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요덕수용소는 북한에 있는 강제징역수용소입니다.저 안에 들어가면 차리리 죽는게 낫다고하더군요.주로 탈북하다가 잡힌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인데.정말로 끔찍합니다.8인실에
최대50명까지 욱여넣는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화장실도 없어 그냥 볼일을 봐야한다고합니다.여자든남자든.더 심한건 밥도
안준다네요.하루 22시간일하고 그대로 산악행군을 한다음 고작2시간 재우고 다시 갑니다
수용소 앞을 보면 항상 밥차가 오는데 그건
눈속임용이라네요.제일 심한건고문실입니다.거긴 그냥 말로 설명 못하겠네요.네잎님 글보다 더 끔찍합니다.거기 들어가면 그냥죽는거라더군요.고문하는사람들은 약간의 동정심도못느낍니다.고문을 너무 심하게해서 죽어도
죄가 없다고 하더군요.말그대로 그냥 괴물들입니다.
참고로 이건 그곳에서 탈출했던 사람들이 직접얘기한것을 촬영해놓은것을 근거로 말한거니 신빙성있는얘기입니다.군대체험갔다가 이 얘기만
4시간을 들었다는건 비밀.
P.S 그런곳에 감히 야요이엘을 넣어?!
이런 네◎만도 못한..!
그 곳은 지옥이나 다름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그들의 상태는 그리 좋아보이지 않았다. 옷이라고 표현하기 힘든 천 조각을 걸치고 있으며, 식사조차 제대로 주어지지 않는 것인지 기운도 없어보였다. 거기에 잠도 재우지 않는 것인지 피로감도 심해보였다.
야요이「료...료짱. 이..이게 대체...」
리츠코「늦었잖아. 야요이.」
야요이「리츠코씨?」
리츠코「어서오렴. 야요이. 」
야요이「리츠코씨. 여긴 대체 어딘가요?」
리츠코「별 거 아니란다. 야요이가 하나만 해준다면 여긴 야요이와 상관없는 곳일테니까.」
야요이「네? 그게 무슨...」
야요이의 성격으로 아만탄디움 삽으로 리츠코를 내리치는것은 무리였다. 뭐 근력면에서도 무리였지만...
그리고 그 삽은 리츠코가 들었다.
리츠코「자! 야요이. 빨리 결정하렴. 안그러면 이 삽으로 숙주나물을 캘 수 밖에 없어!!」
야요이「삽으로는 불가능할지도..」
다시 한번 야요이의 피----인치! 그런 그 순간!
료「누나. 미안!」
리츠코「앗! 료!」
료는 리츠코에게 아만탄디움 삽을 강탈! 그것을 함정을 향해 던졌다. 그러자.
구구구구구구궁-
야요이「뭐...뭔가요?!」
마늘방망이「오! 그것이 깨어나려나보네.」
야요이「아. 방망이씨」
마늘방망이「자. 그럼. 날 저 구멍으로 던져.」
야요이「에? 그..그럴수는...」
마늘방망이「빨리 던지거라!! 나도 너와 헤어지긴 싫지만, 어쩔 수 없다.」
야요이「방망이씨..」
마늘방망이「너가 나를 ㅈ..」휙-
치하야「....에잇」
여기저기 찢어진 쫄쫄이 차림의 치하야가 방망이를 잡고 삽이 빠진 곳으로 던졌다.
야요이「에? 에에?! 치하야씨!?!」
치하야「타카츠키씨. 힘들었지?」
야요이「조금은 힘들었을지도..」
치하야「자 내 품에서 쉬렴.」꼬-옥
야요이「치하야씨..」
여자P「저기...치하야..」
치하야「뭔가요. 프로듀서..」
여자P「(으아...치하야 눈 무서워.)」
료「누나...저거..」
리츠코「...원래 저래..」
료「그렇구나..」
뭐..평소같은 상황이지만 함정에서 강렬한 빛이 터져나왔고. 그 빛이 야요이를 향해 날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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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이긔요
요덕수용소는 북한에 있는 강제징역수용소입니다.저 안에 들어가면 차리리 죽는게 낫다고하더군요.주로 탈북하다가 잡힌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인데.정말로 끔찍합니다.8인실에
최대50명까지 욱여넣는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화장실도 없어 그냥 볼일을 봐야한다고합니다.여자든남자든.더 심한건 밥도
안준다네요.하루 22시간일하고 그대로 산악행군을 한다음 고작2시간 재우고 다시 갑니다
수용소 앞을 보면 항상 밥차가 오는데 그건
눈속임용이라네요.제일 심한건고문실입니다.거긴 그냥 말로 설명 못하겠네요.네잎님 글보다 더 끔찍합니다.거기 들어가면 그냥죽는거라더군요.고문하는사람들은 약간의 동정심도못느낍니다.고문을 너무 심하게해서 죽어도
죄가 없다고 하더군요.말그대로 그냥 괴물들입니다.
참고로 이건 그곳에서 탈출했던 사람들이 직접얘기한것을 촬영해놓은것을 근거로 말한거니 신빙성있는얘기입니다.군대체험갔다가 이 얘기만
4시간을 들었다는건 비밀.
P.S 그런곳에 감히 야요이엘을 넣어?!
이런 네◎만도 못한..!
아님 사태가 더 악화되서 그래이트 올드 원을 만나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어이)
많은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그들의 상태는 그리 좋아보이지 않았다. 옷이라고 표현하기 힘든 천 조각을 걸치고 있으며, 식사조차 제대로 주어지지 않는 것인지 기운도 없어보였다. 거기에 잠도 재우지 않는 것인지 피로감도 심해보였다.
야요이「료...료짱. 이..이게 대체...」
리츠코「늦었잖아. 야요이.」
야요이「리츠코씨?」
리츠코「어서오렴. 야요이. 」
야요이「리츠코씨. 여긴 대체 어딘가요?」
리츠코「별 거 아니란다. 야요이가 하나만 해준다면 여긴 야요이와 상관없는 곳일테니까.」
야요이「네? 그게 무슨...」
리츠코는 료를 자신쪽으로 끌어드리고 얘기를 했다.
리츠코「사실 료는 남자야.」
료「그...그걸!!」
야요이「에...에에에에에엑!!!!!!!!!!!!!!!!」
리츠코의 말은 충격적이였다. 료가 여자가 아닌 남자라는 것이..
야요이「료..료...료짱이 나..남자?!」
리츠코「그런 그를 야요이의 힘으로 여자로 만들어줘」
료「에?」
야요이「에?」
리츠코「각성한 야요이라면 꿈에서 료의 성별을 바꾸면 현실에서도 바뀔꺼라고!!」
료「누...누나!!! 남 남자라고!!」
리츠코「너같은 귀여운애가 남자일리 없잖아!」
료「누..누나의 눈이 정상이 아니야.」
야요이「에? 꿈? 설마..」
리츠코「그 설마야. 몽마 야큐버스.」
야요이「드...들켜버렸어요!!」
리츠코「자 빨리 바꾸라고! 아니면 야요이도 저들과 같은 운명에...」
「잠깐 기다려!!!!!!!!!!」
리츠코「뭐...뭐야?!」
핑크쫄쫄이「야요이엘이 위기에 처하면!」
파랑쫄쫄이「어...어디서든 나타나는..」
하늘색쫄쫄이「우리는 야요이엘 친위대라고!」
야요이가 위기에 처하자 갑자기 나타난 쫄쫄이 삼인방. 하지만
리츠코「........」삑-
핑크쫄쫄이「야요ㅇ...」덜컹-
파랑쫄쫄이「....에?」
하늘색쫄쫄이「어라?」
「어째서 갑자기 함정이!!!!」휘이이이이----익
리츠코가 무언가의 버튼을 누르자 쫄쫄이 삼인방은 함정으로 떨어졌다.
료「(불쌍하네.)」
야요이「리..리츠코씨. 그러면 너무 불쌍해요!」
리츠코「바보같네.」
야요이는 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도 몰랐지만. 여전히 위험한 상황이였다.
리츠코「자. 야요이. 빨리 하렴. 안그러면 끝없이 숙주나물 캐기가 기다리고 있다고.」
야요이「우으..그건 어쩌면 좋을지도..」
료「(야요이씨. 그건 좋은게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야요이의 위기에 순간!
여자P「야요이! 받-아!!!!!」휙-
갑자기 등장한 여자P가 야요이를 향해 +3을 던졌다.
근데 왜 우리가 이렇게 마늘 방망이에 집착하는 거지.
야요이「응? 이건...삽?」
여자P「그거 유키호의 애장품이야!!!」
유키호「아우우우우...도...돌려줘요오오」
여자P「야요이! 그걸로 리츠코를 내리쳐버려!!」
야요이「에? 그...그럴 수는 없어요.」
리츠코「후후후. 프로듀서. 이번에는 판단이 틀리셨나보네요.」
여자P「앗차..역시 야요이에게는 무리인가.」
야요이의 성격으로 아만탄디움 삽으로 리츠코를 내리치는것은 무리였다. 뭐 근력면에서도 무리였지만...
그리고 그 삽은 리츠코가 들었다.
리츠코「자! 야요이. 빨리 결정하렴. 안그러면 이 삽으로 숙주나물을 캘 수 밖에 없어!!」
야요이「삽으로는 불가능할지도..」
다시 한번 야요이의 피----인치! 그런 그 순간!
료「누나. 미안!」
리츠코「앗! 료!」
료는 리츠코에게 아만탄디움 삽을 강탈! 그것을 함정을 향해 던졌다. 그러자.
구구구구구구궁-
야요이「뭐...뭔가요?!」
마늘방망이「오! 그것이 깨어나려나보네.」
야요이「아. 방망이씨」
마늘방망이「자. 그럼. 날 저 구멍으로 던져.」
야요이「에? 그..그럴수는...」
마늘방망이「빨리 던지거라!! 나도 너와 헤어지긴 싫지만, 어쩔 수 없다.」
야요이「방망이씨..」
마늘방망이「너가 나를 ㅈ..」휙-
치하야「....에잇」
여기저기 찢어진 쫄쫄이 차림의 치하야가 방망이를 잡고 삽이 빠진 곳으로 던졌다.
야요이「에? 에에?! 치하야씨!?!」
치하야「타카츠키씨. 힘들었지?」
야요이「조금은 힘들었을지도..」
치하야「자 내 품에서 쉬렴.」꼬-옥
야요이「치하야씨..」
여자P「저기...치하야..」
치하야「뭔가요. 프로듀서..」
여자P「(으아...치하야 눈 무서워.)」
료「누나...저거..」
리츠코「...원래 저래..」
료「그렇구나..」
뭐..평소같은 상황이지만 함정에서 강렬한 빛이 터져나왔고. 그 빛이 야요이를 향해 날아왔다.
치하야「타..타카츠키씨?!」
야요이「뭐..뭔가요? 이 빛은..?」
야요이는 빛을 받고, 잠시 시간이 지나고 +2 형태로 되었다.
치하야가 안고 있었던 탓인지 야요이는 무진합체 키사라기가 되었다.
료「....누나..」
리츠코「..응..」
여자P「......리츠코. 너도 그 생각이구나.」
이오리「끄-응차. 어라? 뭐야 이 분위기는...」
히비키「이오리! 빨리 올라가라고!!」
키사라기의 등장으로 인해 그 곳은 더이상 정상이 아니게 됬다.
마늘방망이「이런...실패했구만.」
키사라기「큿-」
여자P「어이. 방망이」
마늘방망이「뭔가?」
여자P「이젠 여긴 어떻게 되?」
마늘방망이「나도 모르네.」
여자P「아. 그래? 」뽀각-
여자P는 그대로 방망이를 부러뜨렸다.
그 후 세 시간 뒤 야요이는 정상으로 돌아왔다.
야요이「뭔가 신기한 경험이였어요.」
치하야「 」
여자P「치하야는 말이 없다. 그저 시체인듯 하다.」
치하야「...주..죽어도..좋아..」
이오리「그보다 이 두사람 어떻게 할까?」
히비키「사형이라고!」
여자P「그렇네. 우리 야.요.이를 괴롭혔으니 말이야.」
세 명의 눈에는 스포트라이트가 사라져있었다.
료「이게 다 누나때문이야!」
리츠코「으으...」
세 명이 둘은 제거 하려던 순간.
야요이「앗! 그러면 안되요!」
여자P「에에? 그러면 곤란하다구.」
이오리「맞아. 야요이! 이 둘을 사형시켜야.」
야요이「그럴필요 없어요.」
료「야요이씨.」
리츠코「야요이!」
야요이「그냥 끝없이 숙주나물을 캐면 되요.」
야요이는 웃는 얼굴로 그런 말을 했다. 물론 말 하나하나에 공포가 심어져있었다.
료&리츠코「히이이이익!!!!!」
야요이「두 사람다. 앞으로 잘. 부.탁.해.요. 웃-우!」
그렇게 그 둘이 영원한 숙주나물 캐기로 이 일은 마무리 되었다. 물론 꿈이지만..
다음날 사무소.
리츠코「숙주나물.숙주나물.숙주나물.」
미키「리츠코...씨가 이상한거야.」
유키호「그....그러게요오오오..」
하루카「어디 아프신가?」
P「어이. 리츠코. 괜찮아?」
리츠코「숙주나물.숙주나물.숙주나물.....」
P「안되겠구만 이거.」
달칵-
야요이「안녕하세요!!!」
리츠코「히이이익!!! 제발 선처를!!!」
일동「?!」
역시 꿈의 영향이 큰 것일까. 리츠코는 한동안 야요이를 보면 이런 반응이 나왔다고 한다. 아 물론 료의 경우.
여자P「........이렇게 냅둬도 되나?」
료「.......나는 여자...여자...여자....」
이렇게 됬다고 한다.
그 후 야요이는 꿈에 들어가는 걸 자제 했고, 그 뒤로 별 탈 없이 지냈다고 한다.
한편 부러진 방망이는...
마늘방망이「(크......크켈헬헬헬. 이...이대로 끝나지 않는다..야요이짱이 곤란해지는게 내게는 큰 기쁘....)」
여자P「발.견.했.다?!」
마늘방망이「(히이이익!!!!)」
여자P「니 전 주인에게 다 들었다. 방망이.」
여자P「선택권은 없다.」
여자P「넌 불타버릴 것이다.」
마늘방망이「(사...살려줘!)」
여자P「야요이는 내것이라고. 그러니 넌 이제 끝이야.」
마늘방망이「(아....안돼....안돼!!!!!!!!!!!!!!!!!!!!!!!!!!!!!!!!!!!!!!!!)」
야요이「어라? 프로듀서! 거기에서 불피우시면 안돼요?!」
여자P「아. 미안 야요이~~」
그 후로 야요이는 마늘방망이가 사라졌고 여자P로 부터 새로운 것을 선물받았다고 한다. -완-
왠지 이젠 한계를 느껴서.....
역시 창댓판은 쉽지 않았어...흑..
제 머리로는 이미 한계돌파였으니....차라리 릴레이형으로 할 걸 그랬나...
아무튼 그동안 부족한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죄악 시리즈로 다시 찾아오지요. (거기 돌은 그만!!!)
마늘 빻는 방망이 만세!
다시 가라 앉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