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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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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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저기 선생님이 프로듀서는 괜찮죠?」
치하야「프로듀서는 무사한가요?」
미키「허니는? 저기 허니는 지금 어때」
히비키「저기 타카네 프로듀서 괜찮겠지?」
타카네「히....히비키 진정하세요 귀하라면 괜찮을것입니다...네에 분명」
이오리「돈은 얼마든지 줄테니까 그녀석을...」
야요이「프로듀서 죽으면 안되요...꼭 눈을 떠주세요」
아미「마미 오빠야한테 미안하다고 말하자 지금까지 장난친것 전부다」
마미「응 그러자 미안하다고 같이 사과하자」
아즈사「나의 운명의 상대...부디 저를 두고 가지말아주세요.」
마코토「....나때문이야...프로듀서 그때 나를 지키려고만 하지않았어도」
유키호「그것 별로 마코토에 탓이 아니야...프로듀서는 마코토가 무사해서 다행일것라고 생각할것야」
리츠코「.... 정말 프로듀서 몸 관리좀 잘하지...」
코토리「.....제발 최악의 소식만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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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다행이 그는 무사하네....하지만 그는 이제 더이상 아이를 만들수없는 몸이 되고 말았다네..」
의사의 이 말일 모두에게 대충격을 주고 말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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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내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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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에겐 숨겨놓은 자식이 있었다. 처음 알아챘을땐 지우려 했지만 시기를 놓쳤고, 그아이는 이미...)
P는 지긋히 XX를 응시했다...
아직 그렇게 오래 지나지는 않아 배가 부풀어있거나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것도 얼마 남지 않았다. XX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그리고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정자는 남자가 가진 최고급 재료를 사용해서 만드는건데 유통기한이 짧죠. 그래서 편의점 도시락처럼 폐기하자니 아까우니까 우걱우걱 마시쩡! 해서 다시 흡수하는 거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