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5-12, 2014 11:06에 작성됨.
자작소설로 쓰고 있는 나다가의 환상전개에서 나오는 능력입니다만 설명할 필요없음! 일뿐더러 광고잖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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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아아아아!!"
첫번째을 보았을 땐 단순한 꿈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일상을 반복했고, 똑같은 순간이 왔을 때 나는 외쳤다.
"하루카아아아아!!"
두번째였을 때는 악몽이라고 생각했다.
또 다시 반복한다.
"하루카...!"
세번째부터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했다.
하루카가 죽는 것이 계속이고 반복되었다. 그녀의 사인은 살해,
확실하게 알고 있는 건 사무소의 누군가라는 것, 그것은 확실했다. 그리고 세상은 또 다시 돌아간다.
루프 어웨이,
네번째라면,
그 실로 작은 힘을 내가 도와주겠어....!
루프가 끝날때까지 나는 반복하겠어.
반복해서,패턴을 알아내겠어.
그리고...
'잡았다!'
'너였어!'
'그디어 발견!'
'정체을 들어내다니 바보아냐?!'
"들킨거야...."
모든건 다시 한번더 계속이고 반복한다.
ㅡ
기묘한 단편. 능력설명하자면
루프어웨이, 사건전으로 돌아가는 능력입니다. 다만, 정신적으로 한계가 오거나, 사건을 해결할때까지 능력해제 불능,
죠죠같은 느낌이지만...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덤.
'그디어 발견!'
그디어 >>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