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퀴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
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종료
P 「댓글로 아이돌에게 고백」
댓글: 46 / 조회: 1989 / 추천: 0
작성자:
퀴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5-28, 2013 20:55에 작성됨.
제목 : P 「댓글로 아이돌에게 고백」
분류 : 전체
할말 : 댓글을 전면 이용하는 고백 시스템.
분류 : 전체
할말 : 댓글을 전면 이용하는 고백 시스템.
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 지난해 까지만 해도 코토리씨를 놀리던 나지만, 전면적으로 위험해 지기 시작했다... "
P " 그런 의미로 아이돌들에게 고백을 해볼까. "
누구 >> 5
가볍게 씁니다. 쥬피터든 765든 신데마스든 ok. 다만, 제가 알아야함
대단해! 미리 알려주는 센스다!
타카네 " 안녕하십니까, 귀하. "
P ' 타카네인가. '
P ' 이왕 이렇게 된 거 타카네에게 고백하도록 하자. '
P ' 마침 주변에 고백에 도움이 될만한 물건이 있군 '
뭘까>>> 13
좀더, 카오스한 캐릭터를 바랬건만 타카네라니. 쇼타라던가, 호쿠토라던가, 토우마라던가 있었을텐데.
>>8
제가 타카네P이기 때문입니다! 멘요-나
사실은 엑스칼리버라던가 쓰고싶었지만 참았다...
P ' 일단 라면을 끓여보자 ' 슥
타카네 " ...귀하, 혹시 이 냄새는? "
P " 그래, 라면이다. " 보글보글
타카네 " ! 혹시 그것은 저를 위한...? "
P ' 올려다보는 타카네, 귀엽다. '
P " >> 27 "
덧글판이 생긴 이상 선택은 여러분의 뜻에... 중간 과정만 씁니다.
허억 로맨틱!!(?)
타카네여 이제 이걸 받아쳐서 홈런을 날리는거다!
처음부터 엔딩으로 가면 어쩌려는 건가요.ㅋㅋㅋ
P만 고백한다고 누가 정했는가!
내 단언컨데 그런 적이 없다!
이곳에서 정해진 법칙은 그저 댓글을 전면으로 이용한 고백'시스템'인 것이다!
프로듀서들이여! 깨어나라! 우리들의 앞에는 아직 무구한 수라장이 펼쳐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