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유키호「제가 구멍을 파는 진짜 이유요?」

기자「네에 어째서 그렇게까지 구멍을 파는지 」

유키호「그게 그냥 뭔가 창피하고 부끄러워지면 도망치고싶어져서」

기자「아니요 제 기자감이 말해줍니다. 지금 유키호씨는 톱아이돌이 되시면서 구멍을  파는 이유가 예전과 다른것」

유키호「그것...그래요 버릇이라고 할까 왠지 그냥 구멍속이 편하다고 할까.」

기자「흐음...그렇군요 그것보다 요즘 765프로에 다른 아이돌들이 잘 안보이는군요 게다가 사무실에 유키호씨 혼자라니 다들 스케줄때문에 어디로 가셨나요?」

유키호「네에 다들 스케줄때문에 해외로 나갔어요.」

기자「해외진출이라니 765프로도 엄청 대단해졌군요. 뭐 인터뷰은 대충 이정도로 끝내도록하죠.」

유키호「네에 수고하셔습니다.」

기자「하아...P군이랑 오래만에 만나서 데이트 하고싶어는데(작은목소리로 혼자말)」

퍽!(삽으로 때리기입니다.)

기자「유...유키호씨...」털썩(기절)

유키호「정말....프로듀서는 아무여자한테나 꼬리치고 다니시고 교육시키러 가야겠어요.」

이 말고 유키호는 조용히 어디로간 향하고 유키호가 향한곳에 있던 작은 창고안에는

유키호만 찾는 정신이상상태를 보이는 프로듀서만 있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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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아이돌들은 해외 활동이 아닌...

유키호에 인해 지하 깊은 구멍속에 파묻혀있었다. 이사실이

알려진것 유키호가 늦어 죽고 난뒤에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