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카 : 우에에엑.... 메스꺼워... 여긴 어디?(배드엔딩) > 창작댓글 게시판

11-06, 2020
리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ea26:1b8d::2f20:b0ad..*.*)
@ 프로듀서의 이달의 신부가 또…
pm 09:30:16
@ 프로듀서의 이달의 신부가 또…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4.*.*)
@정신을 차리니 프로듀서를 감금중?!
pm 10:14:99
@정신을 차리니 프로듀서를 감금중?!
11-07, 2020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마도카 : ..........우웨에엑,,,,,,,메스꺼워,

구역질이 나기 시작한다. 그대로 화장실에 가서 속을 비워낸다

"허억.........헉....헉.........우에에엑.,..."

토를 여러번 반복한 결과 몸이 더 엉망진창이다...
하지만 조금은...정신을 차릴 수 있을 거 같다.

"여기는 어디지......."

화장실 안이다

"그게 묻고 싶은게 아냐. 여기가 어디 건물의 화장실인지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날짜는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나........"

그때 화장실 문 밖에서 소리가 들려온다

"엄마. 괜찮아!?. 엄마!!"

".......!?"
"난 지금까지 대체 뭘.........."

1. 지금까지 있던 일의 기억이 떠오른다
2.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다. 흐릿하다.........
am 02:21:9
마도카 : ..........우웨에엑,,,,,,,메스꺼워, 구역질이 나기 시작한다. 그대로 화장실에 가서 속을 비워낸다 "허억.........헉....헉.........우에에엑.,..." 토를 여러번 반복한 결과 몸이 더 엉망진창이다... 하지만 조금은...정신을 차릴 수 있을 거 같다. "여기는 어디지......." 화장실 안이다 "그게 묻고 싶은게 아냐. 여기가 어디 건물의 화장실인지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날짜는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나........" 그때 화장실 문 밖에서 소리가 들려온다 "엄마. 괜찮아!?. 엄마!!" ".......!?" "난 지금까지 대체 뭘.........." 1. 지금까지 있던 일의 기억이 떠오른다 2.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다. 흐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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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옥메와까
am 03:07:33
1, 옥메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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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m 08:19:9
1
에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4.*.*)
@이것은...둘째 임신중이라는 것인가요오오
am 11:34:95
@이것은...둘째 임신중이라는 것인가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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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가 몇인질 모르나 1
pm 03:51:77
앵커가 몇인질 모르나 1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그래... 난 분명...........!"

나는 ......+1 를 하고 살던 +2였다.....
그러던 어느날 +3을 만나서........+4를 했고

나는 +3과 +5를 하기로 결심해서.......+6에 이르었다....
pm 06:56:60
"그래... 난 분명...........!" 나는 ......+1 를 하고 살던 +2였다..... 그러던 어느날 +3을 만나서........+4를 했고 나는 +3과 +5를 하기로 결심해서.......+6에 이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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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던
pm 07:08:93
평범하게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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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pm 07:18:12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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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동네 사는 남후배.
pm 07:54:46
같은 동네 사는 남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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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100)
1: 살인
2~10: 현피
11~50: 비밀연애
51~99: 멘토링
100: 밤 레슬링
pm 09:56:89
1: 살인 2~10: 현피 11~50: 비밀연애 51~99: 멘토링 100: 밤 레슬링
11-08, 2020
에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4.*.*)
@한꺼번에 앵커가 여러개가 달려서 어려운가보이...
pm 02:06:72
@한꺼번에 앵커가 여러개가 달려서 어려운가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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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찾기 여행
pm 05:02:91
자아찾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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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pm 05:10:54
파푸아뉴기니
에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4.*.*)
@평범하게 고등학교에 다니며 아이돌을 하던 나는 동네의 남후배를 만나 멘토링을 하다가 함께 자아찾기 여행을 하기로 하고 파푸아뉴기니에 이르렀다...멘토링 굉장해!
pm 05:37:38
@평범하게 고등학교에 다니며 아이돌을 하던 나는 동네의 남후배를 만나 멘토링을 하다가 함께 자아찾기 여행을 하기로 하고 파푸아뉴기니에 이르렀다...멘토링 굉장해!
11-09, 2020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평범하게 고등학교에 다니며 아이돌을 하던 나는 동네의 남후배를 만나 멘토링을 하다가 함께 자아찾기 여행을 하기로 하고 파푸아뉴기니에 이르렀다.

마도카 : 무슨 바보 같은......

아무리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이상한 기억이다.
앞뒤가 전혀 들어맞지 않는다.

"왠지 어렸을때 그렇게 대단한 여행을 하거나 그런거 같지는 않아.
내가 아는 나는.....나의 느낌은 그런 사람은 아니였어..."

"내 기억에 이상이 있는건가....?. 하지만 그보다도..."

화장실문을 두드리면서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남자 아이가 문제다..

"나는 어떻게 반응해줘야하는 걸까..."

1. 평범하게 엄마를 가장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며 상황을 알아보자
2. 한번도 해보지 않은 엄마는 무리다.....이대로 나와서 다른 곳으로 가자
am 02:04:86
평범하게 고등학교에 다니며 아이돌을 하던 나는 동네의 남후배를 만나 멘토링을 하다가 함께 자아찾기 여행을 하기로 하고 파푸아뉴기니에 이르렀다. 마도카 : 무슨 바보 같은...... 아무리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이상한 기억이다. 앞뒤가 전혀 들어맞지 않는다. "왠지 어렸을때 그렇게 대단한 여행을 하거나 그런거 같지는 않아. 내가 아는 나는.....나의 느낌은 그런 사람은 아니였어..." "내 기억에 이상이 있는건가....?. 하지만 그보다도..." 화장실문을 두드리면서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남자 아이가 문제다.. "나는 어떻게 반응해줘야하는 걸까..." 1. 평범하게 엄마를 가장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며 상황을 알아보자 2. 한번도 해보지 않은 엄마는 무리다.....이대로 나와서 다른 곳으로 가자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0.*.*)
1.
am 08:45:40
1.
바보멍청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e072:2ff3:7005:e739:3f6c:a986..*.*)
1
am 10:08:46
1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1
am 10:39:64
1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53.*.*)
(하는 수 없나......이런 거는 .자신은 없지만....)

화장실 문을 열고 오니 화장실 문 앞에 한 아이가 주저 앉은 채로 있다
그 아이의 얼굴은........

1. P자 모양이다
2. 누구를 닮았는지 모르겠지만 엄청난 미남이다
pm 02:47:30
(하는 수 없나......이런 거는 .자신은 없지만....) 화장실 문을 열고 오니 화장실 문 앞에 한 아이가 주저 앉은 채로 있다 그 아이의 얼굴은........ 1. P자 모양이다 2. 누구를 닮았는지 모르겠지만 엄청난 미남이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35.*.*)
2번!
pm 02:53:63
2번!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0.*.*)
2.
pm 03:22:7
2.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53.*.*)
"..............."
"엄마?"

"..........."
"엄마........?"

"아......응....미안..."
"왜 그래. 엄마...?. 갑자기 멍하니 서있고......."

"응. 아무 것도 아니야. 조금 속이 불편해서......"

(누구를 닮았는지 모르겠지만 저 나이인데도 엄청난 미남의 기운이 느껴져
상당히 귀여울......지도.

난 이 아이를 잘 모르지만 이런 아이에게 엄마라는 소리를 들으면 흐뭇하다는 생각까지 드네
게다가 얼굴도 자주 보던 사람의 얼굴인 것처럼 낯이 익어..

그래.......어쩐지 얄밉고 짜증나면서도 그립던 사람의......)

"엄마.....?"
"아. 미안. 또 넋을 잃고 말았구나...뭐하기로 했더라...?.
식사라도 할까?"

"응!"

아이에게 적당히 식탁 위에 있는 과자를 골라서 준다.
아이가 과자에 몰두하고 있을 무렵 집안을 둘러본다

".....크진 않지만 그럭저럭 안락한 집 같은데.......
여기가 내 방인가......

침대의 크기나 방에 흩어진 물건을 봐서 2명이 같이 이 방에서 생활했던 거 같애..
장롱 안에 남성옷과 여성옷이 따로 잇는 것을 보면.....

이 여성옷은 딱 내 사이즈다.
내가 입던걸까......

나한테 아이가 있고 나는 이 방에서 남성과 같이 생활했다
그것은.........

"!!!!!!?"

"나.......결혼했던 거잖아....
그것도 아이까지 낳고......"

/////////////

부끄러움에 얼굴이 붉어진다.

"으........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기억이 없다니...
그렇다면 내 남편은 누구지..."

자신의 사진이 있는 액자를 찾아낸다
자신 옆에 남성이 서있다. 그는......

"아이와 쏙 빼닮았네. 초절정 미남이야..
미스터 훈남...."

"하지만 난 이 남자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어.....대체 무슨 일이....
윽........"

다시 구역질이 나기 시작한다.

"잠깐.......뭔가 기억이 날거 같애.........
어떤 사람의 이름이야.

이건..........!"

1. 사무원 하즈키 씨
2. 친구 토오루
pm 04:28:25
"..............." "엄마?" "..........." "엄마........?" "아......응....미안..." "왜 그래. 엄마...?. 갑자기 멍하니 서있고......." "응. 아무 것도 아니야. 조금 속이 불편해서......" (누구를 닮았는지 모르겠지만 저 나이인데도 엄청난 미남의 기운이 느껴져 상당히 귀여울......지도. 난 이 아이를 잘 모르지만 이런 아이에게 엄마라는 소리를 들으면 흐뭇하다는 생각까지 드네 게다가 얼굴도 자주 보던 사람의 얼굴인 것처럼 낯이 익어.. 그래.......어쩐지 얄밉고 짜증나면서도 그립던 사람의......) "엄마.....?" "아. 미안. 또 넋을 잃고 말았구나...뭐하기로 했더라...?. 식사라도 할까?" "응!" 아이에게 적당히 식탁 위에 있는 과자를 골라서 준다. 아이가 과자에 몰두하고 있을 무렵 집안을 둘러본다 ".....크진 않지만 그럭저럭 안락한 집 같은데....... 여기가 내 방인가...... 침대의 크기나 방에 흩어진 물건을 봐서 2명이 같이 이 방에서 생활했던 거 같애.. 장롱 안에 남성옷과 여성옷이 따로 잇는 것을 보면..... 이 여성옷은 딱 내 사이즈다. 내가 입던걸까...... 나한테 아이가 있고 나는 이 방에서 남성과 같이 생활했다 그것은......... "!!!!!!?" "나.......결혼했던 거잖아.... 그것도 아이까지 낳고......" ///////////// 부끄러움에 얼굴이 붉어진다. "으........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기억이 없다니... 그렇다면 내 남편은 누구지..." 자신의 사진이 있는 액자를 찾아낸다 자신 옆에 남성이 서있다. 그는...... "아이와 쏙 빼닮았네. 초절정 미남이야.. 미스터 훈남...." "하지만 난 이 남자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어.....대체 무슨 일이.... 윽........" 다시 구역질이 나기 시작한다. "잠깐.......뭔가 기억이 날거 같애......... 어떤 사람의 이름이야. 이건..........!" 1. 사무원 하즈키 씨 2. 친구 토오루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1
pm 04:40:16
1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0.*.*)
2.
pm 04:49:38
2.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2
pm 04:56:72
2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2
pm 05:37:19
2
11-10, 2020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53.*.*)
"그래. 토오루.......나의 소꼽 친구.....
어릴때부터 항상 같이 했어...

그러던 토오루가 아이돌을 시작한다고 해서 정말 놀랐지.
그래서 나는 토오루가 몸담은 프로덕션에 찾아가서,,,,,,

그리고 입담 좋은 어느 기분 나쁜 남자의 말에 속아넘어가서 나도 아이돌이 되버렸어...."

"그래. 거기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아이돌 활동을 하고. 결혼까지의 기억이 끊어져있다

마치 누군가가 잘라버린듯,

그리고 머릿속에는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기억들이 혼재하고 있어...
나 대체 무슨 일이 있던 거야?."

그리고 난 왜 이 남자랑 결혼한거지..?
애시당초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이 남자에 대한 기억이.......없어

처음 만날때 프로듀스를 권장 받아서 말에 홀려서 된 그 첫날의 기억 말고는

지금 없어진 기억은

1. 아이돌 데뷔~ 결혼 사이의 기억
2. 이 남자를 만난 후 이 남자와 관련된 기억

이 2가지야.

그러면......이 남자를 찾을 수 밖에 없겠네

"일단 이 남자를 찾아야해..........."

아들 P : 엄마. 아파?. 숨을 헐떡헐떡 쉬고 있어.......

"으응.....아냐아냐.......근데 아빠는 어디 갔어?"

아들 P: 아빠......?. 몰라.....
아빠가 뭐야?

"엣.........."

더 이상 말해도 아들 P는 알아듣지 못 하는 거 같다.
이러면......

다음 행동: 자유앵커 중 가장 작은 주사위
am 11:21:68
"그래. 토오루.......나의 소꼽 친구..... 어릴때부터 항상 같이 했어... 그러던 토오루가 아이돌을 시작한다고 해서 정말 놀랐지. 그래서 나는 토오루가 몸담은 프로덕션에 찾아가서,,,,,, 그리고 입담 좋은 어느 기분 나쁜 남자의 말에 속아넘어가서 나도 아이돌이 되버렸어...." "그래. 거기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아이돌 활동을 하고. 결혼까지의 기억이 끊어져있다 마치 누군가가 잘라버린듯, 그리고 머릿속에는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기억들이 혼재하고 있어... 나 대체 무슨 일이 있던 거야?." 그리고 난 왜 이 남자랑 결혼한거지..? 애시당초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이 남자에 대한 기억이.......없어 처음 만날때 프로듀스를 권장 받아서 말에 홀려서 된 그 첫날의 기억 말고는 지금 없어진 기억은 1. 아이돌 데뷔~ 결혼 사이의 기억 2. 이 남자를 만난 후 이 남자와 관련된 기억 이 2가지야. 그러면......이 남자를 찾을 수 밖에 없겠네 "일단 이 남자를 찾아야해..........." 아들 P : 엄마. 아파?. 숨을 헐떡헐떡 쉬고 있어....... "으응.....아냐아냐.......근데 아빠는 어디 갔어?" 아들 P: 아빠......?. 몰라..... 아빠가 뭐야? "엣.........." 더 이상 말해도 아들 P는 알아듣지 못 하는 거 같다. 이러면...... 다음 행동: 자유앵커 중 가장 작은 주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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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100)
토오루라면 뭔가 알고 있을지도.
토오루를 찾아가본다.
pm 12:08:85
토오루라면 뭔가 알고 있을지도. 토오루를 찾아가본다.
바보멍청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e140:ae27:3ac2:8a47:bfa8:c588..*.*)
65(1-100)
집안을 뒤져보면 뭐 하나쯤은 나오지 않을까 폰이라든지 컴터라든지 있다면 더 좋고
pm 12:13:14
집안을 뒤져보면 뭐 하나쯤은 나오지 않을까 폰이라든지 컴터라든지 있다면 더 좋고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29(1-100)
뭔가 기억이 떠오를만한 물건을 찾아본다.
pm 03:59:43
뭔가 기억이 떠오를만한 물건을 찾아본다.
11-11, 2020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53.*.*)
마도카 : 뭔가 단서가 될만한게 있어서 집의 물건을 싸그리 뒤져보았다
그리고 나온 것은.......

"나와 결혼한 사람은 프로듀서.......아마......나를 처음에 이 업계로 꼬신 그 사람과 동일인듯하다
그때는 P가면을 쓰고 있어서 얼굴을 몰랐는데 이런 얼굴이었네..."

아무튼 제법 오랫 동안 프로듀서 생활을 하고 나도 아이돌 생활을 한 거 같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결혼 은퇴를 하고 나는 이 남자와 결혼한 거 같다.

"하지만 결혼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서로 놀러가거나 개인 시간을 같이 보내거나
선물을 하는 등의 흔적이 전혀 없어"

나는 결혼을 하고도 계속 집에서만 지낸 것으로 보인다.....
그외에 결혼 전에 연인으로서 즐길만한 추억의 잔재도 없다

"뭐야. 나 정말 이렇게 사귀고 결혼한 거야?
원래의 나라면 절대로 이러지 않을텐데...... 이상하잖아.

이거"

그외에 여러 기록을 찾아봐서 나의 아이돌 생활이나 그의 프로듀서 생활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지만
정작 나와 그의 관계를 알만한 물건은 거의 없다

"오히려 개인물건이 지나치게 없다는 게 신경이 쓰일 정도야........"

1. 남은 마지막 장롱을 뒤지다가 무언가를 발견한다
2. 녹칠멤버나 283 프로덕션에 전화를 걸어본다
am 11:29:84
마도카 : 뭔가 단서가 될만한게 있어서 집의 물건을 싸그리 뒤져보았다 그리고 나온 것은....... "나와 결혼한 사람은 프로듀서.......아마......나를 처음에 이 업계로 꼬신 그 사람과 동일인듯하다 그때는 P가면을 쓰고 있어서 얼굴을 몰랐는데 이런 얼굴이었네..." 아무튼 제법 오랫 동안 프로듀서 생활을 하고 나도 아이돌 생활을 한 거 같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결혼 은퇴를 하고 나는 이 남자와 결혼한 거 같다. "하지만 결혼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서로 놀러가거나 개인 시간을 같이 보내거나 선물을 하는 등의 흔적이 전혀 없어" 나는 결혼을 하고도 계속 집에서만 지낸 것으로 보인다..... 그외에 결혼 전에 연인으로서 즐길만한 추억의 잔재도 없다 "뭐야. 나 정말 이렇게 사귀고 결혼한 거야? 원래의 나라면 절대로 이러지 않을텐데...... 이상하잖아. 이거" 그외에 여러 기록을 찾아봐서 나의 아이돌 생활이나 그의 프로듀서 생활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지만 정작 나와 그의 관계를 알만한 물건은 거의 없다 "오히려 개인물건이 지나치게 없다는 게 신경이 쓰일 정도야........" 1. 남은 마지막 장롱을 뒤지다가 무언가를 발견한다 2. 녹칠멤버나 283 프로덕션에 전화를 걸어본다
에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35.*.*)
1
am 11:49:53
1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0.*.*)
1.
pm 12:05:63
1.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53.*.*)
"이건 뭐지........?"

마도카는 어리둥절하며 바닥으로 떨어진 무언가를 주워든다

그것은..........+3의 것
pm 03:17:71
"이건 뭐지........?" 마도카는 어리둥절하며 바닥으로 떨어진 무언가를 주워든다 그것은..........+3의 것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프로듀서 일기
pm 05:00:60
프로듀서 일기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0.*.*)
작업 파일이 든 USB.
pm 05:19:66
작업 파일이 든 USB.
바보멍청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e140:ae27:3ac2:8a47:bfa8:c588..*.*)
녹칠 첫 앨범
pm 07:50:98
녹칠 첫 앨범
11-12, 2020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53.*.*)
"이건........."

아이돌인 나와 동료들의 사진으로 장식된 앨범이다

".......아이돌 생활의 기억은 거의 남아있지 않지만
무언가 그리운 느낌은.

내가 정말 아이돌 활동을 했다는 증거인거 같애........"

그리움에 앨범을 여러번 어루만진다

"어........?"

엘범을 계속 어루만지다가 엘범의 표지 안에 숨겨진 무언가가 떨어진다

손톱만한 작은 기계다.

기계서 불빛이 나고 있다.

"이건............xxx잖아!"

-----자유앵커
pm 02:39:36
"이건........." 아이돌인 나와 동료들의 사진으로 장식된 앨범이다 ".......아이돌 생활의 기억은 거의 남아있지 않지만 무언가 그리운 느낌은. 내가 정말 아이돌 활동을 했다는 증거인거 같애........" 그리움에 앨범을 여러번 어루만진다 "어........?" 엘범을 계속 어루만지다가 엘범의 표지 안에 숨겨진 무언가가 떨어진다 손톱만한 작은 기계다. 기계서 불빛이 나고 있다. "이건............xxx잖아!" -----자유앵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소꿉친구의 일기장
pm 02:41:67
소꿉친구의 일기장
에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묘사상...도청기?
pm 02:57:18
묘사상...도청기?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0.*.*)
녹칠 때의 사진들이 담긴 USB.
pm 03:04:65
녹칠 때의 사진들이 담긴 USB.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728:f5fe:be95:3e37:93f3:a79a..*.*)
아이돌 시절의 음성 녹음 파일이 담긴 USB
pm 05:21:17
아이돌 시절의 음성 녹음 파일이 담긴 USB
11-13, 2020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53.*.*)
도청기.....각종 탐지기......?

수색할때 발견하지 못했던 것이였어.....

의혹이 다시 깊어진다. 이번엔 자세히 살피지 못한 옷장을 자세히 살펴보자
이번에 기계 말고 각종 이상한 나머지 변태스럽기까지한 의상. 채찍 등이 점점 나오기 시작한다

"여기 있기 무서워........"

그대로 집을 뛰어나온다.
무서움과 당혹함에 어쩔 줄을 모른다,

"토오루라면..........토오루의 집에 전화를 걸어볼까"

--따르릉

"토오루 받아줘.........."

통화음이 들린다. 상대가 받은듯하다

"토오루.....!. 나야. 나........마도카......!"
"..............."

토오루의 대답은........

1. 마도카라는 것을 알자마자 엄청나게 크게 화를 내면서 마도카를 밑어붙인다
2. 마도카라는 것을 알자마자 감격에 벅차서 어쩔줄 모른다,
pm 02:22:71
도청기.....각종 탐지기......? 수색할때 발견하지 못했던 것이였어..... 의혹이 다시 깊어진다. 이번엔 자세히 살피지 못한 옷장을 자세히 살펴보자 이번에 기계 말고 각종 이상한 나머지 변태스럽기까지한 의상. 채찍 등이 점점 나오기 시작한다 "여기 있기 무서워........" 그대로 집을 뛰어나온다. 무서움과 당혹함에 어쩔 줄을 모른다, "토오루라면..........토오루의 집에 전화를 걸어볼까" --따르릉 "토오루 받아줘.........." 통화음이 들린다. 상대가 받은듯하다 "토오루.....!. 나야. 나........마도카......!" "..............." 토오루의 대답은........ 1. 마도카라는 것을 알자마자 엄청나게 크게 화를 내면서 마도카를 밑어붙인다 2. 마도카라는 것을 알자마자 감격에 벅차서 어쩔줄 모른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2
pm 02:23:41
2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2
pm 02:42:93
2
리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4.*.*)
2번이 이상적이긴 한데...

@ ??? "후훗, 당신의 목소리 잊어버렸어!"
pm 06:05:45
2번이 이상적이긴 한데... @ ??? "후훗, 당신의 목소리 잊어버렸어!"
11-14, 2020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433:3e8f::260f:e0ac..*.*)
2
pm 03:51:27
2
11-16, 2020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53.*.*)
"마도카.......마도카구나!!"
"토.......오루?!."

"마도카아!. 대체 어디 있던 거야!
몇 년간 소식도 없이!

얼마나 걱정했다고!"

"엣.......?"

"갑자기 아이돌 활동 그만두더니 야밤도주해서 소식불출
매스컴도 시끄러웠다고.....!

연락도 전혀 안 받고.......10년이나!
이제 와서 연락을 주다니......."

너무 크게 소리를 질러서 그런지 토오루의 목소리는 쉬어버려서 잘 들리지 않는다

"............."

-탁

마도카의 손에서 핸드폰이 굴러 떨어져려서 저 바닥으로 뒹근다
핸드폰에서 울리는 소음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듯이 서있는 마도카

손은 부들부들 떨리고
눈동자는 경직되서 깜박임조차 멈추었다

마치 굳은 석상처럼 마도카는 몇 분 넘게 서있었다.....
그 동안 내내 마도카의 온 몸은 부들부들 떨리는 채로 외처롭게 서있었다....

"난........나........나...........나...나는.......
나에게........

무슨 일이 있던 거지?"

더 이상 서있을 힘을 잃어버린 마도카의 다리는 바닥으로 향한다,

"윽........욱............우욱.......
메스꺼워......"

다시 마도카는 누운채로 구토를 하기 시작했다...
마도카가 정신이 든 것은 그후로 1시간 뒤. 노래방 시간 연장 확인을 묻는 벨이
울린 후였다.
pm 03:49:28
"마도카.......마도카구나!!" "토.......오루?!." "마도카아!. 대체 어디 있던 거야! 몇 년간 소식도 없이! 얼마나 걱정했다고!" "엣.......?" "갑자기 아이돌 활동 그만두더니 야밤도주해서 소식불출 매스컴도 시끄러웠다고.....! 연락도 전혀 안 받고.......10년이나! 이제 와서 연락을 주다니......." 너무 크게 소리를 질러서 그런지 토오루의 목소리는 쉬어버려서 잘 들리지 않는다 "............." -탁 마도카의 손에서 핸드폰이 굴러 떨어져려서 저 바닥으로 뒹근다 핸드폰에서 울리는 소음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듯이 서있는 마도카 손은 부들부들 떨리고 눈동자는 경직되서 깜박임조차 멈추었다 마치 굳은 석상처럼 마도카는 몇 분 넘게 서있었다..... 그 동안 내내 마도카의 온 몸은 부들부들 떨리는 채로 외처롭게 서있었다.... "난........나........나...........나...나는....... 나에게........ 무슨 일이 있던 거지?" 더 이상 서있을 힘을 잃어버린 마도카의 다리는 바닥으로 향한다, "윽........욱............우욱....... 메스꺼워......" 다시 마도카는 누운채로 구토를 하기 시작했다... 마도카가 정신이 든 것은 그후로 1시간 뒤. 노래방 시간 연장 확인을 묻는 벨이 울린 후였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53.*.*)
"윽........속이 더부룩해....."

구역질을 하던 자리를 깔끔히 치우고 나온 마도카
이제 곧 저녁이 되었다는 것을 밖의 광경으로 알게 된다

"춥다.......어디든지 건물안에 들어가서 쉬고 싶어..."
"생각도 해봐야할게 많고......."

갈곳은......

1. 집.
2. 녹칠 멤버의 집
3. 283 사무소
pm 03:52:39
"윽........속이 더부룩해....." 구역질을 하던 자리를 깔끔히 치우고 나온 마도카 이제 곧 저녁이 되었다는 것을 밖의 광경으로 알게 된다 "춥다.......어디든지 건물안에 들어가서 쉬고 싶어..." "생각도 해봐야할게 많고......." 갈곳은...... 1. 집. 2. 녹칠 멤버의 집 3. 283 사무소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2.*.*)
2. 일단 녹칠들에게 가서 그간의 이야기를 듣고, 지금의 내 상황도 설명해보자.
pm 04:01:93
2. 일단 녹칠들에게 가서 그간의 이야기를 듣고, 지금의 내 상황도 설명해보자.
11-18, 2020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53.*.*)
녹칠 멤버의 집 자리는 모두 기억하고 있다

내가 가야할 곳은

1. 토오루의 집
2. 히나나의 집
3. 코이토의 집
am 11:35:46
녹칠 멤버의 집 자리는 모두 기억하고 있다 내가 가야할 곳은 1. 토오루의 집 2. 히나나의 집 3. 코이토의 집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3.
am 11:57:9
3.
바보멍청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4.*.*)
3
pm 12:51:79
3
11-19, 2020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53.*.*)
코이토의 집

코이토 : 마도카 짱......흑....흑.....흑......우........
마도카 : 코이토는 여전히 눈물이 많구나.....이제 26살인데

코이토 : 그치만!. 10년만에 나타났는걸!
보고 싶었는걸!

마도카 : 응......

마도카는 코이토의 옆에 앉아서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마도카가 실종된 후 코이토는. 10년 동안

+1~+4의 과정을 겪어서 지금의 26세에 이르었다
pm 02:57:48
코이토의 집 코이토 : 마도카 짱......흑....흑.....흑......우........ 마도카 : 코이토는 여전히 눈물이 많구나.....이제 26살인데 코이토 : 그치만!. 10년만에 나타났는걸! 보고 싶었는걸! 마도카 : 응...... 마도카는 코이토의 옆에 앉아서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마도카가 실종된 후 코이토는. 10년 동안 +1~+4의 과정을 겪어서 지금의 26세에 이르었다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0.*.*)
마도카 실종신고를 넣고 대중들에게 알렸다.
"혹시 마도카 보셨으면 이 번호로 연락해주세요! OIO-XXXX-YYYY!!"
pm 04:39:63
마도카 실종신고를 넣고 대중들에게 알렸다. "혹시 마도카 보셨으면 이 번호로 연락해주세요! OIO-XXXX-YYYY!!"
바보멍청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e142:4ed5:bf6c:97eb:2c29:c0d6..*.*)
마도카 실종으로 녹칠 유닛은 해체되고 서로 얼굴 보기도 아이돌 하기도 껄끄러워져서 평범한 고딩으로 돌아감.
pm 05:18:83
마도카 실종으로 녹칠 유닛은 해체되고 서로 얼굴 보기도 아이돌 하기도 껄끄러워져서 평범한 고딩으로 돌아감.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프로듀서도 같이 실종됐다
pm 06:34:72
프로듀서도 같이 실종됐다
11-20, 2020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4.*.*)
팬들 기억에서 마도카가 사라짐
am 01:07:28
팬들 기억에서 마도카가 사라짐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53.*.*)
코이토는 10년 동안 꾸준히 마도카를 찾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찾을 수 없었다.
그리고 마도카가 아이돌을 그만둔 이후 녹칠은 해제되고 다들 평범한 학생으로 돌아왔다.

코이토 "슬픈걸......모두와의 추억이 이렇게........"

그리고 프로듀서와 마도카도 잊혀져가는 사건 속에서 모두의 기억 속에서 점차 사라졌다.

코이토 : 그리고 나는......평범하게 학교를 다니고 평범하게 취직을 해서 이렇게 살고 있어...
하지만 마도카를 잊어버린 적은 없다고

마도카 : 그렇구나........

코이토를 찾아와서 좋았다.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었다
하지만 큰 진보는 없었다

나의 잃어버린 10년간의 기억은 프로듀서. 그 남자가 핵심이다.
하지만 난 프로듀서에 대해서 잘 모른다,.

녹칠 멤버들의 말에 의하면 프로듀서와 가장 가까이 있고 가장 오래 있던 내가
모른다면 아무도 알 수 없다

하지만......조금 황당하게도 나는 어느 틈에 그의 아내가 되어버리고
집에 있는 아이는.....

내 아들인 거 같다....

받아들이기 싫었던 진실을 알고 나니 집에 두고 온 아이가 신경 쓰여서 견딜 수 없다..

마도카 : 코이토 짱. 부탁하고 싶은게 있는데........
코이토 : 응?

마도카 : 아이......하나 맡겨도 될까?
코이토 : 에.......

--코이토의 대답은 : +3까지 가장 큰 짝수
pm 04:53:52
코이토는 10년 동안 꾸준히 마도카를 찾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찾을 수 없었다. 그리고 마도카가 아이돌을 그만둔 이후 녹칠은 해제되고 다들 평범한 학생으로 돌아왔다. 코이토 "슬픈걸......모두와의 추억이 이렇게........" 그리고 프로듀서와 마도카도 잊혀져가는 사건 속에서 모두의 기억 속에서 점차 사라졌다. 코이토 : 그리고 나는......평범하게 학교를 다니고 평범하게 취직을 해서 이렇게 살고 있어... 하지만 마도카를 잊어버린 적은 없다고 마도카 : 그렇구나........ 코이토를 찾아와서 좋았다.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었다 하지만 큰 진보는 없었다 나의 잃어버린 10년간의 기억은 프로듀서. 그 남자가 핵심이다. 하지만 난 프로듀서에 대해서 잘 모른다,. 녹칠 멤버들의 말에 의하면 프로듀서와 가장 가까이 있고 가장 오래 있던 내가 모른다면 아무도 알 수 없다 하지만......조금 황당하게도 나는 어느 틈에 그의 아내가 되어버리고 집에 있는 아이는..... 내 아들인 거 같다.... 받아들이기 싫었던 진실을 알고 나니 집에 두고 온 아이가 신경 쓰여서 견딜 수 없다.. 마도카 : 코이토 짱. 부탁하고 싶은게 있는데........ 코이토 : 응? 마도카 : 아이......하나 맡겨도 될까? 코이토 : 에....... --코이토의 대답은 : +3까지 가장 큰 짝수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59(1-100)
아이? 너의 아이면 귀여울거 같내~
pm 05:03:19
아이? 너의 아이면 귀여울거 같내~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0.*.*)
51(1-100)
돌아와준 마도카 짱의 부탁이라면.
pm 06:53:47
돌아와준 마도카 짱의 부탁이라면.
바보멍청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4.*.*)
16(1-100)
뺫?! 아이라니... 마도카쨩의 아이인 거야? 그러면 역시... 아, 아무것도 아냐. 하루이틀 정도라면 괜찮으려나..?
pm 09:05:30
뺫?! 아이라니... 마도카쨩의 아이인 거야? 그러면 역시... 아, 아무것도 아냐. 하루이틀 정도라면 괜찮으려나..?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마도카 : 그러면 부탁할게.........
코이토 : 응,,,,,마도카 짱의 집에 있는 거야?

마도카 : 응......

그러면...

1. 마도카가 직접 아이를 데려와서 코이토 집에 맡긴다
2. 코이토에게 집주소를 알려주고 부탁한다.
pm 09:12:13
마도카 : 그러면 부탁할게......... 코이토 : 응,,,,,마도카 짱의 집에 있는 거야? 마도카 : 응...... 그러면... 1. 마도카가 직접 아이를 데려와서 코이토 집에 맡긴다 2. 코이토에게 집주소를 알려주고 부탁한다.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2.
pm 09:26:20
2.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2
pm 09:28:52
2
에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4.*.*)
@반전으로 마도카가 p를 감금했고 p가 저항하는 과정에서 기억을 잃은거면...아이가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것을 보아...
pm 11:25:21
@반전으로 마도카가 p를 감금했고 p가 저항하는 과정에서 기억을 잃은거면...아이가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것을 보아...
11-23, 2020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53.*.*)
"응. 코이토 부탁할게....."

"응!"

코이토가 나간 사이 마도카는 잠시 할 일이 없어졌다

마도카 : ............코이토의 이야기를 들었지만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한걸.......
코이토는 결혼은 했을까?

무슨 일을 해서 돈을 벌까?
쉬는 시간은 무엇을 할까?

조금 궁금해진 마도카는 집안을 둘러보며 사진이나 월급명세서 등으로 흔적을 알아보려한다
조사한 결과......

1. 코이토는 결혼을 했다. 안했다 (+1이 대답)
2. 코이토의 직업은......+2다
3. 코이토가 잘하는 특기는 +3이다

4. 집안을 뒤져본 결과 생각도 못 했던 +4라는 물건을 발견한다
pm 03:51:36
"응. 코이토 부탁할게....." "응!" 코이토가 나간 사이 마도카는 잠시 할 일이 없어졌다 마도카 : ............코이토의 이야기를 들었지만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한걸....... 코이토는 결혼은 했을까? 무슨 일을 해서 돈을 벌까? 쉬는 시간은 무엇을 할까? 조금 궁금해진 마도카는 집안을 둘러보며 사진이나 월급명세서 등으로 흔적을 알아보려한다 조사한 결과...... 1. 코이토는 결혼을 했다. 안했다 (+1이 대답) 2. 코이토의 직업은......+2다 3. 코이토가 잘하는 특기는 +3이다 4. 집안을 뒤져본 결과 생각도 못 했던 +4라는 물건을 발견한다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0.*.*)
40(1-100)
동창생 남자애랑 결혼했습니다.
pm 03:56:75
동창생 남자애랑 결혼했습니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e60:c723:c0ff::bdc9:d416..*.*)
교사
pm 05:26:17
교사
바보멍청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4.*.*)
화학
pm 07:01:71
화학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사진첩
pm 07:26:69
사진첩
11-24, 2020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53.*.*)
사진첩안의 인물은.......+2가 지적
am 11:18:97
사진첩안의 인물은.......+2가 지적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e60:c723:231b::bd49:5c04..*.*)
발판
am 11:36:24
발판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프로듀서와 아이돌 시절 코이토
pm 01:39:19
프로듀서와 아이돌 시절 코이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53.*.*)
마도카 : .........뭐야. 생각보다 평범한 사진이잖아
나는 또 혹시 코이토가 뭔가 충격적인 비밀이라도 있나 싶었지...

---딩동

코이토 : 마도카! 데려왔어!
마도카 : 응.......

아이는 자고 있다.
내 자식이라는 사실이 당황스럽기도 하고 아마 만화 같은 상황이면 숨겨둔 모성애와 같은 것이라도
나왔겠지

하지만........

(실감이 되지를 않아....)

나는 너무 어렸다. 어머니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결혼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심지어 사귀거나 가정을 꾸린다는 의미조차 모른다

내 마음은 10대일때 그대로다.......
나는 아직도 아이다.

자식의 소중함을 잘 알 수 없다.......
무엇보다 나는 내 자신을 생각하기에도 바쁘다

코이토 : 이 아이. 귀여운걸~
새근새근 자고 있어.

마도카 짱은 거실서 쉬고 있어. 남편이 오면 같이 저녁 먹자

마도카 : .........

다음날. 코이토가 자고 있을 무렵. 집을 나온다.
어딘가라도 가고 싶다

마도카 : ..........

이유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다닌 아이돌 프로덕션 283으로 발이 이끌려서 가버렸다
현재 이곳의 모습은.......

+5까지 가장 큰 주사위
pm 02:17:25
마도카 : .........뭐야. 생각보다 평범한 사진이잖아 나는 또 혹시 코이토가 뭔가 충격적인 비밀이라도 있나 싶었지... ---딩동 코이토 : 마도카! 데려왔어! 마도카 : 응....... 아이는 자고 있다. 내 자식이라는 사실이 당황스럽기도 하고 아마 만화 같은 상황이면 숨겨둔 모성애와 같은 것이라도 나왔겠지 하지만........ (실감이 되지를 않아....) 나는 너무 어렸다. 어머니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결혼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심지어 사귀거나 가정을 꾸린다는 의미조차 모른다 내 마음은 10대일때 그대로다....... 나는 아직도 아이다. 자식의 소중함을 잘 알 수 없다....... 무엇보다 나는 내 자신을 생각하기에도 바쁘다 코이토 : 이 아이. 귀여운걸~ 새근새근 자고 있어. 마도카 짱은 거실서 쉬고 있어. 남편이 오면 같이 저녁 먹자 마도카 : ......... 다음날. 코이토가 자고 있을 무렵. 집을 나온다. 어딘가라도 가고 싶다 마도카 : .......... 이유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다닌 아이돌 프로덕션 283으로 발이 이끌려서 가버렸다 현재 이곳의 모습은....... +5까지 가장 큰 주사위
바보멍청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215:fc8d:f172:288d:19a3:6264..*.*)
62(1-100)
진즉에 재건축되어 초고층 빌딩으로 변했다
pm 06:14:64
진즉에 재건축되어 초고층 빌딩으로 변했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14(1-100)
다른 위치로 이전했고, 하즈키가 아이돌 프로듀싱을 총괄한다고 써있다.
pm 06:16:47
다른 위치로 이전했고, 하즈키가 아이돌 프로듀싱을 총괄한다고 써있다.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0.*.*)
92(1-100)
나이를 먹어도 옛날처럼 아이돌 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은퇴한 대신 자녀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또 누군가는 그냥 새로운 신입이다.
pm 06:27:76
나이를 먹어도 옛날처럼 아이돌 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은퇴한 대신 자녀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또 누군가는 그냥 새로운 신입이다.
11-25, 2020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53.*.*)
나이를 먹어도 옛날처럼 아이돌 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은퇴한 대신 자녀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또 누군가는 그냥 새로운 신입이다.

"다행이다. 크게 변했을까 걱정했는데......."

안에 들어가서 문을 두드려본다

?: 어서 오세요~ 283 프로입니다. 하즈키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마도카 : 하....하즈키 씨........

하즈키는 10년만에 정직원이 되신거 같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좀 더 멋져진거 같네.

하지만........나를 알아볼끼?

1. 하즈키는 마도카를 바로 알아본다
2. 알아차리지 못 한다.
pm 01:37:73
나이를 먹어도 옛날처럼 아이돌 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은퇴한 대신 자녀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또 누군가는 그냥 새로운 신입이다. "다행이다. 크게 변했을까 걱정했는데......." 안에 들어가서 문을 두드려본다 ?: 어서 오세요~ 283 프로입니다. 하즈키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마도카 : 하....하즈키 씨........ 하즈키는 10년만에 정직원이 되신거 같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좀 더 멋져진거 같네. 하지만........나를 알아볼끼? 1. 하즈키는 마도카를 바로 알아본다 2. 알아차리지 못 한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1
pm 01:39:34
1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1
pm 01:41:93
1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1
pm 01:41:57
1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53.*.*)
"마도카 짱!. 오랫만이야!"
"하즈키 씨......."

"소식이 없어서 얼마나 걱정했다고~!!"

하즈키 씨도 코이토와 비슷한 반응이였다
오랫 동안 사라진 나를 걱정하며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묻고 나를 챙겨주려하였다

하지만 지금 나는 위로나 받으려고 여기 온 것은 아냐.
여기 온 목적은.....

"하즈키 씨"
"응?"

"혹시 프로듀서에 대해서 알고 있는게 있나요?"
"그게........무슨 소리를 하는 거니?"

"당신도 10년간 사라진 프로듀서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른다는 것 정도는 알아요
하지만 프로듀서가 이 회사에 입사하면서 특이한 점이 무엇이 있었는지
무엇을 가지고 다녔는지

그리고 잠적한 날. 뭔가 수상한 것이 있었는지 등등......
회사의 일이라면 사소한 것이라도 꼼꼼히 기록하는 하즈키 씨라면 뭔가 알고 있을 거에요"

"............."

하즈키 씨는 난감하다는 듯이 이마에 손을 대고 고민하고 있었다

1. 솔직하게 이야기해준다
2, 이야기 해주기 어렵다
pm 02:27:13
"마도카 짱!. 오랫만이야!" "하즈키 씨......." "소식이 없어서 얼마나 걱정했다고~!!" 하즈키 씨도 코이토와 비슷한 반응이였다 오랫 동안 사라진 나를 걱정하며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묻고 나를 챙겨주려하였다 하지만 지금 나는 위로나 받으려고 여기 온 것은 아냐. 여기 온 목적은..... "하즈키 씨" "응?" "혹시 프로듀서에 대해서 알고 있는게 있나요?" "그게........무슨 소리를 하는 거니?" "당신도 10년간 사라진 프로듀서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른다는 것 정도는 알아요 하지만 프로듀서가 이 회사에 입사하면서 특이한 점이 무엇이 있었는지 무엇을 가지고 다녔는지 그리고 잠적한 날. 뭔가 수상한 것이 있었는지 등등...... 회사의 일이라면 사소한 것이라도 꼼꼼히 기록하는 하즈키 씨라면 뭔가 알고 있을 거에요" "............." 하즈키 씨는 난감하다는 듯이 이마에 손을 대고 고민하고 있었다 1. 솔직하게 이야기해준다 2, 이야기 해주기 어렵다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2.*.*)
1.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어.
pm 02:30:28
1.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어.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1. 갖고 있던 노트를 싹 꺼내서 보여주는 하즈키.
pm 02:32:6
1. 갖고 있던 노트를 싹 꺼내서 보여주는 하즈키.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1

유열해라 마도카
pm 06:56:87
1 유열해라 마도카
11-27, 2020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53.*.*)
하즈키 : 그거라면........아마 마도카 이상으로 내가 잘 알고 있을 거야
프로듀서님이 시키는 대로 나는 다 했거든

물론 그 때는 그분이 뭐하시려 했는지 몰랐지만

하즈키 씨가 내민 사무원의 지출 내역에는 복잡한 영어로 된 기계들과
각종 약물. 세뇌술에 관련한 책들이 적혀있었다

그리고 도심에서 굉장히 멀리 떨어진 한때 창고였지만 페허나 다름 없는 곳의 토지와 창고 구입
내역

수년분의 식량과 물
그리고 심야 방송에서나 나올법한 각종 음란하기 그지 없는 고문 도구들의 내역까지 적혀있었다.

특히나 주목해야할 것은 수상한 지출의 대다수는 약물이였다.....

"이건 대체 무엇을........?.. 뭐하려고..........?"

마도카의 머릿속에서 퍼즐이 돌아간다
그리고 그녀의 머릿속은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위의 구상물품을 보고 연관지어서 자유롭게 결론 지을 것

---+5까지 자유앵커
pm 02:54:68
하즈키 : 그거라면........아마 마도카 이상으로 내가 잘 알고 있을 거야 프로듀서님이 시키는 대로 나는 다 했거든 물론 그 때는 그분이 뭐하시려 했는지 몰랐지만 하즈키 씨가 내민 사무원의 지출 내역에는 복잡한 영어로 된 기계들과 각종 약물. 세뇌술에 관련한 책들이 적혀있었다 그리고 도심에서 굉장히 멀리 떨어진 한때 창고였지만 페허나 다름 없는 곳의 토지와 창고 구입 내역 수년분의 식량과 물 그리고 심야 방송에서나 나올법한 각종 음란하기 그지 없는 고문 도구들의 내역까지 적혀있었다. 특히나 주목해야할 것은 수상한 지출의 대다수는 약물이였다..... "이건 대체 무엇을........?.. 뭐하려고..........?" 마도카의 머릿속에서 퍼즐이 돌아간다 그리고 그녀의 머릿속은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위의 구상물품을 보고 연관지어서 자유롭게 결론 지을 것 ---+5까지 자유앵커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마도카: 사실은 나 이전도 타겟이었던 아이돌이 있었는데, 그도 어딘가에서 나와 같은 일을 당했었을 것이다. 나만 이럴 것 같진 않다. 고작 나 한명 때문에 이 많은 지출을 감행했다고?
pm 03:36:81
마도카: 사실은 나 이전도 타겟이었던 아이돌이 있었는데, 그도 어딘가에서 나와 같은 일을 당했었을 것이다. 나만 이럴 것 같진 않다. 고작 나 한명 때문에 이 많은 지출을 감행했다고?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키워서 잡아먹으려는 것? 변태인가?
pm 03:45:76
키워서 잡아먹으려는 것? 변태인가?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
사실 이 모든 것은 프로듀서가 아이돌들을 지키기 위한 큰그림이었다

(무리수)
pm 05:34:71
사실 이 모든 것은 프로듀서가 아이돌들을 지키기 위한 큰그림이었다 (무리수)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아포칼립스 대비 하고 있었나?
pm 05:36:83
아포칼립스 대비 하고 있었나?
바보멍청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4.*.*)
아니 반대로 프로듀서가 M이었고 이건 스스로 할 때 쓸 것들이고 약은... 뭐 건강이 좋진 않았나보네
pm 09:45:11
아니 반대로 프로듀서가 M이었고 이건 스스로 할 때 쓸 것들이고 약은... 뭐 건강이 좋진 않았나보네
11-30, 2020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53.*.*)
1. 고작 나 한명 때문에 이 많은 지출을 감행했다고?
프로듀서는 다른 속셈이 있었다.......

2. 사실 이 모든 것은 프로듀서가 아이돌들을 지키기 위한 큰그림이었다
........그럴리가?

3. 프로듀서는 M이였던 것이다........아이돌들에게 손대지 않아......!

4. 믿을 수 없다........배신당햇다배신당햇다배신당햇다배신당햇다배신당햇다배신당햇다
배신당햇다배신당햇다배신당햇다배신당햇다배신당햇다배신당햇다
배신당햇다배신당햇다배신당햇다배신당햇다배신당햇다!
pm 04:19:62
1. 고작 나 한명 때문에 이 많은 지출을 감행했다고? 프로듀서는 다른 속셈이 있었다....... 2. 사실 이 모든 것은 프로듀서가 아이돌들을 지키기 위한 큰그림이었다 ........그럴리가? 3. 프로듀서는 M이였던 것이다........아이돌들에게 손대지 않아......! 4. 믿을 수 없다........배신당햇다배신당햇다배신당햇다배신당햇다배신당햇다배신당햇다 배신당햇다배신당햇다배신당햇다배신당햇다배신당햇다배신당햇다 배신당햇다배신당햇다배신당햇다배신당햇다배신당햇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1
pm 04: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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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6, 2020 16:51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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