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9-18, 2013 23:31에 작성됨. 제목 : 아이마스1 P [765가 브랜드가 되었다]분류 : 액션 어드벤쳐 할말 : 돌아왔습니다! 다시 한번 제대로!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09-18, 2013 페킨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아이마스1P [미국에서의 연수 1년...그동안 많은 것이 변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이제 765는 아이돌 양성회사를 넘어 브랜드가 되었다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일본에 처음으로 들어오자 본게 요염한 표정으로 '남코 에너지드링크'를 들고있는 아즈사씨를 볼수 있었다] [내가 키운 아이돌은 리츠코 하나 밖에 없다, 다들 뭐하고 지내는 거지?]pm 11:33:아이마스1P [미국에서의 연수 1년...그동안 많은 것이 변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이제 765는 아이돌 양성회사를 넘어 브랜드가 되었다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일본에 처음으로 들어오자 본게 요염한 표정으로 '남코 에너지드링크'를 들고있는 아즈사씨를 볼수 있었다] [내가 키운 아이돌은 리츠코 하나 밖에 없다, 다들 뭐하고 지내는 거지?] Xarre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브랜드라면 혹시 밀리마스?pm 11:38:브랜드라면 혹시 밀리마스? 페킨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타카기 [의류,식료 심지어 뮤지션들 까지] [이제 한낯 작은 아이돌회사에 불구한 우리가 건드릴수 없는 연애인이 되었네] [나도 이제 세계에서 30손가락 안에 꼽히는 부자가 되었네] [회장이 돌아가시고 이제 10년 이 되었고, 이젠 내가 회장자리에 올랐네] [여기까지 올라온건 자네의 힘이 커, 자네는 리츠코를 키웠네. 그리고 그녀가 우리 회사를 먹여 살렸고] [물론 아카바네라는 사람의 힘도 컸긴 컸지만, 리츠코도 쎘네] [난 자네를 사장자리에 앉칠 생각이야, 자네는 어떤가?] 아이마스1P [뭐...저야 조...] 타카기 [좋아! 이만 나가보게, 비서가 전 아이돌들이 있는 곳으로 자네를 데려다 줄꺼야] 아이마스1P [전...아이돌?]pm 11:40:타카기 [의류,식료 심지어 뮤지션들 까지] [이제 한낯 작은 아이돌회사에 불구한 우리가 건드릴수 없는 연애인이 되었네] [나도 이제 세계에서 30손가락 안에 꼽히는 부자가 되었네] [회장이 돌아가시고 이제 10년 이 되었고, 이젠 내가 회장자리에 올랐네] [여기까지 올라온건 자네의 힘이 커, 자네는 리츠코를 키웠네. 그리고 그녀가 우리 회사를 먹여 살렸고] [물론 아카바네라는 사람의 힘도 컸긴 컸지만, 리츠코도 쎘네] [난 자네를 사장자리에 앉칠 생각이야, 자네는 어떤가?] 아이마스1P [뭐...저야 조...] 타카기 [좋아! 이만 나가보게, 비서가 전 아이돌들이 있는 곳으로 자네를 데려다 줄꺼야] 아이마스1P [전...아이돌?] 페킨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아이마스1P [일단 회장실에서 나오기는 했지만...갑자기 사장자리에 앉고...게다가 전 아이돌 이라니?] [뭐가 시발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비서 [이 곳 입니다] 아이마스1P [오, 고마워요] 자동문 열리는 소리 지-잉 치하야 [시발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 하루카 [치하야짱...욕하면 안돼..] 안절부절 치하야 [내가 시발 졸라 돈 퍼다 줬는데 시발 더 돈을 주는데가 있어서 내 건의를 무시해?] 하루카 [하지만 치하야...그건 미키가 잘 못 한거고] 치하야 [넌 그말 그대로 믿어? 시발 그 말 그대로 믿냐고] 아이마스1P [잠깐, 무슨 일이야] 하루카 [아! 프로듀서!] 아카바네 [나 불렀어?] 하루카 [아뇨, 저기있는 프로듀서요...그...이름이 뭐였더라....] 아이마스1P [뭐야, 내 이름도 기억 못하는거야? 실망인데...내 이름은..] 이름 정하기 +3 성별정하기 +2pm 11:53:아이마스1P [일단 회장실에서 나오기는 했지만...갑자기 사장자리에 앉고...게다가 전 아이돌 이라니?] [뭐가 시발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비서 [이 곳 입니다] 아이마스1P [오, 고마워요] 자동문 열리는 소리 지-잉 치하야 [시발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 하루카 [치하야짱...욕하면 안돼..] 안절부절 치하야 [내가 시발 졸라 돈 퍼다 줬는데 시발 더 돈을 주는데가 있어서 내 건의를 무시해?] 하루카 [하지만 치하야...그건 미키가 잘 못 한거고] 치하야 [넌 그말 그대로 믿어? 시발 그 말 그대로 믿냐고] 아이마스1P [잠깐, 무슨 일이야] 하루카 [아! 프로듀서!] 아카바네 [나 불렀어?] 하루카 [아뇨, 저기있는 프로듀서요...그...이름이 뭐였더라....] 아이마스1P [뭐야, 내 이름도 기억 못하는거야? 실망인데...내 이름은..] 이름 정하기 +3 성별정하기 +209-19, 2013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37.*.*)발판am 12:13:발판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심영am 12:30:심영 미래고양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5.*.*)당연히 남성...이나 에...하필이면 미국서 영 좋지않은곳에 사고를 당해서...am 12:35:당연히 남성...이나 에...하필이면 미국서 영 좋지않은곳에 사고를 당해서... 수강수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1.*.*)뭐야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am 12:41:뭐야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1.*.*)심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am 12:48:심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ekelil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2.*.*)에엑따!am 01:15:에엑따! 나우테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ㅋㅋㅋㅋㅋㅋㅋㅋam 02:17:ㅋㅋㅋㅋㅋㅋㅋㅋ lBlueSky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5.*.*)...저기, 이렇게 되면 성별이 심영이 되는데!?am 06:31:...저기, 이렇게 되면 성별이 심영이 되는데!? 페킨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심영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건데] 하루카 [미키가 마약소지혐의로 재판에 들어갔어요] 치하야 [이건 시발 졸라 말이 안된다고요, 개가 지랄은 자주 떨어도 마약은 손에 댄적도 없어요] 심영 [언제부터 치하야가 저렇게 욕쟁이가 된거야?]소곤소곤 하루카 [프로듀서가 해외에 나가 계셨을때 목소리를 잃을 뻔 했는데...그때 수술부작용으로 뇌에 이상이 생겨 성격이 바꼈어요...다혈질로....]소곤소곤 치하야 [둘 다 뭐라고 지껄이는거야] 심영 [아무것도 아녀라] 아카바네 [하루카, 저 분은...] 하루카 [아! 전 프로듀서 였던 심영이에요] 아카바네 [심영? 이상한 이름이네...] 심영 [안녕하십니까] 손 내밀기 아카바네 [어이구,안녕하십니까] 악수 치하야 [인사는 집어치워요!]am 06:37:심영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건데] 하루카 [미키가 마약소지혐의로 재판에 들어갔어요] 치하야 [이건 시발 졸라 말이 안된다고요, 개가 지랄은 자주 떨어도 마약은 손에 댄적도 없어요] 심영 [언제부터 치하야가 저렇게 욕쟁이가 된거야?]소곤소곤 하루카 [프로듀서가 해외에 나가 계셨을때 목소리를 잃을 뻔 했는데...그때 수술부작용으로 뇌에 이상이 생겨 성격이 바꼈어요...다혈질로....]소곤소곤 치하야 [둘 다 뭐라고 지껄이는거야] 심영 [아무것도 아녀라] 아카바네 [하루카, 저 분은...] 하루카 [아! 전 프로듀서 였던 심영이에요] 아카바네 [심영? 이상한 이름이네...] 심영 [안녕하십니까] 손 내밀기 아카바네 [어이구,안녕하십니까] 악수 치하야 [인사는 집어치워요!] 페킨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심영 [걱정마 치하야, 나에게 다 생각이 있어] 치하야 [생각, 무슨 생각?] 심영 [미키를 구한다] 치하야 [그건 다 생각하는 거고] 심영 [아니 내말은 법적으로가 아니라 무력으로] 치하야 제외 일동 [!?!?]am 06:38:심영 [걱정마 치하야, 나에게 다 생각이 있어] 치하야 [생각, 무슨 생각?] 심영 [미키를 구한다] 치하야 [그건 다 생각하는 거고] 심영 [아니 내말은 법적으로가 아니라 무력으로] 치하야 제외 일동 [!?!?] 페킨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심영 [? 다들 표정이 왜 그레?] 하루카 [아니...무력이라니...] 아카바네 [불법이기도 하고....] 치하야 [? 저희 765는 항상 그랬는데요?] 하루카 [하긴...그렇긴 하지...]수긍 아카바네 [?!?!] 나 무슨 회사에 취직한거지 심영 [옛날과 같다면 내 사무책상에 무기가 있겠지] 치하야 [아, '무기'가 아니에요 '무기들'이에요] 심영 [오오 시바....혹시 스트립 봉도 있냐?] 치하야 [아마? 잘 모르겠네요 어제 새로 지었으니까요] 아카바네 [나 진짜 어떤 회사에 취직한거지...]am 06:41:심영 [? 다들 표정이 왜 그레?] 하루카 [아니...무력이라니...] 아카바네 [불법이기도 하고....] 치하야 [? 저희 765는 항상 그랬는데요?] 하루카 [하긴...그렇긴 하지...]수긍 아카바네 [?!?!] 나 무슨 회사에 취직한거지 심영 [옛날과 같다면 내 사무책상에 무기가 있겠지] 치하야 [아, '무기'가 아니에요 '무기들'이에요] 심영 [오오 시바....혹시 스트립 봉도 있냐?] 치하야 [아마? 잘 모르겠네요 어제 새로 지었으니까요] 아카바네 [나 진짜 어떤 회사에 취직한거지...] 페킨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6.*.*)chapter1 아주 먼 훗날 멀리떨어진 도쿄에 http://www.youtube.com/watch?v=BPagJAlcOrwam 06:49:chapter1 아주 먼 훗날 멀리떨어진 도쿄에 http://www.youtube.com/watch?v=BPagJAlcOrw 인생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본격 깡패집단이네요am 07:45:본격 깡패집단이네요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1.*.*)와우am 08:41:와우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1.*.*)훌륭하다!am 09:55:훌륭하다! 페킨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심영 [뭐 눌러야 돼?] 치하야 [빨간색이요] 심영 [오케이] 꾸욱 위잉 철컹철컹 심영 [어디보자 바주카...소총...권총...기관단총....뭘 들고 가지?] +3은 무슨 심영 [다 들고 가야지, 너희들도 다 챙겨라] 아카바네 [우...우왓 무거워, 근데 총기 다룰줄 아세요?] 심영 [? 저 한국인이에요] 치하야 [전 프로듀서에게 배웠어요] 하루카 [저도요] 아카바네 [전 총기를 못 다루니 그냥 운전을 맡을께요] 심영 [화끈한 걸로 몰아줘요]am 10:27:심영 [뭐 눌러야 돼?] 치하야 [빨간색이요] 심영 [오케이] 꾸욱 위잉 철컹철컹 심영 [어디보자 바주카...소총...권총...기관단총....뭘 들고 가지?] +3은 무슨 심영 [다 들고 가야지, 너희들도 다 챙겨라] 아카바네 [우...우왓 무거워, 근데 총기 다룰줄 아세요?] 심영 [? 저 한국인이에요] 치하야 [전 프로듀서에게 배웠어요] 하루카 [저도요] 아카바네 [전 총기를 못 다루니 그냥 운전을 맡을께요] 심영 [화끈한 걸로 몰아줘요] 인생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흥미로운 발판am 11:24:흥미로운 발판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어헣pm 01:57:어헣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엘메스pm 01:58:엘메스 페킨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법원 검사 [이러이러한 증거들이 있는데도 범행을 인정하지 않으시는겁니까?] 미키 [응인거야...아후..미키는 졸린거야] 판사 [한번더 골아떨어지면 법원모독죄로 전기의자에 앉게 될 겁니다] 미키 [전기의자따위에 앉게 되면 판사님은 죽은 모습인거야] 판사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군, 경비!] 심영 [네, 판사님!] 벌컥 투타타다다다다!!탕!탕!! 미키 [앗! 복면쓴 사람들인 거야!] 하루카 [미키 이쪽으로!] 치하야 [사요나라다 이 시바새끼들아!!] 투다다다다다다다다다!! 경비1 [으앆! 저것들은 뭐야!] 경비2 [거..것보다는 저..저건 바주..]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pm 02:19:법원 검사 [이러이러한 증거들이 있는데도 범행을 인정하지 않으시는겁니까?] 미키 [응인거야...아후..미키는 졸린거야] 판사 [한번더 골아떨어지면 법원모독죄로 전기의자에 앉게 될 겁니다] 미키 [전기의자따위에 앉게 되면 판사님은 죽은 모습인거야] 판사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군, 경비!] 심영 [네, 판사님!] 벌컥 투타타다다다다!!탕!탕!! 미키 [앗! 복면쓴 사람들인 거야!] 하루카 [미키 이쪽으로!] 치하야 [사요나라다 이 시바새끼들아!!] 투다다다다다다다다다!! 경비1 [으앆! 저것들은 뭐야!] 경비2 [거..것보다는 저..저건 바주..]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페킨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미키 [복면사람들이 날 구해주고 있는거야] 하루카 [미키 나야,나] 복면벗기 미키 [앗, 하루카인거야! 그럼 저 욕잘하는 여자는 치하야 인거야! 그럼 나머지 한명은...] 심영 [나다] 미키 [프로듀서! 돌아온거야!] 치하야 [미키, 일단 차에 타서 애기하자] 하루카 [아카바네 씨 차 준비해주세요] 아카바네 [오케이] 부릉pm 02:27:미키 [복면사람들이 날 구해주고 있는거야] 하루카 [미키 나야,나] 복면벗기 미키 [앗, 하루카인거야! 그럼 저 욕잘하는 여자는 치하야 인거야! 그럼 나머지 한명은...] 심영 [나다] 미키 [프로듀서! 돌아온거야!] 치하야 [미키, 일단 차에 타서 애기하자] 하루카 [아카바네 씨 차 준비해주세요] 아카바네 [오케이] 부릉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1.*.*)빛의 세계에서는 미나세가의 힘이, 어둠의 세계에서는 하기와라구미의 비호가 있는 한 765는 무적! ...쟈니스냐!?pm 04:12:빛의 세계에서는 미나세가의 힘이, 어둠의 세계에서는 하기와라구미의 비호가 있는 한 765는 무적! ...쟈니스냐!? 인생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765는 굉장한 기업이였구나pm 05:30:765는 굉장한 기업이였구나 SK거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26화 극장판 예고가 생각난다ㅋㅋㅋpm 09:10:26화 극장판 예고가 생각난다ㅋㅋㅋ09-20, 2013 페킨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6.*.*)--아카바네의 차안-- 미키 [허니가 날 구해주러 온거야!] 아카바네 [미키, 제발 가만히 있어] 치하야 [샹! 뒤에 경찰이 쫓아오고 있어요] 심영 [더이상 총을 쓰기 싫어, 아카바네씨 잘 운전해 봐요] 하루카 [빨간색 버튼 눌러요] 아카바네 [? 어느 빨간 버튼?] 하루카 [가운데에 있는거요] 아카바네 [이거?] 꾸욱 -부스터를 발동합니다, 현재 마하 3으로 이동중 전원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 심영 [이 시발년아!!!!!!] 하루카 [이렇게 빠를줄은 몰랐죠!!!!] 미키 [역시 하루카는 얍삽빠른거야!!!우리를 전부 죽일려는 거야!!!] 하루카 [아니야!!!나도 죽을것 같다고!!!]pm 01:33:--아카바네의 차안-- 미키 [허니가 날 구해주러 온거야!] 아카바네 [미키, 제발 가만히 있어] 치하야 [샹! 뒤에 경찰이 쫓아오고 있어요] 심영 [더이상 총을 쓰기 싫어, 아카바네씨 잘 운전해 봐요] 하루카 [빨간색 버튼 눌러요] 아카바네 [? 어느 빨간 버튼?] 하루카 [가운데에 있는거요] 아카바네 [이거?] 꾸욱 -부스터를 발동합니다, 현재 마하 3으로 이동중 전원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 심영 [이 시발년아!!!!!!] 하루카 [이렇게 빠를줄은 몰랐죠!!!!] 미키 [역시 하루카는 얍삽빠른거야!!!우리를 전부 죽일려는 거야!!!] 하루카 [아니야!!!나도 죽을것 같다고!!!] 페킨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6.*.*)으아아ㅏ아아아아아아... ................. .......... ... . 장면전환 카메라가 건물들 사이를 비추더니 네온사인 간판을 보여준다 간판에는 '블루타치'라고 영어로 적혀있다. 창문으로 클로즈업 되면서 푸른머리의 여성과 한 남자가 보인다. 푸른머리의 여성은 못마땅한 표정을 짖고 있다. ??? [그래서 실패했다고?] 검사 [네...세상에 그런 방법으로 구출할 줄 이라고는] ??? [멍청한 놈! 그러면 그놈들이 네 엉덩이라도 햝아줄것 같았냐?] 검사 [하지만 저도 최선을...] ??? [최선?그레 그 엿같은 최선 모든 놈들이 전부다 날 만날 때마다 '최선'이라고 애기 하지. 하지만 난 '최선'이라는 말을 굉장히 싫어하거든? 아랫분들은 그걸 몰라요] [내가 널 어떻게 할 것 같아?] 검사 [.....] ??? [대답해!!] 검사 [제발, 목숨만 살려주십시오(찌질하게 눈물을 흘린다)] ??? [그레, 목숨은 살려주지. 대신에 너의 소중한 부분을 가져가야 겠어] [내가 정치권에 손을 뻗은지 어언 5년인데 아직도 일 하나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다니 골때리는 일이군] 푸른머리의 여성이 옆에있는 부하에게 머리를 기우리며 눈치를 준다. 부하도 푸른머리의 여성과 같은 파란셔츠를 입고 있다. 부하는 단검을 꺼내 검사에게 다가간다 검사 [제발 부탁드립니다...살려주세요] ??? [너의 X를 자른다고 죽는다는 내용은 못들었어] 검사의 비명소리 카메라가 푸른머리 여성의 얼굴을 비춘다 ??? [만약 죽으면 키사라기 'M' 치하야가 죽였다고 말해] 검사의 비명소리와 함께 화면 페이드아웃pm 01:51:으아아ㅏ아아아아아아... ................. .......... ... . 장면전환 카메라가 건물들 사이를 비추더니 네온사인 간판을 보여준다 간판에는 '블루타치'라고 영어로 적혀있다. 창문으로 클로즈업 되면서 푸른머리의 여성과 한 남자가 보인다. 푸른머리의 여성은 못마땅한 표정을 짖고 있다. ??? [그래서 실패했다고?] 검사 [네...세상에 그런 방법으로 구출할 줄 이라고는] ??? [멍청한 놈! 그러면 그놈들이 네 엉덩이라도 햝아줄것 같았냐?] 검사 [하지만 저도 최선을...] ??? [최선?그레 그 엿같은 최선 모든 놈들이 전부다 날 만날 때마다 '최선'이라고 애기 하지. 하지만 난 '최선'이라는 말을 굉장히 싫어하거든? 아랫분들은 그걸 몰라요] [내가 널 어떻게 할 것 같아?] 검사 [.....] ??? [대답해!!] 검사 [제발, 목숨만 살려주십시오(찌질하게 눈물을 흘린다)] ??? [그레, 목숨은 살려주지. 대신에 너의 소중한 부분을 가져가야 겠어] [내가 정치권에 손을 뻗은지 어언 5년인데 아직도 일 하나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다니 골때리는 일이군] 푸른머리의 여성이 옆에있는 부하에게 머리를 기우리며 눈치를 준다. 부하도 푸른머리의 여성과 같은 파란셔츠를 입고 있다. 부하는 단검을 꺼내 검사에게 다가간다 검사 [제발 부탁드립니다...살려주세요] ??? [너의 X를 자른다고 죽는다는 내용은 못들었어] 검사의 비명소리 카메라가 푸른머리 여성의 얼굴을 비춘다 ??? [만약 죽으면 키사라기 'M' 치하야가 죽였다고 말해] 검사의 비명소리와 함께 화면 페이드아웃 페킨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6.*.*)참고로 이쪽 치하야는 http://mirror.enha.kr/wiki/%ED%82%A4%EC%82%AC%EB%9D%BC%EA%B8%B0%20%EC%B9%98%ED%95%98%EC%95%BC%28%EC%A0%9C%EB%85%B8%EA%B7%B8%EB%9D%BC%EC%8B%9C%EC%95%84%29 이 치하야pm 01:53:참고로 이쪽 치하야는 http://mirror.enha.kr/wiki/%ED%82%A4%EC%82%AC%EB%9D%BC%EA%B8%B0%20%EC%B9%98%ED%95%98%EC%95%BC%28%EC%A0%9C%EB%85%B8%EA%B7%B8%EB%9D%BC%EC%8B%9C%EC%95%84%29 이 치하야 페킨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6.*.*)chapter 2 설원같은 여자 http://www.youtube.com/watch?v=N8JOiJR58espm 02:03:chapter 2 설원같은 여자 http://www.youtube.com/watch?v=N8JOiJR58es 인생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본격 제노합작 이야기pm 02:20:......본격 제노합작 이야기 페킨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6.*.*)씬1 유키호의 집 페이드 인 기모노를 입은 두 여성의 뒷모습이 보인다. 한 여자는 기모노가 잘 어울리지 않지만, 또다른 여자는 썩 어울리는 편이다. 두여자의 이름은 각각 유키호 와 타카네 오랜만에 휴가인 두 사람은 타카네의 부탁으로 유키호의 집에 놀러가게 된다. 가구는 서구식이지만 집자체는 전형적인 일본풍의 집이다. 타카네 [이 기모노 라느 것 언제입어도 예뻐보이는 군요] 유키호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타카네 [몸에 달라붙어서 라아인이 보이는 것이 굉장히 맘에 듭니다] 조용한 분위기 원래 말이 그렇게 많지 않은 두 사람이라 바람소리마저도 크게 들린다. 하지만 두 사람은 불편하지 않다. 유키호의 아버지가 들어온다 아버지 [유키호, 아까전에 뉴스 봤니?] 유키호 [아니요, 못 봤습니다] 아버지 [지금 보느게 좋을거다, 너희 프로덕션에 일을 벌린 모양이야] 아버지의 말에 유키호가 급하게 TV가 있는 마루로 향한다 타카네가 그 뒤를 따르지만 그렇게 급해 보이지는 않는다. 유키호의 얼굴에 클로즈업 유키호의 얼굴과 TV뉴스 화면을 번가라가며 보여준다 뉴스에서는 미키의 탈법원 모습이 찍히고 있다. 미키가 탄 자동차가 갑자기 사라진다. 유키호의 얼굴너머로 타카네를 비춘다 타카네 [회사에 가 보시겠습니까?] 유키호 [빨리 가봐야 될 것 같은데요] 아버지 [이거 우리도 큰일 났군] TV를 비춘다 카메라를 줌아웃하여 765 프로덕션의 TV와 연결된다.pm 02:21:씬1 유키호의 집 페이드 인 기모노를 입은 두 여성의 뒷모습이 보인다. 한 여자는 기모노가 잘 어울리지 않지만, 또다른 여자는 썩 어울리는 편이다. 두여자의 이름은 각각 유키호 와 타카네 오랜만에 휴가인 두 사람은 타카네의 부탁으로 유키호의 집에 놀러가게 된다. 가구는 서구식이지만 집자체는 전형적인 일본풍의 집이다. 타카네 [이 기모노 라느 것 언제입어도 예뻐보이는 군요] 유키호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타카네 [몸에 달라붙어서 라아인이 보이는 것이 굉장히 맘에 듭니다] 조용한 분위기 원래 말이 그렇게 많지 않은 두 사람이라 바람소리마저도 크게 들린다. 하지만 두 사람은 불편하지 않다. 유키호의 아버지가 들어온다 아버지 [유키호, 아까전에 뉴스 봤니?] 유키호 [아니요, 못 봤습니다] 아버지 [지금 보느게 좋을거다, 너희 프로덕션에 일을 벌린 모양이야] 아버지의 말에 유키호가 급하게 TV가 있는 마루로 향한다 타카네가 그 뒤를 따르지만 그렇게 급해 보이지는 않는다. 유키호의 얼굴에 클로즈업 유키호의 얼굴과 TV뉴스 화면을 번가라가며 보여준다 뉴스에서는 미키의 탈법원 모습이 찍히고 있다. 미키가 탄 자동차가 갑자기 사라진다. 유키호의 얼굴너머로 타카네를 비춘다 타카네 [회사에 가 보시겠습니까?] 유키호 [빨리 가봐야 될 것 같은데요] 아버지 [이거 우리도 큰일 났군] TV를 비춘다 카메라를 줌아웃하여 765 프로덕션의 TV와 연결된다. 페킨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6.*.*)사실이거 만화로 준비하던 건데 PO스캐너 고장WER 창작그림에 설정화라도 올리까나...pm 02:23:사실이거 만화로 준비하던 건데 PO스캐너 고장WER 창작그림에 설정화라도 올리까나... 인생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뒷세계의 일면...ㅎㄷㄷpm 02:24:뒷세계의 일면...ㅎㄷㄷ12-04, 2013 모모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7.*.*)뭐야 이거 몰라 무서워...pm 10:26:뭐야 이거 몰라 무서워...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37 [진행중] -진행- 요새 한창뜨고 있는 신데렐라 프로 아이돌에 대한 말말말 그 스레 1 운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댓글337 조회4864 추천: 0 136 [종료] -진형-일상에서 겪은 여러 에피소드를 말하는 스레 그 1 운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댓글1001 조회9114 추천: 0 135 [진행중] 765 프로덕션에 사이코 볼─! -진행- MiDl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17 조회1759 추천: 0 134 [종료] -끝-P"뭐!? 아이돌들이 요괴가 되었다고!?" 모모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댓글61 조회2150 추천: 0 133 [종료] - 끝 - P "어라? 스쿨 아이돌? 왜 나를?" 별명은무엇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댓글211 조회4932 추천: 0 132 [진행중] -진행- P「오늘부터 호모가 된다!」 리시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댓글22 조회1751 추천: 0 131 [진행중] -진행-P「아이돌들의 집에 가정방문을 가보자.」 베르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댓글66 조회1738 추천: 0 130 [종료] 치하야"SNL 게임즈" 타카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81 조회2199 추천: 0 129 [진행중] -진행- P "저보고 드라마에 출연하라고요?" 타가기 "그렇다네!" 운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댓글121 조회3150 추천: 0 128 [종료] 아이돌들의 사진을 찍어보자.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댓글60 조회1724 추천: 0 127 [진행중] -진행-P"사촌이 보내준 기계에 무언가 넣어보자!!" 타카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댓글142 조회3434 추천: 0 126 [종료] -끝- 이오리 "달이 떠오를 때마다 기억하라고? 니히힛!" 별명은무엇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댓글380 조회7227 추천: 0 125 [진행중] -진행- IDOLM@STER : F@LLOUT3 보급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댓글51 조회1480 추천: 0 124 [진행중] -진행- 아이돌들이 능력자가 되었다는데요? 운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댓글49 조회2875 추천: 0 123 [종료] -중단- 코토리「최근 프로듀서가 빈곤하게 생활하시는거 같아!」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댓글249 조회3942 추천: 0 122 [진행중] -진행- 치하야가 사이즈 증가를 위해 체중증량을 감행했지만... 타카오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댓글34 조회1577 추천: 0 121 [진행중] -진행- P "아이돌들과 몸이 바뀌어버렸다." 운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72 조회1994 추천: 0 120 [진행중] -진행- 점주 : 어째서인지 요리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뭐라고할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42 조회1354 추천: 0 119 [진행중] [참가형]-진행- P「...디스크?」 사장「그렇다네!!」 OgreBattl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92 조회2290 추천: 0 118 [진행중] 토우마 "765의 아이돌을 쓰다듬으라고?"-진행- Lokub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댓글22 조회1577 추천: 0 117 [진행중] -진행- Devil May Cry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댓글45 조회1732 추천: 0 116 [진행중] -진행-사가 765 -시공의 아이돌- (이계편) LiTaNi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댓글102 조회3158 추천: 0 115 [진행중] -진행- P 「내가 여자가 되어버렸다」 카를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댓글95 조회2782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진행- (살짝캐붕) 아이마스1 P [765가 브랜드가 되었다] 페킨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37 조회1502 추천: 0 113 [진행중] [약간 캐릭터 붕괴 있음] 하루카 「그러고보니 히비키 수영 잘 하더라?」 -진행- MiDl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댓글51 조회2459 추천: 0 112 [종료] -완료-사가 765 -시공의 아이돌- LiTaNi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댓글231 조회4125 추천: 0 111 [종료] 765 [email protected] Shadow Fukushima 미래고양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댓글15 조회1210 추천: 0 110 [종료] -끝,심각한 캐붕(...)-미오「모바P씨 디펜스?」아키하「그래.」 우로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댓글223 조회4570 추천: 0 109 [종료] -중지- P 「기둥의 코토리 씨?」 mayori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댓글34 조회1568 추천: 0 108 [종료] [판타지 배경] P「최근 들어 용자라는 사람들이 너무 늘었습니다.」 MiDl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23 조회1808 추천: 0
3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이제 765는 아이돌 양성회사를 넘어 브랜드가 되었다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일본에 처음으로 들어오자 본게 요염한 표정으로 '남코 에너지드링크'를 들고있는 아즈사씨를 볼수 있었다]
[내가 키운 아이돌은 리츠코 하나 밖에 없다, 다들 뭐하고 지내는 거지?]
[이제 한낯 작은 아이돌회사에 불구한 우리가 건드릴수 없는 연애인이 되었네]
[나도 이제 세계에서 30손가락 안에 꼽히는 부자가 되었네]
[회장이 돌아가시고 이제 10년 이 되었고, 이젠 내가 회장자리에 올랐네]
[여기까지 올라온건 자네의 힘이 커, 자네는 리츠코를 키웠네. 그리고 그녀가 우리 회사를 먹여 살렸고]
[물론 아카바네라는 사람의 힘도 컸긴 컸지만, 리츠코도 쎘네]
[난 자네를 사장자리에 앉칠 생각이야, 자네는 어떤가?]
아이마스1P [뭐...저야 조...]
타카기 [좋아! 이만 나가보게, 비서가 전 아이돌들이 있는 곳으로 자네를 데려다 줄꺼야]
아이마스1P [전...아이돌?]
[뭐가 시발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비서 [이 곳 입니다]
아이마스1P [오, 고마워요]
자동문 열리는 소리 지-잉
치하야 [시발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
하루카 [치하야짱...욕하면 안돼..] 안절부절
치하야 [내가 시발 졸라 돈 퍼다 줬는데 시발 더 돈을 주는데가 있어서 내 건의를 무시해?]
하루카 [하지만 치하야...그건 미키가 잘 못 한거고]
치하야 [넌 그말 그대로 믿어? 시발 그 말 그대로 믿냐고]
아이마스1P [잠깐, 무슨 일이야]
하루카 [아! 프로듀서!]
아카바네 [나 불렀어?]
하루카 [아뇨, 저기있는 프로듀서요...그...이름이 뭐였더라....]
아이마스1P [뭐야, 내 이름도 기억 못하는거야? 실망인데...내 이름은..]
이름 정하기 +3
성별정하기 +2
하루카 [미키가 마약소지혐의로 재판에 들어갔어요]
치하야 [이건 시발 졸라 말이 안된다고요, 개가 지랄은 자주 떨어도 마약은 손에 댄적도 없어요]
심영 [언제부터 치하야가 저렇게 욕쟁이가 된거야?]소곤소곤
하루카 [프로듀서가 해외에 나가 계셨을때 목소리를 잃을 뻔 했는데...그때 수술부작용으로 뇌에 이상이 생겨 성격이 바꼈어요...다혈질로....]소곤소곤
치하야 [둘 다 뭐라고 지껄이는거야]
심영 [아무것도 아녀라]
아카바네 [하루카, 저 분은...]
하루카 [아! 전 프로듀서 였던 심영이에요]
아카바네 [심영? 이상한 이름이네...]
심영 [안녕하십니까] 손 내밀기
아카바네 [어이구,안녕하십니까] 악수
치하야 [인사는 집어치워요!]
치하야 [생각, 무슨 생각?]
심영 [미키를 구한다]
치하야 [그건 다 생각하는 거고]
심영 [아니 내말은 법적으로가 아니라 무력으로]
치하야 제외 일동 [!?!?]
하루카 [아니...무력이라니...]
아카바네 [불법이기도 하고....]
치하야 [? 저희 765는 항상 그랬는데요?]
하루카 [하긴...그렇긴 하지...]수긍
아카바네 [?!?!] 나 무슨 회사에 취직한거지
심영 [옛날과 같다면 내 사무책상에 무기가 있겠지]
치하야 [아, '무기'가 아니에요 '무기들'이에요]
심영 [오오 시바....혹시 스트립 봉도 있냐?]
치하야 [아마? 잘 모르겠네요 어제 새로 지었으니까요]
아카바네 [나 진짜 어떤 회사에 취직한거지...]
아주 먼 훗날 멀리떨어진 도쿄에
http://www.youtube.com/watch?v=BPagJAlcOrw
치하야 [빨간색이요]
심영 [오케이] 꾸욱
위잉 철컹철컹
심영 [어디보자 바주카...소총...권총...기관단총....뭘 들고 가지?]
+3은 무슨
심영 [다 들고 가야지, 너희들도 다 챙겨라]
아카바네 [우...우왓 무거워, 근데 총기 다룰줄 아세요?]
심영 [? 저 한국인이에요]
치하야 [전 프로듀서에게 배웠어요]
하루카 [저도요]
아카바네 [전 총기를 못 다루니 그냥 운전을 맡을께요]
심영 [화끈한 걸로 몰아줘요]
검사 [이러이러한 증거들이 있는데도 범행을 인정하지 않으시는겁니까?]
미키 [응인거야...아후..미키는 졸린거야]
판사 [한번더 골아떨어지면 법원모독죄로 전기의자에 앉게 될 겁니다]
미키 [전기의자따위에 앉게 되면 판사님은 죽은 모습인거야]
판사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군, 경비!]
심영 [네, 판사님!] 벌컥
투타타다다다다!!탕!탕!!
미키 [앗! 복면쓴 사람들인 거야!]
하루카 [미키 이쪽으로!]
치하야 [사요나라다 이 시바새끼들아!!]
투다다다다다다다다다!!
경비1 [으앆! 저것들은 뭐야!]
경비2 [거..것보다는 저..저건 바주..]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하루카 [미키 나야,나] 복면벗기
미키 [앗, 하루카인거야! 그럼 저 욕잘하는 여자는 치하야 인거야! 그럼 나머지 한명은...]
심영 [나다]
미키 [프로듀서! 돌아온거야!]
치하야 [미키, 일단 차에 타서 애기하자]
하루카 [아카바네 씨 차 준비해주세요]
아카바네 [오케이] 부릉
...쟈니스냐!?
미키 [허니가 날 구해주러 온거야!]
아카바네 [미키, 제발 가만히 있어]
치하야 [샹! 뒤에 경찰이 쫓아오고 있어요]
심영 [더이상 총을 쓰기 싫어, 아카바네씨 잘 운전해 봐요]
하루카 [빨간색 버튼 눌러요]
아카바네 [? 어느 빨간 버튼?]
하루카 [가운데에 있는거요]
아카바네 [이거?] 꾸욱
-부스터를 발동합니다, 현재 마하 3으로 이동중
전원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
심영 [이 시발년아!!!!!!]
하루카 [이렇게 빠를줄은 몰랐죠!!!!]
미키 [역시 하루카는 얍삽빠른거야!!!우리를 전부 죽일려는 거야!!!]
하루카 [아니야!!!나도 죽을것 같다고!!!]
.................
..........
...
.
장면전환
카메라가 건물들 사이를 비추더니 네온사인 간판을 보여준다
간판에는 '블루타치'라고 영어로 적혀있다.
창문으로 클로즈업 되면서 푸른머리의 여성과 한 남자가 보인다.
푸른머리의 여성은 못마땅한 표정을 짖고 있다.
??? [그래서 실패했다고?]
검사 [네...세상에 그런 방법으로 구출할 줄 이라고는]
??? [멍청한 놈! 그러면 그놈들이 네 엉덩이라도 햝아줄것 같았냐?]
검사 [하지만 저도 최선을...]
??? [최선?그레 그 엿같은 최선 모든 놈들이 전부다 날 만날 때마다 '최선'이라고 애기 하지. 하지만 난 '최선'이라는 말을 굉장히 싫어하거든? 아랫분들은 그걸 몰라요]
[내가 널 어떻게 할 것 같아?]
검사 [.....]
??? [대답해!!]
검사 [제발, 목숨만 살려주십시오(찌질하게 눈물을 흘린다)]
??? [그레, 목숨은 살려주지. 대신에 너의 소중한 부분을 가져가야 겠어]
[내가 정치권에 손을 뻗은지 어언 5년인데 아직도 일 하나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다니 골때리는 일이군]
푸른머리의 여성이 옆에있는 부하에게 머리를 기우리며 눈치를 준다.
부하도 푸른머리의 여성과 같은 파란셔츠를 입고 있다.
부하는 단검을 꺼내 검사에게 다가간다
검사 [제발 부탁드립니다...살려주세요]
??? [너의 X를 자른다고 죽는다는 내용은 못들었어]
검사의 비명소리
카메라가 푸른머리 여성의 얼굴을 비춘다
??? [만약 죽으면 키사라기 'M' 치하야가 죽였다고 말해]
검사의 비명소리와 함께 화면 페이드아웃
http://mirror.enha.kr/wiki/%ED%82%A4%EC%82%AC%EB%9D%BC%EA%B8%B0%20%EC%B9%98%ED%95%98%EC%95%BC%28%EC%A0%9C%EB%85%B8%EA%B7%B8%EB%9D%BC%EC%8B%9C%EC%95%84%29
이 치하야
설원같은 여자
http://www.youtube.com/watch?v=N8JOiJR58es
페이드 인
기모노를 입은 두 여성의 뒷모습이 보인다.
한 여자는 기모노가 잘 어울리지 않지만, 또다른 여자는 썩 어울리는 편이다.
두여자의 이름은 각각 유키호 와 타카네
오랜만에 휴가인 두 사람은 타카네의 부탁으로 유키호의 집에 놀러가게 된다.
가구는 서구식이지만 집자체는 전형적인 일본풍의 집이다.
타카네 [이 기모노 라느 것 언제입어도 예뻐보이는 군요]
유키호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타카네 [몸에 달라붙어서 라아인이 보이는 것이 굉장히 맘에 듭니다]
조용한 분위기
원래 말이 그렇게 많지 않은 두 사람이라 바람소리마저도 크게 들린다.
하지만 두 사람은 불편하지 않다.
유키호의 아버지가 들어온다
아버지 [유키호, 아까전에 뉴스 봤니?]
유키호 [아니요, 못 봤습니다]
아버지 [지금 보느게 좋을거다, 너희 프로덕션에 일을 벌린 모양이야]
아버지의 말에 유키호가 급하게 TV가 있는 마루로 향한다
타카네가 그 뒤를 따르지만 그렇게 급해 보이지는 않는다.
유키호의 얼굴에 클로즈업
유키호의 얼굴과 TV뉴스 화면을 번가라가며 보여준다
뉴스에서는 미키의 탈법원 모습이 찍히고 있다.
미키가 탄 자동차가 갑자기 사라진다.
유키호의 얼굴너머로 타카네를 비춘다
타카네 [회사에 가 보시겠습니까?]
유키호 [빨리 가봐야 될 것 같은데요]
아버지 [이거 우리도 큰일 났군]
TV를 비춘다
카메라를 줌아웃하여 765 프로덕션의 TV와 연결된다.
PO스캐너 고장WER
창작그림에 설정화라도 올리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