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8-06, 2014 21:36에 작성됨.
P「떨어지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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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왠지 오늘 아침부터 히비키가 나한테 붙어서 떨어지지않는다...)」
히비키「프로듀서 너무 좋아♡」
P「저기 히비키 잠시 떨.....(윽 울려고하네)」
히비키「...프로듀서는 내가 싫은것지 그러니까....떨어지라고(울먹울먹)」
P「히비키 아니야 내가 히비키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히비키랑 결혼까지 하고싶은것!」
히비키「정말? 나 프로듀서의 말 믿어도 되지? 」
P「아 당연하지(정말...히비키 너무 귀엽다)」
히비키「헤에에에 저기 프로듀서 앞으로는 프로듀서를 서방이라고 불러도 되?」
P「서방?(히비키가 서방이라고 불러준다면 그것은 천국이다!)」
히비키「불러도 좋지?」
P「아아 얼마든지 불러도 좋아」
히비키「서방♡」
P「......히비키! 최고야 다시한번 불러줘」
히비키「서방♡」
P「히비키...나 도무지 못참겠어!」
와락! 쪼옥 츄르릅
히비키「서방! 갑자기 이런짓은.....」
P「그래서 히비키는 내가 이러는게 싫어?」
히비키「아니 너무 좋아 그러니까 계속해줘.....」
P「정말 히비키 그만둬라고 그만안둘테니까 각오해」
히비키「응 나 서방한테라면 무슨짓을 당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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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있고 몇일정도 안지난 날.....
코토리「저기 프로듀서..... 이 서류좀....」
히비키「크르릉~」
P「저기 히비키 코토리씨 잖아. 그렇게 경계안해도 되」
히비키「무슨 소리야 서방 코토리도 경계대상이야 765프로 여성진 전부다 서방을 빼앗을려고하는 도둑고양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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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글같은것 잘 못적지만 이제는 아예 못적게습니다....
뭔가 잘 생각이 안나는군요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