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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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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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 30분 즈음부터 연재 시작합니다
이글스라 행복합니다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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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몰랐다.
프로듀서란 사람은, 그 많은 아이돌들을 프로듀스하면서도 흔한 잡음 한 번 없던 사람이니까.
그리고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할 일들을 해내며 그 아이들을 이곳까지 데려온 사람이니까.
「저기, +2씨.」
+2에 들어갈 아이돌 작성
「오ㅃ... 프로듀서는 언제쯤 오는거야? 아무리 모모코라도 이건 좀 오래 자리를 비운다고 생각하는데.」
「글쎄...」
모모코와 시즈카.
연예계에서 오래 활동해 온 소녀와 시어터에서 오래 활동해 온 소녀는, 그렇게 선문답같은 물음과 대답을 주고 받는다.
사실을 알고 있다면 기다리지 않았을까?
아니, 그래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렇지 않다면-
「...아무래도 안 되겠어.」
「응?」
「내가 직접, 프로듀서 씨께 전화를...」
1. 전화는 읎어요!
2. 미사키를 추궁한다.
2표
「에...?」
「내가 해 봤어.」
아키즈키 리츠코.
아이돌이면서 프로듀서라는 정체모를 속성을 가지고 있는 이 소녀는, 새우머리와 안경을 한 채로 소리없이 두 사람의 대화에 끼어든다.
그보다 그녀에게는 진실이 전해지지 않은 걸까?
선임 사무원인 오토나시 코토리를 추궁하면 알 수 있는 일인데 말이다.
「안 그래도 내가 연락을 드려 봤는데, 아무래도 무슨 일이 있으신 모양이야. 없는 번호라고 나오고.」
「에에....」
「그, 그럼... 오ㅃ, 프로듀서가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는 거야...?」
「그건...」
1. 하얀 거짓말
2. 검은 진실
3. 몰라 임마
2표
「그, 그런...」
늘 선배라고, 아이가 아니라고 말했던 모모코의 눈에서 한 줄기 눈물이 흘러나온다.
지금의 모모코는 아이라는 걸까.
아니면 갑작스런 이별에 대처할 준비가 되지 않은 걸까.
「프로듀서 씨가... 어, 어떻게 하죠?」
「글쎄...」
귀신 중사 아키즈키 리츠코도 어쩔 수 없다.
...그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수밖에.
1~33 까까!
34~66 하루카
67~99 각하
100 갓 엠프리스 천해춘향
2표
그리고 그 시각.
이 일을 만든 주범인 아마미 하루카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면.
「과자, 만들어도 드실 수가 없네...」
늘 하던 대로 과자를 만들다, 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물론 프로듀서에게만 줄 것은 아니다.
모든 아이돌들에게 나누어 주고, 수고하고 있는 사무원들이나 스태프들에게도 나누어 줄 것이지만-
「...너무 평소대로 만들어버렸다.」
그래도 역시, 두 사람 분의 과자가 남아버리는 것은 어쩔 수 없다.
+3까지 자유앵커
나는 아직 가게에 있는 채다.
아니, 아버지의 강제하셔서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내 스스로 결정했기에 여기에서 밤을 샌 것이다.
「할 일이 많구나...」
어릴 적에는 멋도 모르고 싫어했던 가업이었는데, 지금 보니 아버지의 피땀서린 노력이 잘 담겨 있다...
이런 곳을 나는 왜 싫어했던걸까.
자랑스러운 곳인데, 이렇게나 멋진 곳인데.
「후아암... 아, 아오키 씨...? 어째서 이른 아침부터 이곳에...?」
「그런 아오바 씨야 말로 이런 아침부터 웬일이세요?」
「에헤헤, 저도 일을 배우러 온 사람이니까요! 어제는 어머님이 극구 말리셔서 쉬었지만, 오늘은 제대로 해야죠!」
「아...」
+2까지 자유앵커
「저요? 이래봬도 꽤 잘해요! 돈 받고 판 적은 없지만... 그래도 집에서는 꽤 호평이었어요!」
나의 물음에 소녀다운 귀여움이 듬뿍 담긴 목소리로 대답하는 아오바 씨.
뭐랄까, 보기만 해도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그리고 그런 나의 표정변화를 알아채기라도 한걸까.
「그럼... 프로듀서 씨, 아니... 아오키 씨는 요리 잘 하세요?」
「저요? 글쎄요, 제대로 해 본 적은 없네요.」
「에, 그런가요?」
「네. 뭐, 그래도 나름 여기저기서 배운 것은 있어요. 프로듀서로 완전히 전업하기 전에는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도 했었고.」
「그런가요...」
1. 물어봐?
2. 물어봐.
2표
나의 이력까지 들은 아오바 씨는, 생각을 정리할 것이라도 있는지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
내가 말을 잘못한 것은 없는 것 같은데... 뭐, 따로 생각할 것이라도 있겠지.
「저기...」
「네, 아오바 씨.」
「혹시... 프로듀서 씨는 후회하시나요?」
「뭘 말인가요?」
「아이돌들에게 말하지 않고 이곳에 온 거요.」
「아뇨.」
나의 입에서는 너무나도 순순히 답이 튀어나왔다.
그래, 나는 후회같은거 하지 않아.
그럴 시간도 없다.
후회하고 있을 시간이 있는 사람은-
「그런 아오바 씨는 후회하시나요?」
오히려 물어본 사람 쪽이다.
1~50 후회~ 하고 있어요~~
51~100 아뇨.
2표
그래, 그렇겠지.
후회하지 않을 리가 없지.
고민하고 또 생각했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잘 다니고 있던 회사를 때려치고 이런 시골까지 내려와서 이런 일을 맞닥뜨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니까.
그래, 이해할 수 있다.
나야 뭐 당사자라서 그렇다 치더라도-
「그래도 아이들한테 말은 하고 내려왔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어?」
「음? 왜 그러세요?」
「후회하는 내용이 그건가요? 저를 따라와서가 아니라?」
1. 당연히 아니지
2. 솔직히 일도 쉬워보이진 않지만...
3표
「아.」
그거야 뭐, 가업을 잇겠다고 온 나도 맞닥뜨리니 정신이 아득해지니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쉬운 일은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지금껏 해 온 일보다 어려운 일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할 테니까.
...아니, 잠깐.
「그런데 아오바 씨.」
「네?」
「일단은 물어보는 건데요.」
「네.」
「그, 아이돌들 의상... 진짜로 아오바 씨가 다 만드시는 거예요?」
1~33 예상대로의 블랙
34~66 에이, 그럴 리가요~ 반 정도밖에 안 해요~
67~99 그거 다 페이크다 병1신들아!
100 마법사 아오바
2표
「역시 그렇죠...?」
「당연하죠~ 게다가 제가 디자인 전공이라고 해도 그런 대작업을 혼자 할 수는 없답니다?」
「그럼 다행이긴 합니다만... 그럼 얼마나 제작하셨죠?」
「한 반 정도?」
「...」
천연덕스럽게 대답하는 아오바 씨를 보며, 나는 다시 한 번 확신했다.
아, 이 사람을 데리고 나온 일은 정말로 잘 한 일이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도 아이돌들 드레스를 만들고 있겠지...
+2까지 자유앵커(아이돌 시점)
프로듀서가 떠난지 일주일째 되었는데도 아직 정상화가 되기에는 멀어 보인다.
「코토리 씨! 빨리 일 하세요! 일이 엄청 밀려있다구요! 새로 온 프로듀서 씨와 사무원 씨한테 모범이 되어야죠!」
「으에에에에엥!!!」
「하루카 쨩, 미안한데 후배들 데리고 레슨실 좀 가줘! 가면 트레이너 씨가 있을 거야!」
「앗, 네! 그럴게요!」
「으으, 도저히 일이 안 끝나... 프로듀서 씨랑 미사키 씨는 어떻게 이 많은 일을 다 하신 거지...?」
1. 야근
2. 존1나 많은 야근
3. ㅅ1ㅂ 존123나 많은 야근!!!!
3표
@니들도 우리 고충을 알아봐야...!
「에?」
「야근! 존1나 많은 야근! 개123같이 많은 야근!!!! 와아아아아아!!」
「정신차리세요, 코토리 씨! 제대로 야근 하신 적도 없으시잖아요!」
「데헷」
「데헷이 아니예요! 빨리 일하세요, 일!」
「우에에엥...!」
「저, 저기... 바쁜데 죄송한데요...」
1. 모모코
2. 세리카
3. 타마키
4. (자유앵커)
2표
「저어... 프로듀서 님은 언제 돌아오세요? 사정이 생겨서 잠시 휴가를 가신 거라고 말씀하셨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상해서요...」
「어, 어디가?」
「으음, 휴대전화가 연결되지 않는 것도 그렇구...」
「또?」
1. 저희 집의 sp가 자료조사를 했어요.
2. 지인이 프로듀서를 잘 안다
2표
「엑」
「어제 말씀을 들으니, 거기에 본 적 없는 남자 분과 여자 분이 일을 돕고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프로듀서 님과 아오바 씨가 아닐지 해서...」
「으음...」
1. 사실대로 말해!
2. 거! 짓! 말!
2표
「그럴...까요...?」
「그래. 프로듀서 씨의 본가에 대한 이야기, 나도 잘 알고 있으니까.」
「그, 그러신가요...?」
「응, 프로듀서 씨가 말씀해 주셨거든. 본가의 일을 돕기 싫어서 도시로 나왔다고 말이야. 그러니까 적어도 프로듀서 씨는 아닐 거라고 생각해.」
거짓말이다.
리츠코는 알고 있다.
그것이 프로듀서가 아닐리가 없다고, 그것이 프로듀서일 것이라고.
하지만 그것을 말할 수는 없다.
적어도 아키즈키 리츠코가 하코자키 세리카에게는 말할 수 없다.
1. 리-다
2. 아오바-
2표
그 시각.
한때 잘나가는 프로덕션의 사무원이었단 아오바 미사키는, 한 시골의 레스토랑에서 일을 배우고 있다.
어딜 보아도 고생길이 훤한 이곳.
하지만 지금의 아오바 미사키는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수고하는구만, 아가씨.」
「앗, 사장님...」
「거 참, 딱딱하게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했건만.」
호칭 +2
「그, 그치만...」
「아오바 양도 싫은 건 아니잖나.」
「그, 그건...」
「아, 아버지. 뭐 하고 있어요?」
「프, 프로듀, 아니, 그러니까...!」
응?
뭐야, 아버지랑 무슨 대화를 나누고 있었길래 저런 반응이야?
1~33 미사키를 괴롭힌 것으로 오해함
34~66 뭐, 일단 온 이유부터 말한다
67~99 어느 정도 들었다.
100 미사키! SXX하자!
2표
「무슨 대화를 했길래 그렇게 당황하세요? 혹시 제 뒷담화라도 하셨습니까?」
「그, 그럴 리가 없잖아요...!」
내 말에 얼굴이 파랗게 질려선 고개를 세차게 가로젓는 아오바 씨.
으음, 나름 농담이라고 한 건데 그렇게 안 들렸나...
「농담도 상황에 맞춰서 해야지. 어린 아가씨에게 조금 심한 짓을 한 것이 아니냐.」
「그런가? 글쎄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모르니까 배워야지. 멍청하기는.... 그래, 하라는 것은 다 해 놓았느냐?」
「예, 뭐...」
「그럼 가지고 와라. 저 아가씨는 좀 쉬게 하고.」
「알겠어요. 그보다 아버지.」
「음?」
「아버지도 아버님이라고 부를 며느리가 필요하신 모양입니다?」
1~50 Carrot
51~100 그런 것 아니다.
2표
나름 혼신의 힘을 담아 한 방 먹이려던 것이었는데.
그런데 어째서, 아버지는 저렇게 여유만만한 미소와 함께 답하는 것일까.
「예전의 너라면 이런 말 따위는 하지 않았을텐데 말이다.」
「그건...」
「뭐, 질문에 답하자면 그렇다고 해 두마. 네 엄마만큼은 아니더라도, 나도 네가 배필이라고 말하며 데려오는 사람을 한 번 정도는 보고 싶으니 말이다. 충분한 대답이 되었느냐?」
오래 사셨기 때문인가.
아니면... 내가 아버지의 아들이기 때문에 다 보이는 걸까.
잘 모르겠다.
정말로 잘 모르겠어.
「원하는 대답을 들었으면 어서 일하거라. 빠져가지곤...」
+2까지 자유앵커
「네에~」
아오바 씨의 목소리가 나의 말을 가뿐하게 덮는다.
포근하게, 또 따뜻하게 덮어 준다.
...아오바 씨와 있는 것이 이렇게 행복하다는 것을 진작에 알았다면 더 잘 해 줄걸.
후회하면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나는 후회할 수밖에 없다...
1~10 시어터가 폭☆8
11~30 시어터에는 한기만이 맴돈다
31~50 우울한 나날들
51~ 일상은 그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아.
+3까지 주사위 가장 낮은 값
프로듀서와 미사키가 사라진 지 2주 정도 된 시점이다.
이곳에서는 조금씩, 하지만 느리게 일상이 흘러가고 있다.
영업도, 프로듀싱도, 그 외 일들도 어떻게든 흘러가고 있다.
마치 인생처럼 흘러간다.
「저기, 하루카.」
「응? 왜 그래, 치하야 쨩?」
「줄곧 물어보고 싶었는데 말이야...」
1. 요즘은 과자를 안 굽는 하루카
2. 요즘은 리본을 하지 않는 하루카
3. 사무도 하는 하루카
2표
「엣?」
「어? 나, 무슨 이상한 말이라도 했어?」
「아, 아니...」
치하야의 말에는 아무런 의미가 담겨 있지 않다.
그런데 어째서 하루카의 표정은 파랗게 질려버리는 것일까.
과자란 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었을 텐데.
1. 아버지
2. 어머니
2표
일을 배우다 잠시 바깥으로 나와 바람을 쐬고 있던 나는, 익숙한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을 보고 황급히 몸을 숨겼다.
분명히 아버지와 아오바 씨인데... 대체 무슨 대화를 하고 있는 거지?
「네, 네에?! 겨, 결혼?!」
결혼이라니...
1~50 나와?
51~100 아버지와?
2표
아니, 그럴 리가 있나.
아버지같은 늙다리랑 결혼하다니, 아오바 씨가 절대로 손해라고.
...애초에 엄마도 있고 말이다.
그럼 대체 누구와...?
「저, 저는... 그게...」
「아가씨 정도의 재원이라면 이런 시골에서 일하는 것보다 더 많은 기회가 있을거요. 그걸 포기하고 여기에 내려왔다는 건 즉...」
「그, 그러니까...!」
1~50 오해라구요!
51~80 그럴 생각이 없는 건 아니지만...!
81~95 ...///
96~99 왕위를 계승하고 싶어요!
100 하아, 하아...///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음?
아오바 씨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
대체 무슨 일이지?
「그, 실례했습니다! 일하러 들어가 볼게요!」
아, 도망쳤다...
으음, 자세한 내막은 아버지에게서 듣는 것이 낫겠네.
+2까지 자유앵커
이것 참, 그렇다고 본인에게 물어보기는 좀 껄끄러운데.
「무슨 일이세요?」
「아, 당신은...」
+3까지 아이돌의 성씨 중 하나 작성하고 주사위.
가족관계도 작성해주시면 좋습니다.
높은 값.
「방금 전의 여성분, 어디서 많이 뵌 것 같아서요. 게다가 아드님께선 얼마 전까지 도쿄의 회사에서 일하고 오셨다고 하셨지요?」
「그랬죠.」
「그럼 혹시... 우리 하루카에 대해서 아십니까?」
1. 몰라요
2. ....
2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