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이나 「그것은 정말로 내 영혼을 움직이는 선율이었어.」 모바P「」

댓글: 13 / 조회: 717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7-09, 2013 19:41에 작성됨.

- 연속 글은 다섯 개까지 가능합니다. 이어 올리시려면 하루(24시간)가 지나거나 다른 분이 글을 올리신 뒤에 해주세요
- 글을 올리실 때 '반드시 메모장에 한번 복사'하시고 그걸 다시 복사해서 올려주세요. 그래야 자잘한 태그가 안 붙습니다



2041412137_b3a499b6_c0009529_5177ae08bb8ca.jpg






모바P 「갑자기 무슨소리야 리이나」

리이나「저기 들어봐 프로듀서! 요 전날의 일인데 CD숍에 갔더니…!」





─────




리이나「어디보자 분명 UK 록이­…」

리이나 (이대로 록을 듣는 척만 한다면 언젠가는 정말로 들켜버릴지도 몰라, 나츠키 한테도 배우는것도 좋긴 하지만 일상행활에서도 UK 록을 들어야 되겠지!)

리이나「아, 찾았ㄷ…」


불량한 남자 A「어이 이자식이 나한테 시비걸었는데?」


리이나「에?」

리이나 「무슨일이지?」


여자「-군…!」

선량한 남자「에, 저 그그, 그게 오해인것 같으신데 전 딱히 그 사람을 비하하지는…」

리이나 (싸움인가… 좋지 않은데 CD숍에선.)

불량한 남자 A「뭐 좋아, 네가 ‘그 분’을 비하하지 않았다면 그 분의 위대함을 잘 알고있겠지」

불량한 남자 B「그러네, 그러면 그 사람의 노래를 노래를 해보라고!」


리이나 「그래도 꽤나 록한 스타일인걸 저 불량배들, 저걸 뭐라하더라… 아, 스모키맞아 스모키.」


선량한 남자「에­…! 하, 하지만 기타도 없인…」


불량한 남자 A 「에어기타라도 치란말야 에어기타라도!」


여자 「꺄앗! ──군!」


리이나 ( 주변 웅성거림 때문에 잘 안들리는데 )


남자 「오, 저기 남자가 에어기타 하고있어!」


후웅 후웅!


리이나 (그 때 였다. 그 에어기타를 치는 촌구석 청년처럼 보인 남자는 그 몸짓만으로 알고있다. 하드한 록, 이른 바하면 강철[메탈] 그 강렬한 움직임에 나는 멍 놓고 바라만 보고있었다.)


불량한 남자 A 「오오, 꽤 기분 나는데」 들썩들썩

불량한 남자 B 「지리는구만!」들썩들썩


여자 「그만둬 네기시군!」

선량한 남자 A 「막지마라 이 가축같은 암O지야!」퍼억

여자 「꺄앗!」


리이나 「아. 더이상 보면 힘들것같으니 일단 도망가자.」


본능이 그렇게 시키고있었다.




─────



모바P 「」

리이나 「어떄 프로듀서?」

모바 P 「리이나, 오늘 밤에 도쿄 타워에 가보지 않을래?」

리이나「에? 어쨰서? 서, 설마 프로듀서 그거 데이트 ////」

모바 P「」

모바 P「너에게 신 세계를 가르쳐 줄께.」

리이나 「/////////」












일 주 일 후



리이나 「프로듀서! 오늘도죠!」

모바 P 「아아! 가자고 리이나!」

나츠키 「최근 사이 좋네 둘, 게다가 록같은건 배우려고하지도 않고. 좀 쓸쓸할지도.」






─────




크라우져 「오늘도 준비됬나 이 빌어먹을 육O기들아!」

리이나, 모바 P「예에────!!」





리이나, 모바 P「Go To DMC!」





─────




시험기간에 심심해서 노트에끄적인것.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