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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건프라 배틀 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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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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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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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6 |
조회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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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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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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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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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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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 노트에 이름이 적히면 로리콘이 되어버려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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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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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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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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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발렌타인데이의 반대말이 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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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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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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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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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호 : 후후......릿군. 초콜렛 맛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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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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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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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0 |
조회 2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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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호감도 어플? 시키,아키하 : 만들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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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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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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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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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란코 "마, 마왕.. 칸자키 란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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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폭풍사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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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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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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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이놈들아. 틀딱이란게 무슨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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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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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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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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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들이 조선시대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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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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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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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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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과학자인 내가 테러리스트가 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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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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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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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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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법소녀를 동경했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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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얀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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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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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조회 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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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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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지금부터 346프로덕션 구조조정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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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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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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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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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가 일을 안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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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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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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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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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내가 왜 이렇게 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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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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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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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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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비둘기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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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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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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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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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리스 "조금 말하기 그렇지만, 저는 프로듀서씨와 동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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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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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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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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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죠씨랑 비밀친구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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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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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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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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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 왜 내가 또 다시 마스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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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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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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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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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키 "애들이 모두 좀비가 돼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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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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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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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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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키하에게 코스프레 시키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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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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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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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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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나오 「스페이스 세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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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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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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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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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 오야붕. 무슨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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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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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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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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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 P군이 있죠? 어렸을 때, 나랑 결혼한다고 난리였어. P : (이불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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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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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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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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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료] 프로듀서(이하 P) 「아아, 섹X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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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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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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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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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여자와 남자와, 그리고 다른 한 여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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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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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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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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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검은 고양이 페로~♬" 페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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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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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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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7 |
조회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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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요즘 미키의 어프로치가 너무 격렬해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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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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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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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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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숙부와 조카가 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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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얀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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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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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조회 885 |
추천: 0 |
2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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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 Knights of Cyd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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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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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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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2 |
조회 1237 |
추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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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 안나: “보고 싶어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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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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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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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61 |
조회 8690 |
추천: 8 |
25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오, 오우....」
카오리 「잘 먹었습니다.」
P 「그 와중에 잘 먹었다는 소리가 나오네」
시호 「주인P님.... 저 이제.....」
P 「아, 그런가. 좋아, 시호. 섹X하도록 할까.」
시호 「....! 좋아요, 주인P님...!」
1. 줄리아
2. 유키호
3표
P 「아, 아! 유키호도 있었구나! 그래, 그렇겠지! 그런데 유키호, 줄리아는-」
유키호 「걱정 마세요. 좋은 꿈, 꾸고 있으니까요.」
P 「아, 으응....」 땀 뻘뻘
유키호 「자아, 그럼.... 하죠?」
P 「어, 어어! 그러도록-」
+3까지 아이돌 작성하고 주사위
51~100 가까운 값
P 「우, 우미?! 어느새?!」
우미 「아, 괜찮앗! 프로듀서도 남자아이니까, 그러니까....!」
P 「으, 못 볼 꼴을....」
시호 「(음....?)」
유키호 「(이 반응, 설마....)」
1. 썸
2. 상사상애
3표
우미 「그, 그럼 난 레슨 갈테니까! 다른 아이들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 프로듀서!」
P 「앗, 잠깐....! 아, 가버렸다....」
시호 「...주인P님. 죄송하지만 한 가지만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P 「...뭔데, 시호?」
시호 「주인P님은 혹시, 저희들보다도 우미 씨를 더 좋아하시는 건가요....?」
1~50 아니라고 한다
51~100 부정은 못함
3표
유키호 「...주인P님? 설마... 진짜인가요오?」
P 「뭐, 뭐가?!」
시호 「주인P님이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 아이돌 중에 있다는 소리를 엄청 들었어요.」
P 「그, 그럴리가 없잖아! 프로듀서인 내가 아이돌을 좋아한다니, 그런거....」
카오리 「그런 사람이 아이돌들한테 섹X하자는 소리를 할까요?」
P 「어, 어느새?!」
카오리 「후후후... 저는 몸이 목적인 관계였나요?」
P 「그, 그게....」
1. 선택지 1
2. 선택지 2
4표
시호 「앗, 도망친다!」
유키호 「쫒아라! 주인P님을 쫓아라~!」
카오리 「후후, 후후후후... 저의 본 모습을 보이게 했으니, 그 죄는 죽음으로 갚으셔야죠....? 안 그래요, 프로듀서 씨...?」
우미 「프, 프로듀서?!」
P 「앗」
우미 「어째서 여기에?! 아니, 그보다 빨리 나갓! 여기 탈의실이라고!」
P 「우미! 좋아한다!」
우미 「엣?」
P 「우미, 좋아한다! 섹X하자!」
+5까지 주사위
P 「(상처)」
우미 「미, 미안! 하지만 역시 연인부터라면....!」
P 「연인부터....?」
우미 「응응! 연인부터라면 자연스럽게 그럴 기분이 되는거잖아!」
P 「그, 그럴까....」
우미 「그, 그렇다구! 그리구 나도.... 그....」
1~50 프로듀서를 좋아한다
51~100 프로듀서가 마음에 든다
3표
P 「그, 글쎄... 그건 나도 잘 모르겠지만...」
시호 「...치사해」 흥칫뿡
우미 「시, 시호?! 어느 틈에?!」
시호 「방금이예요. 그보다 주인P님.... 역시 계속해서 미루고 계셨던 것은 이것 때문인가요?」
1. 그렇다고 한다
2. 아니라고 한다
3표
P "아니야! 나 동정이라고(?)!"
시호 「다른 이유가 있는건가요, 주인P님?」
P 「그러니까, 그.... 나, 동정이라 그렇다고....! 섹X하자고는 말할 수 있어도 진짜로 하자고 하면 못 한단 말이야....!」
시호 「」
유키호 「」
카오리 「」
줄리아 「」
P 「잠깐, 뭔가 이상한 사람이 섞여있는데.」
줄리아 「아, 어어. 어쩌다보니 풀려나서 말이야....」
P 「하아.... 미안하다, 줄리아. 어쩌다보니 이런 상황이 되어서 말이야....」
줄리아 「아, 아니야. 뭐, 스트레스는 쌓이고 풀 데가 없으면 사람이 미쳐버릴 수도 있는거지.」
P 「미쳤다는 듯이 말하지는 말아줄래....」
우미 「그, 그럼.... 프로듀서, 아직.... 여자 경험, 없어....?」
P 「윽, 그게....」
1. 서로의 첫 번째 경험
2. 사실대로 말해줘서 고마워
3표
P 「윽, 그....」
시호 「주인P님, 그럼 설마....」
P 「그, 그래! 너희들에게 내가 처음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지 않았어! 섹X에 고픈 남자가 한 번도 안 해봤다는 것이 들키면 얼마나 쪽팔려, 안 그래?」
유키호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요오....」
P 「어?」
시호 「주인P님이 무엇이든 간에 저의 주인P님이니까요.... 게다가 저도 처녀니까, 서로의 첫 경험이라는 것에서 더 좋지 않나요?」
P 「그, 그런거야....?」
시호 「네. 주인P님이 그냥 저희를 밀어내고 싶으셨던 것 뿐 아닌가요?」
P 「나, 나는....」
1. 너희 모두를 아끼고 있어
2. 섹X
3표
스!
유키호 「그야 당연하죠오...」
시호 「주인P님은 저희들의,」
우미 「프로듀서 씨니까!」
P 「유키호, 시호, 우미.... 고마워, 정말 고마워....」
줄리아 「아, 뭐야! 셋이서만 좋은 말 하고 있고!」
카오리 「그렇네요.... 결국 프로듀서 씨가 섹X하고 싶은 사람은 저였는데 말이죠.」
시호 「아니거든욧! 주인P님은 저랑 섹X하실거거든요?!」
유키호 「아, 아니에요오...! 저예요....!」
P 「아, 행복하다...! 어머니, 저 오늘 X스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