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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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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고통받고 부서지는 프로듀서와 아이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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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1, 2017 22:41에 작성됨.
765의 52인에게 털리기도 하고
346의 수많은 이들에게 파묻히기도 하고
빅-아재맨들도 있는 315의 뽀이들에게 돌진이 박히기도 하는 프로듀서는 오늘도 괴롭습니다
불쌍한 P를 이용해 스트레스를 푸십쇼
물론 자신을 갖다놓고 때려부수셔도 됩니다
죽이면 새로 더 갖다놔야겠지만
(개판이 되도록 설립해놓고 내버려둔 창댓판입니다)
단 하나의 법칙은
프로듀서의 손상 부위를 반드시 기술할 것.
손상 정도는 퍼센테이지와 파손 원인을 병기하여 일시적 충격-경미-경상-중상-현저한 기능 저하(여기서부터 후유증이 남게 할 수 있음)-대파-완파 식으로 무슨 로봇 다루듯이 다룰 것!
ex : 왼팔 상부 높은 곳에서 떨어진 아령에 빗맞아 경상 (87%)
오른손 검지 폭죽 폭발에 휘말려 파괴(0%)
839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휘익!
"유키호 사무소에서 삽질하면 안드아아아아아악-!!!!"
유키호공병갈구기 P 왼팔 하박- 하기와라 유키호가 삽질하며 휘두르던 삽에 찍혀 중상 (68%)
"프로듀서! 병문안왔엉!!! 으와앗!!!"(미끄덩)
쿠어억!
다음 날 병문안 온 아미의 과일 바구니에 복강 내부 충격 (99%)
유키호공병갈구기P(이하 공병P) "우와아아아?!"
닛타 미나미가 결혼식장의 붕괴를 위해 발포한 로켓런처의 후폭풍에 병실이 휘말리면서 전신 경도 화상(86%)
공병P "그게 왜 터..쿨럭쿨럭!!
부식성 화학가스로 인한 내부 호흡.중추 신경계 손상 (97%)
공병P "뭔데? 음료수야?" 꿀꺽
시키 "시험품~"
공병P "사과한다면ㅅ... 우윽!"
시키 "앗, 실패인가~ 아니, 그런 것만은 아닌가보네. 냐핫"
시키의 시험품으로 인한 위 경상 (90%)
덤) 시키의 시험품으로 등에 세번째 팔이 돋아남. (100%)
공병P "이게 어떻게 된 거야!!!"
시키 "아하핫. 다시 돌려놓을게."
세번째 팔이 사라짐 (0%)
맛은 매우 끔찍했음. 정신에 심각한 타격으로 의식 인사불성 상태 (31%)
코토하 어머나...제 P씨랍니다.
공병P 저기 둘다 그만...팔이 부러질...으아아악!
양쪽에서 잡아당기는 힘에 의한 양팔 골절 (50%)
양 얀데레에 의한 정신적 피해 (40%)
정신적 타격으로 인한 위통 (70%)
아키하 "뭐가.. 그거 건들면 안돼!!!"
공병P "이게 뭐길ㄹ 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악!!!!!"
아키하 " 아직 미완성이라고!!"
미완성 로봇의 내부전선을 건들여 감전. 내부장기 손상.(91%)
공병P "으윽... 어라 이건 무슨 소리? 아키하?"
아키하의 쪽지 (아마 곧 폭발할 것 같으니 먼저 가겠네. 뒤를 부탁하네 조수)
공병P "아키하아아아!!!!"
"콰앙-!!"
미완성 로봇의 대폭발로 인해 전신 화상 (36%)
눈을 떴다.
눈앞에 하루카가 보인다.
눈물이 글썽거린다.
공병P "아니 마유랑 코토하는 왜 자기 거라고 떠든대. 346은 거의 파견만 가는데으으으으윽......"
하루카 "프로듀서랑 판박이인 분이 거기 계시다나봐요."
공병P "이런 맙소사...... 끄으윽...... 이러다 다스베이더 찍는 거 아니냐으으으윽......"
시키 "어이. 공병P씨. 자꾸 다치는구나. 재생제를......"
공병P "으악!! 스톱!! 소독해놓은 거랑 안 맞으면 어쩌려고!!!!!"
시키의 재생약물로 전신 화상은 재생함 (58%)
하지만 새 살이 돋고 신경이 살아나는 과정은 매우 고통스러워 의식불명 (14%)
하루카의 멘탈 상태:비명을 지르다 코마상태에 빠진 P를 보고 멘붕 (51%)
공병P "저기 그거 내 밥..."
타카네 "이 것도 꽤나..."
공병P "괘...괜찮아...하루카가 문안선물로 두고간 과자가 있으니까..."
텅텅.
공병P "어?"
타카네 "잘먹었습니다.귀하.그럼 이만..."
공병P ".....으아아아악! 타카네에에에에!"
공병P의 식사를 못함에 의한 위산역류로 식도와 위 손상 (80%)
타카네를 부르짖으며 머리카락을 뜯은 것으로 인한 모발 손상 (40%)
충격적 광경에 의한 식물인간 (10%)
하루카 "프로듀서..."
노노람쥐P(이하 람쥐P) "식물인간까지... 참 고생도 많았구만..."
하루카 "프로듀서는 괜찮아질까요..?"
람쥐P "뭐어... 프로듀서는 험한 직종이니까, 복귀할 수 있을 거야 아마."
람쥐P "... 시키나 아키하의 힘을 빌리면?"
하루카 "그 애들도 엄청나게 프로듀서를 괴롭혔던 것 같은데요..."
람쥐P "그래도 또 낫게하는 것도 걔네들이니까... 우선은 같이 있어줘. 나는 돌아가야겠다."
하루카 "어디로 가시나요?"
람쥐P "뭐..."
람쥐P "프로덕션으로 돌아가야지."
람쥐P (아직은) 멀쩡함 (100%)
@식물인간인 공병P 대신 왔습니다. 일단은 인디비P지만... 765P인데도 346에게 엄청 시달렸는데 큰 의미가 있을지는... HAHA
람쥐P "으어어어억!"
쇼코의 내지르기 공격으로 인한 고막 손상(80%)
람쥐p " 너무 커여워!!! 심장에..무리가...
사치코의 카와이함 때문에 심장발작 (54%)
람쥐P "아...그게....
마유 "마유의...마유만의 p씨가 아닌 타인의 p따위......."
내 알빠 아니야
람쥐p "어....마유씨...? 그 섬뜩하게 생긴 식칼은 왜....?"
마유가 배때기에 칼빵을 꽂고 [데이터 말소] (32%)
람쥐P "노노! 그 전기충격기는 내려..."
파지지직!
노노가 전기충격기로 준 충격으로 기절 (85%)
믿을 수 없는 노노의 얀데레화로 정신적충격 (80%)
현재 책상밑 노노의 생츄어리에 구속감금으로 신체적 자유 (40%)
노노 "ㅁ...마유씨인가요..."
마유 "네에,마유랍니다아?"
마유 "아,노노짱? 혹시 p씨를 보셨나요오?"
노노 "ㄱ..공병p씨라면 미시로 백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셨는데요....
마유 "고마워요 노노짱♡"
....기다리세요 나만의 p씨...♡ *우후후후♡
노노 "......이제 람쥐p씨를 어떤 방법으로 먹어♀️야 할까요...?"
오랜만에 의욕쿠보인데요오....!
마유의 천사력에 심쿵한 공병p의 심장 (12%)
노노에게 정조를 위협받는 람쥐p (42%)
노노 "어라, 프로듀서 씨, 뭐하는 건가요?"
람쥐P "어?! 어?" (화들짝)
람쥐P "아, 아무것도 아닌데...?" (뻘뻘)
노노 "그런가요... 프로듀서 씨는 아무 것도 안 하시고 계시면 되요."
노노 "그러니까 프로듀서 씨, 이런 건 필요 없죠?" (팔을 붙잡는다.)
람쥐P "응..? 응??! 아니, 아니 필요할 것 같은데! 필요할 것 같아!!"
노노 "걱정마요 프로듀서 씨, 모리쿠보가 다 해줄테니까요... 후후후."
람쥐P "그, 그러지마! 잠깐! 잠까아아안!!! 으아아아아악!!!!"
람쥐P, 양 팔 절단 (0%)
노노 "마치 공중에서 번지점프하려는 사치코의 마지막 뒷모습을 직접적으로 표현해놓은것 같은 아주 절망적인 표정이에요...."
노노 "모리쿠보를 잘도 당신에게 반하게 만드셨겠다.....?"
노노 "더이상 당신이 없는 삶은 생각할수가 없게 되었어요....."
노노 "그러니....."
책임져 주셔야해요?
람쥐P, 노노와 함께 행방불명 (0%)
생각보다 0%가 빨리 도달됐네요 HAHA (외면)
노노랑 행복하게(??????) 사는 엔딩이니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다음은 누구인가요오~
코즈에 "후암...면회온거야..."
마유가 반나체로 공병P를 덮치려는 중.
시니악P (코즈에 눈을 가리고 문밖으로 나가며) "좋은 시간되세요..."
코즈에 "좋은 시간...후아아암..."
충격적 광경을 본 시니악P의 충격 (90%)
코즈에P로서 코즈에의 귀여움에 의한 심장에 데미지 (80%)
공병P의 마유에 의한 정조소실도 (60%)
시니악P "코토하씨,공병P씨가 위험해요.마유가..."
코즈에 "쿨...쿨..."
코토하의 얀으로서의 이성회로 (0%) 초분노상태.
코즈에의 귀여움으로 인한 심장에 데미지 (70%)
린 "그러게, 프로듀서들한테는 엄청 위험하지 않아? 프로듀서."
타르기스P "너는 부디 그대로만 있어줘, 린..."
타르기스P, (아직은) 멀쩡함 (100%)
@람쥐P가 행방불명되었으므로 다음 희생양...프로듀서를 던져두고 갑니다.
코즈에 "흐암..? 조금만 더... 자고 싶은데..." (졸린 눈으로 시니악P를 올려본다)
시니악P '귀여워어어!!'
코즈에의 귀여움으로 인한 시니악P의 심장에 추가 피해 (45%)
시부린 "하아...♡하아..♡ 프로듀서의 팬0 냄새..!♡ 고된 노동에 지쳐 땀에 흠뻑 젖은 직장인의 팬0...!!!♡"
하스하스킁카킁카습하습하페로페로
타르기스P " "
2차창작에서나 보던 변태 린을 본 타르기스P,
멘탈에 경미한 손상 (88%)
타르기스P ".......프로듀서의 팬0 냄새...!♡....부터일까나"
린 "......그렇구나,다 봤다는거네?"
타르기스P "뭐...그렇ㅈ...? 어이,린...?"
린 "왜? (철컥-!)
타르기스P "그 해로워 보이는 권총은 어디서 구한거야?
린 "아아....우리집 지하실에 있던거야"
타르기스P "....그 네타 옆집 시부린꺼 아니였어?
아니,그보다 총구 들이대지마!! 위험하다고!!!
린 "괜찮아 미약이 들었뿐인 일반적인 권총이니까,
별로 안아플거야
타르기스P "아니,미약이라니!? 그건 그거대로 위ㅎ" (탕-!!)
타르기스P "끄아아악!!?! ㄴ....내p에 주사기가?!!
린 "아....안심하세요....마취제를 썻구...응급미약을 처방했어요....♡ 성욕이 너무 흘러넘쳐서....♡
이제 큰일날거에요....♡
타르기스P "ㅇ...어이!!? 린?! 눈! 눈에 하트ㄱ..."
린에게 [데이터 말소] [창작댓글판 공지 16.01.01]
[아이커뮤는 심의를 준수합니다]
를 당한 타르기스P, 심신의 피로도 (72%)
시부린의 얼굴의 윤기 (100%)
타르기스P의 정조손실 (98%)
다른 쿨조의 질투 및 투쟁심 (unknown)
시니악P "고마워요.시키씨.이제 심장에 무리가 좀 가고있는 중이어서..."
시키 "코즈에의 프로듀서를 관두면 될텐데~"
시니악P "그건 무리죠.(약을 마신다.)으악!"
시키 "냐하하~그럼 할말은 없어~갈게~뭐 고통스러워서 못듣겠지만."
시키의 약물로 인해 새심장이 돋아남 (100%)
심장이 새로 생기는 고통으로 정신에 데미지(70%)
쇼파에서 자고있는 코즈에의 귀여움에 원래 심장에 데미지 (40%)
시키 "아,그거 진짜 피가 끓는거니까 얼른 냉탕에 들어가는게 좋을걸~? 안그럼 알맞게 삶아져서 코즈에 프로듀스 못하게 된다~
(냐하하하☆) (도도도도도---)
시니악P "우오오오오!!!!!!!" (호다다다닥)(풍덩-!)
피가 끓어오른 시니악P, (혈관 81%)
차가운 물에 들어가서 (99%)
허나 코즈에를 생각해버렸기에 두개의 심장이 심☆쿵 (61%)
그런데 실종된 사람 살려도 되려나
미레이 "..."
아키하,시키 "완성했다!""완성~"
미레이,쇼코 "드디어!"
아키하 "이야,정말 힘들었다고 생체 안드로이드는 처음이었다니까.
시키 "냐하하,진짜 힘들었다고? 기억도 그대로인 상태로 만드는거"
아키하,시키 "자 그럼 쨔잔!"
람쥐P Mk.2 "여기는..."
미레이,쇼코 (P를 끌어안으며) "프로듀서어어어!"
아키하와 시키의 기술력으로 람쥐P Mk.2가 탄생했습니다.(100%)
기술력의 한계로 노노에게 납치당한 기억은 없는 상태입니다.
람쥐P를 다시 만나게된 미레이와 쇼코의 이성의 끈 (70%)
(고오오오오오오)
람쥐P2 "....어디선가 오한이"
또다른 람쥐P를 감지한 노노의 전투력 (100%)
정조의 위협을 느낀 람쥐P2 (100%)
미나미 "어? 프로듀서님, 오늘 촬영장에 계신다고 하신거 아니었어요? 후미카씨와 유미씨 촬영건으로 가신다고."
sephiaP "맞는데, 지금 사무실이 엉망이라고 해서 뛰어온 거에요. 다시 가야지. 미나미씨, 대본 연습하고 있어요. 2시간 뒤 세트촬영 있는거 알죠? 어차피 나도 거기 나와야 해서 후미카씨와 유미씨쪽 끝나고 바로 갈 거니까, 먼저 준비하고요."
미나미 "네, 네."
sephiaP, 천성적 뇌전증 환자임, 일단은 멀쩡함(100%)
@일단 여기 가면 구르는 겁니까?
프로듀서어? 마유에요...어디계신가요?
프로듀서씨?
공병P "깨어나고 마유가 반나체였던건 그렇다쳐도 코토하의 그런 표정은 진짜..."
어라 공병P씨? 병원에 계셨던게...
공병P "유키호! 도와줘 지금 쫒기고있..."
"P씨 여기계셨군요.","찾아다녔답니다..."
공병P "히이이이익!"
식물인간 상태에서 마유와 코토하의 정신력충돌로 정신이 깨어남(80%)
하지만 깨자마자 보이는 충격적 광경에 정신치 감소 (75%)
병원에서 숨쉬지않고 달려서 사무소로 와서 호흡기관과 심장에 데미지 (85%)
@아마 구를겁니다
람쥐P "노, 노노?! 나, 나는 어쩌고..!"
람쥐P "이제 노노가 없으면 나는..." 훌쩍훌쩍
노노 "옳지, 옳지, 괜찮아요 프로듀서. 잠깐이면 되니까요. 아주 잠깐이면... 걱정마요. 누가 뭐래도 모리쿠보의 '진짜' 프로듀서는 프로듀서 뿐이니까..."
노노 "그렇지만, 프로듀서에 대한 거라면... 무엇 하나 남들에게 넘겨줄 수 없어요."
노노 "프로듀서는... 모리쿠보만의 것이니까요. 후후후..."
노노 "그러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프로듀서. 모리쿠보는 절~대 프로듀서를 버리지 않을 거니까. 후후후"
람쥐P "나는 조금도 떨어지기 싫은데..."
노노 "모리쿠보도 그래요. 하지만 꼭 해야하는 일이니까요?"
람쥐P "응. 그럼 기다리고 있을게!"
노노 "네. 그럼 다녀올게요 프로듀서. 사랑해요♡"
람쥐P "나도 사랑해 노노♡"
람쥐P 조교당함 (100%)
노노, 람쥐P2를 찾아 수색 시작 (47%)
공병P 식물인간에서 깨어났지만 마유와 코토하에게 쫒긴다.
람쥐P 노노에게 조교된 상태
람쥐P2 노노에게 납치된 기억은 없는채로 만들어짐
시니악P 냉탕에 들어가서 축축한 상태
타르기스P 린에게 [검열삭제]를 당함
sephiaP 아직은 정상
촬영감독 "그렇죠. 격투신인데 괜찮으시겠어요?"
sephiaP "얼굴 안 드러나잖아요. 상관 없지 뭐."
이렇게 호언장담했지만 실제 촬영중 바닥에 제대로 미끄러져서 코뼈 깨지고 오른쪽 발목 접질리고 왼팔 윗부분 골절되서 병원으로 가서 즉시 수술받음(75%)
덤으로 촬영 중단 크리.
리틀 미즈키 "그래?"
윈터링P "그래. 이 쪽도 그렇고 346 쪽도 그렇고."
리틀 미즈키 "예를 들면?"
으와아아아아아아아!
윈터링P "뭐, 예를 들면 저기 쫓기고 있는 공병P 선배님이라던가..."
윈터링P "저 선배 식물인간 돼서 병원에 있는 거 아니었어?!"
리틀 미즈키 "잡히면 죽을 것 같은데?"
윈터링P "아니, 거기까지는 아니겠지. 아마도."
리틀 미즈키 "확신 없구만, 짜샤!"
공병P, 계속되는 추격으로 인해 호흡기관에 추가 피해 (80%)
윈터링P, 어이 상실 (99.99%)
미레이 "너 혼자 붙어있지 말라고 쇼콧!!!"
쇼코 "후히... 절친은 내 절친이니까... 안돼..."
미레이 "으으으...! 나도! 나도 프로듀서랑 같이 있을 거라고!"
쇼코 "나도... 절친은 포기 못해..."
람쥐P2 "자, 잠깐. 그만! 그마안! 양쪽에서 팔 잡아당기지마!!"
미레이 "들었지 놓으라곳!"
쇼코 "놓을까보냐! 햣하아!!!!!"
람쥐P2 "으아아아악!!!" 빠각
람쥐P2 양 팔 탈골 (80%)
람쥐P2를 찾는 노노의 수색 (72%)
sephiaP "덕분에 그 촬영분은 제대로 찍혔다지만, 등가교환이네요."
미나미 "얼마나 있어야 한다던가요?"
sephiaP "전치 16주던가 20주던가."
유미 "와, 프로듀서 이거 완전 낭패잖아요. 저희 스케쥴은요?"
sephiaP "일단, 현재 촬영하는 것은 그대로 진행하세요. 치히로씨에게는 자료를 넘겨놨으니까, 그에 맞춰 움직이시고요. 그리고 두 어린 멤버 좀.......(ZZZ)"
sephiaP, 병원에서 브리핑 하다가 후미카와 미나미가 준비한 최면으로 기절(74.99%)
타르기스P "싫어...이런짓은 그만둬 린..."
린 "이미 날 건드렸으니 책임은 져줘야지?
타르기스P "크으윽!"
린 "그럼 러브호텔로."
치에 "저건...P씨? 그리고 린씨...러브호텔로 들어가시다니.....안돼! P씨는 치에거야!"
린에 의한 타르기스P의 정신적 충격(50%)
치에의 얀데레화 (50%)치에의 러브호텔 난입상태
윈터링P "...추워!"오들오들
윈터링P "이렇게 된 이상 차까지 뛰어간다!"
리틀 미즈키 "아! 잠깐만! 거긴-"
윈터링P "우왓!"
리틀 미즈키 "빙판이라고!"
윈터링P "@#&#*#&@&~*#&#&#!!"
리틀 미즈키 "코피 나잖아! 고개 앞으로 숙여!"
윈터링P, 바닥과 진한 입맞춤을 나눔 (92%)
리틀 미즈키 "다행은 무슨! 코피 나고 있구만!"
윈터링P "아니, 우리 프로덕션들은 아무래도 위험이 많으니까."
리틀 미즈키 "그렇다고 해서 코피가 좋은 건 아니... 야! 앞을 봐!!"
윈터링P "응? 대체 무스" 부와아아아앙
타쿠미 "하핫, 다 비키라고! 특공 타쿠미 나가신다!! 응?"
"콰앙"
리틀 미즈키 "그러니까 앞을... 하아... 구급차나 불러야겠네."
윈터링P, 한계까지 높인 속도로 달리던 타쿠미와 충돌. 전신 중상 (51%)
린 "흐응-? 글쎄? 오히려 너처럼 분수도 모르고 남의 짝을 채가려는 도둑고양이가 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나는 이미 프로듀서와-"
치에 "그 입 다무세요!"
타르기스P "ㄷ, 두, 둘 다 일단 싸우지 말고! 그, 그래! 밖으로, 밖으로 나가서 이야기하자! 응?"
얀데레 소동으로 인한 타르기스P의 정신적 충격 (35%)
마찬가지의 이유로 인한 러브호텔 직원들의 긴장도 (100%)
미나미 "혹시 모르니까 확인해보죠.프로듀서 머리박으세요."
sephiaP "알았어..."
쾅!
유미 "너무 심하게 박았네요."
미나미 "그래도 최면이 잘됐으니까.해야지."
후미카 "네."
유미 "좋아요."
미나미 "프로듀서님."
sephiaP "응..."
미나미 "프로듀서님은 담당아이돌들과 결혼했습니다.아셨죠?"
sephiaP "응..."
머리에 너무 충격을 주어 머리가 깨짐 (70%)
미나미의 세뇌로 담당아이돌들과 결혼한 것처럼 세뇌됨 (100%)
우와.... 시니악님. 머리통도 아프게 하셨네... ㅋㅋㅋ
린 "프로듀서는 내꺼야!"
타르기스P "아니 나는 내껀데.."
린 "프로듀서!! 선택해!!"
치에 "치에하고 린씨중에서 선택해요!!"
타르기스P "아니 나는.."
린 "선택!!"
치에 "해요!!"
타르기스P " 나..나는..."
치에. 린 (도키메키)
타르기스P "나는 죽음을 택하겠다!!" 강으로 다이빙
치에. 린 "?!?!?!?"
강물투신으로 인한 다리골절 (74%)
충격으로 인한 뇌진탕 (84%)
강물에 빠져서 익사할뻔함 (43%)
내버려뒀더니 엄청난 일로...
시니악P "솔직히 들어주고싶지만 오늘은 바빠서...미안해 코즈에."
코즈에 "..."
시니악P "코즈에?"
코즈에 "코즈에랑 코...하자?"
시니악P "뭐...무슨 머리가?! 머리가..."
코즈에 "코...할거지?"
시니악P "그래...코하러가자..."
코즈에의 능력으로 인한 세뇌상태 (100%)
코즈에의 귀여움으로 인한 심장하나 파괴 (0%)
의사 "아 정신이 드십니까?"
타르기스P "여기가 어딥니까?" 두리번두리번
의사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타르기스P " 이게 어떻게 된거죠?"
의사 "물을 빼고 응급수술을 했어요. "
타르기스P "잠시만요. 의사선생님... 아래쪽에 감각이 없는데 이게 어떻게 된거죠?"
의사 "아...그게 물에 떨어질때 영 좋지 않은곳으로 떨어졌어요. 에 가장 중요한부분이 부러졌다 그말입니다."
타르기스P "그게 무슨소리요!!"
의사 "앞으로 선생님은 아이를 가질수 없습니다.. 다시말해 성불구자가 됬다는겁니다."
타르기스P "그게 무슨소리요 의사양반!! 전화..전화좀 갖다주시오!!"
의사 "이보세요! 여긴 중환자실이에요. 전화는 읍-서요!"
의사 "어... 전화는 몸에 해로우니까, 그냥 푹 쉬세요."
타르기스P "그게 무슨소리요 의사양반. 전화가 없다니..
그보다 내가 성불구자가 됬다고..? 고○라니!! 내가 ○자라니!!"
추락때 충격으로 생식기 파괴(0%)
성불구자가 된 정신적 충격(34%)
내 캐릭터가 고○라니!
리틀 미즈키 "이젠 앞좀 잘 살펴!"
윈터링P "알았어. 알았어. 걱정 마흐억!!"
리틀 미즈키 "내 이럴줄 알았지... 괜찮아?"
윈터링P "어 몸은 멀쩡한데.. 하반신이 이상한 물이든 항아리에 끼었어."
리틀 미즈키 "우와. 이거 무쇠로 만들어졌는데. 보통방법으론 못깨겠는데?."
윈터링P "으음...마침 저기 길다란 망치가 있으니까 이걸로 땅을 짚으면서 가자!!"
리틀 미즈키 "불안한데.."
3시간뒤..
윈터링P "아아아아아악!!" 떨어지는중
리틀 미즈키" 이게 몇번째야...."
지속적인 추락으로 인한 뇌진탕(72%)
스트레스성 위염 발병(62%)
의사(로 분장한 미유씨) " 아, 지금 일어나신건가요?"
sephiaP "네"
의사(로 분장한 미유씨) "일단 수술은 잘 됐어요. 당분간 코뼈쪽 붓기 가라앉을 때까지 푹 쉬세요."
sephiaP "알겠습니다. 당분간 영업도 못 뛰겠네요. 그런데 선생님 얼굴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요?"
의사(로 분장한 미유씨) "에이, 잘못 보셨겠죠. 그럼 전 들어가보겠습니다."
sephiaP "아, 네."
수술이 잘 되어서 겨우 일어남.(88%)
시끌시끌
시니악P "응? 뭔소리?"
코즈에 "후와아아.." 찬장위에 올라가 있음
니나 "코즈에 언니 개쪄는거에요!!"
코즈에 "후와?" 미끌
시니악P "우오아아!! 위험해!!"
꾸당탕
코즈에 "후와아...재밌었어.." 시니악P 등위에 착지
시니악P "으어어어...내등이.. 코즈에 귀여워..
니나 "니나도 껴주는겁니다!!" 다이빙!
시니악P "끄아아악!!" 뿌득
충격으로인한 허리 부상(54%)
니나랑 같이있는 코즈에가 귀여워서 심장에 무리 (73%)
공병P "이야...유키호 고마워...살았어..."
유키호 "여기는 저희 가족들 밖에 모르는 장소니까 안전할거에요."
공병P "그래 그러면 신세좀..."(힘이 빠진다)
공병P "어라?"
유키호 "프로듀서씨? 여기는 저희 가족만 아는 장소에요.그러니까 그말은 (하이라이트 오프) 제가 프로듀서씨를 프로듀서해도 아무도 도울수 없답니다?"
공병P "아...안돼?!"
유키호 "되요~♡"
근육 이완제 효과로 근육이 풀림 (40%)
유키호에 의한 정신적 충격 (60%)
정조 위험도 (60%)
구청 직원 "아, 여기 치요다 구청인데요. sephiaP님 혼인신고서가 4장이네요. 혹시 결혼사기 아닌가요?"
sephiaP "네? 혼인신고서가 4장이요? 잠깐만요. 저 지금 병원이라, 구청에 아예 못 가는데요."
구청 직원 "주소하고 본적 확인해 볼께요. 주소가 도쿄도 치요다구 칸다진보쵸 3초메 2-5 맞으신가요?"
sephiaP "맞는데요."
구청 직원 "본적은 한국 충청남도 청양군 비봉면 양사리 XXX 맞으시고요? 잠깐만, 이거 4장 모두 주소지가 다르게 나오네요."
sephiaP "맞습니다. 그런데 그 신고한 당사자는 누구인가요? 그리고 4장 모두 주소지가 다르게 적혀 있다고요?"
구청 직원 "가나가와현에 본적을 둔 분, 나가노현에 본적을 둔 분, 히로시마에 본적을 둔 분, 그리고 이와테에 본적을 둔 분입니다. 좀 더 아시고 싶으시면 구청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sephiaP "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ephiaP '분명 우리쪽 아이돌들이 그랬겠군, 아이고 아무리 내가 지금 미혼에 결혼 적령기라고 하지만 중혼을 각오했냐? 이 아가씨들아. 그거 혼인 무효야.'
구청에서 온 전화를 받고 정신줄이 약간 갈라짐(86%)
참고로 이 프로듀서는 한국에 있는 대기업 회장 큰아들입니다. 이미 혼기가 꽉 찬 상태라 프로덕션 내에서 수많은 여자들의 먹이감 신세라는 설이 있어요. 일부러 입사 이후 사무직으로 돌렸다가 아이돌 배정이 늦었던 이유도 저 때문이란 설이 있답니다..
치에 "프로듀서님, 정말인가요?"
프로듀서 "...그래, 난 이제 아이를 만들수 없는 몸이 됐어."
린&치에 "......" 멘붕
타르기스P '뭐, 솔직히 되돌릴 방법이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이 상태라면 둘 다 덮치진 않을테니...'
린&치에, 담당 프로듀서 고○ 소식에 정신적 대타격 (35%)
타르기스P, 약간의 정신적 안정 (42%)
따라라란?!
시키 "환골탈태약!!"
타르기스P "...뭐야 그건."
시키 "일단 먹어!"
타르기스P "무슨 억으악!"
시키의 환골탈태 약으로 환골탈태해서 생식기 재생성(100%)
옷 소멸 (0%)
그것을 본 린과 치에의 이성 (0%)
린 "프로듀서.." 파란기운 펑펑+ 탈의
린. 치에 ""하나가 되자?" 되요?"
타르기스P "히이이익!!"
타르기스P " 훗...하하하하ㅏ!!"
시키 " 뭐지? 미친건가!!" 팝콘 냠냠
타르기스P " 너희는 아직 준비가 안됬다!!"
치에. 린 " 앗! 뭐하는!.!"
타르기스P "이것이 나의 도주경로다!!" 쨍그랑!
타르기스P "으아아아아ㅏ!!" 추락
시키 "여기 6층인데.."팝콘 냠냠
타르기스P "끄어어어.."
추락으로 인한 장파열(43%)
전신 골절(32%)
발기부전(54%)
치에와 린의 이성이 돌아옴(100%)
시키는 팝콘먹다 배탈남(94%)
리틀 미즈키 "중간에 이상한 뱀같은걸 탔을 때는 정말 큰일이었지..."
윈터링P "이제 마카베 양을... 데려가면..."
리틀 미즈키 "지금 와서 이런 말 하긴 미안한데, 시간 좀 봐."
윈터링P "그게 무슨-"
윈터링P " "
리틀 미즈키 "이미 돌아가고도 남았을 거라고."
윈터링P, 항아리에 의한 고통과 신체적 외상, 거기에 정신적 충격이 겹쳐 몸도 마음도 중상! (1.27%)
감사합니다(?)
"어쩔 수 없잖아요?"
"나는 니가 좋아서 너한테 도망을 왔는데...... 강제로 이런 식은 싫단 말이야흐러헙...."
"......히에에에엣?!"
근육이완제로 인해 호흡 기능 일시적 상실. 조치가 늦을 시 현저한 기능저하 혹은 대파로 영구적 후유증이 남을 수 있음.(폐.33%)(호흡 중추. 51%)
호흡 기능 상실로 인해 산소포화도 급격히 저하 (전신. 41%)
호흡곤란으로 의식불명 (의식. 21%)
"엣...... 내 목소리 왜 이렇게 울려."
"......"
"뭐야, 시간여행이라도 한 걸까."
"......"
현재 유키호공병갈구기 P는 인공호흡기와 심폐보조장치에 의존 중. (순환/호흡계 현저한 기능 저하. 41%)
미레이,쇼코 "프로듀서 집에갈래."
람쥐2 "안돼.프로듀서와 아이돌은 너무 사이좋으면 안되요."
미레이 "에에.....?! "
쇼코 "미레이씨 친구를...?!"
노노 "여기계셨네요...가짜 P씨."
드르르륵.
노노 "이제 죽을시간인건데요."
노노의 추적성공으로 인한 두 여자의 긴장도 (100%)
너무 변한 노노의 모습의 람쥐P2의 정신적 충격 (80%)
리틀 미즈키 "엑!!?" (따라서 내려간다)
윈터링P "아야야....머리야..."
리틀 미즈키 "어-이?! 괜찮아!?" (슈웅-☆)
윈터링P "ㅇ..어...왠진 모르겠지만 괜찮네...그보다..."
"여긴 어디야?"
"안녕! 나는 플라위! 노란꽃 플라위야! =]"
(윈터링P의 의지 100%)
(리틀 미즈키의 당혹감 61%)
콰자작!
안녕하신가 내가 누군지 묻는다면 미스터 드릴러.
윈터링P "뭐야 이건..."
리틀 미즈키 "뭘까낭."
플라위 드릴로 사망(0%)
당혹스런 혼돈으로 리틀 미즈키와 윈터링P의 정신에 데미지 (60%)
아리스를 얀데레로 해보ㄹ....(검열)
람쥐P2 "가, 가짜라니 무슨 소리야?! 난 그런 거 아니야! 것보다 분위기 왜 그래! 진, 진정해 노노!"
미레이 "... 가짜라 해도 넘겨줄 순 없어!"
쇼코 "마, 맞아... 이건 다 보노노 씨가 프로듀서를 납치해가서 그런 거니까..."
람쥐P2 "어? 뭐?! 왜 너희가 부정을 안 하는 건데?! 여, 연극이야? 그런 거지?"
노노 "후우... 버섯 씨, 미레이 씨, 모리쿠보는 두 분 다 좋아해요. 그렇지만..."
노노 "모리쿠보의 프로듀서를 넘겨줄 순 없어요..."
람쥐P2, 가짜라는 충격적인 소식에 패닉 (30%)
미레이, 쇼코는 전투 태세 (100%)
노노 전투 태세 (700%)
노노 "그거 알아요? 공격하는 쪽은 7배의 힘을 낸다는 이야기..?"
람쥐P2 "그거 모음이... 아니야, 신경쓰지 말자. 것보다 그건 좀 내려놓..."
노노 "싫은데요. 자꾸 떠들겠다면 머리 위만 남겨드리겠어요."
람쥐P2 "히이이이익?!"
노노의 위협으로 추가 정신 충격 (20%)
한편...
람쥐P "... 노노... 배고파..."
혼자서는 정말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된 람쥐P의 공복으로 인한 괴로움 (60%)
리틀 미즈키 "그러자고."
윈터링P "우왓 눈부셔."
리틀 미즈키 "여긴 어디야? 황량한데?"
윈터링P "어디보자.... 이..이지..이지스 7?"
리틀 미즈키 "어! 저기 사람이 있는것같아!"
윈터링P "다행이다! 저기요~"
네크로모프 "뀨?"
리틀 미즈키.윈터링P "Aㅏ..망했네."
네크로모프들 "키에에에에엑!!" 우다다다다
윈터링P "어떻하지?"
위기의 신 "Run for your life."
리틀 미즈키. 윈터링P " 뛰어!!!" 다다다다
네크로모프들 "끼에에에에에!!"다다다다다
네크로모프들로 인한 정신적 공포(65%)
급격한 움직임으로 인한 근육손상(87%)
마커로 인한 정신오염(19%)
리틀 미즈키 "플라즈마 커터겠지!!? 무예도 보통지에 올라갈법한 이름으로 개명하지마!!"
윈터링P "아무튼 잘됬어! 이걸로 저 네굴오목불들을 찢고 죽이는거야!!"
리틀 미즈키 "네크로모프겠지! 아무튼 간에 저것들이랑
훌륭한 대화를 좀 나눠보자고!!"
(철컥.)
""총알이나 먹어라 이 외계괴물아!!!!""
(네크로모프들의 신체 손상률 61%)
(네크로모프들의 SAN치 21%)
[마커가 싫어합니다]
(윈터,미즈키 일행의 으지와 전투력 100%)
(집에 돌아갈 확률 unknown)
하울P "어째서 난 장수돌침대위에 쇠사슬로 구속 되어 있고
옆에선 빼빼마른 스켈레톤이 날 페로페로하려 다가오는거지?
하울P ".....일단 이 귀찮은 쇠사슬을 먼저 끊고...."
(빠각!)
좀비 "하악!하악! 흑발 프로듄느 페로페ㄹ
하울P "뭐래 변태 페로리스트가"
(좀비의 머리통을 부여잡고 장수돌침대에 참 잘했어요
도장을 찍어버린다)
하울P "아아....정장이 더러워졌어....허니가 사준 소중한 정장인데...."
하울P "....어라? 처음보는 갑옷인데..? 뭔가 힘찬기운이 솟아날것 같이 생긴 갑옷이네...
하울P "....일단 이거라도 입을까"
하울P "투구도 있네..? 세트인가"
[프레이터 갑옷을 획득하였습니다]
하울P "....아아...것보다 빨리 돌아가야되는데...마유씨 스케줄도 밀려있고....허니랑 데이트도 해야되는데.....?"
??? "이봐! 자네! 어디 다친데 없는ㄱ"
하울P "이건 또 뭐야?"
(모니터에 브로피스트를 날린다)
하울P ".....일단 돌아가는 길이나 찾아볼까"
하울P "....왠지 여기 사람들은 대화가 잘 안통할거 같은데..."
하울P "....괜찮은 대화수단 없나?"
(뒤적뒤적)(덜그럭덜그럭)
하울P "....전기톱...?"
하울P "흠......이름이 [훌륭한 대화수단]...?"
하울P "이런걸로 대화가 되나....?"
"뭐.....아무튼간에"
"어? 아저씨~!!"
"여기 길좀 물어봐도 될까요~!!!?"
(위이이이이이잉----!!!!!!!!)
또다른 둠슬레이어를 맞이하게 된 지옥의 SAN치 (0%)
훌륭한 대화수단으로 돌아가고자하는 갈망을 담아 담소를 나누는 하울의 예의범절한 태도 (100%)
공병P 근육이완제로 인한 호흡기능저하로 인공호흡기와 심폐보조기에 의존중
람쥐P 노노에게 조교된 상태로 노노가 람쥐P2를 찾아나가서 공복감에 고통받는중.
람쥐P2 만들어진 람쥐P로 현재 노노가 추적에 성공하여 미레이와 쇼코가 지키기위해 대립중.자신이 가짜란걸 알고 혼돈스러워한다.
시니악P 니나와 코즈에의 허리 어택으로 허리를 다쳤다.
타르기스P 성기능을 잃었다가 다시찾았다.두 쿨의 위험때문에 건물에서 뛰어내려 전신골절,장파열등의 부상과 발기부전이 되었다.
sephiaP 구청에서 결혼사기가 아니냐고 전화가 왔다.담당아이돌들의 짓인걸 알아챘다.
윈터링P 데드스페이스의 세계관으로 빠져 도망치다 플라즈마 커터 습득
하울P 정상? 둠 세계관에 빠진 상태로 훌륭한 대화수단인 전기톱을 습득.(악마가 있었는데요.이젠 없습니다.)
@둠이었군요.
모니터를 후려치는건 게임 초반 컷신에서 플레이어가
모니터를 통해서 조잘거리는 NPC가 귀찮다는듯이
후려치는것에 대한 패러디 입니다
부디 하울P가 씨0 크리스마스 같은 악마들을 찢고 죽이고
마마유를 만날수 있기를 ^U^
[아이커뮤는 심의를 준수합니다]
를 당했다. 어디선가 그녀들의 음란한 소리가 들리는거 같다! orz
담당 아이돌들에게 당했다는 정신적 충격(55%)
담당 아이돌들의 음란도(unknown)
@당할때 침대에 묶여있었나고요? 확인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또 세뇌 당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