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연애 심리전~Love is war」 > 창작댓글 게시판

04-20,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벼, 별 말씀을... 프로듀서가 좋아한다면, 내도...」

「응? 뭐라고 말했어?」

「아, 암말도 안 했다!」

정말, 솔직해질 수 없는 소녀다.
어쨌든 츠무기는 프로듀서의 행복해하는 얼굴을 보았고, 프로듀서는 츠무기에게서 좋아하는 안미츠를 받았으므로-

오늘의 결과 : 두 사람 모두의 승리.

츠무기의 호감도 : 35+33=68

1~50 시호
51~100 미라이

2표
am 12:40:15
「벼, 별 말씀을... 프로듀서가 좋아한다면, 내도...」「응? 뭐라고 말했어?」「아, 암말도 안 했다!」 정말, 솔직해질 수 없는 소녀다. 어쨌든 츠무기는 프로듀서의 행복해하는 얼굴을 보았고, 프로듀서는 츠무기에게서 좋아하는 안미츠를 받았으므로- 오늘의 결과 : 두 사람 모두의 승리. 츠무기의 호감도 : 35+33=68 1~50 시호 51~100 미라이 2표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99(1-100)
.
am 01: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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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woodBlue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4.*.*)
46(1-100)
헛 - 헛 - 피 자 헛 - (?)
pm 04:18:2
헛 - 헛 - 피 자 헛 - (?)
04-21,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
pm 10:46:18
@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50(1-100)
ㅡㅡ
pm 11:15:43
ㅡㅡ
04-25,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츠무기에게서 받은 안미츠를 맛있게 먹은 프로듀서는, 이제 그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레슨실로 향한다.
아이돌의 상태를 살피는 것은 프로듀서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
그리고 지금 상태를 살필 아이돌은-

「...프로듀서 씨.」

키타자와 시호다.

시호에게 말을 걸자 +2(어떤 주제?)
am 02:30:46
츠무기에게서 받은 안미츠를 맛있게 먹은 프로듀서는, 이제 그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레슨실로 향한다. 아이돌의 상태를 살피는 것은 프로듀서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 그리고 지금 상태를 살필 아이돌은- 「...프로듀서 씨.」 키타자와 시호다. 시호에게 말을 걸자 +2(어떤 주제?)
백익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시호 하면 고양이지
am 04:00:58
@시호 하면 고양이지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요즘 레슨 열심히 하고있다며? 그런아이돌에겐 상을줘야겠는걸?
pm 11:46:68
요즘 레슨 열심히 하고있다며? 그런아이돌에겐 상을줘야겠는걸?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안녕, 시호. 고생하는구나.」

「...고생이라고 할 것까진 아닙니다. 레슨을 열심히 하는 건 아이돌의 기본 소양이니까요.」

「하하, 역시 시호는 똑부러지네. 참, 힘들텐데 앉아서 이야기할까? 여기 수건이랑 물도 있으니까 편한대로 사용해.」

「감사합니다.」

시호에게 줄 상 +1
pm 11:56:29
「안녕, 시호. 고생하는구나.」「...고생이라고 할 것까진 아닙니다. 레슨을 열심히 하는 건 아이돌의 기본 소양이니까요.」「하하, 역시 시호는 똑부러지네. 참, 힘들텐데 앉아서 이야기할까? 여기 수건이랑 물도 있으니까 편한대로 사용해.」「감사합니다.」 시호에게 줄 상 +1
04-29,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
am 03:11:29
@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포옹?
pm 07:53:72
포옹?
05-01,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호의를 딱히 거절하지는 않는 시호.
그리고 소녀를 흐뭇한 시선으로 쳐다보는 프로듀서.
모르긴 몰라도 그들의 관계는 꽤 괜찮아 보인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예상치도 못한 공격이 날아든다...!

「참, 그런데 시호 쨩.」

「네, 트레이너 씨.」

「저번에 말했던 아버지같은 포근함 말이야, 혹시 프로듀서 씨를 염두에 두고 한 말이야?」

1~50 쿨계 미소녀 키타자와
51~100 수줍은 미소녀 시호

2표
am 02:30:71
호의를 딱히 거절하지는 않는 시호. 그리고 소녀를 흐뭇한 시선으로 쳐다보는 프로듀서. 모르긴 몰라도 그들의 관계는 꽤 괜찮아 보인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예상치도 못한 공격이 날아든다...! 「참, 그런데 시호 쨩.」「네, 트레이너 씨.」「저번에 말했던 아버지같은 포근함 말이야, 혹시 프로듀서 씨를 염두에 두고 한 말이야?」 1~50 쿨계 미소녀 키타자와 51~100 수줍은 미소녀 시호 2표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68(1-100)
55
am 05:36:26
55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95(1-100)
ㅎㅎ
pm 09:21:96
ㅎㅎ
05-02,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그, 그럴 리가 없잖아요! 트레이너 씨는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나왔다, 츤데레 발언!
게다가 그런 것과는 전혀 연관없을 것만 같았던 키타자와 시호에게서 나온 발언이다!
이야, 곤란하게 됐구만!
프로듀서는 시호에 말에 어떻게 반응할까?!

1. (평온)
2. (별 생각 없음)

2표
am 05:20:68
「그, 그럴 리가 없잖아요! 트레이너 씨는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나왔다, 츤데레 발언! 게다가 그런 것과는 전혀 연관없을 것만 같았던 키타자와 시호에게서 나온 발언이다! 이야, 곤란하게 됐구만! 프로듀서는 시호에 말에 어떻게 반응할까?! 1. (평온) 2. (별 생각 없음) 2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1
pm 03:18:13
1
05-03, 2021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1
am 01:19:41
1
05-04,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맞아요, 트레이너 씨. 그럴 리가 없잖습니까. 전 그렇게 나이가 많지 않다구요.」

「헤에~」

프로듀서는 어떻게 저렇게 평온할 수가 있는지.
시호의 말을 듣고도 저런 반응이라면, 그는 분명히-

「...프로듀서 씨.」

「응? 왜 그래, 시호?」

「레슨의 포상... 이라고 하셨죠?」

「응, 그런데?」

「포옹이라던가... 가능할까요?」

1~50 가능
51~100 불가능

2표
pm 12:03:42
「맞아요, 트레이너 씨. 그럴 리가 없잖습니까. 전 그렇게 나이가 많지 않다구요.」「헤에~」 프로듀서는 어떻게 저렇게 평온할 수가 있는지. 시호의 말을 듣고도 저런 반응이라면, 그는 분명히- 「...프로듀서 씨.」「응? 왜 그래, 시호?」「레슨의 포상... 이라고 하셨죠?」「응, 그런데?」「포옹이라던가... 가능할까요?」 1~50 가능 51~100 불가능 2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42(1-100)
홍
pm 12:14:80
홍
05-05, 2021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45(1-100)
쌉가능
am 03:26:29
쌉가능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포옹?」

「네. 물론 제가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은 후의 일이지만요. 냄새가 날 지도 모르고...」

「그야 어렵지 않지.」

시호의 말에 선선히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하는 프로듀서.
그런 프로듀서가 시호는-

1~50 밉다
51~80 원래 그런 사람인 것을 알고 있다
81~100 이것은... 기회!

+3까지 주사위
중간 값
am 03:59:74
「포옹?」「네. 물론 제가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은 후의 일이지만요. 냄새가 날 지도 모르고...」「그야 어렵지 않지.」 시호의 말에 선선히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하는 프로듀서. 그런 프로듀서가 시호는- 1~50 밉다 51~80 원래 그런 사람인 것을 알고 있다 81~100 이것은... 기회! +3까지 주사위 중간 값
05-06, 2021
cmgcon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6.*.*)
73(1-100)
.
am 0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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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98(1-100)
갸후
am 02:39:79
갸후
05-10, 2021
백익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61(1-100)
시호쨩!
am 01:56:44
시호쨩!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그런가요. 그럼 사양하지 않겠습니다.」

시호는, 그가 그런 사람임을 알고 있다.
자신이 믿고 있는 사람.
전혀 귀엽지 않은 자신을 귀엽다고 말해주는 그 사람.
하지만 절대로 거짓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사람.
시호는 프로듀서가 그런 사람이라고 알고 있다.
아이돌에게 이상한 생각같은 것은 털끝만큼도 품지 않는 사람.

「그래. 참, 너무 붙들고 있었네. 얼른 샤워하고 와, 시호.」

「네, 프로듀서 씨.」

포옹하면서 일어날 일 +2까지 자유앵커
pm 01:11:79
「...그런가요. 그럼 사양하지 않겠습니다.」 시호는, 그가 그런 사람임을 알고 있다. 자신이 믿고 있는 사람. 전혀 귀엽지 않은 자신을 귀엽다고 말해주는 그 사람. 하지만 절대로 거짓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사람. 시호는 프로듀서가 그런 사람이라고 알고 있다. 아이돌에게 이상한 생각같은 것은 털끝만큼도 품지 않는 사람. 「그래. 참, 너무 붙들고 있었네. 얼른 샤워하고 와, 시호.」「네, 프로듀서 씨.」 포옹하면서 일어날 일 +2까지 자유앵커
05-11,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
pm 02:08:77
@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P:요즘 뭐 고민이라던가 힘든일있어?
pm 08:51:67
P:요즘 뭐 고민이라던가 힘든일있어?
05-15, 2021
ElwoodBlue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9.*.*)
-1에 이어... '네, 그렇습니다.'
pm 06:33:42
-1에 이어... '네, 그렇습니다.'
05-17,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5월 17일 12:00 이후 연재 가능.
am 02:47:60
@5월 17일 12:00 이후 연재 가능.
05-19,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그렇기에 시호는 시험해보기로 한다!
혹시나 프로듀서에게 안기면, 그리고 그를 조금 흔들어 본다면... 그가 무슨 반응을 할 지 말이다!
나이스 바디에 귀여운, 그러나 열네살인 소녀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공격이다!
그리고 시호의 공격은 꽤나-

「...어떤가요?」

「저기, 시호.」

「네.」

「정말 말하기 곤란한데 말이야.」

「무슨 일이시죠? 설마 열네살 짜리한테-」

「무슨 고민 있어?」

「...네?」

어?

「뭐랄까, 요즘 시호의 얼굴이 엄청 피곤해 보여서 말이야. 뭔가 말하기 곤란한 일이 있나 해서.」

「으음....」

1. 프로듀서에 대해서
2. 집안 사정에 대해서
3. 자유앵커

2표
am 05:15:63
그렇기에 시호는 시험해보기로 한다! 혹시나 프로듀서에게 안기면, 그리고 그를 조금 흔들어 본다면... 그가 무슨 반응을 할 지 말이다! 나이스 바디에 귀여운, 그러나 열네살인 소녀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공격이다! 그리고 시호의 공격은 꽤나- 「...어떤가요?」「저기, 시호.」「네.」「정말 말하기 곤란한데 말이야.」「무슨 일이시죠? 설마 열네살 짜리한테-」「무슨 고민 있어?」「...네?」 어? 「뭐랄까, 요즘 시호의 얼굴이 엄청 피곤해 보여서 말이야. 뭔가 말하기 곤란한 일이 있나 해서.」「으음....」 1. 프로듀서에 대해서 2. 집안 사정에 대해서 3. 자유앵커 2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1
pm 06:29:70
1
05-20, 2021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1
am 02:43:77
1
05-22,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대담하시네요.」

「응? 그런가?」

「네, 열네 살 짜리한테 이렇게 안겨 계시면서도 그런 말씀을 하시다뇨. 분명히 정상인은 아니에요.」

「하하, 그런가.」

「...그리고.」

1. 저도 정상은 아니에요.
2. 저는 정상이 되고 싶어요.

2표
am 12:54:31
「대담하시네요.」「응? 그런가?」「네, 열네 살 짜리한테 이렇게 안겨 계시면서도 그런 말씀을 하시다뇨. 분명히 정상인은 아니에요.」「하하, 그런가.」「...그리고.」 1. 저도 정상은 아니에요. 2. 저는 정상이 되고 싶어요. 2표
05-27, 2021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1
pm 11:18:72
1
05-28, 2021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1
am 04:27:88
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저도 정상은 아닌 것 같아요.」

「그게 무슨 소리야?」

프로듀서는 알 수가 없다.
그야 당연하겠지!
소녀의 생각을 읽는다는 것, 그것은 소녀 자신도 할 수 없는 일일 테니까.
그러나 읽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 또한 소녀!
그러니 시호가 이런 말을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바보.」

「엥?」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제 그만 풀어주세요. 집에 가고 싶어요.」

「어, 어어...」

오늘의 결과-
시호와 프로듀서 두 사람 모두의 패배!
+2까지 주사위(낮은 값을 호감도에서 뺍니다, 현재 시호의 호감도는 69)
am 05:04:74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저도 정상은 아닌 것 같아요.」「그게 무슨 소리야?」 프로듀서는 알 수가 없다. 그야 당연하겠지! 소녀의 생각을 읽는다는 것, 그것은 소녀 자신도 할 수 없는 일일 테니까. 그러나 읽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 또한 소녀! 그러니 시호가 이런 말을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바보.」「엥?」「...아무것도 아닙니다. 이제 그만 풀어주세요. 집에 가고 싶어요.」「어, 어어...」 오늘의 결과- 시호와 프로듀서 두 사람 모두의 패배! +2까지 주사위(낮은 값을 호감도에서 뺍니다, 현재 시호의 호감도는 69)
ElwoodBlue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7.*.*)
19(1-100)
슉
pm 05:56:7
슉
05-29, 2021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13(1-100)
호의
am 05:08:42
호의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후우...」

한숨을 쉬며 고개를 가로젓는 시호.
그런 그녀를 보는 프로듀서의 눈은 전혀 모르겠다는 듯이 방황하고 있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
하지만 소녀들의 마음을 건드리지 않는 것이 상책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프로듀서는, 별다른 질문을 하지 않으며 시호를 보낸다.

「잘 가, 시호.」

「...안녕히 계세요.」

시호의 호감도 69-13=56

1. 미라이
2. 츠무기
3. 시호
4. 3명 이벤트

2표
am 05:12:60
「후우...」 한숨을 쉬며 고개를 가로젓는 시호. 그런 그녀를 보는 프로듀서의 눈은 전혀 모르겠다는 듯이 방황하고 있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 하지만 소녀들의 마음을 건드리지 않는 것이 상책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프로듀서는, 별다른 질문을 하지 않으며 시호를 보낸다. 「잘 가, 시호.」「...안녕히 계세요.」 시호의 호감도 69-13=56 1. 미라이 2. 츠무기 3. 시호 4. 3명 이벤트 2표
ElwoodBlue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7.*.*)
2
am 11:12:62
2
05-31,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
pm 11:32:94
@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2
pm 11:55:74
2
06-01,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시호가 프로덕션에서 나가고, 프로듀서는 늘 그렇듯 일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일도 얼마 가지 못하고 한 아이돌에 의해 제지당한다.
그 아이돌은-

「프로듀서 씨.」

「어? 아아, 츠무기구나. 그래, 무슨 일이야?」

「...저, 방금 보고 말았습니다.」

「뭘?」

「레슨장에서, 스스럼없이 키타자와 씨를 껴안는 모습을...」

1~50 당당하고 완벽하게
51~100 뭐 왜 뭐

2표
am 12:00:9
시호가 프로덕션에서 나가고, 프로듀서는 늘 그렇듯 일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일도 얼마 가지 못하고 한 아이돌에 의해 제지당한다. 그 아이돌은- 「프로듀서 씨.」「어? 아아, 츠무기구나. 그래, 무슨 일이야?」「...저, 방금 보고 말았습니다.」「뭘?」「레슨장에서, 스스럼없이 키타자와 씨를 껴안는 모습을...」 1~50 당당하고 완벽하게 51~100 뭐 왜 뭐 2표
ElwoodBlue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9.*.*)
41(1-100)
고!
am 12:04:66
고!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85(1-100)
호
am 01:23:80
호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14(1-100)
웨이!
am 05:00:35
웨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아, 봤구나. 응, 누군가는 봤을 거라고 생각했어.」

「어, 어째서인가요?! 아니, 그보다 어떻게 그렇게 당당한 얼굴로...?!」

「그야 그걸 원한 건 시호 쪽이었거든. 레슨의 포상이라고 하면서 포옹해달라고 하던데.」

「키, 키타자와 씨가...?!」

프로듀서의 말에 츠무기는 혼란에 빠졌다!
얌전한 고양이라고 생각했는데, 부뚜막에 가장 먼저 올라가다니... 옛 말이 하나도 틀린 것이 없다!
그러나 츠무기는 이내 기분을 가라앉히고 묻는다.

「그럼 프로듀서 씨는 어째서 그걸 거절하지 않은 건가요?」

「그야...」

1~50 연애 감정이 없으니까
51~80 시호가 나한테 이상한 감정을 품고 있을리가 없잖아
81~95 그야 귀여우니까?
96~99 후후, 후후후후
100 밍나 C'ex다!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pm 11:27:8
「아, 봤구나. 응, 누군가는 봤을 거라고 생각했어.」「어, 어째서인가요?! 아니, 그보다 어떻게 그렇게 당당한 얼굴로...?!」「그야 그걸 원한 건 시호 쪽이었거든. 레슨의 포상이라고 하면서 포옹해달라고 하던데.」「키, 키타자와 씨가...?!」 프로듀서의 말에 츠무기는 혼란에 빠졌다! 얌전한 고양이라고 생각했는데, 부뚜막에 가장 먼저 올라가다니... 옛 말이 하나도 틀린 것이 없다! 그러나 츠무기는 이내 기분을 가라앉히고 묻는다. 「그럼 프로듀서 씨는 어째서 그걸 거절하지 않은 건가요?」「그야...」 1~50 연애 감정이 없으니까 51~80 시호가 나한테 이상한 감정을 품고 있을리가 없잖아 81~95 그야 귀여우니까? 96~99 후후, 후후후후 100 밍나 C'ex다!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06-02, 2021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87(1-100)
헤이웨이
am 05:26:15
헤이웨이
ElwoodBlue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4.*.*)
66(1-100)
허엇
am 10:35:55
허엇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49(1-100)
ㅎㅎ
pm 11:19:48
ㅎㅎ
06-03,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이 창댓을 잘 보고 있다
손 한 번만 들어주십쇼
am 07:39:11
@이 창댓을 잘 보고 있다 손 한 번만 들어주십쇼
06-04,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그야 시호는 귀엽잖아?」

「네?」

「아니, 갑자기 와서는 껴안아달라고 하는 시호 귀엽지 않냐구.」

너무나 당당한 프로듀서의 대답!
그 대답에 잠시 정신이 혼미해진 츠무기는, 이내 정신을 차리고 다시 묻는다!

「그러니까 당신은 키타자와 씨를 그런 눈으로...」

「아니아니, 잘 생각해봐.」

1~50 이해했어.
51~100 이해하긴 개뿔!

2표
am 11:47:74
「그야 시호는 귀엽잖아?」「네?」「아니, 갑자기 와서는 껴안아달라고 하는 시호 귀엽지 않냐구.」 너무나 당당한 프로듀서의 대답! 그 대답에 잠시 정신이 혼미해진 츠무기는, 이내 정신을 차리고 다시 묻는다! 「그러니까 당신은 키타자와 씨를 그런 눈으로...」「아니아니, 잘 생각해봐.」 1~50 이해했어. 51~100 이해하긴 개뿔! 2표
ElwoodBlue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0.*.*)
16(1-100)
Yee
pm 03:59:87
Yee
06-05, 2021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74(1-100)
와캇타!
am 05:22:22
와캇타!
06-06, 2021
백익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22(1-100)
짠
am 02:21:32
짠
06-08,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이런 말을 하는 건 뒷담화같아서 조금 그렇지만... 시호, 편부모가정이잖아?」

「아, 네. 키타자와 씨는 내색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지만요.」

「응. 그 마음은 잘 알고 있어. 그런데 그래서라고 할까, 뭐라고 할까... 아버지의 품이 그리운 때가 있는 것 같더라고.」

「아버지의 품...?」

「응. 똑부러진 시호라도 아직은 열네살이니까.」

「흐음...」

프로듀서의 말에 잠시 그를 쳐다보는 츠무기.
잦은 야근으로 조금은 헐렁해진 양복과, 조금은 대충 맨 듯한 넥타이와, 머리를 정돈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조금 반짝이는 이마가 있다.
그래서였을까.

「아, 과연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지?」

「네. 이해했습니다. 뭐, 그렇다고 당신에게 죄가 아예 없다고는 말 못하겠지만요.」

「엑」

「그러니까.」

1. 쇼핑하러 가자
2. 미용실 가자
3. 밥 먹으러 가자
4. 자유앵커

2표
am 12:19:86
「이런 말을 하는 건 뒷담화같아서 조금 그렇지만... 시호, 편부모가정이잖아?」「아, 네. 키타자와 씨는 내색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지만요.」「응. 그 마음은 잘 알고 있어. 그런데 그래서라고 할까, 뭐라고 할까... 아버지의 품이 그리운 때가 있는 것 같더라고.」「아버지의 품...?」「응. 똑부러진 시호라도 아직은 열네살이니까.」「흐음...」 프로듀서의 말에 잠시 그를 쳐다보는 츠무기. 잦은 야근으로 조금은 헐렁해진 양복과, 조금은 대충 맨 듯한 넥타이와, 머리를 정돈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조금 반짝이는 이마가 있다. 그래서였을까. 「아, 과연 그럴지도 모르겠네요...」「그렇지?」「네. 이해했습니다. 뭐, 그렇다고 당신에게 죄가 아예 없다고는 말 못하겠지만요.」「엑」「그러니까.」 1. 쇼핑하러 가자 2. 미용실 가자 3. 밥 먹으러 가자 4. 자유앵커 2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4. 상경한지 얼마 안돼서 도쿄에 대해서 잘모르겠다 오프인 날에 같이 도쿄 시켜달라
am 12:40:8
4. 상경한지 얼마 안돼서 도쿄에 대해서 잘모르겠다 오프인 날에 같이 도쿄 시켜달라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71f:cb6d::116b:8256..*.*)
3
am 12:51:58
3
06-10, 2021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3
am 01:31:59
3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이런 말씀, 조금은 두서없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와 같이 식사하러 나가지 않으시겠습니까?」

「응?」

갑작스런 데이트 요청!
프로듀서는 잠시 혼란 상태에 빠진다!

「저, 프로듀서?」

「아, 으응. 미안, 츠무기. 너무 갑작스러워서 잠깐 놀랐어. 그래, 식사라고?」

「네. 가끔은 프로듀서 씨와 둘만의 자리를 마련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기에.」

「둘만의 자리라... 흐음, 말은 꽤 로맨틱하게 들리네.」

「로, 로맨틱...?! 잠깐, 당신 설마 제가 지금 데이트 신청이라도 한다고 생각한 겁니까?!」

「아니야?」

1~50 아니야
51~100 ...

2표
am 01:43:5
「이런 말씀, 조금은 두서없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와 같이 식사하러 나가지 않으시겠습니까?」「응?」 갑작스런 데이트 요청! 프로듀서는 잠시 혼란 상태에 빠진다! 「저, 프로듀서?」「아, 으응. 미안, 츠무기. 너무 갑작스러워서 잠깐 놀랐어. 그래, 식사라고?」「네. 가끔은 프로듀서 씨와 둘만의 자리를 마련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기에.」「둘만의 자리라... 흐음, 말은 꽤 로맨틱하게 들리네.」「로, 로맨틱...?! 잠깐, 당신 설마 제가 지금 데이트 신청이라도 한다고 생각한 겁니까?!」「아니야?」 1~50 아니야 51~100 ... 2표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58(1-100)
로만티꾸!
am 03:14:49
로만티꾸!
06-11, 2021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68(1-100)
ㅎㅎ
am 12:06:11
ㅎㅎ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그, 그건.... 뭐, 뭘 보능교?! 치우라카이!」

「하지만...」

「어쨌든 보지 말그래이!」

먼저 공격한 쪽은 츠무기인데, 왜 저렇게 화를 내는 것일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면 좋았을 것을.

「으음... 그럼 어떡하면 좋을까, 츠무기? 여기서 나가 줄까, 아니면 마음의 준비가 될 때까지 이대로 있을까?」

1~50 나가! 나가라구!
51~100 이, 일단 있어봐요!

2표
pm 10:29:62
「그, 그건.... 뭐, 뭘 보능교?! 치우라카이!」「하지만...」「어쨌든 보지 말그래이!」 먼저 공격한 쪽은 츠무기인데, 왜 저렇게 화를 내는 것일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면 좋았을 것을. 「으음... 그럼 어떡하면 좋을까, 츠무기? 여기서 나가 줄까, 아니면 마음의 준비가 될 때까지 이대로 있을까?」 1~50 나가! 나가라구! 51~100 이, 일단 있어봐요! 2표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55(1-100)
ㅇ
pm 11:48:84
ㅇ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
3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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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11: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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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2021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954:19d5::180:b286..*.*)
3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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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1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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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우, 우우, 우우우우....!」

「엑.」

「우우, 어째서 그카는데...」

울어?
운다고?
아니, 갑자기?
프로듀서가 잘못한 것은 하나도 없는데...?

「미, 미안해. 그럼 나가있을 테니까, 감정이 좀 추스러지면 불러줘.」

프로듀서는 잘못한 것이 없다.
그런데 어째서 사과를 하는 것일까.

오늘의 결과 -
두 사람 모두의 패배.

+3까지 주사위
호감도에서 중간 값 마이너스.
(현재 68)
pm 04:52:38
「우, 우우, 우우우우....!」「엑.」「우우, 어째서 그카는데...」 울어? 운다고? 아니, 갑자기? 프로듀서가 잘못한 것은 하나도 없는데...? 「미, 미안해. 그럼 나가있을 테니까, 감정이 좀 추스러지면 불러줘.」 프로듀서는 잘못한 것이 없다. 그런데 어째서 사과를 하는 것일까. 오늘의 결과 - 두 사람 모두의 패배. +3까지 주사위 호감도에서 중간 값 마이너스. (현재 68)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52(1-100)
ㅇ
pm 05:09:66
ㅇ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655:2aa3::1522:6806..*.*)
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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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5: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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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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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5: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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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츠무기의 호감도 68-13=52)

다음으로 스토리 진행할 아이돌
1. 시호
2. 미라이
3. 다른 아이돌도 써줘!

2표
am 12:33:39
(츠무기의 호감도 68-13=52) 다음으로 스토리 진행할 아이돌 1. 시호 2. 미라이 3. 다른 아이돌도 써줘! 2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3
am 12:37:76
3
돈두르마소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3
am 12:42:87
3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다른 아이돌 누구?
+2
am 12:47:20
@다른 아이돌 누구? +2
돈두르마소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ㅂㅍ
am 12:50:67
ㅂㅍ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줄리아
am 12:50:18
줄리아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프로듀서, 여기서 뭐 해? 누구 기다리는 거야?」

「아, 줄리아.」

밖에 나와 멍하니 서 있는 프로듀서에게 다가온 소녀는 줄리아.
노래와 기타에 일가견이 있는 이 아이돌은, 언뜻 보기에는 쿨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보인다.
뭐,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만이 이 소녀를 수식하는 말은 아니다.

「뭐랄까, 츠무기한테 조금 혼이 나서.」

1. 바보P
2. 무슨 일이 있었어?

3표
am 12:57:99
「프로듀서, 여기서 뭐 해? 누구 기다리는 거야?」「아, 줄리아.」 밖에 나와 멍하니 서 있는 프로듀서에게 다가온 소녀는 줄리아. 노래와 기타에 일가견이 있는 이 아이돌은, 언뜻 보기에는 쿨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보인다. 뭐,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만이 이 소녀를 수식하는 말은 아니다. 「뭐랄까, 츠무기한테 조금 혼이 나서.」 1. 바보P 2. 무슨 일이 있었어? 3표
돈두르마소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
1
am 12:59:29
1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1
am 12:59:58
1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
1
am 01:04:1
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뭐야, 무기한테 또 바보같은 짓이라도 한거야?」

「그런거 아니야.」

「그런거 아니긴, 그럼 무기가 왜 쫓아내는데?」

「그야...」

줄리아의 계속된 질문에 프로듀서는 답할 수 없다!
뭘 잘못했는지는 몰라도 밖에 있는 건 그 자신.
그러니 그녀에게 그런 말을 들어도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정말, 바보P라니까.」

1. 한 번 나서볼까.
2. 시간 나지? 바람이나 쐬자구.

2표
pm 11:21:9
「뭐야, 무기한테 또 바보같은 짓이라도 한거야?」「그런거 아니야.」「그런거 아니긴, 그럼 무기가 왜 쫓아내는데?」「그야...」 줄리아의 계속된 질문에 프로듀서는 답할 수 없다! 뭘 잘못했는지는 몰라도 밖에 있는 건 그 자신. 그러니 그녀에게 그런 말을 들어도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정말, 바보P라니까.」 1. 한 번 나서볼까. 2. 시간 나지? 바람이나 쐬자구. 2표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926:591e::11bf:d616..*.*)
1
pm 11:27:44
1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
2
pm 11:31:70
2
06-16, 2021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1
am 01:21:19
1
06-20,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뭐, 이대로 보고 있기도 그렇고... 한 번 나서볼까.」

「어?」

「도와주겠다고. 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갑작스런 줄리아의 도움 선언!
프로듀서는 그 말을-

1. 받아들인다
2. 거절한다

2표
pm 07:09:10
「뭐, 이대로 보고 있기도 그렇고... 한 번 나서볼까.」「어?」「도와주겠다고. 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갑작스런 줄리아의 도움 선언! 프로듀서는 그 말을- 1. 받아들인다 2. 거절한다 2표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1
pm 08:42:63
1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1
pm 08:51:20
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뭐, 여자들끼리니까 나보다는 더 말이 잘 통하겠지. 그럼 부탁할게, 줄리아.」

「맡겨달라고!」

기합이 들어가 있는 줄리아의 목소리.
과연 그 기합만큼 프로듀서를 잘 도울 수 있을지...?

1~50 꺼져
51~100 어떻게 잘 됐다

2표
pm 09:43:11
「뭐, 여자들끼리니까 나보다는 더 말이 잘 통하겠지. 그럼 부탁할게, 줄리아.」「맡겨달라고!」 기합이 들어가 있는 줄리아의 목소리. 과연 그 기합만큼 프로듀서를 잘 도울 수 있을지...? 1~50 꺼져 51~100 어떻게 잘 됐다 2표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22(1-100)
ㅇ
pm 09:53:87
ㅇ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55(1-100)
; _ ;
pm 11: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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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2021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19(1-100)
ㅎㅎ
am 01:22:15
ㅎㅎ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아하하.」

「쫓겨났구나.」

「미안해, 프로듀서. 이것 참, 오늘의 무기는 조금 곤란하네.」

줄리아가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뒷머리를 긁적이는 모습은, 그리 흔하게 볼 수 있는 광경이 아니다.
뭐, 그걸 알고 있기에 프로듀서도 별 말을 하지 않았던 거겠지만.

「그러네. 오늘의 츠무기는 조금 날이 선 것 같아. 으음, 그보다 어떡해야 하나...」

「무슨 일이라도 있어?」

1. 일에 대한 소통
2. 안미츠 안미츠 안미츠
3. 자유앵커

2표
pm 11:53:6
「...아하하.」「쫓겨났구나.」「미안해, 프로듀서. 이것 참, 오늘의 무기는 조금 곤란하네.」 줄리아가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뒷머리를 긁적이는 모습은, 그리 흔하게 볼 수 있는 광경이 아니다. 뭐, 그걸 알고 있기에 프로듀서도 별 말을 하지 않았던 거겠지만. 「그러네. 오늘의 츠무기는 조금 날이 선 것 같아. 으음, 그보다 어떡해야 하나...」「무슨 일이라도 있어?」 1. 일에 대한 소통 2. 안미츠 안미츠 안미츠 3. 자유앵커 2표
06-25,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
am 04: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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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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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2:5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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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440:89ff::2930:d0a0..*.*)
2
pm 11:22:22
2
06-26,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아니, 츠무기만 괜찮다면 같이 안미츠라도 먹으러 가지 않을까하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뭐, 이 상태라면 안되겠네.」

「안미츠라니... 프로듀서, 설마 무기가 안미츠 귀신이라도 된다고 생각하는거야?」

1~50 아니었어?
51~100 그건 아니지만

2표
am 10:07:25
「아니, 츠무기만 괜찮다면 같이 안미츠라도 먹으러 가지 않을까하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뭐, 이 상태라면 안되겠네.」「안미츠라니... 프로듀서, 설마 무기가 안미츠 귀신이라도 된다고 생각하는거야?」 1~50 아니었어? 51~100 그건 아니지만 2표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42(1-100)
ㅇ
pm 03:14:53
ㅇ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e50:c64a::111f:56a6..*.*)
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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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3: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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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엑, 아니었어?」

「프로듀서...」

짜게 식은 눈으로 프로듀서를 쳐다보는 줄리아!
그야 당연한 반응이다!
아이돌을 안미츠 귀신으로 생각하다니, 본인이 들었다면 몇 대 맞아도 모를 발언이니까.
그러나 프로듀서는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표정으로 대답한다!
그리고 줄리아는-

「하아... 잘 들어, 프로듀서?」

그런 프로듀서를 그냥 둘 수는 없는지, 담담한 목소리로 여심에 대해서 가르치기 시작한다!
아니, 뭐... 프로듀서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지만 말이다.

1~33 츠무기 프로듀서 아니랄까봐 이해력이 금붕어다.
34~66 응, 알겠어!(사실 잘 모름)
67~99 역시 그런가...
100 안미츠?!

2표
pm 09:16:62
「엑, 아니었어?」「프로듀서...」 짜게 식은 눈으로 프로듀서를 쳐다보는 줄리아! 그야 당연한 반응이다! 아이돌을 안미츠 귀신으로 생각하다니, 본인이 들었다면 몇 대 맞아도 모를 발언이니까. 그러나 프로듀서는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표정으로 대답한다! 그리고 줄리아는- 「하아... 잘 들어, 프로듀서?」 그런 프로듀서를 그냥 둘 수는 없는지, 담담한 목소리로 여심에 대해서 가르치기 시작한다! 아니, 뭐... 프로듀서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지만 말이다. 1~33 츠무기 프로듀서 아니랄까봐 이해력이 금붕어다. 34~66 응, 알겠어!(사실 잘 모름) 67~99 역시 그런가... 100 안미츠?! 2표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573:6cf3::1156:24e6..*.*)
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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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9: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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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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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30, 2021 19:14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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