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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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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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번화가에서도
한 낡은 건물의 한 층을 쓰고 있는 이 곳은 765프로덕션
이오리「야!」
이오리「라세츠!」
토우마「으..응?」
이오리「배고프다, 면세점 가서 100% 오렌지 쥬스 사와」
토우마「알았어..」
이오리「야!」
토우마「왜?」삐질
이오리「내가 깡패냐? 돈 가져가야지~」
토우마「정말?」빵끗
토우마「(왠일이야, 저 악당이 돈을 다 주고 시키다니.)」
이오리「그럼!」
이오리「난 언제나, 팬들에게 나의 초러블리를 선물하지.」
이오리「잘 받어.」팅
[ 10엔 ]
유키호「킥킥」
마코토「이타바시 저 녀석 또 걸렸네」
아즈사「진짜 불쌍하다, 불쌍해~!」
치하야「완전 바보라니까~」
토우마「...」
이오리「후딱 뛰어갔다와!」
토우마는 상상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보글보글-
남편「여보, 배고파. 빨리 가져와~」
아내「알았어요.」
아내「다 됐어요. 뚜껑 열고 드세요.」
남편「그래, 먹어볼까?」
화악 ㅡ
남편「우와 망할, 그냥 끓인 물이네~」
ㅡㅡㅡㅡㅡㅡㅡㅡ
토우마「뚜껑이 열린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미P입니다.
이번엔 럭키짱? 아니, 무언가의 럭키짱입니다. 반전은 일어날 지 모르겠네요
것 보다 이거 편도 따로 둬서 몇개 더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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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오리 "!"
휙 휙
야요이:웃우우우우!
야요「우우~」
대결
아예 어필도 뻥긋 못하게, 나의 'Alice or guilty' 로 도륙을 내버릴수도 있다.
모바P : 히히히 못가!
린 : 역시 프로듀서야 스카우트 재능하나는 끝내준다니까 천재적이야
소리지르면 재미 없어..!
히비키:뭐야?!
뭐야?!
P: 네! 알겠습니다!
요시자와「우오오오오아아-☆」
쿠로이「으악!」
요시자와「우오오오오아아-☆」
쿠로이「으아아아악!」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