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2-19, 2018 01:18에 작성됨. 창댓...쓰고싶어져서 왔습니다!!여기에 등장하는 프로듀서는 155cm, 여성.이게 기본으로 들어가있는 프로듀서입니다.종강도 했겠다...달려보겠습니다!!------제목을 살짝 바꾸었습니다아무래도 이쪽의 제목이 더 어울릴거같아서...
07-06,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P 「...왠지 피곤하네...수면실에서 잠깐 눈좀 붙여야겠어...」 그렇게 수면실로 향하는 프로듀서 안에 있는 사람이 혹시라도 깰까봐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간다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것은... 둘이서 껴안고 있는 아냐와 미나미였다 P (....에?) 그리고 프로듀서가 들어온것을 눈치채지 못한채 입을 맞추는 두사람 P (에? 에?! 에?!?! 같은 여자끼리인데?! 에?!) 혼란스러워하는 프로듀서 그런 프로듀서를 두사람은 +3까지 주사위를 굴려 중간값이 50 이상이라면 눈치채고 미만이라면 모릅니다pm 11:37:71P 「...왠지 피곤하네...수면실에서 잠깐 눈좀 붙여야겠어...」 그렇게 수면실로 향하는 프로듀서 안에 있는 사람이 혹시라도 깰까봐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간다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것은... 둘이서 껴안고 있는 아냐와 미나미였다 P (....에?) 그리고 프로듀서가 들어온것을 눈치채지 못한채 입을 맞추는 두사람 P (에? 에?! 에?!?! 같은 여자끼리인데?! 에?!) 혼란스러워하는 프로듀서 그런 프로듀서를 두사람은 +3까지 주사위를 굴려 중간값이 50 이상이라면 눈치채고 미만이라면 모릅니다07-07, 2019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96(1-100)얍am 12:12:36얍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38(1-100)호이....am 12:13:66호이....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37(1-100)ㅎam 12:15:66ㅎ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두사람은 프로듀서가 들어온 사실조차 눈치채지 못한채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었다 P (두...두사람은 그렇고 그런 사이였던거야...?) 아냐 「믜나믜...저...두근두근거려요...」 미나미 「그야...언제 누가 올지도 모르는데 이러고 있으니까 그런거겠지...」 아냐 「그렇...겠죠..?」 P (아니 이미 들어와있는데요...!!) 어찌해야 될지 모르는 프로듀서 그런 그녀를 못알아챈 두사람 알아채지 못해서인지 두사람의 행위는 점점 격렬해진다 처음엔 그저 입을 맞출뿐인 두사람도 시간이 지나자 혀를 섞는 농후한 키스가 되어있었다 P (우와...우와아아아....) 1. 이대로 구경한다 2. ...역시 아니야...조용히 빠져나가자... 선 2표am 12:39:61두사람은 프로듀서가 들어온 사실조차 눈치채지 못한채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었다 P (두...두사람은 그렇고 그런 사이였던거야...?) 아냐 「믜나믜...저...두근두근거려요...」 미나미 「그야...언제 누가 올지도 모르는데 이러고 있으니까 그런거겠지...」 아냐 「그렇...겠죠..?」 P (아니 이미 들어와있는데요...!!) 어찌해야 될지 모르는 프로듀서 그런 그녀를 못알아챈 두사람 알아채지 못해서인지 두사람의 행위는 점점 격렬해진다 처음엔 그저 입을 맞출뿐인 두사람도 시간이 지나자 혀를 섞는 농후한 키스가 되어있었다 P (우와...우와아아아....) 1. 이대로 구경한다 2. ...역시 아니야...조용히 빠져나가자... 선 2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2am 12:40:102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2am 12:41:352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역시 조용히 빠져나가기로 하자... 들어온것처럼 조용히 수면실을 나왔다 이걸로 들어왔다는것조차 모르게 되겠지... 다시 밖으로 나와 잠시 생각한다 P 「....피곤한건 그대로인데...수면실엔 두사람이 있고....」 그리고 생각나는 장소는 한군데밖에 없다 P 「....사무실...소파..푹신하지...」 그대로 사무실로 돌아가 소파에 누워 잠을 청한다 ... ...... .........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프로듀서가 눈을 떠보니 +3이 눈을 떴을때의 상황을 정해주세요am 01:15:66역시 조용히 빠져나가기로 하자... 들어온것처럼 조용히 수면실을 나왔다 이걸로 들어왔다는것조차 모르게 되겠지... 다시 밖으로 나와 잠시 생각한다 P 「....피곤한건 그대로인데...수면실엔 두사람이 있고....」 그리고 생각나는 장소는 한군데밖에 없다 P 「....사무실...소파..푹신하지...」 그대로 사무실로 돌아가 소파에 누워 잠을 청한다 ... ...... .........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프로듀서가 눈을 떠보니 +3이 눈을 떴을때의 상황을 정해주세요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687 [진행중] 하루카 "...에..?사..장님..?"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댓글20 조회702 추천: 0 2686 [진행중] 마츠리, 호날두를 보러 서울로!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댓글12 조회888 추천: 0 2685 [진행중] 코세키 레이나 「나와 AELC의 이야기」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댓글218 조회2033 추천: 6 2684 [진행중] 「저 오늘부터 편의점에서 일하게 됬습니다」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댓글66 조회1050 추천: 1 2683 [진행중] 노노의 시 일기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6 댓글96 조회1135 추천: 0 2682 [종료] 일발역전! 다이스 데레라 ~ 미시로 왕국을 구해라! 게게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102 조회1774 추천: 0 2681 [진행중] 미레이 "노노와 나의 달달한... 그, 그냥 평범한 이야기일 뿐이니깟!"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댓글342 조회2228 추천: 1 2680 [종료] 20살 아리스가 술주정 부려서 패드를 깨먹은 이야기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댓글205 조회2425 추천: 1 2679 [진행중] 토우마와 하루카가 결혼한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댓글19 조회850 추천: 0 2678 [진행중] 기묘한 모험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댓글83 조회1210 추천: 2 2677 [진행중] Emergence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댓글24 조회937 추천: 0 2676 [진행중] 카렌 "야! 옥상으로 따라와!" 마유 "못 따라올 줄 알았나요?"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댓글74 조회1682 추천: 2 2675 [종료] 츠무기: “똑바로 서요 프로듀서.”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댓글804 조회7377 추천: 9 2674 [진행중]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키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댓글88 조회1516 추천: 5 2673 [진행중] 제9회 신데걸 총선거 후보자 토론회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댓글74 조회1037 추천: 0 2672 [종료] 치히로 「신뢰도 테스트, 해 보실래요?」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댓글304 조회2625 추천: 2 2671 [진행중] 사기사와 후미카 “파애”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3 댓글59 조회1348 추천: 1 2670 [진행중] 사고로 죽으니 여신님의 앞이였다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22 조회1093 추천: 2 열람중 [진행중] 프로듀서와 아이돌들과 그녀들의 일상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708 조회5141 추천: 5 2668 [진행중] 아이돌 배틀로얄 서바이벌 게임, 워 데뷰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댓글260 조회2214 추천: 1 2667 [진행중] 비밀글로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댓글49 조회913 추천: 0 2666 [종료] 아이돌 히어로즈 "부활한 데스톨도의 음모와 일상"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6 댓글105 조회2270 추천: 2 2665 [종료] +3 「10억을 받았습니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댓글254 조회1986 추천: 1 2664 [진행중] 수강신청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댓글22 조회889 추천: 0 2663 [종료] 요시노 「고민 상담~~~~이오니」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댓글163 조회1511 추천: 1 2662 [진행중] 마미 「쌍둥이 아이돌이라니 인정 못해!」 나기 「누구세요?」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댓글93 조회1552 추천: 2 2661 [종료] P "다음 업무는 +2다." 우즈키 "그렇군요! 열심히할게요!"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53 조회1182 추천: 0 2660 [종료] 아이돌들이 화나서 기획만드는 이야기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댓글126 조회1621 추천: 2 2659 [종료] 아이돌대학 문과학생회장 후미카 씨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댓글214 조회2302 추천: 3 2658 [진행중] 사계절사문양765 Post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댓글460 조회4587 추천: 2
70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렇게 수면실로 향하는 프로듀서
안에 있는 사람이 혹시라도 깰까봐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간다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것은...
둘이서 껴안고 있는 아냐와 미나미였다
P (....에?)
그리고 프로듀서가 들어온것을 눈치채지 못한채 입을 맞추는 두사람
P (에? 에?! 에?!?! 같은 여자끼리인데?! 에?!)
혼란스러워하는 프로듀서
그런 프로듀서를 두사람은
+3까지 주사위를 굴려 중간값이 50 이상이라면 눈치채고 미만이라면 모릅니다
P (두...두사람은 그렇고 그런 사이였던거야...?)
아냐 「믜나믜...저...두근두근거려요...」
미나미 「그야...언제 누가 올지도 모르는데 이러고 있으니까 그런거겠지...」
아냐 「그렇...겠죠..?」
P (아니 이미 들어와있는데요...!!)
어찌해야 될지 모르는 프로듀서
그런 그녀를 못알아챈 두사람
알아채지 못해서인지 두사람의 행위는 점점 격렬해진다
처음엔 그저 입을 맞출뿐인 두사람도 시간이 지나자 혀를 섞는 농후한 키스가 되어있었다
P (우와...우와아아아....)
1. 이대로 구경한다
2. ...역시 아니야...조용히 빠져나가자...
선 2표
들어온것처럼 조용히 수면실을 나왔다
이걸로 들어왔다는것조차 모르게 되겠지...
다시 밖으로 나와 잠시 생각한다
P 「....피곤한건 그대로인데...수면실엔 두사람이 있고....」
그리고 생각나는 장소는 한군데밖에 없다
P 「....사무실...소파..푹신하지...」
그대로 사무실로 돌아가 소파에 누워 잠을 청한다
...
......
.........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프로듀서가 눈을 떠보니
+3이 눈을 떴을때의 상황을 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