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18 / 조회: 1316 / 추천: 0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P 「꿈을 꾸었느냐?」
치하야 「네.」
P 「무슨 꿈을 꾸었느냐?」
치하야 「풍만해지는 꿈을 꾸었습니다.」
P 「그런데 왜 울고있느냐?」
치하야 「그 꿈은..이루어질수 없기 때문입니다.」
치하야「!!!」
P「무슨 일인데 오밤중에 자다 소리를 지르는 것이냐」
치하야「그때, 그 옛날 시절의 때가 꿈에 나타났었습니다..」
P「그렇구나 치하야, 하지만 지금은 아니니 걱정말고 자도록 하거라」
치하야「네.. P..아니 나만의 의사선생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미P입니다.
치하야의 큿통을 없애주기 위해, 전지전능/무한체력의 P가 의학공부를 하여
의느님이 되고 치하야의 큿통을 고쳐준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이제 치하야는 뭐가 남죠?
총 1,258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런 심심한 치하야는..
제작사가 선라이......
팅! 도탄되었습니다!
...라는 음성이 자동재생되는 나는 대체....
정확히 13명 정도
납득했어....가 아닐텐데!
아무 것도 남질 않았어.
불태웠어..
큿입니다.
뭐가 변했습니까?
치하야의 마음가짐이 변했습니다.
나도 울고 치하야도 울고 전미가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