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2-20, 2020 14:03에 작성됨. 간만의 창댓.좀 잘 적히면 예전 창댓을 인양해볼까 싶네요오엔딩 목록노리코 - 화해 엔딩호타루 - 화분 수호자 엔딩코즈에 - 거룩한 공존 엔딩프레데리카 - 용서 엔딩마유 - 언더 더 데스크!란코 - 끊기지 않는 인연닛타냐 - 되찾은 생츄어리유메 - 거기 네 집 아니다?나츠키 - 책상 아래 음악회타마미 - 호위 무사의 마중END - 모리쿠보의 생츄어리
02-20, 2020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 노노 '어, 어떻게 해야...' @+3까지 주사위&아이돌(346) 이름! 중간값 채택입니다아pm 02:04:64??? "..." 노노 '어, 어떻게 해야...' @+3까지 주사위&아이돌(346) 이름! 중간값 채택입니다아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8.*.*)51(1-100)안즈 아 몰라 밖에 나와있으면 다들 귀찮게 굴어...pm 02:06:29안즈 아 몰라 밖에 나와있으면 다들 귀찮게 굴어...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90(1-100)미레이pm 02:17:14미레이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9.*.*)77(1-100)시이나 노리코pm 02:18:44시이나 노리코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78(1-100)호타루pm 02:18:58호타루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노노 "왜, 왜 노리코 씨가 이 곳에...?" 노리코 "응? 그야..." 우물우물 @+2 노리코가 프로듀서의 책상 아래 있는 이유pm 02:28:49노노 "왜, 왜 노리코 씨가 이 곳에...?" 노리코 "응? 그야..." 우물우물 @+2 노리코가 프로듀서의 책상 아래 있는 이유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9.*.*)'생츄어리'라고 하니까 왠지 빵 이름 같아서pm 02:29:31'생츄어리'라고 하니까 왠지 빵 이름 같아서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아이돌의 도넛을 홧김에 훔쳐서 먹고있는데 숨을 장소가 필요했다.pm 02:39:21아이돌의 도넛을 홧김에 훔쳐서 먹고있는데 숨을 장소가 필요했다.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노리코 "아하하, 그게 배가 고파서 그만 책상 위에 있던 도넛을 먹어버렸거든. 그런데 주인이 있었었나봐. 그래서 잠깐만 여기 있으려고." 노노 "에...? 누구 거였는데요?" @+2 도넛의 원래 주인은?pm 02:46:14노리코 "아하하, 그게 배가 고파서 그만 책상 위에 있던 도넛을 먹어버렸거든. 그런데 주인이 있었었나봐. 그래서 잠깐만 여기 있으려고." 노노 "에...? 누구 거였는데요?" @+2 도넛의 원래 주인은?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9.*.*)프로듀서가 밥을 안먹는 마유를 위해 준비한 도넛pm 02:55:18프로듀서가 밥을 안먹는 마유를 위해 준비한 도넛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프로듀서에게 주려고 열심히 만든 마유pm 02:55:66프로듀서에게 주려고 열심히 만든 마유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8.*.*)@도망쳐!!!!pm 03:00:25@도망쳐!!!!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노리코 "마유쨩! 프로듀서 씨한테 주려고 열심히 만들었다던 거 같던데?" 노노 "히이이익!!!" 마유 "아하... 여기 있었군요...?" 노노 "흐갸아아악?!!!" @+3까지 주사위!pm 03:08:88노리코 "마유쨩! 프로듀서 씨한테 주려고 열심히 만들었다던 거 같던데?" 노노 "히이이익!!!" 마유 "아하... 여기 있었군요...?" 노노 "흐갸아아악?!!!" @+3까지 주사위!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42(1-100)노리코는 기다렸다는 듯이 노노를 제물로 받치듯 마유에게 밀어내고 탈주한다.pm 03:10:13노리코는 기다렸다는 듯이 노노를 제물로 받치듯 마유에게 밀어내고 탈주한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8.*.*)49(1-100)도게자! 살려주세요! 배고파서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의외! 존대하는 노리코! ...너도 무서웠구나.pm 03:12:63도게자! 살려주세요! 배고파서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의외! 존대하는 노리코! ...너도 무서웠구나.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8(1-100)졸도한 노노는 버려두고 노리코만 잡아가는 마유pm 03:13:80졸도한 노노는 버려두고 노리코만 잡아가는 마유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합계 99/300 = 마유가 도넛에 정성들인 정도 마유 "그렇게 놀랄 것까진..." 노노 "어, 어라... 화나신 거 아닌가요?" 노리코 "아하하... 미안해 마유쨩. 멋대로 먹어버려서." 마유 "괜찮아요. 연습 삼아 만들던 거였으니까요오. 그래도 다음 번엔 미리 말해주시세요. 그럼 얼마든지 만들어드릴게요오." 싱긋 노노 "화, 화나신 게 아니라 다행인 건데요..." 마유 "아 물론..." 마유 "다음에는... 봐주지 않을 거예요?" (죽은 눈) 노노 "히, 히끼야악..." 털썩pm 03:37:35@ 합계 99/300 = 마유가 도넛에 정성들인 정도 마유 "그렇게 놀랄 것까진..." 노노 "어, 어라... 화나신 거 아닌가요?" 노리코 "아하하... 미안해 마유쨩. 멋대로 먹어버려서." 마유 "괜찮아요. 연습 삼아 만들던 거였으니까요오. 그래도 다음 번엔 미리 말해주시세요. 그럼 얼마든지 만들어드릴게요오." 싱긋 노노 "화, 화나신 게 아니라 다행인 건데요..." 마유 "아 물론..." 마유 "다음에는... 봐주지 않을 거예요?" (죽은 눈) 노노 "히, 히끼야악..." 털썩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노노 "그, 그 때는... 정말로 소름끼쳤던 건데요..." 노노 "후우... 오늘이야말로 모리쿠보의 생츄어리에서... 어라? 누가 있어?" @+3까지 주사위. 오늘 노노의 생츄어리에 있는 아이돌(346)은?! 큰 값 채택임다아pm 03:38:94노노 "그, 그 때는... 정말로 소름끼쳤던 건데요..." 노노 "후우... 오늘이야말로 모리쿠보의 생츄어리에서... 어라? 누가 있어?" @+3까지 주사위. 오늘 노노의 생츄어리에 있는 아이돌(346)은?! 큰 값 채택임다아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8.*.*)95(1-100)호타루pm 03:38:47호타루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1(1-100)사치코pm 03:39:96사치코 Rosett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너무 높아서 무우리이pm 03:39:97@너무 높아서 무우리이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40(1-100)코즈에pm 03:39:5코즈에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9.*.*)13(1-100)노리코가 어디론가 사라진 뒤, 홀로 슬프게 웃고 있는 마유pm 03:39:48노리코가 어디론가 사라진 뒤, 홀로 슬프게 웃고 있는 마유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호타루 "앗, 안녕하세요..." 노노 "앗, 안녕하세요..." 노노 "... 어, 어째서 모리쿠보의 생츄어리에 계신 건가요...?" 호타루 "그게..." @+3까지 주사위 및 호타루가 책상 아래 있는 이유pm 03:41:3호타루 "앗, 안녕하세요..." 노노 "앗, 안녕하세요..." 노노 "... 어, 어째서 모리쿠보의 생츄어리에 계신 건가요...?" 호타루 "그게..." @+3까지 주사위 및 호타루가 책상 아래 있는 이유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89(1-100)화분 떨어지는걸 받아서 다시 올리기위해pm 03:42:23화분 떨어지는걸 받아서 다시 올리기위해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9.*.*)80(1-100)오늘은 운이 너무 나빠서, 언제라도 지진이 날 수 있을 것 같아서.pm 03:46:79오늘은 운이 너무 나빠서, 언제라도 지진이 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87(1-100)밖에 돌아다니면 넘어지거나, 떨어지는 물건에 맞거나 하는 불운이 따르지만..이곳은 안전하다고 느껴서.pm 03:46:64밖에 돌아다니면 넘어지거나, 떨어지는 물건에 맞거나 하는 불운이 따르지만..이곳은 안전하다고 느껴서.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호타루 "그게... 화분이 떨어지면 받아서 다시 올리려고요..." 노노 "네...? 그야 화분이 있긴 한데, 떨어질 것 같진..." '휙' 노노 "히약?!" 호타루 "앗! 잡았다." 호타루 "이래서..." 노노 "아, 아니 이건 불행의 영역이 아닌 거 같은데요..." 호타루 "아뇨, 저한텐 종종 있어서..." 노노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건데요..." 호타루 "어쨌든 한 번 잡았으니까 이건 당분간 안 떨어질 거예요. 그럼 저는 다시 이만..." 노노 "에? 어디로 가는 건가요?" 호타루 "다른 화분들도 지켜야 하니까요. 사무소엔 화분 은근히 많고..." 노노 "에......?" 호타루 "앗, 저기도 떨어빌 거 같네요. 가볼게요." 노노 "아... 네에..."pm 04:03:48호타루 "그게... 화분이 떨어지면 받아서 다시 올리려고요..." 노노 "네...? 그야 화분이 있긴 한데, 떨어질 것 같진..." '휙' 노노 "히약?!" 호타루 "앗! 잡았다." 호타루 "이래서..." 노노 "아, 아니 이건 불행의 영역이 아닌 거 같은데요..." 호타루 "아뇨, 저한텐 종종 있어서..." 노노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건데요..." 호타루 "어쨌든 한 번 잡았으니까 이건 당분간 안 떨어질 거예요. 그럼 저는 다시 이만..." 노노 "에? 어디로 가는 건가요?" 호타루 "다른 화분들도 지켜야 하니까요. 사무소엔 화분 은근히 많고..." 노노 "에......?" 호타루 "앗, 저기도 떨어빌 거 같네요. 가볼게요." 노노 "아... 네에..."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노노 "뭔가... 기묘한 경험이었네요..." 노노 "오늘은... 이제야말로 아무도..." 스윽 노노 '있네요...' @+3까지 주사위 및 아이돌(346) 이름! 작은 값 채택pm 04:04:23노노 "뭔가... 기묘한 경험이었네요..." 노노 "오늘은... 이제야말로 아무도..." 스윽 노노 '있네요...' @+3까지 주사위 및 아이돌(346) 이름! 작은 값 채택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4430:40fe:b309::e6:ca88..*.*)80(1-100)딸기파스타pm 04:06:48딸기파스타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8.*.*)46(1-100)코즈에- 낮잠잘래애-pm 04:06:96코즈에- 낮잠잘래애-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85(1-100)-1pm 04:07:59-1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코즈에 "후아-..." 노노 "어, 어째서 코즈에 씨가... 아우..." 코즈에 "우움... 왔어어...?" @+3까지 주사위 및 코즈에가 있는 이유. 작은 값 채택pm 04:09:93코즈에 "후아-..." 노노 "어, 어째서 코즈에 씨가... 아우..." 코즈에 "우움... 왔어어...?" @+3까지 주사위 및 코즈에가 있는 이유. 작은 값 채택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9.*.*)59(1-100)학교에서 알려준 지진 대피 훈련을 하고 있었다.pm 04:10:35학교에서 알려준 지진 대피 훈련을 하고 있었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8.*.*)68(1-100)이 책...푹신해보여서...베고잘려고...pm 04:13:10이 책...푹신해보여서...베고잘려고...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65(1-100)아늑해서 잠이 잘온다pm 04:21:76아늑해서 잠이 잘온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9.*.*)@pm 04:50:8@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그냥 겜하느라 늦게 왔을 뿐입니DA 코즈에 "지진... 대...피? 훈련이래~" 노노 "지진 대피훈련인가요... 그, 그런데 왜 여기에서...?" 코즈에 "연스-읍... 그런데 스케쥴... 있어어..." 노노 "그래서 사무실에서 하시는 거군요..." 코즈에 "노노쨩도... 들어와아..." 노노 "앗, 네에..." 코즈에 "왠지 모르게 졸려... 자자...?" 노노 "으음... 모리쿠보는 괜찮은데요... 코즈에 씨의 스케쥴은 괜찮나요?" 코즈에 "괜찮아아- 많이 남았어어~" 노노 "그, 그렇다면야..." 스윽 P "후아, 겨우 협의가 끝났네. 힘들어서 죽는 줄 알았... 어라?" 노노/코즈에 "..." 새근새근 P "신...성해..." 샤아악 END 3. 거룩한 공존 엔딩pm 05:23:93@ 그냥 겜하느라 늦게 왔을 뿐입니DA 코즈에 "지진... 대...피? 훈련이래~" 노노 "지진 대피훈련인가요... 그, 그런데 왜 여기에서...?" 코즈에 "연스-읍... 그런데 스케쥴... 있어어..." 노노 "그래서 사무실에서 하시는 거군요..." 코즈에 "노노쨩도... 들어와아..." 노노 "앗, 네에..." 코즈에 "왠지 모르게 졸려... 자자...?" 노노 "으음... 모리쿠보는 괜찮은데요... 코즈에 씨의 스케쥴은 괜찮나요?" 코즈에 "괜찮아아- 많이 남았어어~" 노노 "그, 그렇다면야..." 스윽 P "후아, 겨우 협의가 끝났네. 힘들어서 죽는 줄 알았... 어라?" 노노/코즈에 "..." 새근새근 P "신...성해..." 샤아악 END 3. 거룩한 공존 엔딩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노노 "생츄어리... 어서 생츄어리로! 프로듀서께 잡히지 않으려면 생츄어리로 가야하는 건데요!" 노노 "그런데 설마 누가 있는...... 있네요..." @+3까지 아이돌(346) 이름+주사위! 콤마값이 큰 값을 채택!pm 05:24:89노노 "생츄어리... 어서 생츄어리로! 프로듀서께 잡히지 않으려면 생츄어리로 가야하는 건데요!" 노노 "그런데 설마 누가 있는...... 있네요..." @+3까지 아이돌(346) 이름+주사위! 콤마값이 큰 값을 채택!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8.*.*)34(1-100)카렌 재밌어보이길래~pm 05:25:21카렌 재밌어보이길래~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9.*.*)81(1-100)리카 양pm 05:46:13리카 양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82(1-100)후레쟝 카나데 쨩의 비싼 향수를 깨먹었엉~pm 05:49:84후레쟝 카나데 쨩의 비싼 향수를 깨먹었엉~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프레데리카 "안녕 노노노노노노노노 노노쨩!" 노노 "모리쿠보는 그냥 노노인데요... 그런데 어째서 여기에?" 프레데리카 "아하하 그게~ 그만 카나데 쨩의 향수를 깨뜨려버렸거든!" 노노 "네?!" 프레데리카 "그것도 비싼 거!" 노노 "에엑... 여, 여기서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닌 거 아닌가요..." 프레데리카 "아하하 카나데 쨩도 화나면 무서우니까. 조금만 있을게! 10년?" 노노 "강산이라도 바꾸실 건가요... 그냥 가셔서 사과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3까지 주사위 카나데 출현 여부 및 카나데의 분노 수치pm 06:27:27프레데리카 "안녕 노노노노노노노노 노노쨩!" 노노 "모리쿠보는 그냥 노노인데요... 그런데 어째서 여기에?" 프레데리카 "아하하 그게~ 그만 카나데 쨩의 향수를 깨뜨려버렸거든!" 노노 "네?!" 프레데리카 "그것도 비싼 거!" 노노 "에엑... 여, 여기서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닌 거 아닌가요..." 프레데리카 "아하하 카나데 쨩도 화나면 무서우니까. 조금만 있을게! 10년?" 노노 "강산이라도 바꾸실 건가요... 그냥 가셔서 사과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3까지 주사위 카나데 출현 여부 및 카나데의 분노 수치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4(1-100)주변에서 난리치고 있다. 나 화났다 베지터!pm 06:28:42주변에서 난리치고 있다. 나 화났다 베지터! Rosett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17(1-100)금방이라도 때려줄 것 같다 카나데 : 나 김두한이다!pm 06:30:43금방이라도 때려줄 것 같다 카나데 : 나 김두한이다!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9.*.*)47(1-100)후후후후후..pm 06:35:78후후후후후..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68/300 카나데가 발견하지도 못했고, 화도 그렇게 많이 나진 않음 모양이네요 슈코 "여- 여기있었네?" 프레데리카 "오- 슈코쨩 할로할로~" 슈코 "스케쥴 때문에 카나데가 찾던데? 그리고 화 안났다고도 전해달래~" 프레데리카 "진짜? 오케이! 프레쨩 부활! 고마웟어 노노쨩! 나중에 또 보자!" 노노 "앗, 네에..." 노노 "뭔가... 폭풍 같이 지나갔네요..." END 4. 용서 엔딩pm 08:10:37@68/300 카나데가 발견하지도 못했고, 화도 그렇게 많이 나진 않음 모양이네요 슈코 "여- 여기있었네?" 프레데리카 "오- 슈코쨩 할로할로~" 슈코 "스케쥴 때문에 카나데가 찾던데? 그리고 화 안났다고도 전해달래~" 프레데리카 "진짜? 오케이! 프레쨩 부활! 고마웟어 노노쨩! 나중에 또 보자!" 노노 "앗, 네에..." 노노 "뭔가... 폭풍 같이 지나갔네요..." END 4. 용서 엔딩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노노 "어쩐지 요새 생츄어리에 손님이 많은데요... 그래도 어제는 없었으니 오늘-" 노노 "은 있네요..." @+3까지 주사위 및 아이돌(346) 이름! 큰값 채택~pm 08:11:62노노 "어쩐지 요새 생츄어리에 손님이 많은데요... 그래도 어제는 없었으니 오늘-" 노노 "은 있네요..." @+3까지 주사위 및 아이돌(346) 이름! 큰값 채택~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28(1-100)미나미pm 08:13:75미나미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36(1-100)카에데pm 08:15:64카에데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65(1-100)마마유pm 08:16:6마마유02-23, 2020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2.*.*)노노 "오늘은 마유 씨인 건가요..." 마유 "'오늘은' 이요?" 노노 "아, 아뇨... 요새 모리쿠보의 생츄어리에 손님이 많으셔서..." 마유 "후후... 분명 저희 언더 더 데스크처럼 책상 아래의 매력을 안 것 아닐까요?" 노노 "그런가요... 그래도 모리쿠보의 생츄어리는 역시 모리쿠보가 있고 싶은데요..." 마유 "아, 그럼 자리 비켜드릴까요?" 노노 "아, 아뇨 괜찮아요... 그, 마유 씨도... 언더 더 데스크의 일원...이니까요." 마유 "후후... 고마워요 노노쨩. 자, 그럼 들어와요." 노노 "네에..." END 5. 언더 더 데스크!am 01:54:48노노 "오늘은 마유 씨인 건가요..." 마유 "'오늘은' 이요?" 노노 "아, 아뇨... 요새 모리쿠보의 생츄어리에 손님이 많으셔서..." 마유 "후후... 분명 저희 언더 더 데스크처럼 책상 아래의 매력을 안 것 아닐까요?" 노노 "그런가요... 그래도 모리쿠보의 생츄어리는 역시 모리쿠보가 있고 싶은데요..." 마유 "아, 그럼 자리 비켜드릴까요?" 노노 "아, 아뇨 괜찮아요... 그, 마유 씨도... 언더 더 데스크의 일원...이니까요." 마유 "후후... 고마워요 노노쨩. 자, 그럼 들어와요." 노노 "네에..." END 5. 언더 더 데스크!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2.*.*)노노 "좁지만 편안한... 모리쿠보의 생츄어리..." 노노 "더는 무리니까 생츄어리로 돌아가고 싶은데요오... 그런데..." 노노 "어째서 또오...." @+3까지 주사위 및 아이돌(346) 이름 최대 2명까지 가능 / 중간값 채택am 01:56:99노노 "좁지만 편안한... 모리쿠보의 생츄어리..." 노노 "더는 무리니까 생츄어리로 돌아가고 싶은데요오... 그런데..." 노노 "어째서 또오...." @+3까지 주사위 및 아이돌(346) 이름 최대 2명까지 가능 / 중간값 채택 악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2.*.*)55(1-100)아스카am 02:56:3아스카 Rosett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73(1-100)랑꼬am 03:03:49랑꼬 백익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81(1-100)생츄리어 그야 말로 신성영역 그렇다면 히지리 여신님 이시겠지am 04:37:2생츄리어 그야 말로 신성영역 그렇다면 히지리 여신님 이시겠지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란코 "숲 속에 거하는 메르헨의 여주여! 반갑구나!" 노노 "란코 씨...? 어째서 이 곳에...?" @+3까지 주사위 + 란코가 이 곳에 있는 이유 아 중간값 채택임다pm 12:14:57란코 "숲 속에 거하는 메르헨의 여주여! 반갑구나!" 노노 "란코 씨...? 어째서 이 곳에...?" @+3까지 주사위 + 란코가 이 곳에 있는 이유 아 중간값 채택임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38(1-100)맛있는 주스가 생겨서 들뜬 나머지 돌아다니면서 마시다가 아스카의 붙임머리에 다 쏟아버렸다. 무서워서 도망침.pm 12:20:1맛있는 주스가 생겨서 들뜬 나머지 돌아다니면서 마시다가 아스카의 붙임머리에 다 쏟아버렸다. 무서워서 도망침.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25(1-100)아냐에게 너무 붙다가 미나미의 질투심을 건드려서 도망침.pm 12:25:67아냐에게 너무 붙다가 미나미의 질투심을 건드려서 도망침.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8.*.*)99(1-100)그리모어를 봉인할 곳을 찾아 헤메였느니라!pm 01:00:73그리모어를 봉인할 곳을 찾아 헤메였느니라!02-24, 2020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란코 "신계의 넥타르에 취한 나머지, 여의 벗의 힘과 그 존귀에 쏟고 말았도다..." 노노 "에...?" 란코 "분명 속죄해야 하는 것이 옳은 길일 터이나, 벗의 진노가 두려워 그만 메르헨의 여주, 네 처소에 들를 수밖에 없었도다..." 노노 "... 그러니까... 잘못을 해서 숨어있다는 거죠?" 란코 "!" (끄덕) 노노 "모리쿠보의 생츄어리는 딱히 피난처같은 게 아닌데요..." 란코 "부탁한다 메르헨의 여주여! 그대의 숲에 잠시만 있게 해다오! 잠깐, 아주 찰나면 된다!" 노노 "아, 아우으..." @+3까지 주사위. 낮은값 채택. 짝수 : 숨겨주기로 결정. 홀수 : 모리쿠보의 생츄어리는 모리쿠보 건데요 20 이하 : 스 까 등 장pm 01:30:35란코 "신계의 넥타르에 취한 나머지, 여의 벗의 힘과 그 존귀에 쏟고 말았도다..." 노노 "에...?" 란코 "분명 속죄해야 하는 것이 옳은 길일 터이나, 벗의 진노가 두려워 그만 메르헨의 여주, 네 처소에 들를 수밖에 없었도다..." 노노 "... 그러니까... 잘못을 해서 숨어있다는 거죠?" 란코 "!" (끄덕) 노노 "모리쿠보의 생츄어리는 딱히 피난처같은 게 아닌데요..." 란코 "부탁한다 메르헨의 여주여! 그대의 숲에 잠시만 있게 해다오! 잠깐, 아주 찰나면 된다!" 노노 "아, 아우으..." @+3까지 주사위. 낮은값 채택. 짝수 : 숨겨주기로 결정. 홀수 : 모리쿠보의 생츄어리는 모리쿠보 건데요 20 이하 : 스 까 등 장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8.*.*)34(1-100)애옹pm 01:35:58애옹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20(1-100)아앗..pm 01:41:80아앗.. 악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2.*.*)10(1-100)이얍pm 02:01:29이얍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오, 이런...pm 02:17:66@오, 이런...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노노 "아으... 이, 일단 들어오ㅅ-" 아스카 "어이 노노. 혹시 란코 못봤ㄴ-" 란코 "..." 아스카 "..." 란코 "히끅..." 아스카 "란ㅋ-" 란코 "미안해애애애애!! 흐아앙 잘못했어어" 엉엉 아스카 "아니 울 것까진..." 란코 "흐윽, 그치만... 그치만 아스카쨩 붙임머리에... 쏟아버려서 훌쩍... 흐윽" 울먹 아스카 "... 나참, 너는 내가 고작 그걸로 너와의 인연을 잊을 자로 보이나?" 쓰담 란코 "아스카쨩...?" 아스카 "너는 내 세계의 공명자이며 나의 소중한 파트너다. 겨우 이런 일로 멀리하지 않아." 란코 "으앙 아스카쨩!" 꼬옥 아스카 "..." 쓰담 아스카 "물론 화는 났지만 말이지." 란코 "히끅" 창백 아스카 "그러니까... 대신 나와 어울려달라고? 내일은 분명 낮까지 시간이 났었지?" 란코 "...! 응. 물론이지 아스카쨩! 아니, 내 혼의 동지여!" 아스카 "훗. 역시 너는 이러는 게 너 답다니까." 흐뭇 노노 '... 나가서 했으면...' END 6. 끊기지 않는 인연pm 02:40:82노노 "아으... 이, 일단 들어오ㅅ-" 아스카 "어이 노노. 혹시 란코 못봤ㄴ-" 란코 "..." 아스카 "..." 란코 "히끅..." 아스카 "란ㅋ-" 란코 "미안해애애애애!! 흐아앙 잘못했어어" 엉엉 아스카 "아니 울 것까진..." 란코 "흐윽, 그치만... 그치만 아스카쨩 붙임머리에... 쏟아버려서 훌쩍... 흐윽" 울먹 아스카 "... 나참, 너는 내가 고작 그걸로 너와의 인연을 잊을 자로 보이나?" 쓰담 란코 "아스카쨩...?" 아스카 "너는 내 세계의 공명자이며 나의 소중한 파트너다. 겨우 이런 일로 멀리하지 않아." 란코 "으앙 아스카쨩!" 꼬옥 아스카 "..." 쓰담 아스카 "물론 화는 났지만 말이지." 란코 "히끅" 창백 아스카 "그러니까... 대신 나와 어울려달라고? 내일은 분명 낮까지 시간이 났었지?" 란코 "...! 응. 물론이지 아스카쨩! 아니, 내 혼의 동지여!" 아스카 "훗. 역시 너는 이러는 게 너 답다니까." 흐뭇 노노 '... 나가서 했으면...' END 6. 끊기지 않는 인연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노노 "하으... 지치는데요 피곤한데요... 이번에야말로 모리쿠보의 생츄어리에 모리쿠보가 들어갈 차례인데요." 노노 "차례...인데요..." @+3까지 주사위+ 아이돌 이름. 최대 2명까지 큰값 채택pm 02:44:89노노 "하으... 지치는데요 피곤한데요... 이번에야말로 모리쿠보의 생츄어리에 모리쿠보가 들어갈 차례인데요." 노노 "차례...인데요..." @+3까지 주사위+ 아이돌 이름. 최대 2명까지 큰값 채택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39(1-100)닛타냐pm 02:46:57닛타냐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21(1-100)치에리pm 03:22:83치에리 4LU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5(1-100)전무가 안되면 노노pm 05:03:72전무가 안되면 노노04-24, 2020 4LU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인양am 09:06:96@인양05-12, 2020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2.*.*)아나스타샤 "아, 안녕하세요." 미나미 "안녕 노노쨩?" 노노 "안녕하세요… 그런데 아나스타샤 씨와 미나미 씨가 여기에 계신 건가요…?" @+2 닛타냐가 책상 아래 있는 이유 @ 간만에 창댓 연재… 옴니버스 식이니 인양 당한 김에 살려봤습니다아- 2주나 지났지만.pm 04:46:81아나스타샤 "아, 안녕하세요." 미나미 "안녕 노노쨩?" 노노 "안녕하세요… 그런데 아나스타샤 씨와 미나미 씨가 여기에 계신 건가요…?" @+2 닛타냐가 책상 아래 있는 이유 @ 간만에 창댓 연재… 옴니버스 식이니 인양 당한 김에 살려봤습니다아- 2주나 지났지만.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Balpanpm 04:47:11Balpan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메모리즈를 연습하기 위해서.pm 04:52:13메모리즈를 연습하기 위해서.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2.*.*)아나스타샤 "아, 그건 레슨 때문이예요." 노노 "레슨이요…?" 미나미 "그래, 메모리즈 때문에." 노노 "에… 그런데 왜 모리쿠보의 생츄어리에서…" @+2 왜 책상 아래에서 메모리즈를 연습하는지 이유?pm 04:59:91아나스타샤 "아, 그건 레슨 때문이예요." 노노 "레슨이요…?" 미나미 "그래, 메모리즈 때문에." 노노 "에… 그런데 왜 모리쿠보의 생츄어리에서…" @+2 왜 책상 아래에서 메모리즈를 연습하는지 이유?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레슨실이 꽉 차서.pm 05:01:3레슨실이 꽉 차서.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5.*.*)메모리즈는 추억. 생츄어리에서의 추억이 많다.pm 05:05:97메모리즈는 추억. 생츄어리에서의 추억이 많다.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여기에서 프로듀서를 훔쳐보기 수월해서pm 05:06:7여기에서 프로듀서를 훔쳐보기 수월해서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2.*.*)아나스타샤 "메모리즈는 память… 아, 추억이니까요. 그리고 이 장소에는 아냐와 미나미의 추억이 많아서요." 노노 "에엑… 뭔가 착각한 거 아닐까요… 모리쿠보의 생츄어리에서 두 분을 본 기억은 별로 없는 건데요…" @+2 닛타냐가 책상 아래 있었던 추억이란?pm 05:20:55아나스타샤 "메모리즈는 память… 아, 추억이니까요. 그리고 이 장소에는 아냐와 미나미의 추억이 많아서요." 노노 "에엑… 뭔가 착각한 거 아닐까요… 모리쿠보의 생츄어리에서 두 분을 본 기억은 별로 없는 건데요…" @+2 닛타냐가 책상 아래 있었던 추억이란?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5.*.*)흐음... 민달팽이?pm 05:26:86흐음... 민달팽이?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아카펠라로 메모리즈를 불렀다.pm 05:26:70아카펠라로 메모리즈를 불렀다.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2.*.*)아나스타샤 "아니예요. 미나미와 아냐가 여기서 아카펠라를 했거든요." 노노 "에엣… 어째서… 그럼 오늘은 계속 여기 계실 건가요?" 미나미 "아냐, 노노쨩이 자주 있는 곳이라는 건 알고 있으니까. 나랑 아냐쨩은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는 것 뿐이라서." 노노 "그렇다면 다행인 건데요… 아, 감사합니다." 미나미 "아냐, 오히려 빼앗고 있어서 미안해. 나중에 보자." 노노 "네에…" 노노 "예상치 못한 말을 듣긴 했어도… 그래도 오늘은 간신히 생츄어리를 되찾은 건데요…" END 7. 되찾은 생츄어리pm 05:34:33아나스타샤 "아니예요. 미나미와 아냐가 여기서 아카펠라를 했거든요." 노노 "에엣… 어째서… 그럼 오늘은 계속 여기 계실 건가요?" 미나미 "아냐, 노노쨩이 자주 있는 곳이라는 건 알고 있으니까. 나랑 아냐쨩은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는 것 뿐이라서." 노노 "그렇다면 다행인 건데요… 아, 감사합니다." 미나미 "아냐, 오히려 빼앗고 있어서 미안해. 나중에 보자." 노노 "네에…" 노노 "예상치 못한 말을 듣긴 했어도… 그래도 오늘은 간신히 생츄어리를 되찾은 건데요…" END 7. 되찾은 생츄어리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2.*.*)노노 "오늘도 사무소… 하다못해 생츄어리로 가야하겠는데요…" 노노 "그런데… 오늘은 또 어째서…" @+3까지 주사위. 중간값. 오늘 책상 아래 있는 아이도루는?pm 05:35:94노노 "오늘도 사무소… 하다못해 생츄어리로 가야하겠는데요…" 노노 "그런데… 오늘은 또 어째서…" @+3까지 주사위. 중간값. 오늘 책상 아래 있는 아이도루는?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33(1-100)유메.pm 05:37:94유메.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28(1-100)미유씨pm 05:38:85미유씨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5.*.*)55(1-100)레이나pm 05:39:6레이나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나루미야! 책상 속으로 들어가!pm 05:43:23@나루미야! 책상 속으로 들어가!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2.*.*)유메 "엣, 노노 씨…?" 노노 "어라… 유메 씨… 왜 여기에…?" @+3 유메가 책상 아래 있는 이유pm 05:48:82유메 "엣, 노노 씨…?" 노노 "어라… 유메 씨… 왜 여기에…?" @+3 유메가 책상 아래 있는 이유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유메 “글쎄요...? 왜 있을까요?”pm 05:51:78유메 “글쎄요...? 왜 있을까요?”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5.*.*)누군가가 들어오라고 손짓했다pm 05:56:93누군가가 들어오라고 손짓했다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그림을 그리고 싶어서.pm 06:07:39그림을 그리고 싶어서.05-14, 2020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2.*.*)유메 "그게… 그림을 그리려고요." 노노 "그림인가요…? 그런데 왜 여기서…" 유메 "저어… 바깥은 소란스럽기도 해서 어쩌다보니 들어와버렸네요… 죄송해요." 노노 "아, 아뇨, 괜찮은 건데요… 사실 생각해보면 모리쿠보의 자리도 아니니까요… 그리고 모리쿠보도 똑같은 이유로 온 거라서…" 유메 "똑같은 이유면… 그림이요?" 노노 "앗, 아뇨… 바깥이 소란스러워서… 그러니까 유메 씨의 마음은 이해하는 건데요…" 유메 "그러면 들어오실 거였나요? 죄송해요, 그럼 지금 비켜드릴게요." 노노 "앗, 괜찮아요. 은근히 넓어서 두 명 정도는 들어가니까…" 스윽 유메 "앗 그러네요." 노노 "그럼… 마유 씨와 쇼코쨩이랑 미레이쨩… 말고는 처음하는 초대네요… 그… 어서 오세요?" 유메 "에헤헤, 감사해요 노노 씨." END 8. 거기 네 집 아니다?am 08:38:52유메 "그게… 그림을 그리려고요." 노노 "그림인가요…? 그런데 왜 여기서…" 유메 "저어… 바깥은 소란스럽기도 해서 어쩌다보니 들어와버렸네요… 죄송해요." 노노 "아, 아뇨, 괜찮은 건데요… 사실 생각해보면 모리쿠보의 자리도 아니니까요… 그리고 모리쿠보도 똑같은 이유로 온 거라서…" 유메 "똑같은 이유면… 그림이요?" 노노 "앗, 아뇨… 바깥이 소란스러워서… 그러니까 유메 씨의 마음은 이해하는 건데요…" 유메 "그러면 들어오실 거였나요? 죄송해요, 그럼 지금 비켜드릴게요." 노노 "앗, 괜찮아요. 은근히 넓어서 두 명 정도는 들어가니까…" 스윽 유메 "앗 그러네요." 노노 "그럼… 마유 씨와 쇼코쨩이랑 미레이쨩… 말고는 처음하는 초대네요… 그… 어서 오세요?" 유메 "에헤헤, 감사해요 노노 씨." END 8. 거기 네 집 아니다?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2.*.*)노노 "요즘… 모리쿠보의 생츄어리가 북적거리네요…" 노노 "그래서… 대충 예상하긴 했지만요…" @+3까지 주사위. 큰 값. 오늘 책상 아래의 아이돌은?!am 08:39:21노노 "요즘… 모리쿠보의 생츄어리가 북적거리네요…" 노노 "그래서… 대충 예상하긴 했지만요…" @+3까지 주사위. 큰 값. 오늘 책상 아래의 아이돌은?!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64(1-100)미유씨am 08:45:88미유씨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89(1-100)후미후미am 08:47:23후미후미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91(1-100)나츠키.am 09:14:82나츠키.05-15, 2020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2.*.*)나츠키 "여." 노노 "어째서 나츠키 씨가…" 나츠키 "응? 그거야…" @+2 나츠키가 책상 아래 있는 이유pm 03:52:81나츠키 "여." 노노 "어째서 나츠키 씨가…" 나츠키 "응? 그거야…" @+2 나츠키가 책상 아래 있는 이유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책상 밑이 방음이 잘되어 연주하기 좋다pm 04:10:55책상 밑이 방음이 잘되어 연주하기 좋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1pm 04:20:3-105-16, 2020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2.*.*)나츠키 "방음이 잘되거든 여기." 노노 "에…? 방음이요?" 나츠키 "응. 그래서 연주하기도 편하고." 노노 "자세가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건데요…" 나츠키 "익숙해지면 괜찮아~" 노노 "익숙함의 문제인 건가요…" 나츠키 "아, 맞아. 그래서 연주하려던 참이었는데 들어볼래?" 노노 "엣… 하지만 조금 비좁지 않나요…" 나츠키 "그러니까 거기 의자에 앉아줄래?" 노노 "히엣, 프, 프로듀서 씨의 자리인데요…" 나츠키 "지금 없으니까 괜찮아." 노노 "에에… 그렇다면야…" "♪~ ♩♪~" END 9. 책상 아래 음악회am 12:24:30나츠키 "방음이 잘되거든 여기." 노노 "에…? 방음이요?" 나츠키 "응. 그래서 연주하기도 편하고." 노노 "자세가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건데요…" 나츠키 "익숙해지면 괜찮아~" 노노 "익숙함의 문제인 건가요…" 나츠키 "아, 맞아. 그래서 연주하려던 참이었는데 들어볼래?" 노노 "엣… 하지만 조금 비좁지 않나요…" 나츠키 "그러니까 거기 의자에 앉아줄래?" 노노 "히엣, 프, 프로듀서 씨의 자리인데요…" 나츠키 "지금 없으니까 괜찮아." 노노 "에에… 그렇다면야…" "♪~ ♩♪~" END 9. 책상 아래 음악회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공지 창작댓글판 공지 (18.06.24) Arbit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5 조회10623 추천: 2 3106 [진행중] 영원히 고통받고 부서지는 프로듀서와 아이돌들의 이야기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8394 조회60223 추천: 10 3105 [진행중] (시즌 10)2025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댓글15 조회161 추천: 0 3104 [진행중] 아이돌 재판: 역전하는 관계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댓글50 조회489 추천: 2 3103 [종료] (시즌 9)2024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62 조회1259 추천: 0 3102 [진행중] P:카나데라는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 후미카:갑자기 말인가요..?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9858 조회31674 추천: 10 3101 [진행중] 카렌 "잘 부탁해~" 히지리 "에에에에?!"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1656 조회11375 추천: 7 3100 [진행중] 모모코 "더부살이 모모코, 인건데"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36 조회480 추천: 0 3099 [진행중] 요오시... 시어터 조 가정방문이다!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2175 조회16091 추천: 7 3098 [진행중] 발신전화 5114통/5502통/10293통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64 조회801 추천: 1 3097 [진행중] 후로와 프로듀서의 행방불명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38 조회1214 추천: 0 3096 [진행중] 아시아 모터스포츠 동호회 23-24 5yNT4X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9 조회683 추천: 0 3095 [종료] (시즌 8)2023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댓글105 조회2073 추천: 0 3094 [진행중] 데레P: 이제... 헤어질시간이 다가온건가 하렘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4 댓글16 조회620 추천: 0 3093 [진행중] 키타카미 레이카의 우울...?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491 조회3832 추천: 2 3092 [진행중] 말, 칼, 아이돌?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230 조회2986 추천: 0 3091 [진행중] 아이돌들의 건프라 배틀-Returns-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8 조회857 추천: 0 3090 [진행중] 죠가사키 미카 양은 고백받고 싶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81 조회1274 추천: 2 3089 [진행중] 『옥탑방 셰익스피어』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428 조회4269 추천: 1 3088 [진행중] ???: 1년 안에 1조엔을 쓰라고요!? (밀리 주연)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42 조회1167 추천: 0 3087 [종료] (시즌 7)2022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가도 되나?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댓글190 조회2986 추천: 0 3086 [진행중] 챗GPT와 함께 하루카를 탑 아이돌의 프로듀서로 만들어보자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4 조회867 추천: 0 3085 [진행중] 「프로듀서가... 말대꾸...?」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203 조회2282 추천: 1 3084 [종료] 이 화장실 담당은 닛타 미나미입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댓글108 조회4158 추천: 1 3083 [진행중] 납량특집)765 직원 심득사항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6 조회1089 추천: 1 3082 [진행중] 「잘난 것 없는 아싸가 잘 나가는 아이돌 토코로 메구미와 사귀게 된 사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584 조회3933 추천: 7 3081 [진행중] 프로듄느 길들이기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댓글32 조회1387 추천: 0 3080 [진행중] 갑자기 내 딸이라고 말하는 여자 애가 나타났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6 조회723 추천: 0 3079 [진행중] The Archive of Shiny Colours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9 조회784 추천: 0 3078 [종료] 프로듀서는 아직도 불타고 있는가?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댓글11 조회757 추천: 0
1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노노 '어, 어떻게 해야...'
@+3까지 주사위&아이돌(346) 이름!
중간값 채택입니다아
아 몰라 밖에 나와있으면 다들 귀찮게 굴어...
노리코 "응? 그야..." 우물우물
@+2 노리코가 프로듀서의 책상 아래 있는 이유
노노 "에...? 누구 거였는데요?"
@+2 도넛의 원래 주인은?
노노 "히이이익!!!"
마유 "아하... 여기 있었군요...?"
노노 "흐갸아아악?!!!"
@+3까지 주사위!
의외! 존대하는 노리코! ...너도 무서웠구나.
마유 "그렇게 놀랄 것까진..."
노노 "어, 어라... 화나신 거 아닌가요?"
노리코 "아하하... 미안해 마유쨩. 멋대로 먹어버려서."
마유 "괜찮아요. 연습 삼아 만들던 거였으니까요오. 그래도 다음 번엔 미리 말해주시세요. 그럼 얼마든지 만들어드릴게요오." 싱긋
노노 "화, 화나신 게 아니라 다행인 건데요..."
마유 "아 물론..."
마유 "다음에는... 봐주지 않을 거예요?" (죽은 눈)
노노 "히, 히끼야악..." 털썩
노노 "후우... 오늘이야말로 모리쿠보의 생츄어리에서... 어라? 누가 있어?"
@+3까지 주사위. 오늘 노노의 생츄어리에 있는 아이돌(346)은?!
큰 값 채택임다아
노노 "앗, 안녕하세요..."
노노 "... 어, 어째서 모리쿠보의 생츄어리에 계신 건가요...?"
호타루 "그게..."
@+3까지 주사위 및 호타루가 책상 아래 있는 이유
노노 "네...? 그야 화분이 있긴 한데, 떨어질 것 같진..."
'휙'
노노 "히약?!"
호타루 "앗! 잡았다."
호타루 "이래서..."
노노 "아, 아니 이건 불행의 영역이 아닌 거 같은데요..."
호타루 "아뇨, 저한텐 종종 있어서..."
노노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건데요..."
호타루 "어쨌든 한 번 잡았으니까 이건 당분간 안 떨어질 거예요. 그럼 저는 다시 이만..."
노노 "에? 어디로 가는 건가요?"
호타루 "다른 화분들도 지켜야 하니까요. 사무소엔 화분 은근히 많고..."
노노 "에......?"
호타루 "앗, 저기도 떨어빌 거 같네요. 가볼게요."
노노 "아... 네에..."
노노 "오늘은... 이제야말로 아무도..." 스윽
노노 '있네요...'
@+3까지 주사위 및 아이돌(346) 이름!
작은 값 채택
노노 "어, 어째서 코즈에 씨가... 아우..."
코즈에 "우움... 왔어어...?"
@+3까지 주사위 및 코즈에가 있는 이유.
작은 값 채택
코즈에 "지진... 대...피? 훈련이래~"
노노 "지진 대피훈련인가요... 그, 그런데 왜 여기에서...?"
코즈에 "연스-읍... 그런데 스케쥴... 있어어..."
노노 "그래서 사무실에서 하시는 거군요..."
코즈에 "노노쨩도... 들어와아..."
노노 "앗, 네에..."
코즈에 "왠지 모르게 졸려... 자자...?"
노노 "으음... 모리쿠보는 괜찮은데요... 코즈에 씨의 스케쥴은 괜찮나요?"
코즈에 "괜찮아아- 많이 남았어어~"
노노 "그, 그렇다면야..." 스윽
P "후아, 겨우 협의가 끝났네. 힘들어서 죽는 줄 알았... 어라?"
노노/코즈에 "..." 새근새근
P "신...성해..." 샤아악
END 3. 거룩한 공존 엔딩
노노 "그런데 설마 누가 있는...... 있네요..."
@+3까지 아이돌(346) 이름+주사위!
콤마값이 큰 값을 채택!
재밌어보이길래~
카나데 쨩의 비싼 향수를 깨먹었엉~
노노 "모리쿠보는 그냥 노노인데요... 그런데 어째서 여기에?"
프레데리카 "아하하 그게~ 그만 카나데 쨩의 향수를 깨뜨려버렸거든!"
노노 "네?!"
프레데리카 "그것도 비싼 거!"
노노 "에엑... 여, 여기서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닌 거 아닌가요..."
프레데리카 "아하하 카나데 쨩도 화나면 무서우니까. 조금만 있을게! 10년?"
노노 "강산이라도 바꾸실 건가요... 그냥 가셔서 사과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3까지 주사위
카나데 출현 여부 및 카나데의 분노 수치
카나데 : 나 김두한이다!
슈코 "여- 여기있었네?"
프레데리카 "오- 슈코쨩 할로할로~"
슈코 "스케쥴 때문에 카나데가 찾던데? 그리고 화 안났다고도 전해달래~"
프레데리카 "진짜? 오케이! 프레쨩 부활! 고마웟어 노노쨩! 나중에 또 보자!"
노노 "앗, 네에..."
노노 "뭔가... 폭풍 같이 지나갔네요..."
END 4. 용서 엔딩
노노 "은 있네요..."
@+3까지 주사위 및 아이돌(346) 이름!
큰값 채택~
마유 "'오늘은' 이요?"
노노 "아, 아뇨... 요새 모리쿠보의 생츄어리에 손님이 많으셔서..."
마유 "후후... 분명 저희 언더 더 데스크처럼 책상 아래의 매력을 안 것 아닐까요?"
노노 "그런가요... 그래도 모리쿠보의 생츄어리는 역시 모리쿠보가 있고 싶은데요..."
마유 "아, 그럼 자리 비켜드릴까요?"
노노 "아, 아뇨 괜찮아요... 그, 마유 씨도... 언더 더 데스크의 일원...이니까요."
마유 "후후... 고마워요 노노쨩. 자, 그럼 들어와요."
노노 "네에..."
END 5. 언더 더 데스크!
노노 "더는 무리니까 생츄어리로 돌아가고 싶은데요오... 그런데..."
노노 "어째서 또오...."
@+3까지 주사위 및 아이돌(346) 이름
최대 2명까지 가능 / 중간값 채택
노노 "란코 씨...? 어째서 이 곳에...?"
@+3까지 주사위 + 란코가 이 곳에 있는 이유
아 중간값 채택임다
무서워서 도망침.
노노 "에...?"
란코 "분명 속죄해야 하는 것이 옳은 길일 터이나, 벗의 진노가 두려워 그만 메르헨의 여주, 네 처소에 들를 수밖에 없었도다..."
노노 "... 그러니까... 잘못을 해서 숨어있다는 거죠?"
란코 "!" (끄덕)
노노 "모리쿠보의 생츄어리는 딱히 피난처같은 게 아닌데요..."
란코 "부탁한다 메르헨의 여주여! 그대의 숲에 잠시만 있게 해다오! 잠깐, 아주 찰나면 된다!"
노노 "아, 아우으..."
@+3까지 주사위. 낮은값 채택.
짝수 : 숨겨주기로 결정.
홀수 : 모리쿠보의 생츄어리는 모리쿠보 건데요
20 이하 : 스 까 등 장
아스카 "어이 노노. 혹시 란코 못봤ㄴ-"
란코 "..."
아스카 "..."
란코 "히끅..."
아스카 "란ㅋ-"
란코 "미안해애애애애!! 흐아앙 잘못했어어" 엉엉
아스카 "아니 울 것까진..."
란코 "흐윽, 그치만... 그치만 아스카쨩 붙임머리에... 쏟아버려서 훌쩍... 흐윽" 울먹
아스카 "... 나참, 너는 내가 고작 그걸로 너와의 인연을 잊을 자로 보이나?" 쓰담
란코 "아스카쨩...?"
아스카 "너는 내 세계의 공명자이며 나의 소중한 파트너다. 겨우 이런 일로 멀리하지 않아."
란코 "으앙 아스카쨩!" 꼬옥
아스카 "..." 쓰담
아스카 "물론 화는 났지만 말이지."
란코 "히끅" 창백
아스카 "그러니까... 대신 나와 어울려달라고? 내일은 분명 낮까지 시간이 났었지?"
란코 "...! 응. 물론이지 아스카쨩! 아니, 내 혼의 동지여!"
아스카 "훗. 역시 너는 이러는 게 너 답다니까." 흐뭇
노노 '... 나가서 했으면...'
END 6. 끊기지 않는 인연
노노 "차례...인데요..."
@+3까지 주사위+ 아이돌 이름. 최대 2명까지
큰값 채택
미나미 "안녕 노노쨩?"
노노 "안녕하세요… 그런데 아나스타샤 씨와 미나미 씨가 여기에 계신 건가요…?"
@+2 닛타냐가 책상 아래 있는 이유
@ 간만에 창댓 연재… 옴니버스 식이니 인양 당한 김에 살려봤습니다아- 2주나 지났지만.
노노 "레슨이요…?"
미나미 "그래, 메모리즈 때문에."
노노 "에… 그런데 왜 모리쿠보의 생츄어리에서…"
@+2 왜 책상 아래에서 메모리즈를 연습하는지 이유?
생츄어리에서의 추억이 많다.
노노 "에엑… 뭔가 착각한 거 아닐까요… 모리쿠보의 생츄어리에서 두 분을 본 기억은 별로 없는 건데요…"
@+2 닛타냐가 책상 아래 있었던 추억이란?
노노 "에엣… 어째서… 그럼 오늘은 계속 여기 계실 건가요?"
미나미 "아냐, 노노쨩이 자주 있는 곳이라는 건 알고 있으니까. 나랑 아냐쨩은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는 것 뿐이라서."
노노 "그렇다면 다행인 건데요… 아, 감사합니다."
미나미 "아냐, 오히려 빼앗고 있어서 미안해. 나중에 보자."
노노 "네에…"
노노 "예상치 못한 말을 듣긴 했어도… 그래도 오늘은 간신히 생츄어리를 되찾은 건데요…"
END 7. 되찾은 생츄어리
노노 "그런데… 오늘은 또 어째서…"
@+3까지 주사위. 중간값. 오늘 책상 아래 있는 아이도루는?
노노 "어라… 유메 씨… 왜 여기에…?"
@+3 유메가 책상 아래 있는 이유
노노 "그림인가요…? 그런데 왜 여기서…"
유메 "저어… 바깥은 소란스럽기도 해서 어쩌다보니 들어와버렸네요… 죄송해요."
노노 "아, 아뇨, 괜찮은 건데요… 사실 생각해보면 모리쿠보의 자리도 아니니까요… 그리고 모리쿠보도 똑같은 이유로 온 거라서…"
유메 "똑같은 이유면… 그림이요?"
노노 "앗, 아뇨… 바깥이 소란스러워서… 그러니까 유메 씨의 마음은 이해하는 건데요…"
유메 "그러면 들어오실 거였나요? 죄송해요, 그럼 지금 비켜드릴게요."
노노 "앗, 괜찮아요. 은근히 넓어서 두 명 정도는 들어가니까…" 스윽
유메 "앗 그러네요."
노노 "그럼… 마유 씨와 쇼코쨩이랑 미레이쨩… 말고는 처음하는 초대네요… 그… 어서 오세요?"
유메 "에헤헤, 감사해요 노노 씨."
END 8. 거기 네 집 아니다?
노노 "그래서… 대충 예상하긴 했지만요…"
@+3까지 주사위. 큰 값. 오늘 책상 아래의 아이돌은?!
노노 "어째서 나츠키 씨가…"
나츠키 "응? 그거야…"
@+2 나츠키가 책상 아래 있는 이유
노노 "에…? 방음이요?"
나츠키 "응. 그래서 연주하기도 편하고."
노노 "자세가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건데요…"
나츠키 "익숙해지면 괜찮아~"
노노 "익숙함의 문제인 건가요…"
나츠키 "아, 맞아. 그래서 연주하려던 참이었는데 들어볼래?"
노노 "엣… 하지만 조금 비좁지 않나요…"
나츠키 "그러니까 거기 의자에 앉아줄래?"
노노 "히엣, 프, 프로듀서 씨의 자리인데요…"
나츠키 "지금 없으니까 괜찮아."
노노 "에에… 그렇다면야…"
"♪~ ♩♪~"
END 9. 책상 아래 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