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요이「웃우! .. 어라 아무도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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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1, 2013 18:55에 작성됨.

1  펭군      2013-05-29 (수) 16:01
철컹

야요이「웃우! .. 어라? 아무도 없으신가요?」두리번 두리번

야요이「사무소에 아무도 없다니.. 우우.. 조금 쳐질지도..」추욱

야요이「으음.. >>+2를 해볼까요..」


3 Xarret  2013-05-29 (수) 16:21
숙제하기


5  펭군      2013-05-29 (수) 16:32
야요이「아! 확실히 오늘 학교에서 숙제를.. 어디..」뒤적 뒤적

야요이「열심히 해서 선생님한테 칭찬 받을까나~♪」

5분 후

야요이「므으으.. 너무 어려워요..」스윽

야요이「x의 제곱이 2이고 ...」

20분 후

야요이「하아.. 지쳤다..」

야요이「그나저나 정말 아무도 안오시는걸까요..」두리번

>>+2 할 행동 혹은 들어올 사람

7 MiKi  2013-05-29 (수) 16:55
앵커수정할게요 그럼. 프로듀서 자리에서 다리 앞뒤로 왔다갔다거리고 있기
동인지가 꼭 19금이라는 편견은 깨도 좋은건데...는 그대로 하셨군요,

11  펭군      2013-05-29 (수) 17:17
야요이「므으.. 뭔가 없으려나..」뒤적

툭-

야요이「우? 이건?」슥

야요이「확실히 이건 코토리씨가 보라며 넣어주신 책인가.. 으음..」팔랑

야요이「... 이 등장인물 어디서 본것 같은데..」팔랑

야요이「하와와/// 여자끼리 이..이런」팔랑

야요이「코.. 코토리씨는 이런것 해보신건가」팔랑

야요이「저.. 정말 기분좋은걸까.. 라니 무슨생각 하는거야 ///」팔랑

야요이「...」두리번 두리번

툭-

야요이「하.. 하앙//」부끄

>>+3「푸화아아악!!」쿵

-

어.. 벌써 썼는데

그냥 이걸로 갑시다


14 후시기바나  2013-05-29 (수) 17:38
여기서 "정사"는 이오리가 저 장면을 목격하고 즉각 코토리를 추궁하는 거겠죠 [...]

15  펭군      2013-05-29 (수) 18:08
야요이「흐에에?!//」깜짝

이오리「커헉.. 코피가..」스윽

야요이「보.. 본거야?」

이오리「.... 응」

야요이「우헤에에엥!!」

타박 타박 철퍼덕

이오리「... 야요이」

3분 후

이오리「넘어진덴 괜찮아?」

야요이「...응」

이오리「그래서, 어떻게 된거야?」

야요이「... 사실」

-

이오리「코..토..리.. 」이글이글

야요이「... 이오리쨩?」

이오리「이 썩은새를 그냥..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야요이」

코토리를 부수러 갔지만 야요이가 혼자있는 비디오를 보고 혹해서 사버린건 후의 이야기.

야요이「... 하우 부끄러워.. 이제 아무도 없나?.. >>+2라도 할까..」


25 MiKi  2013-05-29 (수) 19:36
프로듀서한테 쓰담쓰담당하는걸 망상한다

26  펭군      2013-05-29 (수) 20:33
야요이「아무도 안오는걸까.. 음! 이번엔 바깥도 살펴보고..」휘익

야요이「좋아! 아무도 안오니.. 평소에 사무소에 있을때의 누군가를 따라해볼까.. 음.. 코토리씨?」

야요이「코토리씨라면.. 망상일까..」휙

야요이「마.. 망상이라면 괜찮겠지요!」P 자리에 착석

야요이「후와아.. 의자 크구나..」발그레

야요이「그럼.. 프로듀서가 쓰다듬어 주신다는 걸로.. 에헤헤」책상에 얼굴을 댐

-

P「흐아아.. 내정신아 그 서류를 잊고 갈뻔했네」

철컥

야요이「프로듀서♥ 으헤에」쓰윽 쓰윽

야요이「좀더.. 좀더.. 쓰다듬어주세요..♥」쓰윽 쓰윽

P「」

야요이「하아.. 프로듀..」번뜩

P「..어 왜부르니」

야요이「」발라당

P「야.. 야요이?」

야요이「우우와아아아아아아악!!」

쌔앵

P「...」

10분 후

야요이「으.. 이제 아무도 없지 않을까..」스윽

야요이「없다..」

야요이「아.. 정말///」화악

야요이「어? 프로듀서 자리에 못보던 종이가?」

다음에 실컷 놀아줄게 야요이, 프로듀서가

야요이「...에헤헤」

-

야요이「므으.. 이오리쨩도 돌아오지 않고 모두 오늘따라 왜이리 안오는걸까..」

>>+2

안오는 이유?


28  콜타르맛양갱  2013-05-29 (수) 20:43
깜짝생일 파티를 준비하느라 늦는다는건 너무 훈훈한 미담이려나요 타카츠키씨 생일이 언제지?ㅋ 여튼 발판?


31  펭군      2013-05-29 (수) 22:26
야요이「후응.. 심심한걸..」

터벅 터벅

???「아직 안왔겠지?」

???「그럴거라 생각한다네!」

야요이「핫?! 누.. 누구지 숨을까?!」

>>+2 숨을까요?

33  lBlueSkyl  2013-05-29 (수) 22:43
숨는다!

36  펭군      2013-05-30 (목) 07:19
야요이「수..숨자! 어디에?!」

우당탕



아미「응! 아직 없다네 마미대원!」

마미「응-흥-흥- 빨리빨리 준비하자구!」

야요이 (일단 책상 아래에 숨긴 했는데.. 뭘 준비한다는 걸까나?)

야요이 (으.. 수상해요! 무언가 꾸미고... 있을것... 걑.. 후아암..)

야요이 (어라라.. 몸이.. 무거워요..)

야요이「쿠울...」Zzz

>>+2

1 스스로 깬다

2 누군가가 깨워준다 + 깨워주는 사람

38 마젠타  2013-05-30 (목) 08:04
일단 2번, 치하야가 깨우는 전개로 가겠습니다.

39  펭군      2013-05-30 (목) 10:31
아미「좋았으, 세팅은 완료했고」척

마미「이야- 야요잇치는 초코 케이크 좋아하려나-」

아미「어디.. 초가.. 14살이니까..」슥

철컥

치하야「으음? 뭘하고 있을까?」

마미「아! 치하야 언니! 마침 잘됐네! 야요잇치한테 파티를 해줄거라고!」

치하야 (파티? 타카츠키씨의 생일은 두달 전이였던것 같은데, 뭐 상관 없나?)

치하야「그럼 나는 좀 있다 수록이 있으니 간단하게 편지라도 쓸까」

아미「그것도 좋다구!」

치하야「펜과 종이는 프로듀서의 책상에 있네, 좀 빌려갈게요」스윽

치하야「음.. 타..카..츠.. 이한자 어렵네.. 키.. 어라?」

야요이「코오..」Zzz

치하야「...!」퍼엉

치하야 (카메라! 카메라!!)

치하야 (소.. 소리가 안나게 어떻게 하지..? 이건가?)

찰칵

마미「으에? 방금 무슨소리?」

치하야「에취! 아하하.. 목감기에 걸렸나 아하하하」머쓱

마미「수록 있다고 하지 않았어? 조심하라구-」

치하야「으, 응 걱정해줘서 고마워」

치하야 (타카츠키씨 귀여워//) 하악 하악

치하야「타카츠키씨이..?」흔들 흔들

야요이「우암.. 엄마 5분만 더요..」

치하야「커헉!」

치하야「하아.. 하아.. 귀여워서.. 위험해..

깨우려면 >>+2를 해야겠어..」

41 칸호대  2013-05-30 (목) 10:35
볼을 살짝 꼬집는다
따...따뜻하고 말랑해!

42  펭군      2013-05-30 (목) 11:20
치하야「미.. 미안해 타카츠키씨 에잇!」살짝

야요이「후에에- 오훈한허요-(오분만 더요)」Zzz

치하야「크흣!.. 실로 혼자보기 아까운 광경이다.. 」슥

코토리「...」REC

치하야「...!」

코토리「피욧!」도주

치하야「거기 서세요오오오오!!!」쌔앵

야요이「우응..? 후아아.. 잘 잤.. 이 아니지! 숨어 있었는데!」

아미「저 두사람 뭐하는거지..」

마미「글쎄..」

야요이「으음 뭐지.... 케이크?!

초.. 초가 큰거 한개 작은거 네개면 14살, 이 사무소에서 14살은 저 하나 뿐이고 그럼 저건..!」쉬잉(머리 회전의 소리)

야요이「여기서 자연스레 들키지 않고 나갈 방법을 찾아야만.. 그래! >>+2 라면..!」


44 마젠타  2013-05-30 (목) 12:25
베로쵸로에서 10엔을 꺼내 구석진 곳으로 던지고 그쪽으로 시선이 분산된 틈을 타 도망친다.

48  펭군      2013-05-30 (목) 13:14
야요이「우으.. 10엔이 4개면 숙주나물을 살수 있지만..」꽈악

야요이「어쩔수 없겠죠.. 에잇!」

땡그랑

아미「음? 뭐지?」

마미「내가 보고올테니 계속 하고 있으라구-」

야요이「느아아아아아.. 10엔이이이이이..」

>>+2 다른 방법


50 칸호대  2013-05-30 (목) 13:43
질수없다! 이번엔 동전 2개!

56  펭군      2013-05-30 (목) 18:11
야요이「끄우우우.. 2명의 시선을 다 끄려면 20엔.. 우우..」

야요이「케이크를 위해서라면.. 필요한 희생이에요!」꿀꺽

팅-

팅-

아미「앗」

마미「엇」

야요이「지금이에요!」후다닥

-

야요이「후우.. 후우.. 성공했다..」

야요이「30엔.. 미안해 쵸스케, 카스미..」

야요이「아무튼.. 이제 들어가면 되려나..」

끼익-

야요이「어라? 불이 꺼져있네? 스위치가..」



아미,마미「축하해 야요잇치!」

야요이「오, 오!」

마미「별로 놀랍다는 눈치가 아닌데..?」

야요이「아, 아냐!, 근데 뭘 축하하는거야?」

아미「응? >>+2라구? (생일은 2달전이기에 딴걸로좀..)」


59 네잎  2013-05-30 (목) 18:53
야요이가 A랭크가 된 기념.


61  2ndboost  2013-05-30 (목) 20:37
저는 제목을 보고 이런 줄 알았습니다.

야요이가 식칼을 들고 배를 푹 가른 다음에

안을 보고는...


야요이「웃우! .. 어라? 아무도 없으신가요?」


63  펭군      2013-05-31 (금) 00:44
야요이「으응? A랭크 축하라니 그럼.. 에에?!」

마미「후후, 오빠에게 직접! 처음! 들었다구!」

야요이「A, A..! 내가..!」

아미「하루룽, 미키미키에 이어서 우리 사무소에서 세번째네! 」

야요이「A..A」헤롱헤롱

마미「후후, 선물도 준비했으니까! 쨔쟌! >>+3이지롱!」


66 칸호대  2013-05-31 (금) 01:31
소고기! 오늘 야요이네는 소고기 전골이다!

71  펭군      2013-05-31 (금) 11:38
아미「오빠로부터의 비싼 선물이라고- 열어봐 열어봐!」

야요이「으, 으응」꿀꺽

스윽

야요이「!!」

야요이「와.. 와규!!」
(일본 소고기 종)

-

저녁

야요이「누, 누나왔어!」

쵸스케「응 어서와, 손에 든 그건 뭐야?」

야요이「이, 이거? 여, 열어봐..」부들부들

쵸스케「음? 대체 뭐길래」스윽 스윽

쵸스케「헉.. 누, 누나 이, 이거..」

카스미「응? 뭐하고 있.. 힉?!」화들짝

야요이「... 오늘 저녁밥이야」

쵸스케「상 준비할게, 어이 코.. 코타로!」

-

보글보글

야요이「..먼저들 먹어」

쵸스케「누나는..?」

야요이「나도 먹을테니까, 먹어」

카스미「응.. 어디..」냠

쵸스케「어때..?」

카스미「후오아오아아아아..」뿅

야요이「좋아.. 나도 한입」척

야요이「웅.. 딱딱해..?」우물우물

이오리「아야야야야! 뭐.. 뭐하는거야!」

야요이「헤? 고기는..?」

이오리「고기라니.. 그건 내 손가락인데」

야요이「으에에..?」

아즈사「어머- 깊숙히 잠들었었나보네」

P「좀 쉬면서 하라구」

야요이「에에..? 어디부터 꿈이였던거야아아아...」

코토리「책상에서 숙제를 하다 자고있길래 내가 소파로 옮겨줬다만」

야요이「거기부터인가요오오오오..」

72 부치  2013-05-31 (금) 11:55
거기부터냐아아앗!!!

75 마젠타  2013-05-31 (금) 12:39
아ㅋㅋ 이건 예상못했다ㅋㅋㅋㅋ

82  삼원색  2013-05-31 (금) 18:46
하필 꿈이라니!!!!!!!

85  펭군      2013-05-31 (금) 21:54
야요이「흐우아아... 고기..」

이오리「뭘 자꾸 고기를 찾는거야.. 그, 그렇게 먹고싶으면 내가 사줄테니까」

야요이「정말?! 웃우-! 정말좋아 이오리쨩!」와락

이오리「우, 우와앗! 떨어져 떨어져!」

-

야요이「웃우-! 전 그럼 오늘은 가보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코토리「응- 내일보자 야요이쨩」



코토리「... 자 그럼 시작하지」

치하야「후후.. 기다렸다고요?」

코토리「천사같은 야요이쨩의 자는 모습 사진 경매!」

이오리「2만!!」



94  흩날리는눈꽃  2013-06-01 (토) 17:37
HAPPY...엔딩인가...

-

그러고보니 써놓고 옮기지를 않았더군요 のヮ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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