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9-07, 2014 20:45에 작성됨.
@영상 시작
유키뽀「뽀에, 뽀에~」고노방구미와
유키뽀「뽀오~ 뽀에!」그란도 스폰서 고쿄데
유키뽀「빠우~!」오키리시마스
@@@@@@@@@@@@@@@@@@@
어느 수수께끼의 소문의 의하면...
어느 평범한 프로덕션 건물 아래에...
던전이 있다고 한다.
@개봉 박두
그곳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정말로 좋은 곳입니다.」
P「길 한가운데에 음식이 떨어져있는데 바로 주워먹어도 탈이 없을만큼 깨끗합니다.」
@다음
마코토「정말로~ 신기한 곳이에요.」
마코토「일층에서 오가와씨의 상점을 들린다음 온갖 고생 다하고 십층으로 갔더니 오가와씨의 라멘집이 있는 느낌만큼요.」
@다음
야요이「웃우~! 좋은 직장이라고 생각해요!」
야요이「아래 층으로 내려가기만 하면 돈을 벌수 있어요!」
@다음
하루카「꿈의 장소랄까요...」
하루카「저 사실, 야요이와 마코토랑 끝층까지 내려가볼 생각이에요!」
하루카「헤헤, 응원해주세요!」
@다음
아미「들어는 보셨나, 우리야 말로 무진합체 키사라기!!」
마미「하지만 겉모습은 평범한 미녀 중학생!!」
이오리「너희들 그걸 말하면 안되는 거잖아!!」
@다음
이오리「아미, 마미, 타카네, 미키랑 같이 이곳을 지키고 있어.」
이오리「무엇으로부터?」
이오리「...글쎄.」
이오리「나도 잘 몰라.」
@다음
미키「...거야.」zzz
@다음
타카네「전설의 의하면 제일 아래층까지 내려간 사람에게는 엄청난 무언가가 기다린다고 합니다.」
타카네「오늘도 그 무언가를 얻이 위해 수많은 모험가들이 이 던전을 찾아오지요.」
타카네「하지만...걱정이군요.」
@다음
오가와씨「여기서 장사하는 것도 꽤 재미있죠.」
오가와씨「매일 특이한 사람들이 찾아오니까.」
오가와씨「지상에서 장사를 할때보다 손님도 많이 찾아오고요.」
@다음
아즈사「저기~ 아래층에 있는 바잉바잉 마을에 가고싶은데...」
아즈사「예? 바잉바잉 마을은 다섯층 위에 있다고요?」
아즈사「아라~ 언제 지나온걸까...」
@다음
아카바네P「아직 맨 아라충까지 갔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카바네P「층마다 수많은 몬스터가 존재하고...길도 복잡하기니까.」
@치지직
@이렇게 이 영상은 끝난다.
카메라맨「하아...」
이 던전에 취재를 하기위해 들어온지도 몇달이 지났다.
내려갈때는 모험가들을 따라 쉽게 내려갔는데...
카메라맨「올라올때를 생각안했지...」
카메라맨「집에 가고싶어~~!」눈물
부스륵
카메라맨「!?」
카메라맨「누,누구세요!?」
부스럭부스럭
카메라맨「어디야? 어디에 있는거야!?」
카메라맨「우아아아악!!」
두려움에 빠진 나는 곧바로 몸을 숨겼다.
카메라맨「...」덜덜덜
팍팍팍팍
파삭!
그때 천장에 구멍이 뚫리며...
슈욱
쫑
유키뽀「뽀에~」삽
카메라맨「...응?」
유키뽀「뽀에~」
쫑쫑쫑쫑
뒤적뒤적
유키뽀「뽀에~」컵라면
팍팍팍팍
카메라맨「자,잠깐...」
팍팍팍팍팍팍팍팍팍
카메라맨「...이게 무슨 상황?」
갈색 털을 가진 그 동물은 바닥에 놓인 내 배낭을 뒤지고 컵라면을 가져갔다.
카메라맨「으아아아! 라면 몇개 안남았는데!!」
카메라맨「그것보다...아까 그 수법...」
카메라맨「땅을 판다라...」
카메라맨「특종이다아아아!!!」
카메라맨「설마 몬스터있고 보물 상자가 있는 던전에서 땅을 파다니!!」
카메라맨「이 방법이라면...쉽게 맨 아래층까지 갈수있어!!」
카메라맨「어서...어서 지상으로 가서 이 특종을!!」
@@@@@@@@@@@@@@@@@@@
소문에 의하면...
하나였다가 둘이였다가 셋이였다가 넷이였다가 다시 셋이였다가 다시 넷이 된 파티가 있다고한다...
작은 몸을 이용해 땅을 파서 동굴이 무너지지 않으면서 쉽게 아래층으로 내려가고 있다...
@@@@@@@@@@@@@@@@@@@@
@다른 광고 방송
@모험!!
유키뽀「뽀에~」삽
@동료!!
아후「나노?」
유키뽀「뽀오...」별로 좋지 않음
@보물!!
나무 상자를 발견했다!!
야요「우우~」
끼익
거미줄만 들어있다!!
야요「우~」불만
@보스 몬스터!!
하루각하「덤벼?」
유키뽀「...」절래절래
@하루각하!!
하루카씨「각하!」
@수상한 변태!!
P「더블 바이셉스!!」
경찰「서로 가시죠.」
P「잠깐 여기 던전...」
@유키뽀와 어서오시게 용사 이곳은 꿈과 모험이 가득한 모두의 던전.
@가격 720엔
@지금 사면 조금마한 삽도 줍니다!!
@다른 광고
@언제나 여러분을 지켜보고 있는 죽은자의 소생!!
@동료가 죽었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다시 땅에 묻으면 전 재산에 수수료 20% 만으로 가까운 마을에서 되살려 줍니다!!
@다만 혼자 있을때 죽었다가 시체가 사라지면 국물도 없으니까 조심하시길.
@만약 수수료에 불량품이 있다면 영구 소멸시켜 드립니다!!
@다른 광고
@당신도 도전해 보세요!
@어서오시게 용사 이곳은 꿈과 모험이 있는 모두의 던전!!!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