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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프로덕션에 사이코 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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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6, 2013 22:19에 작성됨.
제목 : 765 프로덕션에 사이코 볼─!
분류 : 병원 도망쳐
할말 : 참신한 소재거리 기대합니다. 제발 약 좀 먹고 오세요.(?)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 병원 도망쳐
할말 : 참신한 소재거리 기대합니다. 제발 약 좀 먹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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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사미야 아테나 씨는 77년생이에요?
765프로덕션도 크게 성장하고(어째선지 CG 프로덕션과 M&A를 했다), 새로 아이돌을 뽑기로 결정한 뒤──
드디어 오디션 날이 오늘인 것이다.
P 「어휴, 이거 괜찮은 아이가 오질 않네……」
리츠코 「그러게요. 다들 뭔가 하나 될 것 같다 싶으면 하나가 모자라고」
P 「아니 뭐 하나정도 모자라면 채워주면 되는데……」
리츠코 「하하하…」
코토리 「다음 분 들어갈게요──」
그리하여 들어온 사람은,
왠지 허벅지가 굵었습니다. (P 회고.)
들어온 사람의 첫인사.
아테나...96,97년에도 아이돌 활동 흔적이 있는 분인데??
하지만 늦었어!
인데, 늦었다...
그리고는 아테나를 부르는데...
아사미야 아테나 : 어머! 코토리 씨? 오랜만이에요!
오토나시 코토리 : (뜨끔!)
아사미야 아테나와 오토나시 코토리는 무슨 관계인가? : >>+5
<이 댓글은 인양 댓글입니다.>
?? 「허벅지가 굵다니 춘리밖에 안 떠올라… 응, 정말 고마운 분이네요!」
P 「에, 그러니까 다음 분이…」
코토리 (입 떡)
P 「음? 왜 그래요 오토나시 씨?」
코토리 (큰일이다! 그, 이, 이, 이 사람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