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미키 집 앞 역 -

미키: 미키 집앞에 이런역이있는줄 몰랐던거인거야!

미키누나: 역이라고는 하는데 열차가 하나뿐이네... 무지 큰걸로..

미키부모: 미키 이리좀 와보렴!

미키:왜인거야?

미키부모: 있다가 아빠가 신호를하면
(조금긴줄을 미키에게건네준다)
이줄을당겨

미키: 알겠어 인거야

미키누나: 그나저나 늦네 잠시후면 지니갈텐데... 기온이 점점더 떨어지고있어 이대로라면 타기도전에 동사 확정이야

미키부모: 모두들 이리와서 불좀쐬렴

(미키부모가 어느센가 모닥불을 만들어놨다)

-잠시후-

(고..고...고)

미키누나: 뭔가 오고 있어?

미키: 열차 같은데?

(쿠..쿠....쿠)

미키부모:미키 줄쪽으로!

미키: 알겠어 인거야!

(콰콰콰)

미키부모:당겨!

(팽팽하게선 줄이 열차에 걸리자 열차에 끌려가기 시작하는 미키 가족)

미키부모: 모두! 이 창문 안으로!

(미키와 미키누나가 들어오고 미키의 부모가 들어오려는 순간...)

(팅..)

미키부모: 엇? 안돼!

미키: 엄...마..?

미키누나: 보지마 미키!

미키: 언니... 엄마랑.. 아빠가...

미키누나: 미키 누나말 똑똑히 들어

엄마랑 아빠는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거야 우리는 꼭 정신을 차려서 살아 남아야해!

(그렇게 열차는 일본을 떠났다..)

열차안내방송: 잠시 티켓 검사가 있겠습니다

(타카네의 경우)

경비원: 티켓을 봐도되겠습니까?
어디보자.. 성함이...잘안보이네요..

타카네:타카네그리고 야요이와 초스케라고 하옵니다만...

경비원:....아!.... 실례지만...
(철컥!)
일어나 당신들은. 이 열차의 손님이 아니야 이럴줄알고 티켓을 나눠줄때
티켓의 QR코드에 구매자의 정보를 등록해두었지 자.. 함께가 주실까?

(리츠코의 경우)

경비원:난처하네요... QR코드가 있어야만... 탑승인정이 되는데..
티켓구매자 성함이.. 오토나시 코토리씨? 그리고 아키즈키 리츠코씨? 라고 하셨죠?
잠시만요

(차량의 문을 열고 나가는 경비원)

코토리: 어떻게든 넘어간거 같네요..

리츠코: 그런거 같네요...

-잠시후-

경비원: 리츠코씨?

리츠코:네?

경비원: 잠시 같이좀..

리츠코: 네?

경비원: 데이터베이수상 오류가 보여서 전상망쪽 직원이 필요하거든요
코토리씨가 전상망쪽으로 지원을 하셨으니 리츠코씨도 그런게 아니실까 해서..

리츠코:에... 아! 저는 2등석 티켓살때 전상망이아니라 청소 잡역으로 지원했는데요?

경비원: 그러시구나.. 그럼 코토리씨가?

코토리:네.. 알겠습니다
(이건 기회야 데이터를 만지면서 리츠코의 티켓을 여분데이터에 저장할수있어!)

경비원: 오래걸리실거같습니까?

코토리:음.. 아마 메모리카드가 너무낮은온도에 얼어 붙은거같아요 교체가 필요할꺼같은데..
여분 있나요?

경비원: 예.. 뭐. 일단은 노아의방주니까요.. 잠시만요

(경비원이 메모리카드를 찾으로 나갔다)

코토리: 그러면!
(노트북 플러그인)

코토리:흠.. 이건가....

(환히켜진 노트북에서 코토리를 반기는건.. )

코토리: 역시.. 보안프로그램인가..
하지만! 이 코토리는 보안프로그램을 뚫을수 있지요!

(경비원돌아옴)

경비원:코토리씨? 렘카드가 여분이 7칸 앞에있어서 시간이 조금걸릴꺼같은데 여기계셔도 상관 없나요?

코토리:네!(사실 오래있으면있을수옥 좋아요)

(코토리는 보안이 뚫려갈수록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account: akaneva p
password:••••••••••)

코토리: 아카네..바...  ? 설마 프로듀서는 1년전에..

(코토리는 머릿속이 혼돈 스러웠지만일단은 눈앞의 리츠코 구하기가 절실했다)

코토리:어디보자 구매자 명단에서.. 추가버튼이.. 여깄다! 아..키..즈..키
리..츠..코 엔터! 지원직종은.. 용역!

-잠시후-

경비원: 코토리씨? 으에?

(경비원의 눈에는 코피를 흘리는 코토리가 쓰러져있었다)

경비원: 원인은.. 노트북인가?

(우우웅소리를 내며 노트북을 건드린 경비원은..)

경비원: 이런분이구나...

(코토리의 작은 비밀을 알게되었다..)

-하루카,치하야,히비키의 경우-

경비원: 티켓을 확인하겠습니다.

하루가족: 사실 티켓을 열차내 어딘가에서 분실했습니다.

경비원: 그럼 가족분들 성함이?

하루부모:아마미하루카 아마미xx와 코요미xy입니다

경비원: 잠시만요.

하루모: 어쩌죠? 그망 들통날텐데..

하루부:기달려봐요.. 내가 해결해 보겠소..

경비원:(철컥!) 죄송하지만 손을 머리위로 올려주시겠습니까?

(하루카의 가족이 손을 머리위로 올린다)

하루아빠: 흡!

(하루아빠가 경비원의 총을 잡아서 경비원에게 누른다
당황한 경비병이 총에서 손을놓자 하루아빠는 총을 멀리던져버린다
경비원과 하루아빠의 치열한 몸싸움 속에)

경비원2: 멈춰라 더이상 반항하면 발포하겠다!

하루아빠: [멈칫..](아.. 시간을 너무 끌었구나.. 나의 불찰이다..)

경비원: 정말 훌륭한 솜시였습니다 깜짝놀랐어요 당신을 꼬리칸에 두기엔 너무위험하니 감옥칸에 두어야겠군요..
나머지 분들은 저를따라와주세요

(아미마미의경우)

아미마미 아빠: 누가 떨어졌다고?

경비원: 당신이요

아미마미 아빠:!

아미:!

마미:!

경비원: 투항하신다면 바깥구경은 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

아미: 어쩔수없겠지..

마미:여기선...

아미마미아빠: 투항합니다...

(미키의 경우)

경비원: 꼼짝마 너!(키미)

미키:너(키미)가아니라 미키야

경비원:우..우...움직이면 쏘..쏜다?

미키: 후에.. 진짜로 미키를 쏘는거 인거야?

(경비원2가 들어온다)

경비원2:움직이면 정말로 쏘겠다

미키:칫. 아쉬운거 인거야

(아즈사의 경우)

아즈사: 허나 예외의 인물2명을 여기서 보다니 그래도 기쁘네요..

???:하... 뭐라고 죄송하단말밖에 할께없네요

???2:너희들에겐 미안한 마음뿐이다

아즈사: 그럼 저도 법대로 열차의 꼬리로 가야겠죠..

???:아즈사씨 죄송하지만 여기 남아주시지 않겠습니까?

아즈사:아라.. 그럴수도있겠지만.. 저희를 두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 사실 이칸은 모든걸 다 같춘거 같아보여도.. 하나가 걸여되어있습니다..

아즈사: 뭐죠?

???: 사람들간의 소통이죠... 미칠... 지도 모른다구요?

아즈사: 그러면... 남아드리도록 할까요?..

???:부디...

(마코토의 경우)

경비원: 손들어 저항하면 발포하겠다!

마코토: 소녀를 상대로 총을 들이대다니 너무하다구요!

경비원: 소녀? 누가.. 니가???

마코토:치잇!

(마코토가 경비원에게 달려 들려고 하자 경비원이 한손으로 제압해 버린다)

경비원: 아무리 강력하다 해도 여자에게 질순 없다고?

마코토:큿..

-꼬리칸-

경비원: 여러분은 무임승차로 의심되는 분들입니다
딱히 탑승항 승객분들을 내쫒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한달간 여러분에게 아무런것도 제공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물품은 압수하겠습니다!

하루카아버지(설정)프로필
-매우평범직장인
-고위직(간부)
-절권도 숙달
-유도 기초
-가라테 숙달
-가족을 끔찍히아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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