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4-19, 2018 23:55에 작성됨. "아우우... 모리쿠보도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는 건데요..."@이 창댓의 노노는 진짜 사냥꾼입니다.아마 판타지겠죠? 어느정도 판타지인지는 앵커의 내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04-28, 2019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6.*.*)노노 "우선은 여길 떠나야겠죠... 잠수함은 입구에 있을 거고..." 미레이 "에? 벌써...?" 노노 "딱히 미레이쨩이랑 쇼코쨩은 안따라오셔도 되긴 하는데요..." 쇼코 "그, 그럼..." @+3까지 투표. 인디비 둘은 노노를 따라갈지 말지~pm 06:35:46노노 "우선은 여길 떠나야겠죠... 잠수함은 입구에 있을 거고..." 미레이 "에? 벌써...?" 노노 "딱히 미레이쨩이랑 쇼코쨩은 안따라오셔도 되긴 하는데요..." 쇼코 "그, 그럼..." @+3까지 투표. 인디비 둘은 노노를 따라갈지 말지~ Lipp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이렇게 된거 따라간다pm 11:48:39이렇게 된거 따라간다05-12, 2019 Lipp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인양pm 01:24:34@인양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6.*.*)@흠, 우선 다른 거부터 연재하고, 없으면 1표 나온 따라간다로-pm 02:31:20@흠, 우선 다른 거부터 연재하고, 없으면 1표 나온 따라간다로-05-13, 2019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따라가자am 09:22:66따라가자05-15, 2019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2.*.*)미레이 "아쉽지만 뭐... 어쩔 수 없지. 좋아! 가자고!" 쇼코 "의뢰도... 중요하니까... 후히." 노노 "그러면 출발할게요. 돌아갈 때도 부탁해요 미레이쨩." 미레이 "에에... 뭐, 의외로 할만 하긴 했지만..." @+2 돌아가면서 or 도착해서 일어나는 일am 12:59:7미레이 "아쉽지만 뭐... 어쩔 수 없지. 좋아! 가자고!" 쇼코 "의뢰도... 중요하니까... 후히." 노노 "그러면 출발할게요. 돌아갈 때도 부탁해요 미레이쨩." 미레이 "에에... 뭐, 의외로 할만 하긴 했지만..." @+2 돌아가면서 or 도착해서 일어나는 일 Lipp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돌아오는길에 쇼코는 우연히 가지고싶었던 수중버섯을 공짜로 얻게 되고 미레이는 데비캬들이 손수 만든 데비캬인형을 선물받게 됬는데 이상하게 노노는 운이 나쁘게 본인이 항상 가지고 다니던 포엠노트를 잃어버리게 됬다am 10:34:14돌아오는길에 쇼코는 우연히 가지고싶었던 수중버섯을 공짜로 얻게 되고 미레이는 데비캬들이 손수 만든 데비캬인형을 선물받게 됬는데 이상하게 노노는 운이 나쁘게 본인이 항상 가지고 다니던 포엠노트를 잃어버리게 됬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1am 10:38:9-1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6.*.*)쇼코 "엇... 저건 수중버섯?!!" 쇼코 "타느뉴건 조금만 기다려줘!! 다녀올게!!" 팟 미레이 "쇼코도 참 버섯 좋아하넷-" '쿡쿡' 미레이 "에... 데비캬?!!" 데비캬 "캿캿!" 슬쩍 미레이 "데비캬 인형...! 감동이야! 완전 고마웟!!!" 꼬옥 노노 "에... 다들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나시네요..." 쇼코 "후히... 노노쨩도...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도..." 노노 "그, 그럼 확인을... 엣...?" 미레이 "뭐야, 뭐 있어?" 노노 "아뇨... 반대인데요... 모리쿠보가 들고다니던 포엠노트가 보이지 않는데요... 무리이..." 미레이 "앗, 그, 미안..." 노노 "아뇨... 조금 우울하지만 언제 잃어버렸는지도 모르니... 찾는 건 무-리... 출발하죠..." 우울 미레이 "으응..." @+2 의뢰대상인 행운신과 불행신을 찾기 위해 가는 곳am 11:19:18쇼코 "엇... 저건 수중버섯?!!" 쇼코 "타느뉴건 조금만 기다려줘!! 다녀올게!!" 팟 미레이 "쇼코도 참 버섯 좋아하넷-" '쿡쿡' 미레이 "에... 데비캬?!!" 데비캬 "캿캿!" 슬쩍 미레이 "데비캬 인형...! 감동이야! 완전 고마웟!!!" 꼬옥 노노 "에... 다들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나시네요..." 쇼코 "후히... 노노쨩도...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도..." 노노 "그, 그럼 확인을... 엣...?" 미레이 "뭐야, 뭐 있어?" 노노 "아뇨... 반대인데요... 모리쿠보가 들고다니던 포엠노트가 보이지 않는데요... 무리이..." 미레이 "앗, 그, 미안..." 노노 "아뇨... 조금 우울하지만 언제 잃어버렸는지도 모르니... 찾는 건 무-리... 출발하죠..." 우울 미레이 "으응..." @+2 의뢰대상인 행운신과 불행신을 찾기 위해 가는 곳 카가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속리산am 11:34:71속리산 Lipp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한라산pm 12:55:46한라산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6.*.*)@왜 다 한국이지 싶었는데 잘 생각해보니 일본 날려버렸었구나pm 02:02:11@왜 다 한국이지 싶었는데 잘 생각해보니 일본 날려버렸었구나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6.*.*)노노 "우선은 한라산에 와본 건데요..." 미레이 "굳이...간을 올라와야 했던 걸까..." 헉헉 쇼코 "이러는데 없으면... 후히..." 비틀 노노 "... 잠시만요, 저기에..." @+2 노노가 발견한 것pm 05:25:75노노 "우선은 한라산에 와본 건데요..." 미레이 "굳이...간을 올라와야 했던 걸까..." 헉헉 쇼코 "이러는데 없으면... 후히..." 비틀 노노 "... 잠시만요, 저기에..." @+2 노노가 발견한 것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5.*.*)행운신과 불행신은 없었지만 대신 그곳에 떨어져있던 그 둘이 있는 장소를 가리키는 황금나침반을 얻었다.pm 06:29:7행운신과 불행신은 없었지만 대신 그곳에 떨어져있던 그 둘이 있는 장소를 가리키는 황금나침반을 얻었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1pm 08:19:1-111-09, 2019 카가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8.*.*)@인양pm 04:53:94@인양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e60:1045:71da:0:8:7982:cc01..*.*)노노 "이건... 황금으로 된 나침반...?" 쇼코 "후히, 비싸보이는데... 이것만으로도 산을 올라온 값어치는 할지도..." 미레이 "어라 그런데 잘 봐! 이거 가르키고 있는 게 북쪽이 아닌데? 거기다가 침이 두 개나 있어!" 노노 "어쩌면... 이게 힌트가 될지도요... 일단 따라가봐요." @인양당한 기념 간만의 창댓 연재애 +2까지 나침반을 따라가면서 있었던 일!pm 10:58:39노노 "이건... 황금으로 된 나침반...?" 쇼코 "후히, 비싸보이는데... 이것만으로도 산을 올라온 값어치는 할지도..." 미레이 "어라 그런데 잘 봐! 이거 가르키고 있는 게 북쪽이 아닌데? 거기다가 침이 두 개나 있어!" 노노 "어쩌면... 이게 힌트가 될지도요... 일단 따라가봐요." @인양당한 기념 간만의 창댓 연재애 +2까지 나침반을 따라가면서 있었던 일!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행운신이 지나간 길에는 엄청난 양의 금은보화가 쌓여있고 많은 사람들이 그 금은보화들을 들고 가고 있었다. 모리쿠보는 그 곳에서 자신의 포엠노트...를 챙겨들었다. 그리고 놀랐다.pm 11:07:2행운신이 지나간 길에는 엄청난 양의 금은보화가 쌓여있고 많은 사람들이 그 금은보화들을 들고 가고 있었다. 모리쿠보는 그 곳에서 자신의 포엠노트...를 챙겨들었다. 그리고 놀랐다. 카가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669:3a95::116b:ec26..*.*)포엠노트인줄 알았던 것은 데스노트였다.pm 11:35:29포엠노트인줄 알았던 것은 데스노트였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공지 창작댓글판 공지 (18.06.24) Arbit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5 조회10623 추천: 2 3106 [진행중] 영원히 고통받고 부서지는 프로듀서와 아이돌들의 이야기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8394 조회60233 추천: 10 3105 [진행중] (시즌 10)2025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댓글15 조회172 추천: 0 3104 [진행중] 아이돌 재판: 역전하는 관계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댓글50 조회491 추천: 2 3103 [종료] (시즌 9)2024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62 조회1272 추천: 0 3102 [진행중] P:카나데라는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 후미카:갑자기 말인가요..?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9858 조회31683 추천: 10 3101 [진행중] 카렌 "잘 부탁해~" 히지리 "에에에에?!"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1656 조회11377 추천: 7 3100 [진행중] 모모코 "더부살이 모모코, 인건데"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36 조회481 추천: 0 3099 [진행중] 요오시... 시어터 조 가정방문이다!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2175 조회16093 추천: 7 3098 [진행중] 발신전화 5114통/5502통/10293통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64 조회803 추천: 1 3097 [진행중] 후로와 프로듀서의 행방불명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38 조회1216 추천: 0 3096 [진행중] 아시아 모터스포츠 동호회 23-24 5yNT4X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9 조회685 추천: 0 3095 [종료] (시즌 8)2023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댓글105 조회2086 추천: 0 3094 [진행중] 데레P: 이제... 헤어질시간이 다가온건가 하렘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4 댓글16 조회623 추천: 0 3093 [진행중] 키타카미 레이카의 우울...?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491 조회3834 추천: 2 3092 [진행중] 말, 칼, 아이돌?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230 조회2989 추천: 0 3091 [진행중] 아이돌들의 건프라 배틀-Returns-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8 조회868 추천: 0 3090 [진행중] 죠가사키 미카 양은 고백받고 싶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81 조회1274 추천: 2 3089 [진행중] 『옥탑방 셰익스피어』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428 조회4270 추천: 1 3088 [진행중] ???: 1년 안에 1조엔을 쓰라고요!? (밀리 주연)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42 조회1167 추천: 0 3087 [종료] (시즌 7)2022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가도 되나?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댓글190 조회2996 추천: 0 3086 [진행중] 챗GPT와 함께 하루카를 탑 아이돌의 프로듀서로 만들어보자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4 조회879 추천: 0 3085 [진행중] 「프로듀서가... 말대꾸...?」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203 조회2282 추천: 1 3084 [종료] 이 화장실 담당은 닛타 미나미입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댓글108 조회4158 추천: 1 3083 [진행중] 납량특집)765 직원 심득사항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6 조회1089 추천: 1 3082 [진행중] 「잘난 것 없는 아싸가 잘 나가는 아이돌 토코로 메구미와 사귀게 된 사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584 조회3938 추천: 7 3081 [진행중] 프로듄느 길들이기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댓글32 조회1387 추천: 0 3080 [진행중] 갑자기 내 딸이라고 말하는 여자 애가 나타났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6 조회724 추천: 0 3079 [진행중] The Archive of Shiny Colours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9 조회784 추천: 0 3078 [종료] 프로듀서는 아직도 불타고 있는가?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댓글11 조회758 추천: 0
4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레이 "에? 벌써...?"
노노 "딱히 미레이쨩이랑 쇼코쨩은 안따라오셔도 되긴 하는데요..."
쇼코 "그, 그럼..."
@+3까지 투표.
인디비 둘은 노노를 따라갈지 말지~
쇼코 "의뢰도... 중요하니까... 후히."
노노 "그러면 출발할게요. 돌아갈 때도 부탁해요 미레이쨩."
미레이 "에에... 뭐, 의외로 할만 하긴 했지만..."
@+2 돌아가면서 or 도착해서 일어나는 일
쇼코 "타느뉴건 조금만 기다려줘!! 다녀올게!!" 팟
미레이 "쇼코도 참 버섯 좋아하넷-"
'쿡쿡'
미레이 "에... 데비캬?!!"
데비캬 "캿캿!" 슬쩍
미레이 "데비캬 인형...! 감동이야! 완전 고마웟!!!" 꼬옥
노노 "에... 다들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나시네요..."
쇼코 "후히... 노노쨩도...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도..."
노노 "그, 그럼 확인을... 엣...?"
미레이 "뭐야, 뭐 있어?"
노노 "아뇨... 반대인데요... 모리쿠보가 들고다니던 포엠노트가 보이지 않는데요... 무리이..."
미레이 "앗, 그, 미안..."
노노 "아뇨... 조금 우울하지만 언제 잃어버렸는지도 모르니... 찾는 건 무-리... 출발하죠..." 우울
미레이 "으응..."
@+2 의뢰대상인 행운신과 불행신을 찾기 위해 가는 곳
미레이 "굳이...간을 올라와야 했던 걸까..." 헉헉
쇼코 "이러는데 없으면... 후히..." 비틀
노노 "... 잠시만요, 저기에..."
@+2 노노가 발견한 것
쇼코 "후히, 비싸보이는데... 이것만으로도 산을 올라온 값어치는 할지도..."
미레이 "어라 그런데 잘 봐! 이거 가르키고 있는 게 북쪽이 아닌데? 거기다가 침이 두 개나 있어!"
노노 "어쩌면... 이게 힌트가 될지도요... 일단 따라가봐요."
@인양당한 기념 간만의 창댓 연재애
+2까지 나침반을 따라가면서 있었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