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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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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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 여기 떨어트린 물건」
하루카「아 고마워요 프로듀서」
P「그런데 왜 남성용 팬티를 가지고 다니는것야?」
하루카「그...그것 그래요 아버지것에요 정말 어머니가 집에서 물건을 보내줄때 아버지팬티가 같이 온것있죠(말...ㅗ못해 그 팬티가 사실 프로듀서의 팬티라고는)」
P「그렇구나 그런데 하루카 그 팬티 빨래좀 해둬....냄새가...」
하루카「아...네에(안할것에요 이 팬티에는 프로듀서에 냄새가 나서 빨래따위는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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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 여기 떨어트린 물건」
치하야「아 고마워요 프로듀서」
P「그런데 치하야 그 병에 안에 들어있는것 뭐야? 물은 아닌것 같은데」
치하야「아 그것 향수에요.」
P「그래? 그러면 내가 좀 사용해봐도 될까?」
치하야「안됩니다....(네에 프로듀서는 그것 사용하시면 안되요)」
P「아....알았어」
치하야「그러면 프로듀서 수고해주세요」
P「정말 그 향수라고 했던것 무슨 향일까나?」
치하야「하아 좋은 향기 중독될것같아(정말 프로듀서 땀을 한방울 한방울씩 모은다고 고생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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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 여기 떨어트린 물건이에요」
코토리「고마워요.」
P「그런데 코토리씨 이 상자안 왠지 아까부터 진동하고있는데 핸드폰이 들어있나요?」
코토리「아...네에 맞아요 핸드폰이에요.」
P「그러면 저는 저쪽에서 일하고있을테니 코토리씨는 핸드폰이라도 확인해보세요.」
코토리「네에....(휴우 다행이야 사실 이 상자속에서 들어있는게 프로듀서것 본따서 만든 안마기라는것 알게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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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씨가 가지고있던것 물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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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 새는 썩은 새다!
저 P는 둔감하고 불쌍한 P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