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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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너무 더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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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미키말이야 지금 너무 더운거야! 그러니까...」
와락!
P「어이 미키 갑자기 껴안으면 어떻게해」
미키「응! 역시 허니를 차갑고 시원해서 기분 좋은거야.」
P「저기 미키 슬슬 떨어지지 않으면...」
미키「아후~ 왠지 시원하고 기분좋아지니 잠이 오는것야 그러면 잘자 허니」
P「미....미키 어이 일어나...하아 어쩔수없나 뭐 일단 나도 잠시 눈좀 붙일까..」
..........
미키「으음.... 왠지 기분좋게 잔것 같아. 아 허니의 자는 얼굴 귀여운거야.」
찰칵!
미키「응! 오늘 좋은 사진 얻어서 기분최고인거야」
P「하아~ 오래만에 푹잔것 같네 어라 미키 지금 뭐보고있는거야?」
미키「응 아무것도 아니야!」
P「아 미키....저기 말이야 나 꿈에서」
미키 「꿈? 허니 무슨 꿈을 꾼거야?」
P「응 그게 미키랑 결혼하는 꿈이야」
미키「에? 허니 그것 꿈이 아니야」
P「하긴 그렇지....나랑 미키는 이미 결혼했으니까」
미키「응 그런것야! 그러니까 허니 나 해줘」
P「정말...미키도 어쩔수없구나 자아 쪼옥.」
미키「응 허니랑 키스는 최고로 기분좋은것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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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적어본 글입니다.
하아 달달한 글을 적어서 사카린폭탄을 제조하고싶어는데
실패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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