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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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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고통받고 부서지는 프로듀서와 아이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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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1, 2017 22:41에 작성됨.
765의 52인에게 털리기도 하고
346의 수많은 이들에게 파묻히기도 하고
빅-아재맨들도 있는 315의 뽀이들에게 돌진이 박히기도 하는 프로듀서는 오늘도 괴롭습니다
불쌍한 P를 이용해 스트레스를 푸십쇼
물론 자신을 갖다놓고 때려부수셔도 됩니다
죽이면 새로 더 갖다놔야겠지만
(개판이 되도록 설립해놓고 내버려둔 창댓판입니다)
단 하나의 법칙은
프로듀서의 손상 부위를 반드시 기술할 것.
손상 정도는 퍼센테이지와 파손 원인을 병기하여 일시적 충격-경미-경상-중상-현저한 기능 저하(여기서부터 후유증이 남게 할 수 있음)-대파-완파 식으로 무슨 로봇 다루듯이 다룰 것!
ex : 왼팔 상부 높은 곳에서 떨어진 아령에 빗맞아 경상 (87%)
오른손 검지 폭죽 폭발에 휘말려 파괴(0%)
839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리스와 아이코가 묶었다는 설이....)
람쥐P2 "히, 히이익!"
노노 "가짜 씨? 너무 두려워 마세요. 가짜라 해도 프로듀서는 프로듀서니까... 말만 들으면 해치지는 않아요?"
람쥐P2 "진정, 진정해 노노! 조금만 침착하면..."
노노 "모리쿠보는 침착쿠보인데요? 집중하지 않으면 팔 다리는 쉽게 자르지 못한답니다?"
람쥐P2 "자, 잠깐! 그만! 다가오지마!!"
노노 "모리쿠보를 거부하는 건가요? 실망쿠보인데요... 진짜 프로듀서 씨는 이러지 않았을텐데... 어쩔 수 없네요. 그럼"
람쥐P2 "잠깐, 안돼애애애애애!"
"푹"
미레이, 쇼코 둘 모두 노노에게 제압됨. 신체 손상은 경상. (90%) 단 의식은 잃음
람쥐P2, 복부에 칼을 찔린 후 (검열)하여 사망(0%), 대부분의 신체가 (검열)됨 (12%)
공병P "뭐,임마?!
코즈에 (매지컬 엔젤 버젼) "후야아암...아직 안죽었엉..."
시니악P "그냥 해보고 싶었어 코즈에."
공병P "그래서 여긴 어디야? 너흰 어떻게 여기있고?"
시니악P "주인공 각성을 위한 발판이죠"
공병P "..."
시니악P "이대로 주무시면 입돌아가서 죽어요.선배.일어나서 유키호씨를 봐야죠."
공병P "유키호..."
시니악P "지금 난리도 아니에요.유키호씨 프로듀서가 저렇게 된게 자기 탓이라고 자기무덤 파고있다니까요.도로중앙에서."
공병P "아...안돼!"
시니악P "그럼 빨리 일어나세요.서두르지 않으면 영원히 못볼테니까.
공병P "하지만 여기서 어떻게 나가는데?!
코즈에 "프로듀서...시간없엉?"
시니악P "시간 다됐으니까.이만 갈게요."
공병P "어이 알려주고는 가야...?!
코즈에 "후암 노오오오오력하는거얌....바이바이...쿨..."
시니악P "의지를 갖고 노오오오오력하세요 선배."
둘은 사라졌다.
공병P의 각성까지 (50%)
코즈에의 귀여움에 의한 시니악P의 심장에 데미지 (45%)
코즈에 능력사용의 반동으로 시니악P의 심장에 추가 데미지 (30%)
유키호를 위한 공병P의 의지 (100%)
쓸모없어보이는 해결책만 남기고 간 두명에 대한 멘탈에 데미지 (95%)
"끼익"
람쥐P "어라? 돌아왔구나 노노!"
람쥐P "... 노노가 아니야..?"
??? "귀여운 제가 구출하러 왔는데, 좀 더 기뻐하시라고요!"
람쥐P "노노, 노노오..."
??? "으윽, 상태가... 안되겠네요! 이렇게 된 이상!" 파직
람쥐P "?!!! 끄으으윽... 노노..." (기절)
??? "정신에 대해서면 아키하 씨가 나으려나요 시키 씨가 나으려나요... 뭐, 귀여운 제가 구출해냈으니 문제 없겠죠!" 질질
누군가에게 끌려간 람쥐P. 현재 전기충격기로 인해 기절 중. 전기 충격으로 인한 가벼운 쇼크 입음 (95%)
질질 끌려다니며 신체에 추가 손상 중 (94%)
노노의 귀환율 (20%)
sephiaP "아, 말도 마세요. 담당돌들에게 당해서......"
시니악P "재수도 없군. 근데 담당돌들이 다들 미인들이잖아?"
sephiaP "미인이면 뭐해요. 나 완전히 잡혔는데."
시니악P "나라면 그냥 잡히겠어."
sephiaP "조심하세요. 코즈에 양 때문에 무리하신다는건 아는데, 잘못하면 선배도 훅 당합니다. 저 진짜 그녀들에게 (검열)당해서 죽는 줄 알았다고요."
시니악P "그래야지."
시니악P, 돌아가다가 후미카가 휘두른 육법전서와 미나미와, 유미, 미유가 휘두른 채찍에 맞고 이 와중에 미나미가 휘두른 채찍이 X에 명중함.(35%)
@코즈에요? 아이코와 아리스가 데리고 있었다는데요?
그런데 왜맞는거지?
시니악P가 sephiaP같은 상황이면 사나에씨 수갑 철컹철컹인 상황이 되겠죠.그보다 람쥐P는 정신을 차린게 아니라 피치공주 수준으로 납치되는군요
sephiaP가 담당하는 멤버들이 서큐버스급들입니다. 언제든지 잡아먹을.....;;;
아, 왜 맞았냐고요? 그녀들은 sephiaP 주변에 다른 누군가가 가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저렇게 때린거죠.
원래 프로듀서가 구르는 창댓이니까요! 하하하!
+1 납득... HAHA
악마들 "@#@%!!?!" (도주)
하울P "하하! 대화를 나누자니까요!!" 드르르릉
악마들 "!@$!$!!" (갈려나간다)
하울P로 인해 지옥의 초토화 진행 중 (73%)
사이버 데몬의 접근도 (93%)
윈터링P "저거! 이게 다 저것 때문일 거야!"
마커 "......"
윈터링P "저걸 부수면 집에 갈 수 있겠지? 응?"
리틀 미즈키 "글쎄? 아무튼 부수고 보자고!"
리틀 미즈키 "물론 그 전에..."
우르르르
끼에에엑
캬아아악
과제싫어
리틀 미즈키 "먼저 이것들이랑 심도깊은 대화를 나눠야겠지!"
윈터링P "그렇지! 다 와보라고, 이 잡것들아!"
네크로모프, 집결 (100%)
마커, 대위기?! (100%)
윈터링P와 리틀 미즈키, 약간 지침 (95%)
허나 전투력 MAX!
끼에에에에엑
윈터링P "좋아 떄려부숴주겠다ㄱ... 어?"
미즈키 "프로듀서 씨?"
윈터링P "어라 마카베 양? 어쩐 일로..."
리틀 미즈키 "잠깐, 정신 차려! 저건 가짜라고!!"
윈터링P "뭐?" 푸욱 "으윽?!"
미즈키? "이미 늦었답니다. 그대로 죽어주세요."
네크로모프 대다수 괴멸됨 (17%)
윈터링P, 마커가 만들어낸 미즈키의 환상에 당황했다가 찔려 중상 (68%)
윈터링P "자,신사숙녀 여러분? 하루종일 서있을건가?"
"아니면 한판 붙어볼텐가?"
마커 "빼애애애액!!!!! 시공조아아ㅏㅏ아!!!!!!
윈터링P, 마커의 환상,환각을 씹어버리고 역으로 마커에게
디멘시아를 걸어버렸다
마커의 SAN치 손상도 (41%)
리틀 미즈키 "....팝콘이 어딨드라"
리틀 미즈키의 관람력 (100%)
코즈에 "후에... 괜찮아? 프로듀서어..?"
시니악P "괜찮은데... 윽! 심장이..!!"
코즈에의 귀여움으로 인해 시니악P의 심장이 한계 도달 (1%)
미나미와 미유씨가 채찍으로 때리고 유미가 덩굴로 또 때리고..... 후미카는 소리로 고문하고 그 와중에 아이코와 아리스는 먹는것으로 고문해서 미치는 줄 알았다고.... 아냐양이요? 걷어 차네요. 아이고야... ㅠㅠ
시키 "짜쟈안! 형편 좋게 시키쨩 등장이요!"
시키 "이거 심장약인데 말이야, 지금 이 약이 아~주 필요해 보이네?"흔들흔들
시니악P "빠, 빨리... 한계야..."
시키 "맨 입으로?"냐하하
코즈에 "......?"
시니악P "또 뭘 원하는데...!"
시니악P, 요구에 대한 공포로 정신적 피해 (67%)
윈터링P "이걸로 이 녀석은 끝. 이제 돌아가자."
윈터링P "마카베 양은... 이미 돌아갔으려나..."
리틀 미즈키 "그야 그렇겠지. 것보다 어떻게 돌아갈 건데?"
윈터링P "... 글쎄? 잘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가지 않을까?"
리틀 미즈키 "하아... 뭐 그렇겠지."
마커 완전 파괴 (0%)
리틀 미즈키 "그래서 여기는?"
윈터링P "글쎄... 저게 뭔지 알면 되지 않을까?"
헤드크랩 "키에엑!"
윈터링P "... 빠루가 필요할 때군."
윈터링P의 부상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서 신비한 힘으로 일부 치유됨. (94%)
이제는 놀라지도 않는 윈터링P의 정신력 (100%)
윈터링P와 하울P는 언젠가 만나겠군요.
"에로 동0지처럼!!! 에로 동인0처럼!!!!?"
시키 "맞는데?"
시니악P "...네?"
시키 "맞다니까?"
시니악P "ㄱ...그게 무ㅅ"
시키 "그보다 P쨩, 그거 알아?"
"강0 당하는 사람은 평소의 3배의 힘을 낼수 있대
시니악P "ㅇ..웃기는 소리!! 그럼 왜 (데이터 말소) 사건이 발생하는건데!!?
시키 "왜냐하면 지금부터 귀여운♡ 시키쨩이 P쨩에게 심장 수복과 미약을 겸하는 특.별.한♡ 약을 먹일것이기 때문이지☆"
시니악P "개소리 집어쳐! 무슨 약을 먹인ㄷ..으웁?!!!?
(즈큐우우우웅!!!!)
코즈에 "후에...? 했다아...? 다른 아이돌이....하지 못...하는걸...태연하게....해ㅂ...후암....
(풀썩-)(코오....)
시키 "너,키스는 했니? P쨩의 첫키스은 다른 아이돌들이 아니야!!! 코노 SHIKI다!!!!
시니악P "!!!!!!!!"
시니악P "...큿...!!?♡ 이게 무슨...?!♡"
시키 "냐하~?♡ 벌써 약효가 올라오는거야~?♡ 역시 P쨩은
남다르네~♡"
시니악P "큿...!♡ ㅁ...몸이 이상해...!!!♡"
시키 "미쳐버릴거 같지~?♡ 좀 강력한걸 넣어서 효과가 상당하네~♡"
(저벅.저벅.저벅.)
시니악P "ㄱ...그만둬..!!♡ 하지마...!!!♡"
"ㄴ...나한테 다가오지 말란말이다아아아아아!!!!♡!♡♡!♡"
시키 "그럼....♡ 슬슬....♡"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가입시$$전원 카드팩☜☜뒷면100%증정※ ♜월드오브 워크래프트♜펫 무료증정￥ 특정조건 §§디아블로3§§★공허의유산★초상화♜오버워치♜겐지스킨￥획득기회@@@ 즉시이동http://kr.battle.net/heroes/ko/
???? ??? "피요오오오오ㅗ오오오옹ㅇ오오!!?!?!???!?!"
바네P "시끄러워요 코0리씨
시니악P의 정조손실 (0%)
시키의 실험성공 (100%♡)
시키의 만족도♀️ (100%♡)
코즈에의 커여움 (측정불가)
피요코의 해로움 (꺼토미 히라)
윈터링P "좋아, 돌아왔다! 765 라이브 시어터가 눈 앞에 버인다!"
리틀 미즈키 "설마 워프 기술이 있다니... 거기 대체 뭐였을까?"
윈터링P "중요한 건 돌아왔다는 거야. 으, 다른 곳도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레이븐홈이라는 곳은 절대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이었어..."
리틀 미즈키 "동감, 동감!"
윈터링P "그럼 가볼까? 배고프지?"
리틀 미즈키 "응! 빨리 가서 밥 먹자! 밥! 지금이라면 미나코도 있을 거야!"
윈터링P "사, 사타케 양은 좀... 아니다. 적당히 먹으면 되겠지."
윈터링P, 녹초가 됨 (72%)
리틀 미즈키, 배고픔 (99.98%)
사이0 데몬 "ㄱ...그렇다..."
(무릎꿇고 앉아있다)
하울P "...말이 짧다?"
(위이이이이이잉-----!!!!!)
사0버 데몬 "!!?! ㅁ..미ㅇ...아니...죄...죄송합니다...."
0이버 데몬을 참교육한 하울의 체력 (99%)
그 남자에게 패한 이후 처음 맛본 패배에 의한
사이버 데0의 SAN치 (12%)
사이버 데몬 "앗! 저기!"
스마마 (도주)
사이버 데몬 "저, 저기에!"
하울P "왜? 저기에 네 육신을 묻어줄까?"
사이버 데몬 "아, 아뇨..."
하울P "어디서 헛짓을... 머리 박아라."
사이버 데몬 "네에..."
하울P "그래서... 뭘 말한 거였냐?"
사이버 데몬 "그, 스파이더 마스터마인드라는 놈이 이쪽을..."
하울P "너처럼 개기진 않았으니까 상관 없어. 아니면 널 죽이고 걔를 죽이러 갈까?"
사이버 데몬 "아닙니다..."
스마마 도망감. 하울P와의 거리 (80%)
굴욕과 공포로 사이버 데몬의 SAN치 (7%)
하울P의 흥미도 (42%)
코즈에는 시니악P의 무릎위에서 머리쓰다듬을 받으며 자고있다.
치히로 "이 상황은 대체..."
시키 맨들맨들 "냐하하,별거아냐."
치히로 "시키씨 도대체 무슨 짓을..."
시키 "냐하하하...알고싶어?"하이라이트 오프.
치히로 "히익 됐어요?!"
코즈에 "코즈에도...얀데레...할래..."
시키의 얀데레도 (50%)
코즈에의 얀데레도 (80%)
치히로의 정신치 손상 (60%)
시니악P의 정신치 손상 (30%) 상태 공허
코즈에의 귀여움으로 인한 시니악P의 정신치 회복(50%)
시키에 대한 죄책감으로 인한 정신치 충격 (30%) 상태 공허
린의 모습이지만 의사 "..."
타르기스P "에엑따?!"
린의 모습에 의한 타르기스P의 정신충격 (60%)
린의 모습의 의사 "선생님은 앞으로 모든사람이 저처럼 보이실겁니다."
타르기스P "아니...이게 이게 무슨소리요 의사양반?!"
린의 모습의 의사 "선생님은 앞으로 모든 사람의 모습이 시부야 린으로 보인다 이 말입니다.
타르기스P "아 안돼?!"
충격적 소식으로 인한 정신에 데미지 (50%)
노노 "... 어떤 도둑 고양이가 또..." (하이라이트 오프)
노노 "... 위치 추적기도 부숴졌네요... 바깥에 붙여둔 건 말이죠."
노노 "누군지는 몰라도 모리쿠보의 프로듀서 씨를 납치하신 분, 서투르시네요? 모리쿠보가 겨우 몸 바깥에만 붙여두셨을 거라 생각하시다니, 실망인 건데요."
노노 "그럼 프로듀서 씨, 조금만 기다리세요... 후후..."
람쥐P를 향한 노노의 접근도 (10%)
현재 람쥐P를 지키는 이들의 경계도 (76%)
미나미 "그게 저희 프로듀서가 카에데씨를 저주해서 그래요.(사실은 원래 저희 프로듀서가 다이스갓과는 안 친해서 그렇지만,)"
카에데 "그래? 미나미짱 고마워."
미나미에게서 거짓 정보를 들은 카에데가 sephiaP를 급습, 신나게 때리고 다쟈레로 고문하더니 술까지 먹이고 갔다! 이 프로듀서는 원래 금주 및 금연해야 하는데 말이다!
sephiaP의 충격도 (95%)
sephiaP의 멘탈 상태(수습 불능)
현재 몸상태(9%)
sephiaP "..."
시니악P "우선적으로...미안하다고 말할게.어떤 느낌인지 이해했거든."
sephiaP "..."
시니악P "이제 어쩌지..."
sephiaP "...하..."
시니악P "뭐라고?"
sephiaP "한국으로...탈주합시다...선배..."
시니악P와 sephiaP에게 지속 정신데미지 (이성의 끈만 살짝잡음)
시니악P와 sephiaP의 탈주계획이 시작되었습니다.(100%)
코즈에가 엿들었지만 시니악P에 달라붙었고 함께갈것이라 괜찮습니다.
프로듀서 그런 깜찍한 생각을 하시다니...
저희가 프로듀서님을...
놓아드릴 것...
같나요?
탈주작전 성공확률에 데미지 (50%)
미나미 "프로듀서 뭐 찾아요?"
sephiaP "아니, 뭐 좀 찾는다고..."
미나미 "이거요?"(sephiaP의 여권을 미나미가 들고 있음)
sephiaP "저.... 미나미씨가 그걸 왜 들고 있나요? 아니 그 전에 여기 저희집이라고요. 어떻게 들어오신 거에요?"
후미카 "글쎄요?"(하이라이트 오프, 여기에 '탁'하는 소리는 덤, 그리고 표정은 야릇하다?)
sephiaP '이런.... 새됐다.'
sephiaP, 자신의 집에 난입한 미나미와 후미카가 휘두른 채찍에 맞고 그대로 졸도함(45%)
이후 몰려온 다른 사람들에 의해 (검열삭제)처럼 (검열삭제)당함(12.5%)
탈주작전에 큰 리스크 발생
양말 "다른 프로듀서들의 상황을 보고 다행이라 느끼고 있어"
아리스는 천천히 다가와 양말이 보고 있던 화면을 보았다, 화면 속에서 아이돌들에게 고통받는 프로듀서들의 모습을 본 아리스는 별 거 아니라는 듯한 표정을 지은 채로 프로듀서를 보았다.
아리스 "여자친구가 없다는게 다행이라는 건가요"
가볍게 내뱉었지만 묵직하게 날아온 말에 양말은 정신적인 대미지를 받았다.(90%)
양말 "저기 타치바나씨, 원래 유능하고 바쁜 사회인은 산더미 같은 일에 치여 살기 때문에 연인이 없는게 당연하거든"
아리스 "그 유능하다는 분이 일을 안 하시고 다른 사람의 사생활 침해를 하고 계시네요"
아리스의 논파! 효과는 굉장했다! 당연하다는 듯이 논파를 하는 아리스에게 양말은 변명을 하려 했지만 되려 본인의 정신에 심각한 대미지를 주고 있었다.(65%)
웃는 얼굴로 참으며 말하던 양말은 앉아있던 의자에서 일어났다.
아리스 "일하시다 말고 어디 가시려는 건가요?"
양말 "내 멘탈을 위해서는 여기 있으면 안 될것 같아"
양말이 책상을 지나가려는 순간 양말의 엄지발가락이 책상의 모서리와 충돌했다.(75%)
양말 "엌"
양말은 잠시 발을 잡았다가 괜찮다는 듯이 자판기를 향해 걸어갔다.
양말 프로듀서...
양말 "응? 뭐지...읍!"
양말 프로듀서 쓰러짐
...아리스 이 정도면 됐을까?
슈코씨 그정도면 충분해요...자 가죠 프로듀서...
아리스,슈코 "우리들의 생츄어리로"
양말 프로듀서 갑작스런 클로로포름으로 꿀잠(100%)
아리스,슈코의 얀데레화 (100%)
양말 프로듀서의 자유도 감소 (40%)
@다음에 쓸때는 양말P로 써야겠습니다
시니악P "얘 당한 거 아냐? 가뜩이나 이 녀석 담당 아이돌들이 전부 서큐버스 소리 듣는다던데........... 이 자식, 진짜로 당한거 아냐?"
(sephiaP네 집)
시니악P "어이, 어...... 야, 뭐야! 어떻게 된거야!"
sephiaP "서..... 선배님......"
시니악P "어, 어 그래. 뭔 일 있어?"
sephiaP "피..... 피하십시오....... 지금...."
시니악P '뭔 소리여?'
시나악P "잠깐만, 지금 채찍소리 들렸지?"
(찰싹하는 소리와 함께 시니악P가 집 밖으로 줄행랑쳤다.)
아나스타샤 "아... 하나 더 잡을 수 있었는데........."
미나미 "냅 두렴. 범인은 또 온단다."(미나미 서큐버스 여왕 모드)
후미카 "분명 저 분, 전에 제가 휘두른 육법전서에 맞으신 분이셨죠. 용케도 살으셨네요."
미나미 "그때는 후미카에게 다시 기회를 드릴께요."
시니악P 멘탈의 현 상태(55%)
푹.
시니악P "어?"
시키 "냐하~."
시니악P "시...키?
시키 "P쨩 P쨩이 진짜로 이 시키쨩에게서 벗어날 수...있다고 생각해?"하이라이트 오프
시니악P "설마 계획이 들킨건..."
시키 "미안한데 시키냥은 아냐.시키냥도 그냥 엿들은 거였거든.자 그럼 갈까 슬슬 약효도 돌때고."
시니악P "아...안돼 하지마! 날 데려가려 하지..."
(무구한 마왕)코즈에 "프로듀서 같이가는거야"
시니악P "그만둬! 제발!"
코즈에 "같이 가자."
시니악P 멘탈에 데미지 (20%)
시니악P 약물의 의한 심신 미약 (20%)
시니악P 코즈에의 능력에 세뇌 (100%)
시니악P 시키의 비밀장소에 감금됨 (100%)
원래의 목적은 코즈에의 품에서 심쿵사하는 거였는데 왜 이렇게 됐을까...
미나미 "왜죠? 귀여운 프로듀서님?"
sephiaP "내 탈주 계획을........ 어떻게...... 안 거야?"
미나미 "프로듀서는 말이죠. 저희 손 안에 있는거 아시나요?"
sephiaP "잠깐 뭐라고??"(정신 확 깸)
미나미 "프로듀서는 너무 순해요. 아니, 너무 순진해요. 그렇게 속이지 못해서 어떻게 버티나요?"
sephiaP "잠깐, 그럼 병원 내에.........."
후미카 "네, 혹시 몰라서 병원 내에 사람을 심어뒀는데, 이게 먹힐 줄은 몰랐네요."
sephiaP "맙소사.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할거야?"
미유 "미나미 아가씨, 어떻게 할까요?"
미나미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고 싶으신가요?"
(다들 웃기만 한다.)
sephiaP "잠깐만, 다들 19금 책처럼 날 다룰거야?"
후미카 "어떻게 할지는 상황이 지나보면 아시겠죠?"
미나미 일행에게 [데이터 말소] [창작댓글판 공지 16.01.01]
[아이커뮤는 심의를 준수합니다]
를 당한 sephiaP, 충격도(10%)
sephiaP의 심신미약(최대)
sephiaP 담당 아이돌들의 음란 수치(최대)
@프로듀서의 집이 그녀들의 놀이터화 되었답니다.
마유"프로듀서어~♡"
공병P"아니 내가 아니라 나랑 똑같이 생긴 녀석이 346에 있다니까!!! 나는 처음 파견나와서 대체 이게 뭐야!!! 정신 차리라고!!!"
마유"에엣......"
하루카"진짜에요 마유 씨."
마유"헤에엣......."
공병P"니가 찾는 프로듀서 이정도면 안경 도수까지 알 거 같은데? 얼마야 그사람 건?"
마유"왼쪽 눈 -7.75, 오른쪽 눈 -7.00이에요."
공병P"드디어 차이가 났구만! 나는 왼쪽 -6.50에 오른쪽은 -5.75다."
마유"......죄송했습니다."
공병P"일단 오해는 어찌 해결했는데......"
"아니 지금 유키호 니는 구멍 와 파고 앉았는데?!"
유키호"프로듀서의 안경 도수도 모르면서 좋아한다고 하다니 한심한 저는 그냥 구멍파고 묻혀있을게요오~!!"
공병P"아니 그러니까 이런데서 구멍파지말르아아아아악!!!"
히비키"이거 데자뷰다."
타카네"데자뷰군요."
아미"처음부터 반복인건강?"
공병P"끄아아미이이이익!!! 팝콘 치워라아아아아앜!!!"
유키호공병갈구기 P 유키호가 구멍 파며 휘두른 삽에 오른 팔 맞고 찍혀 중상 (61%)
공병P 치료도 성공하고 깨어나고 마유까지 내쫒았지만 처음의 과정을 반복하고있다.
람쥐P 사치쿠파가 노노쿠파로부터 납치해왔다.노노쿠파가 추적기로 추적중
람쥐P2 노노한테 끔살당했다.
시니악P 시키와 코즈에에게 세뇌되어 감금되어 실종.
타르기스P 모든 사람이 린으로 보이는 후유증이 생겼다.
sephiaP 담당아이돌들의 전용 [검열]이 되었다.
윈터링P 여러 세계를 돌아다녀 리틀 미즈키가 배고픈 상태(시어터가 눈앞입니다.)
하울P 사이버데몬 갈굼중
양말P 아리스와 슈코에 의한 납치
@꿈도 희망도 보이지 않아요
리틀 미즈키 "난 가면 밥먼저 먹을래!!"
윈터링P "간다!! 히오오스으!!!" 휘오오오
이동중
.
.
윈터링P " 도착!! 밥먹으러 가자!!"
리틀 미즈키 "아저씨 여기서 제일 가까운 밥집이 어디에뇨?"
우서 "아 새로운 사람인가? 난 빛의 수호자 우서라고 하네.
자네들은 시공의 폭풍속으로 들어온거야."
트레이서 "시공의 폭풍은 정말 최고야!!"
윈터링P, 리틀 미즈키 "NOOOOOOOO!!"
윈터링P. 리틀 미즈키 시공으로 빠진 정신적 데미지(54%)
밥은 먹었다(100%)
사이버데몬 "ㄴ...네 누님"
하울P "형님이야 임마"
사이버데몬 "예...? 하지만 프로듄느라고....?"
하울P "시꺼 암튼 형님이야"
사이버데몬 "ㄴ.네...형님...헌데 용건이라도 있으신지...?"
하울P "..아아 내가 안경을 쓰고 있잖아? 근데 요새 시력이 나빠졌는지 흐릿하더라고"
하울P "그래서 말인데, 여긴 안경점 없어?"
사이버데몬 "음....있기야 있습니다만....."
하울P "그래? 그럼 잘됬네, 나 안내좀 해줘"
사이버데몬 "...악마용인데 인간인 형님께 맞을지...."
하울P "누가 인간이래?"
사이버데몬 "예?"
하울P "ㅇㅅㅇ?"
.
.
.
하울P "다른 건물들은 칙칙하드만 여긴 나름 괜찮네"
사이버데몬 "주인장 취향이라서요....."
하울P "헤에~"
(딸랑☆딸랑)
"저기요-? 안경 좀 맞추러 왔는데요-?"
최근 잦은 업무때문에 시력이 나빠져 안경을 구입하러 온 하울P
현재 시력 (왼쪽 눈 -7.75),(오른쪽 눈 -7.00)
동료들을 찢고 죽인게 인간이 아니였다는 사실에
충공깽을 당한 사이버데몬의 멘탈 손상률 (61%)
스마마와 하울P의 거리 (21%) (심각하게 가까움)
윈터링P "어째서 이런 일이 어째서 이런 일이 어째서 이런 일이-!!"
리틀 미즈키 "얼렁 튀지 않으면 정말 죽을 지도 몰라!"
윈터링P "튀고 있잖아아아아!"
"반갑네!"
우서 "어딜 가는 겐가! 시공의 폭풍에 한 번 들어온 이상 우리와 함께해줘야겠네!"
윈터링P "……."기절함!
리틀 미즈키 "야, 야! 일어나!"
윈터링P, 타겟팅 CC기를 맞고 뇌진탕! (85%)
리틀 미즈키, 슬슬 윈터링P가 걱정되기 시작함 (100%)
슈라P "지금 막 출근해서 사무실 문을 열었더니...
키라리 "뇨와~★ 키라링 함마★!!" 슬렛지
미오 "하하! 강화벽정도는 이 MIOSAMA앞에서는 순두부라고! 써마이트
아냐 "детали. 섬세함 입니다. 글라즈
안즈 "안즈는 사냥꾼이야!" 캅칸
레이나 "내 특제함정이다!" 프로스트
타쿠미 "내 뒤로 와라!!" 몽타뉴
미리아 "와~ 미리아도 할래~ " 예비대원
니나 "드론의 기분이 되는검다!!" 드론
슈라P "레인보우 식스.시즈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슈라P "고마워요 톰 클랜시. 덕분에 사무소가 박살나고 있습니다.
슈라P "뭐...그런다고 저도 안즐길건 아니지만요." 철컥
슈라P" LMG!! MOUNTED!! AND LOADED!!" 타찬카
투타타타타타ㅏ타타타
슈라P . 통장이 너덜너덜해짐 (64%)
니나. 드론의 기분이되서 좋아함(100%)
양말P가 친구와 영화를 보기로 약속했다는 것을 말하자 슈코와 아리스가 양말P를 노려보았다.
아리스 "여자입니까?"
양말P "남자야, 남자"
같이 영화를 보려 한 친구가 남자라는 것을 알게 되자 슈코와 아리스가 양말P를 비웃었다.
슈코 "뭐? 남자 둘이서 영화? 남자끼리 영화를 보는건 고등학생까지만 용납된다고"
양말P "어이 시오미씨 남자끼리 영화보는 사람들에게 사과해"
아리스 "프로듀서씨는 남자를 좋아하는 겁니까."
양말P "아니다 이 타치바나야"
슈코 "보려고 한 영화가 뭐길래"
양말P "스X워즈"
슈코 "그거 아직 개봉도 안 한 거잖아."
아리스 "거짓말로 속이고 도망가실 생각인 겁니까"
양말P "잘못 말했다. 스X워즈가 아니라 저X티스 리그야"
아리스 "기각합니다."
양말P는 탈출을 시도하려 했다는 명목상의 죄로 코로 딸기파스타를 먹는 고문을 받았다 (55%)
양말P의 자유도가 줄어들었다 (20%)
전 스마마좀 조지고 돌아가겠습니다 ^U^
슈라P "저번에 레보식 사건은 잘 마무리 됐어요.
슈라P "제 통장 컬랙션이 서너개 없어지긴 했지만요."
슈라P "그럼 오늘도 일을 해볼까요!" 찰칵
Final Attack Ride- HI-HI-HIKAlU!!
히카루 "우오오오오!!" 디케이드
Fire- Drop- Gemini- Burning Divide-
아리스 "뿌미카씨이!!!" 갸렌
Gotcha!! Level up!! 배뱅뱅!! 뱅배뱅!! Year~ 뱅뱅 슈팅!!
아키 "미션 개시!!" 스나이프
세이야!! 오렌지 암즈- 하나미치! on stage!!
프레데리카 "여기서부턴 프레쨩의 스테이지야!! 가이무
시키 " 가볼까. 후미카?" Joker!
후미카 "그래요. 시키씨" cyclone!
시키. 후미카 "변신!!"
Cyclone!! Joker!!
후미시키 " 자- 너의 죄를 세어라!" 더블
슈라P "맙소사... 아키하한테 벨트 설계도를 주는게 아니었는데.."
슈라P " 에라 모르겠다 즐기고 보자!"챠카챠캬챠캬
레빗!! 탱크!! 베스트 매치!!
Are you Ready?
강철의 문설트!! 레빗탱크!!
슈라P "승리의 법칙은 정해졌다!!" 빌드
볼틱 피니쉬!!
니나 "풀보틀의 기분이 되는검다!!" 풀보틀
슈라P 지갑에 볼틱 피니쉬 (43%)
아키하 슈라P한테 딱밤 (92%)
니나 풀보틀의 기분이됨. 귀여움. (1000%)
모모카 "어라 프로듀서 쨔마.무슨 일있나요? 표정이 않좋으시네요.
미니악P "그...그런일이 있어..."
모모카 "저는 언제나 프로듀서쨔마의 편이니까요.언제든지 말해주사와요.
미니악P "알겠어."
시니악P의 동생 미니악P가 등장했습니다.(100%)
@시니악P는 행복하게 살겠죠.뭐.
??? "앗! 프로듀서 씨! 정신 차리셨군요!"
??? "시키 씨한테 약물로라도 얻을까 싶었는데, 시키 씨는 어디로 가버렸더라구요. 칫, 이래서 사랑하는 사람들이란..."
??? "그래도 괜찮아요 프로듀서 씨! 이 귀여운 제가 곁에 있으니까요!"
람쥐P "... 그런데 누구?"
??? "에, 에엣?!!"
사치코 "저예요! 저! 카와이 보쿠 사치코 라고요!"
람쥐P "그런 건 관심 없어... 노노... 노노는 어딨어..."
사치코 "으윽... 괜찮아요! 금방 정상으로 돌려놓을테ㄴ..."
노노 "모리쿠보는 여기 있답니다 프로듀서 씨♡"
사치코 "에... 에엑?!!?"
노노 "사치코 씨... 이런 일을 하는 줄은 몰랐던 건데요..."
노노 "그렇지만... 이렇게 된 거,"
노노 "봐줄 생각은 없는데요..." (싸늘)
사치코 "히이이이이이익1!!!"
노노에게 들킨 충격 + 노노의 평소와는 완전히 다를 정도의 압도적인 위압감으로 사치코 정신은 패닉 상태 돌입(63%)
노노의 전투력 (4900%)
사치코 "잠깐만요?! 왜 전투력이 4900이나 되는 건가요?!!?"
노노 "공격하는 사람의 힘은 7배가 된답니다 사치코 씨?"
노노 "그리고 그건... 중첩되는 거예요. 사랑이 있다면 말이죠. 후후후"
사치코 "그런 말도 안되는?! 사, 살려줘요오오오오!!! 누군가, 누군가아아아아!!!!"
사치코 패닉 가속화 (31%)
해피엔딩(?????????)을 향해 달려라... 응원해라 람쥐P!
노노가 사치코를 처리(의미심장)하는 걸 목격
정신적 데미지(89%)
모모카 "그런가요 프로듀서 쨔마? 후후, 고마워요."
미니악P "응, 근데... 왠지 졸린데..."
모모카 "괜찮아요. 잠들면 된답니다? 저만 믿으세요 프로듀서 쨔마."
미니악P "응... 그럼 잠깐만..."
미니악P, 모모카의 무릎 위에서 수면제로 인한 잠듦. 의식 정도 (20%) (왠만하면 일어나지 않음)
유키나키P:아..아무것도 아냐..약간 악몽을꾼거같아서..
그나저나 호타루?
호타루:네??
유키나키P:이 사슬이랑 수갑은 뭐니?(철그럭)
호타루:그건 저와의 운명의 연결고리 이랍니다~
유키나키:설마 이걸 네가 묶은거니..?
호타루:...♥️
호타루의 돌발행동으로 정산적 데미지(90%)
새롭게 등장한 유키나키P(재물)
사치코 "누가! 구해주세요!"
람쥐P? "사치코!"
아키하 "다행히 늦지 않은듯해."
쇼코 "다행이야.
미레이 "노노.모두다 끝났어."
노노 "무슨 소리를하는...설마?!
람쥐P2.1 "내가 부활했다 노노!"
람쥐P2가 2.1로 부활해서 돌아왔습니다.(100%)
람쥐P2.1은 단단합니다.단순한 칼가지고 잘리지도 않아요(21000%)
감동적이야
허나 무의미다 ^U^
이쯤되면 죽거나 실종하는게 제일편한 엔딩이겠네요.
스트레스도 풀수 있고 악마도 찢을수 있다구요?!
윈터링P "뭐, 이것도 좋네."후르릅
리틀 미즈키 "전장 한가운데에서 티타임이라니 새롭긴 하지만, 정말로 괜찮아?"
윈터링P "…아니. 괜찮을 리가 없잖아. 그런 척 하는 거지."
리틀 미즈키 "미즈키 보고 싶다…"
윈터링P "나도 마카베 양이 보고 싶어…"
윈터링P&리틀 미즈키, 향수병 발생 (67.7%)
노노 "흥, 가짜 따위는 모리쿠보를 막을 수 없는 건데요!"
미레이 "포기해! 우리도 있다고!"
쇼코 "맞아... 친구를 다치게 하고 싶진 않지만... 절친을 저렇게 만들고도 계속 그러겠다면... 이젠 용서 못해."
노노 "용서... 용서라..."
노노 "누가 누구에게 용서라는 건가요! 모리쿠보야 말로 여러분을 용서할 수 없는 건데요!!!"
노노 "가짜 프로듀서 씨를 만든 걸로도 모자라, 모리쿠보의 프로듀서 씨까지 뺏어가겠다면... 모리쿠보는 절대로 용서하지 않아요..." (살기)
노노 전투력 (34300%)
사치코 "잠까아아아안!!! 쿨럭... 아니 그래도 이건 너무하잖아요?! 귀여운 저도 4900%는 힘들었는데!"
람쥐P2.1 "아니 보통... 저만한 힘이 나올 수는 없잖아..."
노노 "후우... 오랜 네거티브 생활 동안 쌓아둔 모리쿠보의 에너지를 무시하지 말아줬으면 하는 건데요..."
노노 "이제 모리쿠보의... 아니, 노노의 에너지는, 제 에너지는! 아낄 생각이 없어요!!!" 콰아아아
노노 "모두 제 앞에 무릎을 꿇으면 돼요. 그래도 용서하지 않겠지만."
람쥐P "노노 화이팅!"
노노 "후후, 프로듀서 씨. 조금만 기다리세요. 금방 끝낼테니까요."
노노의 전투력 한계 돌파 (99999%)
람쥐P2.1 "드래X볼도 아니고 이게 뭐냐고..."
'마카베 미즈키'
윈터링P "엥?"
리틀 미즈키 "미즈키다! 미즈키야! 우릴 구하러 온걸거야!"
윈터링P "마카베 양!"
윈터링P "저 머리카락 확실히 마카베 양이야! 마카베 양!"
리틀 미즈키 "잠깐만 뭔가 이상해!"
윈터링P "별로 이상하진..."
마카베 미즈키? "우어어어어어어어!"(근육질)
리틀 미즈키 "저거 미즈키랑 닮은 점이 없잖아."
미카베 미즈키? "우어어아아아아!"쿵! 쿵!
윈터링P "도망치자!"
리틀 미즈키 "으아아아아!"
못볼것을 본 두명의 정신치 감소(60%)
급작스런 뜀뛰기로 다리에 무리 (80%)
람쥐P "응?
노노 "모리쿠보 지금....매우매우 성욕쿠보인데요오...♡♡"
람쥐P "....에?"
노노 "(람쥐P를 공주님안기로 안아든뒤 창문을 개발살내고 집까지 날아간다)"
다른 인물들 "......뭐였지??"
마유 "....마유의 프로듀서는 지옥에라도 가신걸까요....?"
마유 "언제쯤 오시는걸까요...."
.
노노와 람쥐P의 화끈한 (창작댓글판 공지 16.01.01) (100%♡)
다른 등장인물들의 당혹감 (31%)
사치코의 귀여움 (100%)
마유의 향수병(??) (21%) (위험)
.
하울P "하하하!!! 봐라!! 악마가 마치 쓰레기와 같구나!!!!"
(온 사방에 밧쿠레츠를 뿌리고 다니는중)
사이버데몬 "......집에 가고싶다
스파이더 마스터마인드 "ㅈ...저게 뭐ㅇ..?!!?!"
.
.
미쳐 날뛰는 하울P의 광기 (87%) (심각)
사이버데몬의 귀가력 (89%)
스마마 폭렬에 휘말려 폭4+폭4=폭☆8 (0%)
미유 "눈 뜨셨네요."
sephiaP "저... 미유씨. 여기서 뭐하세요?"
미유 "어라? 프로듀서... 저희랑 결혼하셨잖아요...."
sephiaP "네??"
미유 '안 속는거 같은데....'
미유 "프로듀서, 여기 좀 보실래요?"
sephiaP "네?"
(미유의 최면 및 세뇌는 미나미의 것보다 강합니다.)
sephiaP "아.... 미안해요.. 그랬지."
미유 '다행이네요. 미나미들이 알면 좋아하겠죠.'
sephiaP 미유씨의 최면 및 세뇌에 걸림. 정신적 데미지(unknown)
담당 아이돌들의 기쁨(대기권 돌파)
사치코 "네에... 아마도요..."
람쥐P2.1 "이번엔 쫓아가지 말자..."
사치코 "네..."
쇼코 "찬성..."
미레이 "응, 무리야. 절대 무리..."
아이돌들의 람쥐P를 되찾을 의욕 감소 (0%)
스마마 "그래도 아직 모르는 것 같으니까 슬쩍..."
사이버 데몬 "앗! 형님! 저기입니다. 저기!"
하울P "응? 뭐냐?"
스마마 (<- 납작 엎드린 상태)
스마마 "살려주십시오."
사이버 대몬 "?! 치사해!"
하울P "너처럼 막무가내로 덤벼드는 자식이 잘못한 거 아니냐? 어?"
사이버 데몬 "아, 아뇨... 악마가 원래 호전적이라..."
스마마 "거짓말입니다!"
하울P "거짓말이래." 텁
사이버 데몬 "악! 잠깐만요 형님!! 거, 거짓말 아니 으아아아아아악!!!"
하울P에게 처벌당하는 사이버 데몬 (21%)
하울P에게 복종한 스파이더 마스터 마인드의 자유도 (30%)
스마마 "스마마라고 불러주십쇼 형님."
하울P "그래,그럼 스마마야"
스마마 "예,형님."
하울P "....여긴 지옥이지?"
(돌아가고 싶다는 소망을 담아 간절히 대화를 나눈 전기톱을 땅바닥에 콱! 찍는다)
스마마 "!!...ㅇ..여긴 지옥이 아니라...화성입니다...형님..."
(훌륭한 대화수단을 본 스마마의 멘탈) (41%)
하울P ".....화성이라고? 그럼 난 숨을 어떻게 쉴수 있는거야?"
스마마 "ㄱ...그건..형님이 장착하고 계시는 프레이터 슈트 덕분입니다..."
하울P "프레이터 슈트라....데몬아 들어본적 있어?"
사이버데몬 "ㅇ...아주 악명높은 슈트입죠....얼마나 지났는지 조차 아득할 정도로 먼 옛날에 그 슈트를 입은 고대인이 강력한 검과
단단한 방패로 무장하고 저희 동료들을 전멸 직전까지 몰고 갔었던적이 있었죠...."
하울P "....혹시 둠 슬레이어 말하는거야?"
사이버데몬 "(동공이 콩알만 해지며 그 흉악한 명칭에 치를 떤다)
하울P "....맞구나"
하울P ".....아,그건 둘째치고"
하울P "니네 둘중에 누가 이과력이 우수하냐?"
사이버데몬,스마마 "이....ㄱ...?"
하울P "누가 더 과학적 상식이 뛰어나냐고"
사이버데몬 "스마마요"
스마마 "저요"
하울P "....고민도 안하네"
하울P "아무튼 스마마야, 여기가 화성이랬지?"
스마마 "예,형님"
하울P "태양계고?"
스마마 "예,형님"
하울P "지구도 당연히 있고?"
스마마 "당연합죠
하울P "지금 몇년에 몇월 며칠이야?"
스마마 "지구력 2017년 12월 5일 입니다"
하울P "...혹시 지구로 직통으로 갈수 있는 포탈같은거 있니?"
스마마 "당연히 있습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갈수 있습죠"
하울P "그럼 나좀 보내줘"
스마마 "가시고자 하는 나라나 지역이라도 있으신지요?"
하울P "346프로라고 알아?"
스마마 "마.유.좋.아"
하울P ".....아는구나"
하울P "아무튼 346프로로 보내줘"
스마마 "예,형님"
집으로 갈수 있다는 사실에 하울의 텐션 (HIGH!!!)
저 미0놈을 안볼수 있다는 사실에 안도한
사이버데몬의 멘탈 (75%)
살았다는 사실에 안도한 스마마의 멘탈 (85%)
.
.
마마유 ".....!! P씨의 기운이 느껴져요!!"
P의 기운을 느낀 마마유의 천사력 (100%)
sephiaP "다들 그러고보니 일 나갔지. 좀 쉴까?"
(방으로 들어가려는데, 밥상이 차려져 있다. 미유가 차린 밥상인거 같다.)
sephiaP '밥먹고 쉴까? 아침도 안 먹었는데.'
sephiaP, 미유가 차린 밥을 먹고 기운을 차린다. 물론 이 안에 미약이 있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었다. 회복율(60%)
자고 일어나 있으면 아마 또 담당 아이돌들의 (검열 삭제)가 있을 거란 생각은 못 한 채로 말이다.
리틀 미즈키 "저기! 저기에 포탈이 있어!!"
윈터링P "이번에야말로 집에 가자!!"
윈터링P "이번엔... 또 어디야?"
리틀 미즈키 "나라고 알겠어?"
윈터링P "으음... 우선 생김새로는 산인 것 같은데... 춥네..."
리틀 미즈키 "어라 잠깐, 저건... 용이야?!"
윈터링P "응? 엇! 게다가 지금 여기 본 것 같은데?!"
"Yol..."
리틀 미즈키 "! 도망쳐!!!"
"Toor Shul!!"
윈터링P "으아아악!!"
포효에 당한 윈터링P의 체력 감소 (37%)
전신에 가벼운 화상 (92%)
...너도 마찬가지고 (하이라이트 오프)
이거... 희생양으로 만들어드려야 하나...
악마는 이겨도 아이돌은 못 이기는 것이 프로덕션의 법칙이지 후후
자아!자아! 날 어떤식으로 괴롭히실 생각이죠!?
구우실건가요?! 삶을건가요?! 감금인가요?! 납치인가요,참살인가요,실종인가요,매장인가요,결혼인가요,절망인가요
어떤건가요!!?! (피요피요피요피요)
하울P "아아...이제야 마유를 볼수 있겠구나..."
사이버데몬,스마마 "(......끄덕)
하울P "근데 이거 언제 ㅇ"
(빠각-!!) 목뼈 손상 (98%)
(털푸덕!)
하울P "큭...이게 무슨ㅈ....?"
사이버데몬 "(왼팔에 달린 커다란 레이저포를 겨누고 있다)"
"...이거 미안하게 됬군,형님?"
"아무리 생각해봐도 용서가 안되서말이지?"
".......그래"
"나의,우리의 동포들을 참혹하게 참살해놓고 팔자 좋게 돌아가겠다고?"
"그렇게 놔두진 않겠어"
"....우선 네놈의 빌어먹을 불꽃에 녹아버린 맨큐버스들의 고통을 먼저 맛봐라"
하울P,사이버데몬이 발사한 굵직한 레이저에 상체가 깡그리
소멸 (1%)
사이버데몬 "....야 스마마"
"저 쓰레기 살려내"
스마마 ".....곱게 돌려보내진 않겠어"
.
.
.
마마유 "P씨는 언제쯤 돌아오시려나~♡"
마마유의 기대감 (100%!)
과다출혈(50%)
겨우 지혈하고 일어났더니 미나미와 후미카가 야한 옷을 입고 웃고 있다! 젠장! 이건 아니라고!!!
충격으로 쇼크 먹고 쓰러짐(10%)
마유 "... 프로듀서 씨..?"
마유 "빨간 리본이... 희미해져 가..."
마유 "... 누군지 몰라도... 마유의 운명을 끊겠다면..."
마유 "절대로 용서하지 않아요." (하이라이트 off)
마유, 본능적으로 하울P의 위치 파악 완료 (100%)
찾으러 갈 방법 모색 중. (92%)
뭉개진채로 땅바닥에 버려져 있다 (HP:2%)
사이버데몬 "하아....하아...하아....ㅈ...저 미0놈.....!!!!"
"그렇게나 두들기고 뭉개고 태워도 눈빛하나 안변하다니....."
"역시 괴물은 괴물이군...."
스마마 "하아...하악...ㅎ..하지만 저정도로 뭉개버렸으니.... 더이상 재생하지는 못할거야....."
사이버데몬 "죽은줄 알았던 놈을 살리려고 룬을 쓰는 순간 그 룬을 흡수하고 재생력을 강화시켜서 덤벼들다니....."
스마마 "일부러 상체를 날려버리고 죽은척하고 있었던건가...?"
"역시 무시무시한놈이야...."
그때,일순간 하울P의 손가락이 움찔거리는걸 보며 둘은 경악했다
사이버데몬 "ㅇ....이 징글징글한놈!!!!"
이라며 이미 뭉개진 하울P를 레이저로 지져버리는 사이버데몬.
하울P의 신체 손상도 (1%) (형체조차 남지 않음)
스마마 "....그냥 용광로에 넣어서 녹여버리면 어떨까..?"
사이버데몬 "...그렇게 편안하게 보낼순 없지...이 새0한테 썰려나간 동포들을 생각하면....! 난 아직도 치가 떨려....!!"
스마마 "그래...그건 나도 동감이야.."
"....이번엔 어떤식으로 짓이겨볼까?
.
.
.
마마유 "....어째서 보내주지 않는건가요?!!"
(책상 쾅!!)
상무늼 "말했지않나? 그런 허무맹랑한 소리를 믿고 16살밖에 안된 꼬맹이를 화성에 보낸다는건 미쳐도 단단히 미친짓거리라고."
마마유 "허무맹랑하지 않아요!!.....전 알수 있어요...."
"P씨가 화성에 있고....절 기다리고 있다는걸...."
마마유 "도와주지 않겠다면, 저 혼자라도 가겠어요!!"
미시로 "...?!ㅁ...뭣이라..!?"
마마유 "이래뵈도 나름대로 인기있는 아이돌!!"
"최정상까진 멀었지만 정상급이라 하기엔 충분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몸!!"
마마유 "팬분들께 도움을 청할거에요, 로켓이든 뭐가 됬든 반드시 이동수단을 확보해서 P씨를 찾으러 가겠어요"
"팬분들의 도움으로도 안된다면 제 사비를 털어서라도 갈거에요"
마마유 "반드시 화성까지 가서 P씨를 무사히 모셔온 다음에 평소와 다름없이 꺄꺄 우후훗♡한 나날들을 보낼거에요!!"
라며 상무늼 사무실 나무문을 리본으로 절단내고
뛰쳐나가는 마마유의 전투력 (UNKNOWN)
미시로 상무의 사무실 문짝 (0%)(사망)
상무의 멘탈 (87%)
sephiaP "뭐, 뭐하세요"
미유 "뭐긴 뭐에요. 프로듀서의 아이를 낳으려고......"
sephiaP "에?? 자.... 잠시만요. 몸이....."
sephiaP, 미유의 기술에 홀려서 기절,(9%)
마유 "그렇다면 마유도, 그 입구를 찾기만 하면 갈 수 있을 거예요."
마유 "그리고 드디어 찾았네요. 팬 분들 모두 고마워요."
마유 "그럼 꼭, 프로듀서 씨를 찾고 돌아올게요."
팬들의 도움으로 화성으로 이어지는 포탈과 프레데터 슈트 확보.
도달한지 1시간도 안되어 지옥 붕괴 (21%)
마유는 매우 빠른 속도로 하울P에게 접근 중 . 마유와 하울P의 거리(5%)
현재 고문당하고 있는 하울P의 신체 유지량 (0.6%) (재생을 반복하고는 있으나 슬슬 한계 도달)
세상에 앵커가 증식했습니다.
공병P 유키호가 휘두른 삽을 맞고 부상 이후로 앵커 없음
람쥐P 발정난 노노와 사라짐
람쥐P2->람쥐P2.1 부활하여 노노와 대립했지만 무리 그러나 노노가 발정나서 원본 람쥐P를 데리고 사라짐.추적의지 없음
시니악P 시키와 코즈에에게 세뇌감금되어 실종
타르기스P 모든 사람이 린으로 보이는 후유증이 생긴후로 앵커없음
sephiaP 담당아이돌들에게 순조로히 조교되고있음
윈터링P 폭풍을 벗어나 나온곳은 푸스로다한 세계였습니다.
하울P 사이버데몬과 스마마에게 역공당하는중 그리고 마유 폭주중
양말P 아리스와 슈코가 감금후 도망치려던 그에게 딸기파스타를 코로먹이는 고문을 함.이후 앵커없음.
@아리스가 남편을 양말P로 데례가면 sephiaP와 상견례하겠군요.
슈라P 혼돈스럽다.통장이 텅장이 되어가고 있다.이후 앵커없음
미니악P 시니악P의 동생 모모카에게 수면제 탄 홍차를 받아마신 뒤 무릎에서 잔뒤로 앵커없음.
유키나키P 호타루에게 쇠사슬과 수갑으로 묶임.(묶였는지 호타루가 묶인 것인지 애매해서 그냥 호타루에게 묶임으로 씁니다.수정바람) 이후 앵커없음
누락시 알려주세요.
공병P "뭐...됐어 다음에 조심하면 되지..."
유키호 "그래도...저는 계속해서 프로듀서씨를...다치게만 하네요..."
공병P "...유키호"
유키호 "예...프로듀서..."
공병P "내가 그때말한말 기억해?"
유키호 "그때라면..."(화악)"하우우우..."
공병P "내 마음은 그때와 여전히 변함 없으니까."
유키호 "...기뻐요...프로듀서..."
공병P에게 기대는 유키호로 공병P의 정신치 회복 (90%)
유키호의 극진한 간호로 상처 치료 (70%)
누군가의 이성이 끊어짐 (0%)
코토하 "프로듀서씨...왜 그렇게 유키호씨하고...가까운가요??"
공병P "앗...코토하를 잊고있었다."
망각에 의한 두려움으로 정신에 데미지 (70%)
프로듀서가 없는 빈 책상들을 본 두 사무원은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한 번 심호흡을 한 후 분노한 두 사무원이 손가락을 튕기자 프로듀서들이 제자리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P들 "어?"
치히로, 리츠코 "꾸물대지 마시고 밀린 일이나 하세요"
P들 "네!"
그들은 일단 살아남았다.(100%)
물론 언제 다시 아이돌에게 당할지는 모른다.
하지만 두 사람의 영향이 닿지 않던 곳(다른 세계)에 있는 윈터링P나 정직원이 아닌 양말P 같은 경우는 돌아오지 못했다.
윈터링P "도움!"
양말P "나 이번 일이 끝나면 아껴뒀던 돈으로 살까 말까 망설이던 게임을 살거야"
양말P에게 무언가의 플래그(?)가 생겼다.(??%)
sephiaP "일단 살아남은건 다행인데....."
시니악P "언제 덮칠지 모른다 이거지?"
sephiaP "네. 특히 제쪽이야.... 선배님도 아시잖아요."
시니악P "바꿔달라 그럴까?"
sephiaP "잘못 바꾸면 저 어떻게 되는지 아시잖습니까.... 지금 이 프로덕션 내에 어떤 이야기가 도는지 아시는 분이....."
시니악P "그건.... 그렇지.... 당분간 집에는......"
sephiaP "전 못들어갈 거 같은데요. 그나저나 람쥐선배는 괜찮을까요?"
시니악P "글쎄, 그건 모르지 나도. 그나저나 양말P 이 녀석은 왜 연락이 안 되는거야?"
sephiaP&시니악P 언제 다시 덮쳐질지 몰라서 불안감에 휩싸여있음(99.998%)
sephiaP&시니악P, 둘이서 양말P에게 전화해 보고 연락이 안 돼서 잡으러 갈까 고민하고 있음.(전투력 99%)
두 사람의 담당 아이돌들, 두 사람 언제 잡을지 고민중이라나?
@아니, 그나저나 사무원들은 초인입니까? ㅎㄷㄷㄷ
사무원들은 언제 갇혀있던거죠?!
@세상에 사무원 만능이라니.
노노 "모리쿠보도 프로듀서가 좋은데요... 후후" ♡♡
쇼코 "어, 어떡할까..."
사치코 "... 귀여운 저는 스카이다이빙 일정이 잡혀서 이만..."
미레이 "그만 두자..."
람쥐P2.1 "동감... 일이나 할게..."
람쥐P와 노노의 옷가짐이나 여러모로 헝클어진 상태 (60%)
람쥐P와 노노 사이의 달달끈적함 (70%)
다른 아이돌이나 프로듀서들의 지적할 의욕 (10%)
람쥐P와 노노로 인해 낮아지는 사무소의 풍기 (74%)
sephiaP "아, 람쥐 선배. 괜찮으신 겁니까?"
람쥐P2.1 "원본은 모르겠고, 나는 괜찮아."
시니악P "원본이라니?"
람쥐P2.1 "저쪽." (람쥐P와 노노를 가르킨다.)
시니악P "어... 그럼 너는..."
람쥐P2.1 "복제라던데요?"
sephiaP "엣?! 그런 겁니까?!!"
람쥐P2.1 "뭐... 한 번 죽을 위기를 체험했더니 그런 건 아무래도 좋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람쥐P2.1 "그래서, 무슨 이야기 중이었나요?"
시니악P "양말P랑 우리들의 위기에 대해서?"
람쥐P2.1 "흐음... 그럼 양말P 찾으러 가면 겸사겸사 위기도 일시적으로 해결되는 것 아닙니까?"
sephiaP "오! 과연 그런 방법이! 같이 찾으러 가죠!"
람쥐P2.1 "좋지만... 지금은 안 그러는 게 좋을 걸..."
람쥐P2.1 "녹색의 악마들이 노려보고 있으니까."
치히로/리츠코 (째릿)
sephiaP "... 일부터 할까요 선배."
시니악P "그러자..."
사무원들 덕에 일시적으로 지켜진 사무소의 평화 (93%)
양말P 원정대 결성률 (61%)
치히로와 리츠코의 용납도 (10%)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사무소의 풍기 (71%)
시니악P "벌써 잡은 거야?"
sephiaP "본인들이 싫어하는 것들이 있어서 일단 그 부분을 빼고 알아봤는데, 잡히는 건 다 잡히더라고요. 당장 이번 주말에는 미나미씨와 아나스타샤씨, 카나데씨, 치에양, 카렌양이 같이 노래 부른 싱글 앨범 릴리즈 이벤트도 있어서, 그것도 진행해야 하고....."
람쥐P2.1 "다른 담당 아이돌들은?"
sephiaP "후미카씨는 뭐 지금 방송에서 성우를 하고 있고, 그쪽은 1년 짜리니까, 딱히 문제될 건 없어요. 미유씨와 유미씨는 지금 방송국과 접촉 중이에요. 새 프로그램 건으로...."
시니악P "이제 좀 살아나야지? 담당돌들 다 일감 주고...."
sephiaP "글쎄요. 일단 일감 좀 더 줘야죠. 본인들이 삐지지 않을 정도로 말이죠. 아리스와 아이코는 일단 당분간 학교에 보내야 하는데....."
람쥐P2.1 "벌써 애 아빠 됐어? 아직 총각이라며."
sephiaP "그건 아닙니다. 어차피 걔들 학생이고, 이건 제가 해야 할 일이에요. 아냐도 학교로 보내야 하는데, 지금 일정이 잡혀버려서...."
sephiaP, 람쥐P2.1의 말에 쓴 웃음 짓고 있음. 평화도(94%)
양말P 원정대 결성률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