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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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글을쓰기전에 캐릭터 붕괴가능성이있습니다 그리고 원작붕괴가능성이 있습니다)
서기 2013년
지구온난화로 각국가가 열대야를 겪는 더운 여름이였다
인류는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CW-7이라는 기후 안정제 즉 인공적으로 온도를 낮추는 화학물질을 계발하기 시작했다
환경 단체는 CW-7이 지구를 망가트린다면서 반대를 하였으나
언제나 그렇듯 환경단체의 의견은 더위에 지친 다수의 사람들의 손에 묵살되었다.
그러나 단 3사람은 CW-7이 엄청난 파극을 몰고올것이라며
4000c의고열과 최대 영하-132도 까지 막아주는 노아의 방주를 만들기 시작했다
제작비용은 어마어마했다 자제만으로 천문학적 비용이 들었다..
혹시나 모르는 일이라며 열차의 자제비를 대는사람이 늘어났고
소위 말하는 상류층들은 자제비하나당 1등석 한자리씩이라는 조건을 받게된다
물론 미나세 그룹은 미나세가 전원이 탈수있는 자리까지 마련할 정도였다
2년후...
CW-7이완성되었다..
전세계 79개의 국가가 CW-7의 살포를 결정하였다
물론 일본도 포함해서 말이다.
그리하여 2015년 5월5일 전국제적으로 CW-7의 살포되었다
살포3일후 일본
하루카:흐유 기온을 정말 낮춰주긴하는구나..
살포한지 벌써3일인데 기온이 10도라니..
뉴스: 속보입니다 날이갈수록 지구의 기온이 낮아지는 가운데
968 코퍼레이션의 열차가 전세계를 돌며 승객을 태우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1년전부터 태우기시작한 열차안에는 벌써 많은 사람의 승객이 탑승했다고 합니다
치하야: 진짜로 운행하는 구나. 저열차..
히비키: 이제1일뒤면 열차가 사무소의 앞역에 도착한다고 했어 자신 구경하러 갈꺼라구!
타카네: 이왕이면 사무소의 모두 같이 가는것이 어떠한지요.?
리츠코: 그러네 내일 들어온 일은 없으니..
코토리: (사실.. 사무소에.. P씨와 사장님이 실종되신이후론.. 류구코마치일밖에 잘안들어오긴 했지만..)
-다음날-
하루카: 흐아아 추워.... 오늘은 몇도?
현관문밖의 온도계를 보기위해 하루카는 현관문을 열려고했다
(철컥 드륵.. 드르륵... 쾅.. 쾅..쾅!)
하루카:(뭐..뭐야 문이 안..안열려..)아빠! 엄마! 무.. 문이 안열려요!!
하루아빠: 문이 안열린다니? 어제까지 잘열리던 문이 왜? (철컥)
하루아빠:...여보.. 드라이버와 망치를좀 가져다 줘요
(하루카의 아버지는 드라이버로 문의 나사를 풀기 시작했다..)
(한편 다른 아이돌들은..)
유키호:무..문이 안열려요오..
타카네:기묘한.... 문이....
마코토:이까짓 문따위!(쾅! 쾅!)
아미,마미: 아..아빠 무..문이 안열린다gu 큰일났다 gu!
치하야:(누군가와 통화중.)무.. 문이 안열려.. 나좀 구해줘..
야요이: 우으 ...119가 아무도 안받아요... 우으 이문.. 못열거 같은데...
아즈사:어머.. 여기는 무슨 열차의 안일까요..
미키: 아후.. 좀더 자는거 인거야..
히비키: 으이-샤!(쾅!)으이-샤!(쾅)
우갸갸 이문 절대로 안열릴꺼라구!!
(리츠코는 사무실에서 철야작업)
리츠코:뭐..뭐야 사무실 밖이 영하 5도라니.. 장난이 아니라고..
코토리: 피요.. 모두에겐 미안하지만.. 난먼저...
(다시 하루카의 집으로)
하루아빠: 자! 그럼 간다!
(쾅! 하는 소리와함께 문이 부셔지며.. 눈앞에 얼어붇은 세상이 나타난다. )
하루카:뭐..뭐야이게..
(하루카의 눈에는 영하 까지 내려가 꽁꽁 얼어버린 온도계가 보인다..)
[핸드폰 벨소리(
소녀여 큰 꿈을 가져라!
)]
하루카: 여. 여보세요? 치.. 치하야짱?
(치하야: 문이.. 안열려. )
하루카:지금 거기로 갈께!
아빠! 저 치하야의 집에 갔다 올께요!
하루아빠: 아마도 날씨는 이온도에서 더 떨어지겠지..
우리가 살수있는방법은.. 열차뿐이다!
일단 지하철도 이런 혼돈속에선 운행을 하지 않을테니 내가 대려다주마
하루카:하지만 너무 늦으면 열차가 떠나 버릴지도 모르는데요?
하루아빠: 열차가 일본을 지나는 경로쯤은 알고있어
아마 내생각이 맞다면
너네 사무소 앞의 역이외에도 서는곳이 3곳더있을거다 서두르자
(하루아빠가 자동차의 시동을 걸어보지만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하루아빠:젠장! 자동차의 엔진이 꽁꽁 얼어 붙어버렸어!
이거 녹이려면 시간 꽤나 걸릴거 같은데?
(하루카는 부모님이 엔진을 녹이는 동안 치하야에게 전화를한다)
하루카:치하야?
치하야:하루카? 어디야??
하루카:치하야 집에있는 식용유를 끓여서 문에 부어봐 그럼문이열릴꺼야
지금 문이 얼어 붙어서 안열리는 거같으니까
치하야:문이 얼어붙어?? 이..일단은 알겠어
하루카: 그리고 만약 문이 열리면 치하야집근처의 역으로와
치하야: 알겠어
-프롤로그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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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좋지 아니한가.
써주실 신사분 안 계십니까?
여러분, 나이에 맞지 않는 짓은 하지 맙시다 (단호)
라고 할까, 그걸 만들면 목이 탈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