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 "밀림에서 활동하면서, 근처를 여행하는 사람들을 기습이라니... 질이 나쁘네요."
노노 "으음... 덩치가 이 정도면 좀 화력을 높여야겠네요." (주섬주섬)
노노 "그럼 밀림으로 가보는 건데요..." 철컥
@+3까지 주사위 높은 값!
원래는 파들파들 떠는 연약한 사냥쿠보를 생각했지만... 뭐, 이런 것도 나쁘지 않죠 HAHA
1~30: 오나즈치를 찾지 못하고 기습 당함
31~50: 오나즈치가 도망
51~70: 오나즈치를 찾아냈다.
71~90: 선수필승, 오나즈치의 뿔이 박살나고 시작한다.
91~99: 약점 적중, 쓰러뜨린다.
100: "힘 조절이 잘 된 건데요..."
노노 "이번엔 동료 분들을 구해볼까요..."
노노 "어차피 금에 딱히 관심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노노 "혼자 잡아도 되겠지만... 조건이 되도록 멀쩡하게 잡아달라 했으니, 힘을 쓰는 걸로는 무리일테니까요."
노노 "후후, 역시 맨손으로 잡는 것보다는 이렇게 잡는 게 재미있는 건데요..."
우선 논리적으로 접근 해 봅시다. 노노는 지구에 있죠. 그러면 노노가 지구의 안의 지구에 가려면 노노는 노노의 안의 노노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걸 일본어로 말하면 노노노나카노노노가 되겠죠. 이때 노의 개수는 6개입니다. 이 숫자는 바깥에서부터 안쪽으로 회전하는데요, 회전 하면 뭐가 생각나시나요? 전 드릴이 생각납니다. 그러니까 765사냥클럽의 드릴마스터에게 부탁 해 봅시다.
(시끌시끌)
(북적북적)
노노 "사, 사람이 많은 건데요... 모리쿠보에게 이런 장소는 무리이이..." 핑핑
노노 "후우, 우선 구석에 와봤는데... 거짓말이었던 걸까요? 너무 평화로운데..."
노노 "... 어라, 방금 뭔가 커다란 검은 사람 같은 게..." 휘익
노노 "... 거짓말은 아니었네요... 확실히 사진이랑 일치해요..."
노노 "왜 사냥해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2 주사위
1~20 : 뚫을 수 있는 사람을 안다.
21~40 : 뚫을 수 있을 것 같다.
41~60 : 뚫어봤다.
61~80 : 임무가 한동안 없을 때마다 쳐들어가서 감금된 녀석들을 "사냥"한다.
81~100 : 하도 당하니까 다들 공포에 떨면서 최고 보안 장소까지도 그냥 열어준다.
@이 창댓의 노노는 이제 나도 모르겠다. HAHA
4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노노 "으음... 덩치가 이 정도면 좀 화력을 높여야겠네요." (주섬주섬)
노노 "그럼 밀림으로 가보는 건데요..." 철컥
@+3까지 주사위 높은 값!
원래는 파들파들 떠는 연약한 사냥쿠보를 생각했지만... 뭐, 이런 것도 나쁘지 않죠 HAHA
1~30: 오나즈치를 찾지 못하고 기습 당함
31~50: 오나즈치가 도망
51~70: 오나즈치를 찾아냈다.
71~90: 선수필승, 오나즈치의 뿔이 박살나고 시작한다.
91~99: 약점 적중, 쓰러뜨린다.
100: "힘 조절이 잘 된 건데요..."
시대의 흐름을 잘 읽는군요 (?)
노노 "숨기는 모리쿠보의 주특기인 건데요. 그런 모리쿠보 앞에서 은신이라니, 택도 없는 건데요." 타앙
"기에에엑!!" 콰앙
노노 "맞았다고 바로 드러내다니, 너무 밥ㅎ 같으신 건데요." 탕 탕 탕 탕
"구에엑?!" 펑 펑 펑 펑
노노 "아, 틈도 생겼네요. 그럼 마지막으로..." 철컥
"크아아아!!"
노노 "입? 아, 독인가요. 그런데,"
노노 "입 안 같은 곳을 함부로 보이면 안되는 건데요." 타앙
"크어어엉?!" 퍼억
노노 "마지막으로 2방 정도만 더 쏴주면..." 타앙 타앙
노노 "음. 안 움직이시네요. 그래도 심장은 뛰시고."
노노 "오늘의 일도 끝이네요오... 역시 덩치 큰 게 더 잡기 쉬운 건데요..."
노노 "그럼 모리쿠보는 모리쿠보의 생츄어리로 이만..."
@아 노노가 너무 강해져버렸다.
뭐, 앵커가 안달려서 자연 사장될 때까진 계속 연재하죠 뭐 하핳
@+5까지 사냥감과 이유. 그리고 다이스~
중간 값 채택합니다아
모리쿠보를 핥짝 하려고 노리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먼저 선수치러간다.
한번 쯤 반드시 죽이고 싶...
사는곳도 몸에 두르고 있는 것도 모두 금이라서 한 번 잡으면 평생 집에 틀어박혀도 됨
어느 동물애호가의 의뢰.
"이런 곳이라면 알비노는 너무 눈에 띄어, 내버려두면 금방 죽을 거야. 자연의 섭리에 간섭하면 안 되는 건 알지만⋯ 도와줘!"
맘-타로트의 모습..........
꺼무위키 자료
https://namu.wiki/w/%EB%A7%88%EB%A3%A8%EB%82%98%EB%9E%98
노노 "사는 곳도, 몸도 전부 금이라..."
노노 "애초에 모리쿠보는 돈 때문에 의뢰를 받는 건 아니긴 하지만요... 그런데 그 분이 필요해서 중개해주신 거겠죠."
노노 "할당량이 크긴 하네요..." 펄럭
@+3: 맘-타로트를 사냥할 방법
@+4: 노노가 사냥꾼을 계속하는 이유.
@하나씩 떡밥(즉석에서 생김)을 풀어가봐야지...
노노 "어차피 금에 딱히 관심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노노 "혼자 잡아도 되겠지만... 조건이 되도록 멀쩡하게 잡아달라 했으니, 힘을 쓰는 걸로는 무리일테니까요."
노노 "후후, 역시 맨손으로 잡는 것보다는 이렇게 잡는 게 재미있는 건데요..."
@+3까지, 함께 싸울 동료 1명씩
노노 "... 시체가 훼손되면 안되니 자제해달라고는 해야하지만요."
노노 "그리고 우즈키 씨는 성실하시기도 하시고... 무엇보다 총을 다루는 데는 우즈키 씨만하신 분이 없으니..."
노노 "나머지는... 앗, 추천해주신 분이 계셨네요. 한조 씨... 활을 다루신다라... 활이 충분할지 잘 모르겠지만, 추천해주셨으니 믿어도 되겠죠..."
@+2: 맘타로트를 잡으러 갈 곳
+3: 노노에게 의뢰를 알려주는 중개자는 누구?
맘-타로트는 현재 1마리밖에 발견이 안되었으므로 되도록이면 몸에 붙은 금속과 뿔을 부수는 정도로 그치면 좋겠습니다.
노노 "흠... 치히로 씨한테 물어보면 아시려나요..."
@+2 지구 안의 지구로 가는 법
그런데 765 사냥클럽의 드릴 마스터라니, 누굴 말하는 건가요오
노노 "하긴, 땅 아래에 있다면 유키호 씨만큼 능력있으신 분이 없죠. 그럼 부탁할까요..."
"땅파고 들어가있을게요오오오!!!" 파파파팍
쇼코 "언제봐도 대단한 광경이네... 후히."
우즈키 "유키호쨩 힘내세요~"
한조 "..."
노노 "으음..."
노노 '역시, 처음 보는 사람이랑은 이야기하기 조금 힘든 건데요...'
@+2 한조와 이야기할 주제라도..?
한조 "..." 힐끗
노노 "히, 히익?!"
한조 "동생이 하나 있다... 아니, 있었던 거지." 스윽
노노 "에... 있었던 거라니요?"
한조 "내 손으로 죽였으니까."
노노 "에에엣?!" 화들짝
한조 "보아하니 구멍은 다 파진 것 같군. 들어가면 되나?"
노노 "아, 네에... 줄도 준비되어있으니까요..."
한조 "그래, 그럼 먼저 들어가지."
노노 "네에..."
노노 '뭐, 뭔가 잘못 물어본 느낌인 건데요...'
@+2 맘 타로트와의 전투 상황
+3 의뢰자가 맘 타로트를 잡아달라 한 이유
쇼코는 마그마 브레스 한 방에 전의상실,
우즈키는 그냥 약하고,
한조는⋯ 열심히 쏘고 있고 맞추기도 잘 맞추는데 맘 타로트의 황금갑옷을 뚫기엔 모자라다.
햣하 쇼코가 약하다고요?
인정할 수 없군. 개혁한다. (?)
다만 허락은 맡죠. <+1이 지정한 수>보다 <+2의 주사위가 높다면> 저 전개대로 따르겠습니다.
아니라면요? 저 앵커를 인용하지만 패배 대신 압도적인 승리가 끝에 있겠죠.
뭐 저 앵커대로 해도 패배는 아니긴 할 것 같지만 여하튼.
이 모든 건 노노를 최강쿠보로 만든 여러분 탈입니다아아아아 (떠넘기기)
노노가 최강인데 노노 팟이 약하다니, 인정할 수 없어! 최강물이라면 차라리 최강물 일직선으로 가버릴테다 햣하아!!!
사실상 끝났군요. 가자꾸나 노노
제가 이렇게 된 건 다 앵커 탓입니다 (떠넘김) (회피)
하하 재미없으면 알아서 사장되겠지
맘 타로트 "!" 화아아악
노노 "!! 마, 마그마 브레스! 피하세요!" (잡아당김)
쇼코 "앗, 내 친구가..." 툭
"화르르르륵"
쇼코 "..."
쇼코 "..."
쇼코 "..."
쇼코 "이 (검열)끼가아아아아이아ㅏ!!!!! 감히 누굴 건든 거냐!!!! 당장 찢어발겨주지!!!" 파앗
"콰앙!!"
맘 타로트 "그에엑?!!"
우즈키 "앗, 시작인가요?! 그럼 시마무라 우즈키, 열심히 할게요~!" 드르르릉
"투두두두두두두"
맘 타로트 "기에에엑!!"
노노 "순식간에 전투 태세인 건가요... 그런데 저 몸이 튼튼하긴 하네요. 쇼코 씨의 해머를 맞고도 버티는 거야 그렇다치더라도, 우즈키 씨의 기관총도 절대 약한 건 아닌데 말이죠..."
한조 "그렇다면 내게 맡겨라." 스윽
한조 "류오, 와가 테키오 쿠라에!!" 슈웅 팡
"후우웅"
맘 타로트 "그에에엑?!!!" 털썩
노노 "에, 용? 게다가 쓰러졌어요?!"
쇼코 "햣하!!! 죽어라 내 친구의 원수!!!" 콰앙
노노 "자, 잠깐 쇼코쨩! 죽이면 안되는 건데요!"
우즈키 "앗, 그럼 마취로 마무리지을게요!" 스윽, 철컥
"탕!"
맘-타로트 "그르르으..." 풀썩
한조 "마음에 두지 마라 소녀. 그런 날도 있는 거니까. 그래도 리더는 너다."
노노 "아, 네... 모리쿠보가 리더를 맡을만 한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노노 "우선은 죽이면 안된다고 했으니까 이대로 두고... 조금만 잘라가죠." 스윽
쇼코 "그, 그런데... 튼튼한 것 같은데... 잘 잘릴까?"
노노 "으음... 그것도 그렇겠네요... 그러면..."
노노 "뜯어버리는 건데요." 콰득
우즈키 "앗, 과연 그렇네요! 노노쨩 힘내세요~!"
쇼코 "후, 후히... 그럼 수집은 맡길게..."
한조 "..."
한조 '대체 이 소녀들은... 아니, 어차피 헤어질테니 상관은 없겠군.'
노노 "휴우, 다 끝난 건데요... 전부 다 뜯으면 안될 것 같아서 안내도에 적힌대로 뜯어냈으니 괜찮겠죠..."
맘-타로트 (엉망진창으로 뜯김)
노노 "자, 그럼 올라가요 다들!"
@누구든 여기의 노노 손에 걸리면 아주 (생략)
그리고 제 처음 의도는 이런 게 아니었으니까요? 최강쿠보를 만든 여러분 탓이니까요? (핑계)
아 근데 의외로 이런 거 쓰는 거 재밌네 후후 (약간 눈뜸)
+3까지 다음 사냥감과 이유를 적어주시고 주사위, 높은 값 채택할게요오
이유:인간의 생명을 게임 취급한다.
이번의 목표는 드물게 도심 지역에서 출몰한다.
해당 현상을 타파하고 갖고 있는 기물을 회수하라
어느새 노노는 최강쿠보가 되어있었고, 적들도 뭔가 다른 데에서 나오는 적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어느 순간 대머리가 되고 강해져있었던 사이타마의 기분이 이랬을까.
하여튼 창댓 간바리마아아스
검색하고 와야징
사냥감:오사카베히메
사냥이라기보다는 포획입니다,정중히 모셔와 주세요,참고로 근처에 다른 하급요괴가 널려있을건데 그 하급요괴들은 도륙해도 문제 없답니다.
대상 (탈영한)밴시
일정 기간 동안 은폐, 날아다님, 은폐 장치를 파괴하고 배신자를 처단해 줄 것. 나머지 기체는 가져도 상관없음.
대상: 만렙토끼
생태계를 무너뜨리고 토끼가 폭발적으로 증식하는 원인.수많은 기사가 사냥했지만 모두 사망함
노노 "스탠드체라... 스탠드? 아, 설명이 있네요."
노노 "으음, 설명대로라면 원래는 주인의 말을 지켜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않은 거려나요..."
노노 "우선... 가볼까요."
@우선 연재 시작... 자신감이 별로 없는 거에오. 레퀴엠이라 음...
하다 안되면 말고. 여하튼 츄라이츄라이.
+2: 현재 레퀴엠이 풀려나 있는 도심의 상태는?
노노 "아니 평화를 넘어서..."
(시끌시끌)
(북적북적)
노노 "사, 사람이 많은 건데요... 모리쿠보에게 이런 장소는 무리이이..." 핑핑
노노 "후우, 우선 구석에 와봤는데... 거짓말이었던 걸까요? 너무 평화로운데..."
노노 "... 어라, 방금 뭔가 커다란 검은 사람 같은 게..." 휘익
노노 "... 거짓말은 아니었네요... 확실히 사진이랑 일치해요..."
노노 "왜 사냥해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노노 "뭐, 사냥은 즐거우니까요." (반짝)
@+2: 레퀴엠을 잡기 위해 시도할 방법.
노노 "그러니 우선 밤이 될 때까지 잠복을...
노노 "밤... 이제 확실히 돌아다니는 사람은 많이 줄었네요."
노노 "쭉 관찰하면서 알게 된 건, 저거..."
@+2: 밤까지 레퀴엠을 관찰하며 알게된 사실.
고로 창댓 연재 간바리마스으
노노 "사람들도 다들 저 분을 반기시는 것 같고..."
노노 "으음... 모리쿠보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3까지 투표
1. 임무인 건데요... 그리고 사냥은 재밌으니까요. 여태까지 본 결과 강하시기까지 한 것 같고요! 그러니까 사냥 시작인 건데요...!!
2. 아무리 그래도 나쁜 짓도 안한 분을 죽이는 건 무~리-인 건데요...
노노 "게다가 강하신 것 같으시니... 재밌겠네요 후후..."
노노 "우선 갖고있는 기물이라면 저 화살이겠죠? 그렇지만 화살에만큼은 엄청 방어적이시니... 먼저 쓰러뜨리는 게 낫겠네요."
노노 "그러기 위해서는 약점을 찾아야 할텐데... 흐음..."
노노 "우선 정말로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것 같지는 않았으니,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죠?"
노노 "그럼 우선 특이한 점을 생각해보면..."
노노 "... 그리고보니 그림자가 해나 전등과는 다른 방향으로 드리워지는 건데요..."
노노 "그럼 광원이..." 스윽
노노 "과연, 모리쿠보의 등 뒤에 있는 건데요."
노노 "그렇다면 이걸 공격한다면, 무언가 영향은 가는 거겠죠." 철컥
'탕!'
노노 "... 사라지셨네요. 의외로 간단해서 재미 없었던 건데요..."
노노 "...일부로라도 싸움을 걸어볼 걸 그랬을까요..."
@+3까지 다음 사냥감과 이유 + 다이스 롤~
음, 뭔가 심심했던 것 같은데... 넘어가죠 haha
이유 : 신은 죽어야 한다
의뢰물:아베 나나(언니)
종족:우사밍 성인
지위:제 1공주(여왕은 죽음)
이유:우사밍 성인의 번식을 허락하지 않고 지구로 튐,현재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서 만든 더미로 아이돌을 하고 있음,본체가 땅밑에 있으므로 지반공격을 할 수 있는 자를 데려가기를 추천함
이유 :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
노노 "살인 청부? 같은 느낌이려나요... 조금 불길한 감이 있는 건데요..."
노노 "사람은 아니라고 해도, 뭔가 사람에 가까울 것 같은 느낌이..."
노노 "뭐, 상관없겠죠. 임무인 걸요."
노노 "그러면 준비나 할까요-"
@+3까지 나나를 사냥(?)하기 위해 준비하는 것들
노노가 세계관 최강자에 싸이코패스까지 붙어버린 것은 제 탓이 아닙니다아 (외면)
이 모든 건 앵커님들이 선택한 거라고요!
노노 "그리고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니, 인피니티 건틀렛도 가져갈까요."
노노 "또 챙길 게... 아!"
노노 "어딜가든 신분증은 챙겨야했는데. 큰일날 뻔 했네요."
@+2 어디로 어떻게 나나를 찾아갈지
노노 "펜타곤이라면 모리쿠보가..."
@+2 주사위
1~20 : 뚫을 수 있는 사람을 안다.
21~40 : 뚫을 수 있을 것 같다.
41~60 : 뚫어봤다.
61~80 : 임무가 한동안 없을 때마다 쳐들어가서 감금된 녀석들을 "사냥"한다.
81~100 : 하도 당하니까 다들 공포에 떨면서 최고 보안 장소까지도 그냥 열어준다.
@이 창댓의 노노는 이제 나도 모르겠다. HAHA
노노 "그럼 연락을 해볼까요..."
@+2 뚫을 수 있는 '그 분'은?
노노 "음... 그런데 마키노 씨라면..."
@+2 주사위
1~30: 치히로 씨의 소개장이 있으면 들어주시겠죠?
31~60: 어느 정도 친분은 있으니까 괜찮겠죠.
61~90: 뭐... 전에 힘을 '보여준' 적이 있으니까요.
91~100: 무 력 행 사
노노 "전에 빚을 만들어두기도 했으니, 괜찮을 것 같은데요..."
노노 "그럼 마키노 씨가 있을만한 곳은..."
@+2 마키노를 찾으러 갈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