씨도 고생 많으셨어요! 늘 감사드려요!」 후미카 「아뇨, 곁에 있는 건 부탁을 받았으니까요... 그보다 우즈키 씨, 오늘 외부 프로덕션 권유자를 만나셨더라고요...?」 우즈키 「아, 네! 다행히 치히로 씨가 근처에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후미카 「그런가요...」 1. 다행이네요 2. 다행이었던 건지... 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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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m 12:31:67
2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6.*.*)
1
am 01:02:97
1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
1
am 02:42:24
1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
후미카 「다행이네요... 그 사람, 그다지 좋지 않은 곳에서 온 사람이라고 들었어요...」

우즈키 「그런가요? 저는 잘 모르겠던데...」

후미카 「다음부터는 혼자 다니지 말고 꼭 저와 같이 다녀요. 알겠죠?」

우즈키 「아, 네! 열심히 할게요!」 간바리마스

후미카 「후훗, 그럼 슬슬 샤워하고 돌아갈까요?」

우즈키 「네!」
am 02:47:1
후미카 「다행이네요... 그 사람, 그다지 좋지 않은 곳에서 온 사람이라고 들었어요...」 우즈키 「그런가요? 저는 잘 모르겠던데...」 후미카 「다음부터는 혼자 다니지 말고 꼭 저와 같이 다녀요. 알겠죠?」 우즈키 「아, 네! 열심히 할게요!」 간바리마스 후미카 「후훗, 그럼 슬슬 샤워하고 돌아갈까요?」 우즈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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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에 있는 방

치히로 「네, 여보세요.」

P 「보낸 사람은 잘 받았어요?」

치히로 「네. 아무 일 없이 잘 받았어요. 조금 큰일 날 뻔했지만요.」

P 「큰일?」

치히로 「네, 우즈키 쨩에게 접근했거든요.」

P 「아, 그건 좀 큰일이었겠네요...」

치히로 「네. 다행히 제가 그 근처에 있어서 다행이었지만요.」

P 「그렇군요... 그럼 슬슬 다음 작전으로 넘어갈까요?」

치히로 「조금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아직 물어볼 것도 많고요.」

P 「그런가요... 네, 알겠습니다. 몸 조심해요, 치히로 씨. 당신이 없으면 프로덕션이 돌아가지 않으니까요.」

치히로 「네, 그럴께요.」 전화 끊음

치히로 「내가 없으면 회사가 돌아가지 않는다라...」
치히로 「...조금 슬프네요.」

+3
am 02:50:80
~어느 곳에 있는 방 치히로 「네, 여보세요.」 P 「보낸 사람은 잘 받았어요?」 치히로 「네. 아무 일 없이 잘 받았어요. 조금 큰일 날 뻔했지만요.」 P 「큰일?」 치히로 「네, 우즈키 쨩에게 접근했거든요.」 P 「아, 그건 좀 큰일이었겠네요...」 치히로 「네. 다행히 제가 그 근처에 있어서 다행이었지만요.」 P 「그렇군요... 그럼 슬슬 다음 작전으로 넘어갈까요?」 치히로 「조금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아직 물어볼 것도 많고요.」 P 「그런가요... 네, 알겠습니다. 몸 조심해요, 치히로 씨. 당신이 없으면 프로덕션이 돌아가지 않으니까요.」 치히로 「네, 그럴께요.」 전화 끊음 치히로 「내가 없으면 회사가 돌아가지 않는다라...」 치히로 「...조금 슬프네요.」 +3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ㅂㅍ
pm 07:36:37
ㅂㅍ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
퍼플
pm 08:53:42
퍼플
브뤼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9.*.*)
우즈키는 자기 집에서 도쿄아이돌연합을 검색해 본다. 그리고 그녀의 아버지한테도 무슨 집단인지 물어본다.(아버지는 국회의원)
다음 날, 치히로한테가서 급전이 필요하니 1억원을 돌려 달라고 물어본다.

P.s:작가님께서 제 앵커를 재량적으로 결정해도 상관없습니다.
pm 09:07:9
우즈키는 자기 집에서 도쿄아이돌연합을 검색해 본다. 그리고 그녀의 아버지한테도 무슨 집단인지 물어본다.(아버지는 국회의원) 다음 날, 치히로한테가서 급전이 필요하니 1억원을 돌려 달라고 물어본다. P.s:작가님께서 제 앵커를 재량적으로 결정해도 상관없습니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
~우즈키의 방

우즈키 「우음, 도쿄아이돌연합...」
우즈키 「그러고보니 어디서 들어봤는지 조금 익숙한 곳이었죠.」
우즈키 「으음, 어디 한 번 검색해볼까요...」

1~50 평가 좋음
51~100 평가 안 좋음

2표
pm 09:23:11
~우즈키의 방 우즈키 「우음, 도쿄아이돌연합...」 우즈키 「그러고보니 어디서 들어봤는지 조금 익숙한 곳이었죠.」 우즈키 「으음, 어디 한 번 검색해볼까요...」 1~50 평가 좋음 51~100 평가 안 좋음 2표
브뤼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9.*.*)
92(1-100)
치히로의 수하들?
pm 09:43:16
치히로의 수하들?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39(1-100)
호호호
pm 09:45:25
호호호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
85(1-100)
??
pm 10:42:0
??
06-24,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
우즈키 「엣, 엄청나게 평가 안 좋아...」
우즈키 「돈은 많이 주는 모양이지만, 아이돌에게 제대로 된 무대를 마련해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우즈키 「제, 제대로 거절하기를 잘 했네요....」 덜덜덜

카코 「우즈키 쨩, 방에 있나요?」 똑똑

우즈키 「아, 카코 씨! 네! 무슨 일이세요?」

카코 「그게-」

1. 치히로가 부른다
2. 전무가 부른다

2표
am 04:27:3
우즈키 「엣, 엄청나게 평가 안 좋아...」 우즈키 「돈은 많이 주는 모양이지만, 아이돌에게 제대로 된 무대를 마련해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우즈키 「제, 제대로 거절하기를 잘 했네요....」 덜덜덜 카코 「우즈키 쨩, 방에 있나요?」 똑똑 우즈키 「아, 카코 씨! 네! 무슨 일이세요?」 카코 「그게-」 1. 치히로가 부른다 2. 전무가 부른다 2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1
am 11:02:9
1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2
am 11:10:3
2
Lipp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1
pm 02:02:74
1
06-25,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카코 「치히로 씨가 부르는 모양이예요. 같이 가줄까요?」

우즈키 「앗, 네! 그럼 좋을 것 같아요!」

카코 「그런가요... 그럼 갈까요?」

우즈키 「네!」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pm 06:20:23
카코 「치히로 씨가 부르는 모양이예요. 같이 가줄까요?」 우즈키 「앗, 네! 그럼 좋을 것 같아요!」 카코 「그런가요... 그럼 갈까요?」 우즈키 「네!」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1(1-100)
..
pm 06:45:88
..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
99(1-100)
.
pm 07:08:96
.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엑, 뭐야!
99가 왜 여기서 나와!
pm 07:41:3
@엑, 뭐야! 99가 왜 여기서 나와!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잠시 후, 사무실

치히로 「어서 와요, 우즈키 쨩, 카코 쨩. 잠시만 기다려 줄래요?」

우즈키 「어라, 누가 더 오나요?」

치히로 「조금만 더 기다리면 돼요. 참, 우즈키 쨩.」

1. 여기 13억이 있습니다
2. 여기 100억이 있습니다

3표
pm 07:49:32
~잠시 후, 사무실 치히로 「어서 와요, 우즈키 쨩, 카코 쨩. 잠시만 기다려 줄래요?」 우즈키 「어라, 누가 더 오나요?」 치히로 「조금만 더 기다리면 돼요. 참, 우즈키 쨩.」 1. 여기 13억이 있습니다 2. 여기 100억이 있습니다 3표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
2.
pm 08:31:63
2.
브뤼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9.*.*)
2
pm 08:59:14
2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
2
pm 11:44:36
2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치히로 「여기 100억이예요. 우즈키 쨩이 준 돈을 불린거니까 가져가도 좋아요.」

우즈키 「엣?! 하, 하지만 저는...」

치히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이 이상 저한테 맡겨두는 것도 불안하니까 부모님께 사정을 말씀드리고 은행에 맡겨두도록 해요.」

우즈키 「네, 네에...」

린 「시부야 린, 지금 도착했습니다. 치히로 씨, 왜 불렀어?」

1~50 사랑
51~100 조언

2표
pm 11:48:97
치히로 「여기 100억이예요. 우즈키 쨩이 준 돈을 불린거니까 가져가도 좋아요.」 우즈키 「엣?! 하, 하지만 저는...」 치히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이 이상 저한테 맡겨두는 것도 불안하니까 부모님께 사정을 말씀드리고 은행에 맡겨두도록 해요.」 우즈키 「네, 네에...」 린 「시부야 린, 지금 도착했습니다. 치히로 씨, 왜 불렀어?」 1~50 사랑 51~100 조언 2표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
1(1-100)
.
pm 11:54:41
.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
@위에서 잃어버린 1를 찾았다...
pm 11:55:7
@위에서 잃어버린 1를 찾았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무엇...
전개 혹은 가속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pm 11:57:70
@무엇... 전개 혹은 가속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
가속
pm 11:57:91
가속
06-26,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치히로 「어서 와요, 린 쨩. 오늘 부른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린 쨩의 프로듀서 씨에 대한 거예요.」

린 「...」 움찔

치히로 「지금까지 속여서 미안해요. 하지만 린 쨩의 프로듀서 씨, 지금 여기로 오는 중이예요.」

린 「거짓말... 어떻게?」

치히로 「린 쨩의 프로듀서 씨랑 제가 은밀히 하던 일이 있었어요. 프로듀서 씨가 내건 조건은-」

P 「다녀왔습니다, 치히로 씨.」

치히로 「자신이 린 쨩이랑 연애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거였어요.」

1. ㅠㅠ
2. 엣, 연애...?

2표
am 12:18:81
치히로 「어서 와요, 린 쨩. 오늘 부른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린 쨩의 프로듀서 씨에 대한 거예요.」 린 「...」 움찔 치히로 「지금까지 속여서 미안해요. 하지만 린 쨩의 프로듀서 씨, 지금 여기로 오는 중이예요.」 린 「거짓말... 어떻게?」 치히로 「린 쨩의 프로듀서 씨랑 제가 은밀히 하던 일이 있었어요. 프로듀서 씨가 내건 조건은-」 P 「다녀왔습니다, 치히로 씨.」 치히로 「자신이 린 쨩이랑 연애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거였어요.」 1. ㅠㅠ 2. 엣, 연애...? 2표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
1
am 12:20:5
1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
1, 빠른 전개. 화이트 치히로
am 01:46:62
1, 빠른 전개. 화이트 치히로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P 「자, 잠깐! 치히로 씨!」

치히로 「아, 프로듀서 씨. 다녀오셨나요?」

P 「그, 그걸 린에게 말하면 어떻게 합니까! 제 입으로 말하고 싶은 거였는데....!」

치히로 「뭐, 어찌 됐든 대성공아닌가요. 일도, 그리고 린 쨩의 마음을 얻는 것도요.」

린 「프로듀서어...」 훌쩍훌쩍

다음 명대사! +2
am 02:20:32
P 「자, 잠깐! 치히로 씨!」 치히로 「아, 프로듀서 씨. 다녀오셨나요?」 P 「그, 그걸 린에게 말하면 어떻게 합니까! 제 입으로 말하고 싶은 거였는데....!」 치히로 「뭐, 어찌 됐든 대성공아닌가요. 일도, 그리고 린 쨩의 마음을 얻는 것도요.」 린 「프로듀서어...」 훌쩍훌쩍 다음 명대사! +2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e22e:bd23:cf02:61fb:f235:8177..*.*)
Eight! 발판
am 03:09:55
Eight! 발판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
흐응... 당신이.. 내 연인....
am 11:02:36
흐응... 당신이.. 내 연인....
06-28,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
린 「더 이상은... 나를 떠나가지 않을거지...?」 훌쩍훌쩍

P 「그래, 린. 더 이상은 널 떠나가지 않을게. 약속할께.」

린 「프로듀사아...」 훌쩍훌쩍

우즈키 「린 쨩도 차암... 평소라면 「흐응, 당신이 내 연인? 뭐, 나쁘지 않네.」 라고 말했을 텐데요...」

린 「우, 우즈키?! 이런 상황에서 흑역사를 대령하지 말아줘?!」

우즈키 「에헤헤-」
am 03:57:11
린 「더 이상은... 나를 떠나가지 않을거지...?」 훌쩍훌쩍 P 「그래, 린. 더 이상은 널 떠나가지 않을게. 약속할께.」 린 「프로듀사아...」 훌쩍훌쩍 우즈키 「린 쨩도 차암... 평소라면 「흐응, 당신이 내 연인? 뭐, 나쁘지 않네.」 라고 말했을 텐데요...」 린 「우, 우즈키?! 이런 상황에서 흑역사를 대령하지 말아줘?!」 우즈키 「에헤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
우즈키 「이렇게 모두가 해피 엔딩인 이야기가 끝났어요!」
우즈키 「린 쨩도, 프로듀서 씨도, 치히로 씨도 모두 좋은 사람들이었네요!」
우즈키 「치히로 씨에게 맡겨두었던 10억도 100억으로 불어났고... 여러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잘 끝나서 다행이예요!」

우즈키 「그럼 프로듀서 여러분,」
우즈키 「이 100억, 어떻게 해야 할까요?」

-END
am 03:59:28
우즈키 「이렇게 모두가 해피 엔딩인 이야기가 끝났어요!」 우즈키 「린 쨩도, 프로듀서 씨도, 치히로 씨도 모두 좋은 사람들이었네요!」 우즈키 「치히로 씨에게 맡겨두었던 10억도 100억으로 불어났고... 여러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잘 끝나서 다행이예요!」 우즈키 「그럼 프로듀서 여러분,」 우즈키 「이 100억, 어떻게 해야 할까요?」 -END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
@이번 글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글에서 뵙죠.
(그나저나 100억엔 하니까 다른 것이 떠오르는군요.)
pm 07:53:35
@이번 글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글에서 뵙죠. (그나저나 100억엔 하니까 다른 것이 떠오르는군요.) [https://i.imgur.com/TkHcTo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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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1	[진행중] 미레이 "노노와 나의 달달한... 그, 그냥 평범한 이야기일 뿐이니깟!"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댓글 342	조회 2229	추천: 1
2680	[종료] 20살 아리스가 술주정 부려서 패드를 깨먹은 이야기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댓글 205	조회 2425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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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2, 2019 19:21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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