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P「하아.... 외롭다... 얼마전에 친구녀석이 결혼했다고 엄청 자랑했지」

코토리「하아... 집안에서 자꾸 시집가라고 하지만 상대가...」

P「하아 친구녀석들 아이들 생각외로 귀여웠지...나도 그런 애들 키우면서 살고싶다.」

코토리「아빠랑 엄마는 빨리 손녀를 보고싶다고 하고....정말 상대라도 있으면...」

P「정말로,,, 외롭다 하아 애인 모집이라도 해야하나....」

코토리「정말로 집안에서 잔소리 정말 듣기 싫다  그냥 결혼상대 모집이라도 할까.」

.........

P「...음?! 코토리씨 방금 뭐라고?」

코토리「그것보다 프로듀서 뭐라고 하셨죠?」

P「저는 그냥 애인모집이라고...」

코토리「저는 결혼상대 모집....」

P「그러면..... 코토리씨 말안해도 알시죠」

코토리「네에...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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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훗날

P아들「이렇게해서 우리 아버지랑 어머니가 결혼하게된것라고 해서...」

P아들여친「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