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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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ular Oridnary Daily Life of Idols
안즈의 니트력은 세계 제일
P「...안즈? 비에 흠뻑 젖었잖아.?」
안즈「우산쓰기 귀찮아서.」
P「감기 걸리면 더 귀찮잖아.」
안즈「그거 좋네! 감기 걸리면 아무것도 안 할 수 있는 합당한 변명거리가 생기잖아!」
P「...하아. 너란 애는 정말.」
안즈「이참에 매일 기우제를 지내볼까.」
P「그만둬.」
아슬아슬하게 승리
아이코「이번에 함께 일하게 될 타카모리 아이코입니다. 잘 부탁드려요.」꾸벅
치하야「키사라기 치하야입니다.」꾸벅
아이코「......」
치하야「......」
아이코「......」
치하야「......」
아이코「제법이신데요.」훗
치하야「너도.」훗
모바P「호오, 빈유력이 올라가고 있군요? 덧붙여서 아이코의 빈유력은 74입니다.」
P「훗. 고작 그정도 가지고, 이쪽은 72다!」
아이코「......」
치하야「......」
치하야「....큿!」
요즘 놈들은 버릇이 없어
미키「앗, 미안한거야.」툭
하루카「괜찮아. 리본좀 떨어뜨린 거 뿐이고.」
미키「다행인거야.」
하루카「응.」
미키「......」
하루카「......」
미키「안줍는거야?」
리본「뭐하고 있냐 하루카! 냉큼 와서 줍지 못하고!」
미키「꺄아악! 리본이 말을 하는 거야!」
하루카「」까딱까딱
리본「이런 버르장머리 없는 것! 리본 보고 직접 오라니!?」
리본「쯧쯧! 요즘은 세상이 어떻게 변해가는 건지!」
리본「좋다! 내가 가주지!」부웅
하루카「칫. 본체는 나라고.」탁
미키「......하루카가 이상해진거야! 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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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뭘 쓰고 있는 걸까.
제목은 ROSMT에서 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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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평범한 아이돌들의 일상"
가카 : 어필 당하는 순간 내 자신이 리본을 분리하지 않았다면 진짜 질 뻔 했다.
미키, 꽤 강하긴 하지만 내가 가카신공이라는 걸 잊지는 말아야지.
뭐하고 있냐 몸통아! -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