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 "역시... 어두운 숲을 돌아다니는 건 무~리이~인 건데요..."
노노 "불도 폈으니까... 얌전히 야영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노노 "야영도구... 앗..."
@이번에야말로 돌아올 때까지 다수결!
하지만 주사위지! 물론 100은 한 번이면 됩니다아~
1~20: 야영도구를 놓고온 건데요... 앗, 먹을 것도 없는 건데요... 모리쿠보는 어떡해야...
21~40: 침낭 뿐... 맨바닥에 눕는 건 아니지만, 불길한 건데요... 그래도 먹을 건 있는 건데요...
41~70: 텐트도 있고, 그럭저럭 먹을 것도 있네요. 나름 만족쿠보... 그럼 이제 수면쿠보인 건데요...
71~99: 쿨쿨쿠보...
100: 앗, 그리고보니 모리쿠보의 집이 여기 뒤였네요 헤헤
노노 "흐윽... 그래도 부탁받은 게, 의뢰받은 게 있으니까..."
노노 "이렇게 된 이상 야간 사냥인 건데요... 먹을 것도 그렇게 구할 수밖에..."
노노 "우으으... 버섯 씨만 나타나주시면 감사하겠는 건데요..."
노노 "하다 못해 토끼 씨나... 아니, 적어도 괴물만 안나타나면..."
@주사위로 먼저 2표! 100은 항상 1번이면 됩니다.
1~40: ??? (이후 앵커로 결정)
41~80: 토끼 (식량)
81~99: 버섯 친구
100: 에? 쇼코쨩?
@+3까지 주사위, 제일 높은 수 채택
1~20: 으우우... 손질은 절대 무리인 건데요...
21~60: 소, 손질은... 제대로 안 보고 하면... 요리는 그래도 어느 정도 하지만요...
61~90: 손질도, 요리도, 이제는 익숙해졌는데요... 그야 싫어도 사냥꾼이니까요..
91~99: 요리사 씨에게 감탄을 들은 적 있긴 한데요... 모리쿠보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요...
100: 요리쿠보인 건데요. 다른 건 몰라도 요리만큼은 자신있는 건데요!
노노 "대, 대충은 할 수 있긴 하지만... 역시 제대로 보고 하는 건 무리인 건데요..."
노노 "가, 감각으로 대충..." 서걱
노노 "으우... 손질은 됐고, 요리만 하면 되겠네요..."
노노 "불 때문에 완전 어둡지는 않지만... 으시시한 건데요오..."
@+3까지 다이스. 높은 수 채택
야간 활동은 언제나 위험한 법이죠~
1~50: 괴☆물☆등☆장 (정체는 앵커로 결정)
51~70: 괴물은 없지만... 으스스한 분위기에 좀처럼 잠에 들지 못하는...
71~99: 바닥에 낙엽 모아 쿨쿨...
100: 자고 일어났더니 버섯 씨가...?
(깜깜)
노노 "밤이네요... 으우..."
노노 "이틀 째... 배도 고프고... 슬슬 돌아가고 싶은데요..."
노노 "그런데 밤에, 그것도 데비캬 씨와 버섯 씨를 모두 끌고 가는 건 어려운 건데요..."
노노 "... 비상 시를 대비해서 가지고 있는 신호탄이 있는데... 쏘아볼까요..."
4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5까지 사냥쿠보 노노가 사냥하는 것과 사냥하는 이유.
중간 값 채택합니다아~
미레이랑 쇼코에게 의뢰를 받아서
각각 이 댓글의 주사위랑 콤마값(+1)로 인정하도록 하죠 데굴!
다른 건가?
데비캬 맞습니다.
노노 "데비캬와 버섯 친구라니... 거기다가 생포..."
노노 "물론 모리쿠보는 죽이고 싶은 마음은 없어서 생포가 나은 건데요... 그런데 생포는 어려운 건데요..."
노노 "역시 모리쿠보는 그냥 평화쿠보가 좋은 건데요..."
노노 "하지만 부탁, 그것도 의뢰로 받았으니... 할 수밖에 없는 건데요..."
@+3: 노노가 데비캬와 버섯 친구를 생포해주기 위해서 찾아가는 곳.
+4: 주사위.
1~40: 데비캬 등장
41~80: 버섯 친구 등장
81~99: 꽝인 건데요...
100: 에...? 이미 잡혀있는데요...?
아 나네 그럼 '어두운 버섯 숲속'
노노 "숲은 편안하지만... 이렇게 어두운 건 좋아하지 않는 건데요..." 덜덜
데비캬 "키야앗!!"
노노 "꺄아아아아앗!!!" 탕!
데비캬 "캬앗?!"
@+3까지 다이스.
90 이상이 하나라도 있으면 데비캬에게 적중해서 쓰러집니다. (생포 완료)
노노 "히익, 모리쿠보도 모르게 그만... 저, 저... 해칠 의도는 없으니까요...?"
데비캬 "키양!" 휘익
노노 "꺄악!!" 탕!
노노 "...?"
데비캬 "키, 키야아..." 부들부들
노노 "엣, 자, 잡혔네요..."
노노 "... 어, 음... 우선은 데리고 갈게요. 조금 아파도 참아주세요...." 질질
@못 잡는 전개를 잘 모르겠어서 주사위로는 한 방에 안잡힌 걸로만-
노노 "으음... 날이 저물었네요... 버섯 씨는 없으려나요..."
노노 "... 돌아가고 싶지만... 어떡하죠... 마저 찾아볼까요..."
@돌아올 때까지 다수결 투표~
1. 야영한다.
2. 집으로 돌아간다.
3. 야간 사냥 개☆시
으어어 시대의 흐름이 으어어
노노 "불도 폈으니까... 얌전히 야영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노노 "야영도구... 앗..."
@이번에야말로 돌아올 때까지 다수결!
하지만 주사위지! 물론 100은 한 번이면 됩니다아~
1~20: 야영도구를 놓고온 건데요... 앗, 먹을 것도 없는 건데요... 모리쿠보는 어떡해야...
21~40: 침낭 뿐... 맨바닥에 눕는 건 아니지만, 불길한 건데요... 그래도 먹을 건 있는 건데요...
41~70: 텐트도 있고, 그럭저럭 먹을 것도 있네요. 나름 만족쿠보... 그럼 이제 수면쿠보인 건데요...
71~99: 쿨쿨쿠보...
100: 앗, 그리고보니 모리쿠보의 집이 여기 뒤였네요 헤헤
40이 넘는 게 하나도 없다니...
우선 결과는 이 주사위로 판별하죠. 100이나 40까지가 아니면 홀수->1~20/ / 짝수->21~40의 판정을 따르는 걸로~
너란 다이스갓...
노노 "아우우... 그러네요. 들고올까 말까 하다가 무거워서 두고 왔었던 건데요..."
노노 "비상식량이라도..." 뒤적뒤적
노노 "에... 어째서 없..."
노노 "... 무, 무~리이...... 돌아가고 싶은 건데요..." (울먹)
@+3까지 투표~
1. 집으로 돌아간다.
2. 야간☆사냥
노노 "이렇게 된 이상 야간 사냥인 건데요... 먹을 것도 그렇게 구할 수밖에..."
노노 "우으으... 버섯 씨만 나타나주시면 감사하겠는 건데요..."
노노 "하다 못해 토끼 씨나... 아니, 적어도 괴물만 안나타나면..."
@주사위로 먼저 2표! 100은 항상 1번이면 됩니다.
1~40: ??? (이후 앵커로 결정)
41~80: 토끼 (식량)
81~99: 버섯 친구
100: 에? 쇼코쨩?
노노 "죄송하지만 잡혀주세요...!" 탕
노노 "휴우... 다행히 잘 잡힌 건데요..."
노노 "이제 손질을 해야하는데..."
@+3까지 주사위, 제일 높은 수 채택
1~20: 으우우... 손질은 절대 무리인 건데요...
21~60: 소, 손질은... 제대로 안 보고 하면... 요리는 그래도 어느 정도 하지만요...
61~90: 손질도, 요리도, 이제는 익숙해졌는데요... 그야 싫어도 사냥꾼이니까요..
91~99: 요리사 씨에게 감탄을 들은 적 있긴 한데요... 모리쿠보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요...
100: 요리쿠보인 건데요. 다른 건 몰라도 요리만큼은 자신있는 건데요!
노노 "가, 감각으로 대충..." 서걱
노노 "으우... 손질은 됐고, 요리만 하면 되겠네요..."
노노 "불 때문에 완전 어둡지는 않지만... 으시시한 건데요오..."
@+3까지 다이스. 높은 수 채택
야간 활동은 언제나 위험한 법이죠~
1~50: 괴☆물☆등☆장 (정체는 앵커로 결정)
51~70: 괴물은 없지만... 으스스한 분위기에 좀처럼 잠에 들지 못하는...
71~99: 바닥에 낙엽 모아 쿨쿨...
100: 자고 일어났더니 버섯 씨가...?
'파스스스...'
노노 "으우... 꼬, 꼭 뭐가 튀어나올 것만 같은 건데요..." 부들부들
노노 "초, 총이 있긴 하니까, 대처할 수 있긴 하지만요오..." 꼬옥...
노노 "으, 우으으..." 덜덜
노노 "결국 날을 새버린 건데요..." 초췌
노노 "이따금 졸긴 했지만... 제대로 못 자서 피곤..."
노노 "그, 그래도 의뢰받은 건 해야..." 스윽
@+3까지 다이스, 높은 값 채택.
잠도 제대로 못 잤으니 보정은 -10! 물론 100은 예외입니다아
1~30: ??? 등장 (앵커로 결정)
31~60: 데비캬가 깨어났다.
61~99: 버섯 친구 발견!
100: 에... 쇼코쨩?
노노 "우으... 조준을 해야..." 덜덜
@+2 주사위. 보정은 -10입니다아
~10: ???
11~30: 잘못 쐈다.
31~60: 적중! 했는데...
61~99: 잡았다!
100: ?
버섯 "..." 바들바들
노노 "끄, 끝난 거려나요?"
노노 "우으... 긴장이 풀렸더니 잠이..." 철푸덕
노노 "..." 새근새근
@+3까지 다이스! 보정은 없습니다아- 높은 값 채택!
1~30: ??? (앵커로 지정)
31~70: 밤이 되었다.
71~99: 잠깐만 자고 제대로 정신을 차렸다.
100: 쇼코쨩? 미레이쨩?
노노 "으우... 잠들어버렸...는데..."
(깜깜)
노노 "밤이네요... 으우..."
노노 "이틀 째... 배도 고프고... 슬슬 돌아가고 싶은데요..."
노노 "그런데 밤에, 그것도 데비캬 씨와 버섯 씨를 모두 끌고 가는 건 어려운 건데요..."
노노 "... 비상 시를 대비해서 가지고 있는 신호탄이 있는데... 쏘아볼까요..."
@먼저 두 표
1. 집으로 돌아간다.
2. 야영한다.
3. 구조 요청을 한다.
노노 "읏차... 아, 그래도 버섯 씨는 가벼워서 다행인 건데요..." 질질
@+3까지 주사위. 높은 수 채택!
1~30: ??? 습격
31~60: 야생 짐승 습격
61~90: 무사히 빠져나옴
91~99: 쇼코와 미레이의 마중
100: 어라?
미레이 "앗, 노노! 도착했구낫!"
쇼코 "안 보여서 걱정했는데... 다치진 않아서 다행이네. 후힛."
노노 "우으으... 쇼코쨩, 미레이쨩..." 타다다
미레이 "그래그래, 수고했엇! 정말 고마웟!"
쇼코 "나, 나도... 노노쨩 덕분에 버섯 친구가 새로 생겼으니까... 고마워. 후히."
노노 "저번 사냥은 잘 끝났지만요... 그래도 직업이 사냥꾼이니, 또 사냥을 해야하는 건데요..."
노노 "그냥 직업을 바꿀까 싶긴 해도... 많이 해오기도 했고, 나쁜 일만 있지도 않으니까..."
노노 "어쨌든 이번에는..."
@+5까지 이번 사냥의 목표물과 그 이유.
아 주사위도 함께요. 중간 값 채택
기분이 나쁘다
정신착란을 일으키는 꽃가루(?)를 뿜어내 피해가 발생하는것 같다. 잡으면 높은 보수를 얻을지도..?
자기 새끼를 전쟁터에 보내 싸우게 하는 비정한 어미. 사거리가 길고 공생충과 싸워야 하기 때문에 접근조차 힘들다.
이유는 이로운 동물로 변해서 조금 살다 주인에게 해를 끼치는 카멜레온들의 대왕이기 때문
그게 마을까지 내려왔다간 폭발 사고가 날 수 있다.
노노 "아으... 주셔서 받긴 했지만, 너무한 것 같은데요... 왜 잡아야하는지도 모르고... 으우, 그래도 일단 받아버렸으니까..."
노노 "나타나는 곳은..."
@+3 무리 군주가 나타나는 위치
노노 "바, 방금 그림자가..."
@+3 노노의 행동
@각성한다.
킬러쿠보인데요...
@각성하자
노노 "... 사살이죠? 그렇다면야 다행인 건데요..."
노노 "총을 쓰지 않아도 되는 거니까요." 뿌득
노노 "모리쿠보한테 힘 조절하는 걸 익히라고 생포 위주로 구해주셨지만, 웬일로 이번에는 아니네요." (몸 풀기)
노노 "모리쿠보의 근처에 있어서 배려해주신 거려나요..."
'휘익'
노노 "어딜 가시는 건가요!" 타앗!
노노 "모리쿠보에게서 도망칠 수는 없는 건데요!" 꽈악
노노 "히야앗!!!" 콰아아앙
노노 "후우, 오랜만에 힘을 썼더니, 조절이 더 안된 것 같은데요..."
무리군주(였던 것) "..." (산산조각)
노노 "으음... 총이 편하긴 하지만, 맨손으로 힘 조절하는 것도 하긴 해야겠네요..."
공생충 떼 "끼에엑!" 푸드덕
노노 "방해되는 건데요!" 퍼엉!!
공생충 떼 "!!!!" (풍압으로 찢겨나감)
노노 "후우, 오랜만에 힘을 쓰니 개운한 기분인 건데요..."
@노노의 비밀이 밝혀졌다! (??)
+5까지 다음 사냥감과 이유를, 그리고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중간 값 채택입니다~
어디선가에서 흘러들어와 새로 출몰한 외래 생태교란종
작은 생물을 먹어치우며 호숫가와 강가 주위에서 급속히 증식하고 있어, 생태를 흐뜨러트리고 있어 신속히 처리할 필요가 있다.
다만, 연구를 위해 한 마리 이상은 생포해줬으면 한다.
마을 하나를 괴멸시키고 다른마을을 해치려고 이동중
자기가 영역이라 정한 곳에 마구 독액을 뿌려대고, 여행자들의 물건을 긴 혀로 훔쳐간다.
너무 귀여워서
호드의세력 강화를위해.
노노 "... 무리이이이이... 뭐, 뭔가 징그러운 건데요..."
노노 "아우우... 그래도 일단 들어는 왔으니까... 우으으..."
@+3 오나즈치를 잡을 방법
방독면과 해독제는 필수!
그 외에는 그냥 큰 도마뱀을 잡는다는 느낌으로 하면 어떻게든 된다.
공략법이라도 받은 걸로 해야지-
노노 "코의 뿔을 부숴야 안 투명해지고, 독이 있으니까 조심...이라네요."
노노 "역시 이번엔 생포네요... 뭐, 대부분 생포만 구해주셨지만요..."
노노 "폭탄 같은 거라도 챙겨가야 하려나요..." 주섬주섬
@원래 생각한 창댓 방향성에서 갑자기 멀어졌지만 알 바는 아니죠.
+3이 오나즈치가 활동하고 있는 장소를~
그럼 이제 자고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