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것 없는 아싸가 잘 나가는 아이돌 토코로 메구미와 사귀게 된 사건」 > 창작댓글 게시판

07-09, 2022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17(1-100)
어쩔 우라라
pm 10:07:21
어쩔 우라라
07-10, 2022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26(1-100)
저쩔 메지로
am 01:32:35
저쩔 메지로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저기, 토코로 양?」

「응~?」

「그,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어째서~? 나는, p군을 다시 만났을 때부터 이러고 싶었는걸~?」

만났을 때부터라니.
그보다 다시 만났을 때부터라니.
예상은 했지만, 역시 어디선가에서 만난 건가...
잘 모르겠다.
그보다 지금 상황이 이상하다.
토코로 양의 눈에서 뭔가 이상한 느낌의 눈빛이 내게로 흘러 들어오는 것 같다.
더 상황이 악화되기 전에 그녀를 막아야 한다.
더 늦기 전에!

「자, 잠깐! 기다려봐! 일단 대화로 하자, 대화로!」

「어째서~? 나는 그렇게 매력 없어~?」

「매력이 없는게 아니라 대화하고 싶다구! 아무리 그래도 이상해! 나도 여기 오고 싶다고 한 이유가 다 있었고!」

「이유?」

「응. 토코로 양도 알겠지만, 나는 옛날 기억이 전혀 없으니까...!」

「...」

1. 예상했다는 말투의 메구미
2. 그래도 슬프다는 듯한 메구미

2표

@
테크지너스 할버드 캐논 - 클로즈 서몬
하루 우라라 - 그 전에 전개 박☆살
am 07:30:56
「저기, 토코로 양?」「응~?」「그,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어째서~? 나는, p군을 다시 만났을 때부터 이러고 싶었는걸~?」 만났을 때부터라니. 그보다 다시 만났을 때부터라니. 예상은 했지만, 역시 어디선가에서 만난 건가... 잘 모르겠다. 그보다 지금 상황이 이상하다. 토코로 양의 눈에서 뭔가 이상한 느낌의 눈빛이 내게로 흘러 들어오는 것 같다. 더 상황이 악화되기 전에 그녀를 막아야 한다. 더 늦기 전에! 「자, 잠깐! 기다려봐! 일단 대화로 하자, 대화로!」「어째서~? 나는 그렇게 매력 없어~?」「매력이 없는게 아니라 대화하고 싶다구! 아무리 그래도 이상해! 나도 여기 오고 싶다고 한 이유가 다 있었고!」「이유?」「응. 토코로 양도 알겠지만, 나는 옛날 기억이 전혀 없으니까...!」「...」 1. 예상했다는 말투의 메구미 2. 그래도 슬프다는 듯한 메구미 2표 @ 테크지너스 할버드 캐논 - 클로즈 서몬 하루 우라라 - 그 전에 전개 박☆살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1
@계획대로다
am 07:54:80
1 @계획대로다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1. 계획대로.
am 08:10:47
1. 계획대로.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응,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p군한테 들으니까 더 슬프네.」

토코로의 눈이 슬픔으로 가득 찬다.
바다보다도 깊은 물로 가득 찬다.
상황을 역전시키기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혹시 나는 너무 나만 생각하고 내뱉어버린 걸까.
응, 그럴 거다.
그렇지 않으면 저런 표정은 짓지 않겠지.

「미안해, p군. 놀랐지?」

「아, 그게...」

「그렇게 신경써주지 않아도 돼. 나도... 으응, 일단 방으로 들어가자.」

「아, 응.」

메구미의 방에 있을 것 +2까지 자유앵커
am 08:26:77
「응,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p군한테 들으니까 더 슬프네.」 토코로의 눈이 슬픔으로 가득 찬다. 바다보다도 깊은 물로 가득 찬다. 상황을 역전시키기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혹시 나는 너무 나만 생각하고 내뱉어버린 걸까. 응, 그럴 거다. 그렇지 않으면 저런 표정은 짓지 않겠지. 「미안해, p군. 놀랐지?」「아, 그게...」「그렇게 신경써주지 않아도 돼. 나도... 으응, 일단 방으로 들어가자.」「아, 응.」 메구미의 방에 있을 것 +2까지 자유앵커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메구미와는 또 다른 느낌의 인형들.
pm 12:58:71
메구미와는 또 다른 느낌의 인형들.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7.*.*)
바닥에 떨어진 메구미의 underwear
pm 02:02:65
바닥에 떨어진 메구미의 underwear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문을 연다.
어쩌면 이곳에 내가 알고 싶은 것들이 있을지도 몰라.
과거의 기억... 그것이 있을지도 모른다.

「아, 아앗! p군, 잠깐만 기다려줘!」

「응?」

「됐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아, 응...」

분명히, 하얀색 무언가가 보인 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1~50 앨범이 있다
51~100 없어...?

2표
pm 02:16:78
문을 연다. 어쩌면 이곳에 내가 알고 싶은 것들이 있을지도 몰라. 과거의 기억... 그것이 있을지도 모른다. 「아, 아앗! p군, 잠깐만 기다려줘!」「응?」「됐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줘!」「아, 응...」 분명히, 하얀색 무언가가 보인 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1~50 앨범이 있다 51~100 없어...? 2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58(1-100)
앨범!
pm 02:17:24
앨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78(1-100)
얍
pm 03:11:0
얍
07-12, 2022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하아, 하아... 응, 이제 들어와도 돼.」

「아, 응...」

우당탕탕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저 그 소리 뿐, 다른 것은 잘 모르겠다.
별로 알고 싶지도 않고.
다만... 앨범이 남아있으면 좋겠는데.

「조금 지저분하지만... 괜찮지?」

「당연하지. 그리고 예정에 없던 초대인걸.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거지. 그보다...」

「왜 그래, p군?」

「혹시 방에 앨범같은 거 없어? 있으면 좋겠는데...」

「아, 앨범...」

1. 이사를 자주 다녔다
2. 지금은 찾을 수 없다

2표
am 01:16:4
「하아, 하아... 응, 이제 들어와도 돼.」「아, 응...」 우당탕탕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저 그 소리 뿐, 다른 것은 잘 모르겠다. 별로 알고 싶지도 않고. 다만... 앨범이 남아있으면 좋겠는데. 「조금 지저분하지만... 괜찮지?」「당연하지. 그리고 예정에 없던 초대인걸.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거지. 그보다...」「왜 그래, p군?」「혹시 방에 앨범같은 거 없어? 있으면 좋겠는데...」「아, 앨범...」 1. 이사를 자주 다녔다 2. 지금은 찾을 수 없다 2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2.
am 10:37:63
2.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2
am 10:46:46
2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지금은... 조금 곤란할 것 같아. 창고도 뒤져야 하고...」

「아, 확실히 그렇겠네. 미안해, 토코로 양.」

「으응, 미안할 일은 아니야. 그보다... 뭐라도 마실래? 아니면 과자라도.」

「으음...」

확실히 목이 좀 마르긴 하다.
나보다 토코로가 더 필요해 보이기는 하지만 말이야.
그래도 이런 말은 해선 안 되지.

「그럼 부탁해, 토코로 양.」

「응, 맡겨둬!」

기분 탓일까, 토코로의 얼굴색이 조금 밝아진 것 같다...

1~50 스까무라!
51~100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좀...

2표
am 11:06:96
「지금은... 조금 곤란할 것 같아. 창고도 뒤져야 하고...」「아, 확실히 그렇겠네. 미안해, 토코로 양.」「으응, 미안할 일은 아니야. 그보다... 뭐라도 마실래? 아니면 과자라도.」「으음...」 확실히 목이 좀 마르긴 하다. 나보다 토코로가 더 필요해 보이기는 하지만 말이야. 그래도 이런 말은 해선 안 되지. 「그럼 부탁해, 토코로 양.」「응, 맡겨둬!」 기분 탓일까, 토코로의 얼굴색이 조금 밝아진 것 같다... 1~50 스까무라! 51~100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좀... 2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67(1-100)
마 함 무바라 디진다.
pm 12:02:18
마 함 무바라 디진다.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7.*.*)
80(1-100)
기분이 합삐해지는 음료수
pm 12:20:45
기분이 합삐해지는 음료수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e60:c3a5:d2f:0:d:1f13:4c01..*.*)
45(1-100)
얍
pm 05:33:7
얍
07-13, 2022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p군, 가져왔어!」

「아, 응. 고맙- 어, 그런데 음료수가...」

「좀 많지?」

「다 마실 건 아닐 거고...」

「그야 아니지! 섞어 먹을 거야!」

「섞어... 먹는다고....?」

내가 잘못 들었나?
음료수를 섞어 먹는다고?
어... 설마 내 것도 섞어준다는 건 아니겠지...?

「안심해! p군 것은 내용물 그대로 줄 거야! 내가 좋아하는 거니까, 나만 마시려구.」

「아, 그럼 괜찮아. 그럼 콜라 한 잔 줄래, 토코로 양?」

「응!」

1~33 어두운 이야기
34~66 밝은 이야기
67~99 평소의 이야기
100 Deep↗Dark↘Fantasy

2표
am 12:38:39
「p군, 가져왔어!」「아, 응. 고맙- 어, 그런데 음료수가...」「좀 많지?」「다 마실 건 아닐 거고...」「그야 아니지! 섞어 먹을 거야!」「섞어... 먹는다고....?」 내가 잘못 들었나? 음료수를 섞어 먹는다고? 어... 설마 내 것도 섞어준다는 건 아니겠지...? 「안심해! p군 것은 내용물 그대로 줄 거야! 내가 좋아하는 거니까, 나만 마시려구.」「아, 그럼 괜찮아. 그럼 콜라 한 잔 줄래, 토코로 양?」「응!」 1~33 어두운 이야기 34~66 밝은 이야기 67~99 평소의 이야기 100 Deep↗Dark↘Fantasy 2표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7.*.*)
69(1-100)
!
am 12:45:65
!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3.*.*)
68(1-100)
!!!
am 12:48:13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하아...」

토코로가 내민 콜라를 들이키자, 탄산의 짜릿함이 온 몸 구석구석까지 퍼져 기분 좋아진다.
역시 콜라는 이런 맛에 마시는 거지.

「참, p군.」

「응?」

「오늘 있었던 일... 어땠어?」

「어땠냐니?」

「그러니까, 으응.... 뭐라고 말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뭐랄까...」

「즐거웠냐고 묻고 싶은 거야?」

「으음, 일단은 그것부터 물을까! 응, 즐거웠어?」

1. 즐거웠다.
2. 조금은 아쉬웠다.

2표
am 12:55:46
「하아...」 토코로가 내민 콜라를 들이키자, 탄산의 짜릿함이 온 몸 구석구석까지 퍼져 기분 좋아진다. 역시 콜라는 이런 맛에 마시는 거지. 「참, p군.」「응?」「오늘 있었던 일... 어땠어?」「어땠냐니?」「그러니까, 으응.... 뭐라고 말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뭐랄까...」「즐거웠냐고 묻고 싶은 거야?」「으음, 일단은 그것부터 물을까! 응, 즐거웠어?」 1. 즐거웠다. 2. 조금은 아쉬웠다. 2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1.
am 12:59:98
1.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7.*.*)
2
am 01:20:34
2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7.*.*)
1
am 08:12:88
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역시 즐거웠다고 해야겠지? 난 아싸니까, 사람들하고 어울릴 기회도 적고... 또, 시마바라 양과 같이라고는 하지만 토코로 양과 함께 부대끼는 것도 좋았어.」

「그렇구나...」

내 말에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음료수를 마시는 토코로.
그 앞에 놓인 것이 무슨 음료인지는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굳이 그럴 이유도 없었고.

「응, 그럼 다행이야. 솔직히 조금 불안했거든...」

「불안해?」

「응. 나, 친구는 많지만 엘레나같이 활동적인 애는 많지 않거든. 게다가 축구, 오랜만에 했으니까... 앗!」

「왜 그래, 토코로 양?」

「나 혹시, 땀냄새나는 거 아니야...?」

1~50 안 나는데 뭐.
51~100 자연스러운 현상이야.

2표
am 08:45:32
「역시 즐거웠다고 해야겠지? 난 아싸니까, 사람들하고 어울릴 기회도 적고... 또, 시마바라 양과 같이라고는 하지만 토코로 양과 함께 부대끼는 것도 좋았어.」「그렇구나...」 내 말에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음료수를 마시는 토코로. 그 앞에 놓인 것이 무슨 음료인지는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굳이 그럴 이유도 없었고. 「응, 그럼 다행이야. 솔직히 조금 불안했거든...」「불안해?」「응. 나, 친구는 많지만 엘레나같이 활동적인 애는 많지 않거든. 게다가 축구, 오랜만에 했으니까... 앗!」「왜 그래, 토코로 양?」「나 혹시, 땀냄새나는 거 아니야...?」 1~50 안 나는데 뭐. 51~100 자연스러운 현상이야. 2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71(1-100)
땀.
am 09:24:43
땀.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7.*.*)
83(1-100)
어느쪽이라도 괜찮은 반응이네여
am 11:11:51
어느쪽이라도 괜찮은 반응이네여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자연스러운 현상인걸. 난 신경쓰지 않는데?」

「그, 씻고 올게!」

「갑자기...?」

「됐으니까! 나, 잠깐 샤워하고 올 테니까 적당히 방이라도 구경해 줘!」

「아니, 그...」

뭐라고 말할 새도 없이 방을 뛰쳐나가는 토코로.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니까, 참...
...하지만 생각해보면, 좋아하는 남자애랑 단 둘이 있는데 땀냄새가 난다는 생각만으로도 찝찝한 게 아니었을까.
토코로 쪽에서 생각해보면 의외로 이치에 맞는 것 같다.
만약 내가 토코로였더라도 그렇게 생각하면 향수라도 뿌릴 거야.

「으음...」

그보다... 뭘 하지?

1. 방을 둘러본다.
2. 휴대폰이라도 하자.
3. 자유앵커

2표
am 11:54:21
「자연스러운 현상인걸. 난 신경쓰지 않는데?」「그, 씻고 올게!」「갑자기...?」「됐으니까! 나, 잠깐 샤워하고 올 테니까 적당히 방이라도 구경해 줘!」「아니, 그...」 뭐라고 말할 새도 없이 방을 뛰쳐나가는 토코로.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니까, 참... ...하지만 생각해보면, 좋아하는 남자애랑 단 둘이 있는데 땀냄새가 난다는 생각만으로도 찝찝한 게 아니었을까. 토코로 쪽에서 생각해보면 의외로 이치에 맞는 것 같다. 만약 내가 토코로였더라도 그렇게 생각하면 향수라도 뿌릴 거야. 「으음...」 그보다... 뭘 하지? 1. 방을 둘러본다. 2. 휴대폰이라도 하자. 3. 자유앵커 2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e60:1047:198a:0:10:82f5:5b01..*.*)
1.
pm 01:31:83
1.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7.*.*)
1
@보물찾기의 시작이다!
pm 04:24:48
1 @보물찾기의 시작이다!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4.*.*)
1
@그리고 발견하는 보물...?
pm 07:24:55
1 @그리고 발견하는 보물...?
07-14, 2022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멍하니 있는 것도 한계가 있다.
그렇다고 함부로 이탈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일단 허락받은 공간은 이 방 뿐이고, 토코로 가의 다른 곳은 아직 허락받지 못했으니까.
그럼-

「토코로 양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방을 좀 둘러볼까.」

깨작거리며 휴대폰만 만지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
그렇다고 너무 깊은 곳까지 들쑤시고 다니진 않을 거다.
그 정도 매너는 있다.
그리고 잘못 헤집으면...

「...엄한 생각은 하지 말고 방을 둘러보자.」

1. 여자아이다운 것
2. 연인다운 것
3. 어른스러운 것

2표
am 12:13:76
멍하니 있는 것도 한계가 있다. 그렇다고 함부로 이탈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일단 허락받은 공간은 이 방 뿐이고, 토코로 가의 다른 곳은 아직 허락받지 못했으니까. 그럼- 「토코로 양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방을 좀 둘러볼까.」 깨작거리며 휴대폰만 만지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 그렇다고 너무 깊은 곳까지 들쑤시고 다니진 않을 거다. 그 정도 매너는 있다. 그리고 잘못 헤집으면... 「...엄한 생각은 하지 말고 방을 둘러보자.」 1. 여자아이다운 것 2. 연인다운 것 3. 어른스러운 것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4.*.*)
2
am 12:15:75
2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2
am 12:20:33
2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일단 화장대부터 둘러보자, 그 위에는 소녀다운 귀여운 소품들과 화장품들이 가지런히 놓여져 있다.
가지런하다고 해야 할까, 무질서 속의 질서라고 말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렇다.
그리고-

「...반지?」

어디선가에서 받은 것 같은, 아직 포장을 뜯지도 않은 반지 두 세트가 투명한 비닐봉투 안에서 살짝 빛을 발하고 있다.
비싼 건 아닌 것 같다.

「으음, 설마 나한테 주려고...?」

평소라면 말도 안되는 상상이라고 헛웃음을 지었을 말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토코로가 내게 보인 표정이나 몸짓을 되새김질하자, 그 추측은 약간의 증거를 가진 가설이 되어 내 머릿속을 떠돈다.
아니, 그래도 설마...

1~33 만지지 않는다.
34~66 살짝, 상상해 본다.
67~99 만약 그럴 일이 있다고 한다면...
100 (자유앵커)

2표
am 12:28:24
일단 화장대부터 둘러보자, 그 위에는 소녀다운 귀여운 소품들과 화장품들이 가지런히 놓여져 있다. 가지런하다고 해야 할까, 무질서 속의 질서라고 말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렇다. 그리고- 「...반지?」 어디선가에서 받은 것 같은, 아직 포장을 뜯지도 않은 반지 두 세트가 투명한 비닐봉투 안에서 살짝 빛을 발하고 있다. 비싼 건 아닌 것 같다. 「으음, 설마 나한테 주려고...?」 평소라면 말도 안되는 상상이라고 헛웃음을 지었을 말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토코로가 내게 보인 표정이나 몸짓을 되새김질하자, 그 추측은 약간의 증거를 가진 가설이 되어 내 머릿속을 떠돈다. 아니, 그래도 설마... 1~33 만지지 않는다. 34~66 살짝, 상상해 본다. 67~99 만약 그럴 일이 있다고 한다면... 100 (자유앵커) 2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76(1-100)
설마 진짜로 주려고.
am 12:31:5
설마 진짜로 주려고.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4.*.*)
44(1-100)
...
am 01:31:82
...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7.*.*)
61(1-100)
오호
am 09:04:6
오호
07-15, 2022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

하지만 내 뇌는 내 감정에 너무나도 솔직해, 엄청난 속도로 상상해버리고 만다.
이 반지를 받은 한 남자아이의 반응과, 엄청 부끄러워하는 한 소녀의 반응을 상상해버리고 만다.
이럴 때는 나 자신이 정말 한심스럽게 생각되면서도, 한 편으로는-

「...행복할 것 같네.」

라고, 욕심을 부리는 한 소년이 있다.
자신이 소녀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내심 바라고 있는 이중적인 놈의 모습이 있다.
그건 상대가 토코로이기 때문일까.
그래, 아마 그럴 거다.
하지만 그것이 "토코로 메구미"여서인지는, 잘 모르겠다.

「...미안해, 토코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사과하는 것 뿐.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사과라도 입 밖으로 내어 말할 뿐.
그래, 그럴 수밖에 없다.
나는 아싸고, 정작 눈앞에서 사과하라면 못 할 녀석이니까.

씻고 온 메구미의 매력도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pm 03:58:69
「...」 하지만 내 뇌는 내 감정에 너무나도 솔직해, 엄청난 속도로 상상해버리고 만다. 이 반지를 받은 한 남자아이의 반응과, 엄청 부끄러워하는 한 소녀의 반응을 상상해버리고 만다. 이럴 때는 나 자신이 정말 한심스럽게 생각되면서도, 한 편으로는- 「...행복할 것 같네.」 라고, 욕심을 부리는 한 소년이 있다. 자신이 소녀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내심 바라고 있는 이중적인 놈의 모습이 있다. 그건 상대가 토코로이기 때문일까. 그래, 아마 그럴 거다. 하지만 그것이 "토코로 메구미"여서인지는, 잘 모르겠다. 「...미안해, 토코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사과하는 것 뿐.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사과라도 입 밖으로 내어 말할 뿐. 그래, 그럴 수밖에 없다. 나는 아싸고, 정작 눈앞에서 사과하라면 못 할 녀석이니까. 씻고 온 메구미의 매력도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8.*.*)
22(1-100)
....
pm 03:59:59
....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38(1-100)
매력이라는 것이 폭발한다.
pm 04:22:3
매력이라는 것이 폭발한다.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7.*.*)
64(1-100)
터져라! 메구미의 매력!
pm 07:05:0
터져라! 메구미의 매력!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미안해, p군! 많이 기다렸어?」

그렇게 얼마나 방을 둘러봤을까, 다다다하고 복도를 뛰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방문이 열린다.
그리고 긴 주황색 머리카락을 다 말리지 않은 소녀의 흐트러진 모습이 보인다.
...그렇다고 위험한 모습은 아니다.
제대로 옷은 갖춰입고 있다.
자연스러운 매력이 꽤 예쁘다.

「아니야, 그렇게 오래 기다리진 않았어. 그보다 토코로 양, 머리카락이 아직 덜 마른거 같은데... 춥지 않겠어?」

「어차피 내 방에도 헤어 드라이어가 있어서 말리면 돼! 아, 혹시 말려보고 싶어?」

1. ㅇㅇ
2. ㄴㄴ

2표
pm 07:08:63
「미안해, p군! 많이 기다렸어?」 그렇게 얼마나 방을 둘러봤을까, 다다다하고 복도를 뛰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방문이 열린다. 그리고 긴 주황색 머리카락을 다 말리지 않은 소녀의 흐트러진 모습이 보인다. ...그렇다고 위험한 모습은 아니다. 제대로 옷은 갖춰입고 있다. 자연스러운 매력이 꽤 예쁘다. 「아니야, 그렇게 오래 기다리진 않았어. 그보다 토코로 양, 머리카락이 아직 덜 마른거 같은데... 춥지 않겠어?」「어차피 내 방에도 헤어 드라이어가 있어서 말리면 돼! 아, 혹시 말려보고 싶어?」 1. ㅇㅇ 2. ㄴㄴ 2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2. 여자의 머릿결은 감히 나라는 존재가 만질 수 있는 게 아니다.
pm 08:00:4
2. 여자의 머릿결은 감히 나라는 존재가 만질 수 있는 게 아니다.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7.*.*)
1.남주라면 모름기지 헤어 스타일링 정도는 할 수 있어애지
pm 10:29:60
1.남주라면 모름기지 헤어 스타일링 정도는 할 수 있어애지
07-16, 2022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1.*.*)
1
am 01:59:53
1
07-18, 2022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그게...」

「솔직히 말해도 돼! 냐핫, 사실은 해보고 싶은 거지?」

「그, 괜찮겠어...? 나, 여자애 머리카락같은 거 만져본 적 없고...」

「괜찮아! p군이라면 서툴러도 섬세하게 다뤄줄 거고!」

나의 물음에 해맑은 미소와 함께 대답하는 토코로.
그 미소에 이끌려서일까.
나는 나도 모르게 헤어드라이어와 빗을 손에 들었다.

「그, 그럼 한 번 해 볼게...?」

「응, 부탁해♬」

1~33 초심자
34~66 꽤 괜찮은데?
67~99 숙련자
100 깊은 심연

2표
pm 12:33:73
「그게...」「솔직히 말해도 돼! 냐핫, 사실은 해보고 싶은 거지?」「그, 괜찮겠어...? 나, 여자애 머리카락같은 거 만져본 적 없고...」「괜찮아! p군이라면 서툴러도 섬세하게 다뤄줄 거고!」 나의 물음에 해맑은 미소와 함께 대답하는 토코로. 그 미소에 이끌려서일까. 나는 나도 모르게 헤어드라이어와 빗을 손에 들었다. 「그, 그럼 한 번 해 볼게...?」「응, 부탁해♬」 1~33 초심자 34~66 꽤 괜찮은데? 67~99 숙련자 100 깊은 심연 2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39(1-100)
얍
pm 12:42:31
얍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8.*.*)
25(1-100)
호잇!
pm 12:46:96
호잇!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20(1-100)
오호
pm 01:48:86
오호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으, 으음...」

일단 든 것은 좋았는데...
아무래도 긴 머리카락에 익숙하지 않은지 자꾸만 손이 엇나간다.
그 바람에 토코로의 길고 예쁜 주황색 머리카락이 자꾸만 흘러나가고 만다.
하지만-

「냐핫♬」

토코로는 그것마저도 즐거운지 콧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다.
어째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토코로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읽어보자면, 아마도 내가 잘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닳고 닳은 플레이보이라면 이런 건 식은 죽 먹기일 테니까.
아마도...?

「응, 이제 종료~ 수고했어, p군.」

「내가 무슨... 기다려준 토코로 양이 수고했지.」

「냐하하, 부정은 하지 않을게♬ 참, 저녁은 뭘 먹을래? 먹고 싶은 거라도 있어?」

1. 일식
2. 양식
3. 집에 돌아가게 해줘

2표
pm 02:13:79
「으, 으음...」 일단 든 것은 좋았는데... 아무래도 긴 머리카락에 익숙하지 않은지 자꾸만 손이 엇나간다. 그 바람에 토코로의 길고 예쁜 주황색 머리카락이 자꾸만 흘러나가고 만다. 하지만- 「냐핫♬」 토코로는 그것마저도 즐거운지 콧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다. 어째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토코로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읽어보자면, 아마도 내가 잘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닳고 닳은 플레이보이라면 이런 건 식은 죽 먹기일 테니까. 아마도...? 「응, 이제 종료~ 수고했어, p군.」「내가 무슨... 기다려준 토코로 양이 수고했지.」「냐하하, 부정은 하지 않을게♬ 참, 저녁은 뭘 먹을래? 먹고 싶은 거라도 있어?」 1. 일식 2. 양식 3. 집에 돌아가게 해줘 2표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1
@아직 돌아가기는 이르다!
pm 02:22:79
1 @아직 돌아가기는 이르다!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1.
pm 04:32:81
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9.*.*)
@새벽 12시 반쯤 뵙겠습니다.
그 전까지 이 선택지가 마음에 든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바꾸셔도 되고, 더 앵커를 달아주셔도 됩니다.

츄라이츄라이
pm 06:45:34
@새벽 12시 반쯤 뵙겠습니다. 그 전까지 이 선택지가 마음에 든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바꾸셔도 되고, 더 앵커를 달아주셔도 됩니다. 츄라이츄라이
07-19, 2022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2
am 12:05:0
2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돌아간다는 선택지...는 없지?」

「당연하지♬ 이대로 돌아가게하면 내가 너무 섭섭한걸?」

「그렇겠지...」

토코로의 확고한 대답에 뒷머리를 긁적거린다.
식사까지 대접받는 건... 뭐, 예상의 끄트머리지만 있긴 했다.
다만 뭘 먹어야 토코로가 불편하지 않을지는, 아직 생각 안 해봤다.
...애초에 집에서 저녁을 먹을 때면 대충 있는 걸로 때웠으니 말이다.

「으음, 토코로 양은 일식파야?」

「응! 바지락 된장국 엄청 좋아해! 뭐, 코토하 때문이긴 하지만...」

여기서 왜 타나카 씨의 이름이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토코로가 좋아하는 것이 일식이라고 하니까 그 쪽으로 방향을 잡을까.

1~33 시킨다.
34~66 직접 만든다
67~99 둘이 같이 요리한다
100 (그 전개)

2표
am 12:14:46
「돌아간다는 선택지...는 없지?」「당연하지♬ 이대로 돌아가게하면 내가 너무 섭섭한걸?」「그렇겠지...」 토코로의 확고한 대답에 뒷머리를 긁적거린다. 식사까지 대접받는 건... 뭐, 예상의 끄트머리지만 있긴 했다. 다만 뭘 먹어야 토코로가 불편하지 않을지는, 아직 생각 안 해봤다. ...애초에 집에서 저녁을 먹을 때면 대충 있는 걸로 때웠으니 말이다. 「으음, 토코로 양은 일식파야?」「응! 바지락 된장국 엄청 좋아해! 뭐, 코토하 때문이긴 하지만...」 여기서 왜 타나카 씨의 이름이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토코로가 좋아하는 것이 일식이라고 하니까 그 쪽으로 방향을 잡을까. 1~33 시킨다. 34~66 직접 만든다 67~99 둘이 같이 요리한다 100 (그 전개) 2표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1.*.*)
24(1-100)
?!
am 12:27:69
?!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39(1-100)
식샤를 합시다.
am 12:47:84
식샤를 합시다.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7.*.*)
25(1-100)
그 전개가 뭡니까!
am 09:12:61
그 전개가 뭡니까!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96(1-100)
끝인거 같지만
am 10:20:1
끝인거 같지만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으음, 분명히 토코로한테 가장 부담없는 선택지를 고른다고 골랐는데...

「감사합니다♬」

그게 배달음식이라는 선택지가 되어 올 줄은 몰랐는걸.
뭐, 나쁘지는 않지만... 조금 더 가정적인 선택지가 있을 줄 알았는데 말이야.

「자, 여기 p군의 몫!」

「고마워, 토코로 양. 돈은...」

「돈은 됐어! 내가 사주고 싶었던 거니까!」

「그럼 나중에 우리 집에 오면 내가 내는 걸로 할게.」

1. 응!(해맑)
2. p군의 집?!

3표
am 10:35:65
으음, 분명히 토코로한테 가장 부담없는 선택지를 고른다고 골랐는데... 「감사합니다♬」 그게 배달음식이라는 선택지가 되어 올 줄은 몰랐는걸. 뭐, 나쁘지는 않지만... 조금 더 가정적인 선택지가 있을 줄 알았는데 말이야. 「자, 여기 p군의 몫!」「고마워, 토코로 양. 돈은...」「돈은 됐어! 내가 사주고 싶었던 거니까!」「그럼 나중에 우리 집에 오면 내가 내는 걸로 할게.」 1. 응!(해맑) 2. p군의 집?! 3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2. 역공에 약한 타입.
am 10:57:26
2. 역공에 약한 타입.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7.*.*)
2
@방어력 약한 거 좋아!
am 11:20:69
2 @방어력 약한 거 좋아!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2
pm 12:55:32
2
07-20, 2022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p, p군의 집?!」

「응. 언젠가 초대하게 될 것 같고...」

「초, 초대?! 그 말, 혹시 상견례를 말하는 거야?!」

「그건 아닌데...」

초대라는 말에서 어떻게 상견례라는 단어가 떠올랐는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뭐, 토코로의 반응이 꽤 신선하니까 그대로 둘까...

「사, 상견례라니... 아직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그러니까 아직 사귀는 거 아니래도...」

「으으, 뭘 준비해 가야 하지...? 옷은 뭘 입고...」

1. 밥묵자
2. 바람을 좀 불어넣어볼까...?

2표
am 12:21:86
「p, p군의 집?!」「응. 언젠가 초대하게 될 것 같고...」「초, 초대?! 그 말, 혹시 상견례를 말하는 거야?!」「그건 아닌데...」 초대라는 말에서 어떻게 상견례라는 단어가 떠올랐는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뭐, 토코로의 반응이 꽤 신선하니까 그대로 둘까... 「사, 상견례라니... 아직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그러니까 아직 사귀는 거 아니래도...」「으으, 뭘 준비해 가야 하지...? 옷은 뭘 입고...」 1. 밥묵자 2. 바람을 좀 불어넣어볼까...? 2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1. 여기서 뭔가 더 했다가는 돌이킬 수 없을 것 같다.
am 12:40:78
1. 여기서 뭔가 더 했다가는 돌이킬 수 없을 것 같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4.*.*)
2
am 12:40:51
2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1 일단 먹고생각하자
am 09:49:86
1 일단 먹고생각하자
07-27, 2022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저기, 일단 밥부터 먹지 않을래? 음식 식는다고?」

「아, 응! 나도 참, p군을 앞에 두고 너무 생각이 많았네~」

날 앞에 두고...?
그건 대체 무슨 말이지?

「저기, 토코로-」

「응, 맛있어 보여! 자, 그럼 먹자! 아, 혹시 맛있어져라~ 같은 거 필요해?」

「안 필요해.」

「헤헤, 농담이었어! 그럼 먹자!」

「응.」

밥 먹으면서 대화할 주제 +2까지 자유앵커
am 07:20:71
「저기, 일단 밥부터 먹지 않을래? 음식 식는다고?」「아, 응! 나도 참, p군을 앞에 두고 너무 생각이 많았네~」 날 앞에 두고...? 그건 대체 무슨 말이지? 「저기, 토코로-」「응, 맛있어 보여! 자, 그럼 먹자! 아, 혹시 맛있어져라~ 같은 거 필요해?」「안 필요해.」「헤헤, 농담이었어! 그럼 먹자!」「응.」 밥 먹으면서 대화할 주제 +2까지 자유앵커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요즘 학교생활.
am 09:14:98
요즘 학교생활.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7.*.*)
엘레나에 대해
am 09:20:13
엘레나에 대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밥은 평범했다.
맛있냐 맛없냐로 굳이 구분하자면 맛있다고 말하겠지만, 굳이 찾고 싶지는 않은 맛이라고 할까.
반찬도 그럭저럭... 뭐, 평범 그 자체라고 말할 수밖에 없겠네.

「저기, p군.」

「응?」

「혹시 엘레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역시 엄청 귀엽다고 생각한다거나, 아니면 여자친구 삼고 싶다고...」

「여자친구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리야!」

「그, 그치?! 여자친구는 좀 그렇지?!」

「알게 된 지 하루밖에 안 됐는데 벌써 여자친구로 노린다거나 그런거 안 해!」

「그, 그런거야?」

「당연하지! 어떻게 봐도 이상하잖아? 그, 질 나쁜 녀석들 같고...」

「헤에...」

1~50 bad
51~100 good

2표
am 10:00:14
밥은 평범했다. 맛있냐 맛없냐로 굳이 구분하자면 맛있다고 말하겠지만, 굳이 찾고 싶지는 않은 맛이라고 할까. 반찬도 그럭저럭... 뭐, 평범 그 자체라고 말할 수밖에 없겠네. 「저기, p군.」「응?」「혹시 엘레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역시 엄청 귀엽다고 생각한다거나, 아니면 여자친구 삼고 싶다고...」「여자친구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리야!」「그, 그치?! 여자친구는 좀 그렇지?!」「알게 된 지 하루밖에 안 됐는데 벌써 여자친구로 노린다거나 그런거 안 해!」「그, 그런거야?」「당연하지! 어떻게 봐도 이상하잖아? 그, 질 나쁜 녀석들 같고...」「헤에...」 1~50 bad 51~100 good 2표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7(1-100)
과연?
am 11:08:27
과연?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1(1-100)
얍
am 11:18:5
얍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1이 나왔으므로 선택가능
1. bad
2. good

2표
am 11:46:7
@1이 나왔으므로 선택가능 1. bad 2. good 2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2.
pm 04:54:96
2.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2로 가죠
pm 05:16:39
2로 가죠
07-28, 2022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그렇구나... 그래서 p군이 그런 반응을 보인 거구나.」

웃고 있다.
토코로 메구미라는 미소녀가, 내 앞에서 환한 미소와 함께 웃고 있다.
그야 웃는 얼굴은 많이 봐 왔지만, 그래도...

「응? 내 얼굴에 뭔가 묻었어?」

「아, 아니야. 그, 뭔가... 웃는 얼굴, 엄청 예쁘다고 생각해서.」

이 미소와, 이 얼굴과, 이 모든 것들이 오롯이 나를 향한다고 생각하니...
조금, 책임감 같은 것이 생긴 것 같다.

「예뻐?」

「응.」

「정말로?」

「응. 정말로.」

「에헤헤, 기쁜걸~ p군이 예쁘다고 해줘서 나도 좋아~」

「...별 말을 다 하네.」

1~50 집으로
51~100 호감도작

2표
am 12:07:54
「그렇구나... 그래서 p군이 그런 반응을 보인 거구나.」 웃고 있다. 토코로 메구미라는 미소녀가, 내 앞에서 환한 미소와 함께 웃고 있다. 그야 웃는 얼굴은 많이 봐 왔지만, 그래도... 「응? 내 얼굴에 뭔가 묻었어?」「아, 아니야. 그, 뭔가... 웃는 얼굴, 엄청 예쁘다고 생각해서.」 이 미소와, 이 얼굴과, 이 모든 것들이 오롯이 나를 향한다고 생각하니... 조금, 책임감 같은 것이 생긴 것 같다. 「예뻐?」「응.」「정말로?」「응. 정말로.」「에헤헤, 기쁜걸~ p군이 예쁘다고 해줘서 나도 좋아~」「...별 말을 다 하네.」 1~50 집으로 51~100 호감도작 2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22(1-100)
호감도 MAX 찍자!
am 01:26:82
호감도 MAX 찍자!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28(1-100)
얍
am 10:55:73
얍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그렇게 토코로와 같이 밥을 먹고, 조금 더 대화를 나누고 나서 집으로 돌아간다.
밤이 깊었지만 뭐 어때.
가끔은 이런 날도 있는 법이다.

「...」

그보다도...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했다.
토코로가 어째서 나를 그렇게 사랑해주는지, 내가 잊고 있던 기억에 대한 단편이 있는지조차 알아내지 못했다.
그러니 오늘의 방문은 실패라고 봐야할 것이다.
그런데...

「다음에 또 가 볼까.」

토코로에게 느꼈던 호감이 점점 깊어지는 내가 있다.
당연하다는 듯이 스며드는 토코로가 있다.
이곳에 있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이 존재하는 토코로가 있다.
행복이라는 것이 멀리 있지 않다고 말하는 토코로가 있다.
일단 오늘은...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자, 그럼 너무 늦기 전에 가 볼까.」

1~33 타나카
34~66 토코로
67~99 시마바라
100 ?

2표
am 11:39:66
그렇게 토코로와 같이 밥을 먹고, 조금 더 대화를 나누고 나서 집으로 돌아간다. 밤이 깊었지만 뭐 어때. 가끔은 이런 날도 있는 법이다. 「...」 그보다도...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했다. 토코로가 어째서 나를 그렇게 사랑해주는지, 내가 잊고 있던 기억에 대한 단편이 있는지조차 알아내지 못했다. 그러니 오늘의 방문은 실패라고 봐야할 것이다. 그런데... 「다음에 또 가 볼까.」 토코로에게 느꼈던 호감이 점점 깊어지는 내가 있다. 당연하다는 듯이 스며드는 토코로가 있다. 이곳에 있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이 존재하는 토코로가 있다. 행복이라는 것이 멀리 있지 않다고 말하는 토코로가 있다. 일단 오늘은...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자, 그럼 너무 늦기 전에 가 볼까.」 1~33 타나카 34~66 토코로 67~99 시마바라 100 ? 2표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7.*.*)
19(1-100)
@100나오면 마카베!
pm 12:05:18
@100나오면 마카베!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74(1-100)
오오가미!
pm 12:37:3
오오가미!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39(1-100)
...
pm 12:49:28
...
07-29, 2022
parde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
9(1-100)
.
pm 06:43:88
.
07-30, 2022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58(1-100)
얍
am 12:07:20
얍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78.*.*)
75(1-100)
오랏!
am 08:01:8
오랏!
07-31, 2022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56(1-100)
@역시 모든 앵커를 안고 가야 하기 때문에, 마지막은 화려하게 제가 돌립니다.
am 07:12:51
@역시 모든 앵커를 안고 가야 하기 때문에, 마지막은 화려하게 제가 돌립니다.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좋은 아침, P군!」

「아, 토코로 양. 좋은 아침이야.」

「응! 참, 오늘 같이 도시락 먹지 않을래?! 맛있는 거 많이 싸왔어!」

「괜찮지만... 오늘은 레슨 없어?」

「응, 없어! 오늘은 휴일이야! 노래방을 가고 싶긴 하지만... 오늘은 딱히 돈도 없고 해서 안 가려구!」

「그런가. 그럼 같이 먹자. 내가 매점에서 빵 사올테니까-」

1. P군 것도 싸왔어
2. 앗, 그럼 나는 야키소바 빵으로 부탁해~

2표
am 07:14:8
「좋은 아침, P군!」「아, 토코로 양. 좋은 아침이야.」「응! 참, 오늘 같이 도시락 먹지 않을래?! 맛있는 거 많이 싸왔어!」「괜찮지만... 오늘은 레슨 없어?」「응, 없어! 오늘은 휴일이야! 노래방을 가고 싶긴 하지만... 오늘은 딱히 돈도 없고 해서 안 가려구!」「그런가. 그럼 같이 먹자. 내가 매점에서 빵 사올테니까-」 1. P군 것도 싸왔어 2. 앗, 그럼 나는 야키소바 빵으로 부탁해~ 2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1 현모양처
am 08:04:1
1 현모양처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7.*.*)
1
am 08:07:52
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아, 안 그래도 돼! p군 것도 싸왔어! 같이 먹자.」

「어, 안 그래도 되는데...」

「내가 하고 싶었어! 맛있게 먹어주면 돼, 알겠지?」

「그래, 그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니까. 고마워, 토코로 양.」

「냐하, 아직 내용물도 못 봤잖아?」

「나를 생각해줬다는 마음이 중요한 거니까. 그럼 점심시간에 봐, 토코로 양.」

「응~」

1~50 평화로운 점심시간
51~100 점심로운 평화시간

2표
pm 09:06:35
「아, 안 그래도 돼! p군 것도 싸왔어! 같이 먹자.」「어, 안 그래도 되는데...」「내가 하고 싶었어! 맛있게 먹어주면 돼, 알겠지?」「그래, 그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니까. 고마워, 토코로 양.」「냐하, 아직 내용물도 못 봤잖아?」「나를 생각해줬다는 마음이 중요한 거니까. 그럼 점심시간에 봐, 토코로 양.」「응~」 1~50 평화로운 점심시간 51~100 점심로운 평화시간 2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62(1-100)
냠냠
pm 09:20:51
냠냠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29(1-100)
얍
pm 09:25:61
얍
08-01, 2022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7.*.*)
19(1-100)
ㅋㅋㅋㅋㅋ
am 12:06:6
ㅋㅋㅋㅋㅋ
08-02, 2022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66(1-100)
.
pm 12:59:7
.
08-03, 2022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3.*.*)
68(1-100)
..
am 02:28:75
..
08-04, 2022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얼마나 맛있을까.
아니, 사실 맛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토코로가 날 위해서 도시락을 싸왔다는 그 자체가 중요한 거다.
날 생각해줬다는 그 자체가 중요한 거라구.
그러니까 빨리 점심시간이 됐으면 좋겠-

「와-! 옆 자리가 됐네, p군!」

「어, 이 목소리는... 시마바라 양?! 어째서 내 옆 자리에 있어?!」

「뿌우- 방금 자기소개했잖아! 이 반으로 전학왔다구!」

「아, 그렇... 그런데 왜 내 옆자리에...」

「선생님이 결정했다구! 정말, 나한테 관심 좀 보여줘!」

「아니, 그야 관심은 있-」

1~50 죽는다
51~100 뒈진다

2표
am 12:03:40
얼마나 맛있을까. 아니, 사실 맛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토코로가 날 위해서 도시락을 싸왔다는 그 자체가 중요한 거다. 날 생각해줬다는 그 자체가 중요한 거라구. 그러니까 빨리 점심시간이 됐으면 좋겠- 「와-! 옆 자리가 됐네, p군!」「어, 이 목소리는... 시마바라 양?! 어째서 내 옆 자리에 있어?!」「뿌우- 방금 자기소개했잖아! 이 반으로 전학왔다구!」「아, 그렇... 그런데 왜 내 옆자리에...」「선생님이 결정했다구! 정말, 나한테 관심 좀 보여줘!」「아니, 그야 관심은 있-」 1~50 죽는다 51~100 뒈진다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3.*.*)
94(1-100)
....
am 12:03:21
....

번호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공지	창작댓글판 공지 (18.06.24)	Arbit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 5	조회 10619	추천: 2
3106	[진행중] 영원히 고통받고 부서지는 프로듀서와 아이돌들의 이야기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 8394	조회 60204	추천: 10
3105	[진행중] (시즌 10)2025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댓글 15	조회 161	추천: 0
3104	[진행중] 아이돌 재판: 역전하는 관계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댓글 50	조회 488	추천: 2
3103	[종료] (시즌 9)2024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 62	조회 1258	추천: 0
3102	[진행중] P:카나데라는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 후미카:갑자기 말인가요..?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 9858	조회 31667	추천: 10
3101	[진행중] 카렌 "잘 부탁해~" 히지리 "에에에에?!"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 1656	조회 11367	추천: 7
3100	[진행중] 모모코 "더부살이 모모코, 인건데"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 36	조회 477	추천: 0
3099	[진행중] 요오시... 시어터 조 가정방문이다!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 2175	조회 16086	추천: 7
3098	[진행중] 발신전화 5114통/5502통/10293통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 64	조회 801	추천: 1
3097	[진행중] 후로와 프로듀서의 행방불명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 38	조회 1214	추천: 0
3096	[진행중] 아시아 모터스포츠 동호회 23-24	5yNT4X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 9	조회 682	추천: 0
3095	[종료] (시즌 8)2023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댓글 105	조회 2072	추천: 0
3094	[진행중] 데레P: 이제... 헤어질시간이 다가온건가	하렘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4	댓글 16	조회 620	추천: 0
3093	[진행중] 키타카미 레이카의 우울...?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 491	조회 3827	추천: 2
3092	[진행중] 말, 칼, 아이돌?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 230	조회 2985	추천: 0
3091	[진행중] 아이돌들의 건프라 배틀-Returns-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 8	조회 857	추천: 0
3090	[진행중] 죠가사키 미카 양은 고백받고 싶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 81	조회 1274	추천: 2
3089	[진행중] 『옥탑방 셰익스피어』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 428	조회 4268	추천: 1
3088	[진행중] ???: 1년 안에 1조엔을 쓰라고요!? (밀리 주연)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 42	조회 1167	추천: 0
3087	[종료] (시즌 7)2022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가도 되나?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댓글 190	조회 2985	추천: 0
3086	[진행중] 챗GPT와 함께 하루카를 탑 아이돌의 프로듀서로 만들어보자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 4	조회 867	추천: 0
3085	[진행중] 「프로듀서가... 말대꾸...?」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 203	조회 2281	추천: 1
3084	[종료] 이 화장실 담당은 닛타 미나미입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댓글 108	조회 4156	추천: 1
3083	[진행중] 납량특집)765 직원 심득사항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 6	조회 1089	추천: 1
열람중	[진행중] 「잘난 것 없는 아싸가 잘 나가는 아이돌 토코로 메구미와 사귀게 된 사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 584	조회 3932	추천: 7
3081	[진행중] 프로듄느 길들이기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댓글 32	조회 1387	추천: 0
3080	[진행중] 갑자기 내 딸이라고 말하는 여자 애가 나타났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 6	조회 723	추천: 0
3079	[진행중] The Archive of Shiny Colours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 9	조회 784	추천: 0
3078	[종료] 프로듀서는 아직도 불타고 있는가?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댓글 11	조회 757	추천: 0

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게시판 카테고리.

전체목록

진행중

종료

「잘난 것 없는 아싸가 잘 나가는 아이돌 토코로 메구미와 사귀게 된 사건」

관련링크

본문 - 05-13, 2022 10:30에 작성됨.

58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게시물 목록.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