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 "스무 대 정도 있었더라면 장탄이 모자라서 맨선으로 제압했을 것 같은데요."
노노 "그랬더라면 모리쿠보가 발로 가지 않아도 됐을텐데요..."
노노 "다음에는 가로챌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쏴야겠네요."
노노 "우선 착지... 그런데 펜타곤은 저기 멀리 있는 건데요..."
노노 "하는 수 없네요." 스윽
'탓 탓 탓, 탓! 타닷!'
노노 "점프할 수밖에 없는 건데요!!"
'파앙!!!'
'쿠웅!!!!'
노노 "후우, 도착한 건데요... 그런데 뭔가, 펜타곤이 소란스러운 거 같은데요..."
@+3까지 주사위 큰 값
1~20: 미 특수부대가 이미 대기 중
21~30: 펜타곤 경비대가 기다리고 있음.
31~50: 미 특수부대 + 노노가 본 순간 이미 발포
51~70: 펜타곤 내에서 보안 강화
71~99: 노노가 오는 걸 알아채고 펜타곤의 요원들이 모두 도망침
100: 노노가 오는 걸 알아채고 펜타곤의 요원들이 모두 쇼크사.
@+3까지 주사위 작은 값. (100 예외)
1-30 나나 "" (사망)
31-50 나나 "히약?! 잠깐ㅁ"
51-70 나나 "으아아 잠시 말 좀 들어주세요!!"
71-90 나나 "으악?! 대, 대비해두긴 했지만, 너무 갑작스러운 거 아닌가요?! 이야기 좀 해요!!"
91-99 나나 "히약, 싸우실 셈인가요? 나나는 약하지 않다고요!"
100 나나 "이런이런, 너무 느린 걸요?"
나나 "으악?! 너무 갑작스러운 거 아닌가요?!"
노노 "? 총을 맞고 멀쩡하시다니, 상당하신 건데요..."
나나 "으으, 무슨 일 있을지 모르니까 보호막 정도는 두르고 있다구요!"
나나 "갑자기 그러지 말고 이야기 정도는 하자구요? 하치가 보낸 거죠?"
노노 "이름이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왜 들어줘야 하죠?"
나나 "그거야 이건 나나의 더미니까요 꺄핫☆ 지금 이걸 죽여봐야 의미는 없다구요?"
노노 "흠..." 스윽
노노 "확실히 의뢰서에 그렇게 적혀있긴 하네요..."
노노 "저격하면 되는 건데요..."
마키노 [네?]
'타앙!!'
마키노 [아니 아무리 그래도 총은 한계가...]
마키노 [죽었...어?]
노노 "모리쿠보는 실제 탄환 같은 건 쓰지 않는 건데요... 너무 약하니까요..."
노노 "모리쿠보의 '기'를 담아서, 총을 매개체로 쏠 뿐인데요..."
마키노 [.........]
노노 "흐암... 피곤하네요... 모리쿠보는 그럼 이만..."
마키노 [수, 수고하셨습니다...] 덜덜
4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노노 "조금 먼데... 어떻게 갈까요..."
@+2 부다페스트까지 갈 방법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노노 "그리고 경비행기라면..."
@+2 주사위
1-30 개인 소유가 있다.
31-70 부잣집에 쳐들어가 강탈
71-99 공항에(???) 쳐들어가서 그냥 비행기를 강탈.
100 가기 귀찮으니 마키노를 부른다.
~~~~이동중~~~~
노노 "드디어 도착인 건데요..."
노노 "그러니까..." 똑똑
노노 "마키노 씨? 모리쿠보인데요..."
마키노 "!!"
@+3 마키노의 반응
노노 "+2"
@+2 노노의 대사
마키노 "네?! 하지만 그, 그건..."
노노 "하실래요 아니면 당하실래요?"
마키노 "@"
@+2 주사위
1~33 : 하겠습니다... (죽은 눈)
34~66 : 하겠습니다... (짐 챙김)
67~99 : 하겠습니다... (3초 후 완료)
100 : 이미 제가 1년 전에 무력화시켜서...
마키노 "다 됐어요. 여기, 이걸 챙겨가시면 알아서 보안 장치가 노노 씨에게만 적용되지 않을 거예요."
노노 "수고하셨어요. 그럼 이만 가볼게요."
@펜타곤에 갈 때까지 일어나는 사건이 있는지?
+3까지의 사건이 전부 일어납니다. 물론 순식간에 해결되지만요.
참고로 경비행기 타고갑니다. 적어도 시작은.
노노 "? 무전? 그리고보니 안꺼뒀던가요..."
"다시 한 번 말한다! 정지하지 않으면 요격하겠다!!"
노노 "사냥총은 늘 가지고 다니니... 장탄은 충분하네요. 그럼..."
'투두두두두두두'
"요격 완료. 복귀합니다."
"잠깐만, 저기 저" '탕!'
"무슨?! 조종사를 요격했어?! 메이데이! 메이데" '타앙!'
노노 "두 대가 전부인가요? 운이 없었네요." 철컥
노노 "스무 대 정도 있었더라면 장탄이 모자라서 맨선으로 제압했을 것 같은데요."
노노 "그랬더라면 모리쿠보가 발로 가지 않아도 됐을텐데요..."
노노 "다음에는 가로챌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쏴야겠네요."
노노 "우선 착지... 그런데 펜타곤은 저기 멀리 있는 건데요..."
노노 "하는 수 없네요." 스윽
'탓 탓 탓, 탓! 타닷!'
노노 "점프할 수밖에 없는 건데요!!"
'파앙!!!'
'쿠웅!!!!'
노노 "후우, 도착한 건데요... 그런데 뭔가, 펜타곤이 소란스러운 거 같은데요..."
@+3까지 주사위 큰 값
1~20: 미 특수부대가 이미 대기 중
21~30: 펜타곤 경비대가 기다리고 있음.
31~50: 미 특수부대 + 노노가 본 순간 이미 발포
51~70: 펜타곤 내에서 보안 강화
71~99: 노노가 오는 걸 알아채고 펜타곤의 요원들이 모두 도망침
100: 노노가 오는 걸 알아채고 펜타곤의 요원들이 모두 쇼크사.
"발사! 당장 쏴버려!"
'타다다다다다다다-'
노노 "[사냥꾼] 모리쿠보를 총으로 잡으려 하시다니... 17(?)년은 이르신 건데요..." (회피)
"아니 이건 무슨... 어떻게 그걸 다 피해?!!"
노노 "총알이 어디로 날아올지, 총이 어딜 향할지, 사냥을 하다보면 그렁 건 너무나 쉽게 알게되는 건데요..."
노노 "그러면..."
노노 "이번엔 모리쿠보의 차례... 맞죠?" 철컥
@+2 다이스
1~30: 죄다 도망침.
31~50: 부대장 "사냥"당함. 다른 부대원 도망침
51~90: 신나는 "사냥" 시간!
91~99: 난죽택
100: ?
"으아악!! 사, 살려줘!"
노노 "죄송하지만, 단 한 명도 놓칠 수는 없는 건데요...!"
"으아아아아악-!!!!"
노노 "후우, 겨우 정리된 모양인 건데요..."
노노 "이제 원래 받았던 임무를 하러 가야겠죠..."
@+3 펜타곤에 들어가서 임무 완료까지 상황
노노 "엇, 이건..."
노노 "으음... 민간인 불법사찰에 대한 거 같네요. 이거 알려야 하는 거겠죠...?" 팔랑팔랑
노노 "... 반응이 없네요. 조금 아쉬운데요..."
노노 "뭐... 다 죽었으니... 당연한 ㄱ"
'타앙!'
"헉, 허억... 잡았다...!"
노노 "죽은 척이신가요... 꽤 잘하신 건데요..." 스윽
"히익?!!! 부, 분명 맞았..."
노노 "따라했을 뿐인데요... '죽은 척'. 후후후..."
"아, 아아...." 덜덜
노노 "그리고보니... 배가, 고파진 건데요..."
"아아악!! 안돼! 제발!!"
"으아아아악!!!!"
노노 "뭐, 누구는 죽였으면 마땅히 먹기까지 하라지만... 모리쿠보는 신경 안쓰는데요... 다른 짐승이 먹거나 하겠죠..."
노노 "아, 이 앞이 나나 씨가 있다는 곳이려나요? 그럼 들어갑니다~"
@+3 : 나나가 있는(혹은 있었던) 지하감옥실의 상황
노노 "어라, 무슨 상황인 건가요... 방이 죄다 피투성이인 건데요..."
나나 "어라 손님이신가요? 그거야, "
@+2 : 나나의 대답
@미군이 약한 건가 노노 더 먼치킨인 건가
나나 "그런데 당신은 숨겨지지 않았네요?"
노노 "네 뭐... 모리쿠보도 숨기지는 않았지만요."
나나 "?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엔 어쩐 일로 오셨나요?"
@+2 : 다음 상황
(순살루트)
ㅡㅡㅡㅡㅡ
노노 "아아, 죽으세요." 철컥
나나 "네?!"
'탕!!!'
@+3까지 주사위 작은 값. (100 예외)
1-30 나나 "" (사망)
31-50 나나 "히약?! 잠깐ㅁ"
51-70 나나 "으아아 잠시 말 좀 들어주세요!!"
71-90 나나 "으악?! 대, 대비해두긴 했지만, 너무 갑작스러운 거 아닌가요?! 이야기 좀 해요!!"
91-99 나나 "히약, 싸우실 셈인가요? 나나는 약하지 않다고요!"
100 나나 "이런이런, 너무 느린 걸요?"
노노 "? 총을 맞고 멀쩡하시다니, 상당하신 건데요..."
나나 "으으, 무슨 일 있을지 모르니까 보호막 정도는 두르고 있다구요!"
나나 "갑자기 그러지 말고 이야기 정도는 하자구요? 하치가 보낸 거죠?"
노노 "이름이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왜 들어줘야 하죠?"
나나 "그거야 이건 나나의 더미니까요 꺄핫☆ 지금 이걸 죽여봐야 의미는 없다구요?"
노노 "흠..." 스윽
노노 "확실히 의뢰서에 그렇게 적혀있긴 하네요..."
@+3 노노의 선택
노노 [마키노, 나나 씨의 본체를 찾아주세요]
마키노 [네?! 갑자기 무슨... 아, 아닙니다! 찾겠습니다!!]
노노 [좋아요...]
노노 "들어나보는 건데요. 무슨 이야기죠?"
나나 "단순해요. 나나 대신에 하치 네를 몰살하는 거예요. 꺄핫☆"
@+3 주사위 큰 값
1~30 나나 "그런데 방금... 누구한테 연락하셨죠?" 빙긋
31~60 노노 "... 나쁘지 않은 제안인데요..."
61~90 나나 "그런데 방금 누구에게" / 마키노 "찾았어요!" / 나나 "엣"
91-99 노노 "그러느니 나나 씨도 사냥하고 하치 씨도 사냥하는 게 더 재밌을 것 같은데요..."
100 노노 "생각해보니 땅을 전부 뒤집어 버리면 찾을 필요도 없는 건데요..."
집 갈 때까지는 주사위 기다려볼게요오
노노 "나나 씨도, 하치 씨도 사냥하면 되지 않나요?" 죽은 눈
나나 "네... 네?!"
노노 "마키노 씨, 위치요."
마키노 [전송했습니다!]
노노 "필살..."
노노 "진심. 모리쿠보 펀치." 휘익
'쿠------웅!!!!!!!'
나나 "끼야아ㅏ아아아아아앗!!!!"
마키노 [으아아아?! 왜 여기까지 충격이 오는 건가요!!?]
노노 "이걸로... 처리 완료. 인 건데요..."
노노 "마키노 씨, 하치 씨는요?"
마키노 [그, 그, 그게...]
@+3 현재 아베 하치(의뢰인)의 위치, 혹은 상태.
노노 "위치는요?"
마키노 [네?]
노노 "위치."
마키노 [히익! 네, 네! 그러니까....]
@+3 하치의 집 위치
노노 "달인가요... 그러면,"
@+3까지 주사위 중간 수
1~40 노노 "저격하면 되는 건데요..." / 마키노 [네?]
41~80 노노 "저격하면 되는 건데요..." / 마키노 [네? 달 뒷면인데요?] / 노노 "관통하면 되는 건데요..." / 마키노 [네?]
81~99 노노 "폭파시키면 되는 건데요..." / 마키노 [... 네?]
100 노노 "귀찮으니 불러낼까요."
마키노 [네?]
'타앙!!'
마키노 [아니 아무리 그래도 총은 한계가...]
마키노 [죽었...어?]
노노 "모리쿠보는 실제 탄환 같은 건 쓰지 않는 건데요... 너무 약하니까요..."
노노 "모리쿠보의 '기'를 담아서, 총을 매개체로 쏠 뿐인데요..."
마키노 [.........]
노노 "흐암... 피곤하네요... 모리쿠보는 그럼 이만..."
마키노 [수, 수고하셨습니다...] 덜덜
얼마만에 한 챕터?가 끝난 건지...
주사위는 큰 수 채택입니다아
다른 사람에게 의뢰하면 노노가 방해할 것이므로
증거는 없애야 제맛
노노 "..."
@+3까지 주사위 큰 수
1~30: 노노 "모리쿠보가 이런 걸 받아들일 리가 없는데요." 찢찢
31~70: 노노 "아, 마키노 씨?"
71~99: 노노 "이 분, 연좌제라는 말... 아실까요?"
100: 노노 "뭐, 까짓거 그러죠."
'♪~ ♩ ♩ ♬~'
노노 "마키노 씨?"
마키노 [히엣, 네, 네?!]
노노 "찾아주셨으면 하시는 분들이 있는 건데요..."
마키노 [네에...]
노노 "지금 보낸 이름의 주인을 찾아주세요."
마키노 [네...]
노노 "아, 그리고"
노노 "가족들이랑 친구까지, 전부요."
마키노 [... 네?]
노노 "?"
마키노 [아, 아니예요. 금, 금방 보내겠습니다!]
노노 "네, 감사해요."
노노 "뭐, 이 쪽은 잠시 후에 처리하고, 다른 의뢰나 살펴봐야겠는 건데요..."
@+3까지 다음 사냥감과 이유 + 다이스 롤!
주사위는 중간값 채택!
-다른 사람에게 가는 의뢰가 잘못 왔다
노노의 친구라서
'뚜루루~'
노노 "마키노 씨, 아까 그 분 찾았나요?"
마키노 [네? 아뇨, 왜 그러시나요?]
노노 "지금 다음 타자도 보낼테니, 되는대로 보내세요."
마키노 [네...?]
노노 "그럼 이만..."
마키노 [아니, 잠시ㅁ]
'삐-'
@+3까지 다음 사냥감과 이유 + 다이스 롤!
주사위는 낮은 값 채택
이유 : ...데헷
노노 "그냥 두려했지만... 최근에정도가 심해져서... 안되겠는 건데요..."
@+3까지 정도가 심해진 킁카린의 행위들
노노 "... 굳이 말 할 필요는 없겠죠."
노노 "... 그러면 어떻게 처리할까요..."
@+3 린의 '처리' 방법.
굳이 '사냥'할 필요는 없으니, 선택은 자유- 라는 걸로 HAHA
노노 "흐음, 그러면..."
@+2 훈련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