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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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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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자신작이에요 자신작!!! 드셔보세요."
"음....맛있네. 우물."
"그게 전부인가요?"
"맛을 알려달라는 거잖아?"
"그...그렇죠..."
P 퍼스트 블러드.
"웃우!! 프로듀서!! 하이~~~!!!"
"안해. 할 기분 아냐."
"우우...."
P 더블 킬.
"응후훗~ 오빵!! 마미하고 게임..........."
"안 돼."
"치...."
P가 학살 중입니다!!
"귀하 라ㅁ....."
"그만 좀 먹어라. 난 많이 먹는 여자는 질색이라고."
"기묘한...."
P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헤헹 야리!! 프로듀서 이 옷..."
"안 어울려. 남자처럼 입고 와."
"..............네."
P를 도저히 막을 수 없습니다!!!
"우우..저...저같은 못난이는 구멍파고..."
"한 번만 더 사무소에 구멍파면 머리 위에 그대로 흙 부어줄거니까."
"우우....."
P가 전장의 지배자입니다!!
"아후~ 허..."
"허니라고 하지 말랬지."
"부우...심술쟁이..."
P가 전장의 화신입니다!!!
"프로듀서 자신 ㅅ..."
"가서 햄조하고 이누미하고 놀아."
"다조..."
P가 전설적입니다!!!!
"프로듀서 이 노래는...."
"치하야. 그거 혹시 뽕이냐?"
"..............."
마무리.
오늘도 765의 전장에는 시체들만 놓여있을 뿐이다.
"오늘도 가드가 단단하시네피요."
"딱히요. 프로듀서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후응~ 너무 딱딱하게 구는 것도 좋지 않다고요."
"뭐 연인도 아니고요. 연인이라면 취급 다르겠지만요."
"!!!!!!!!!!!!!!!!" X 9
갑작스러운 P의 선언에 아홉구의 시체가 갑자기 부활했다.
"피..피요!! 그럼 연인의 조건은...?"
"뭐 다른 것보다...일단 일을 잘하는 사람이 좋더라고요."
"!!!!!!!!!!!!!!!" X 10
그날 밤.
"그래서 말이야~ 아이돌들하고 노처녀 사무원이 갑자기 노예처럼 일을 시작하는데!!
아하하하!!!"
"아라아라~ 쓸데없는 데 힘을 뺐네요~"
"그러게~ 그래봐야 우리 자기보다 떨어지는 주제에~"
"아라~ 사무소 동료들을 매도하면 안 돼요 프로듀서~"
"이것도 다 765프로를 위해서라고~ 그리고 나와 자기의 빵빵한 지갑을 위해서~"
"P씨는 귀축이라니까요~"
"흐음~ 귀축 프로듀서니까 오늘 밤도 뜨겁게 레슨을 진행해볼까?♥"
"꺄!!! P 변태!!!"
-fin-
언제나 훈훈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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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야요이에게 NTR당할 아즈사씨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