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1-08, 2013 00:24에 작성됨.
아미"공주찡! 공주찡!!"
마미"큰일 났다GU!"
타카네"무슨일이길래 그리 호들갑이십니까 아미,마미?"
아미"큰일 났어 공주찡! 사무실의 모두가 이상해졌다GU!"
타카네"이상해져...? 어디가 말이옵니까?"
마미"우선 직접 보는게 나을꺼야!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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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앙!
마미"오빠! 공주찡을 데려왔어!"
프로듀서"아,왔어?"
타카네"기이한..."
프로듀서"이상해? 어디가?"
아미"무으! 아까부터 말했잖아! 머리가 P자라고 P!"
프로듀서"그게 어때서?"
아미"역시 전부 이상해졌어! 공주찡! 다른곳도 가보자!"
-도코타푸-ㅇ
치하야"그래! 바로 이거야! 이거라구우우우우우!"
타카네"이건 또 무슨..."
치하야"아 시죠씨! 이쪽에 와서 옆에 서보세요! 빨리요! 빨리!"
타카네"...기이한"
아미"치하야 언니도 아까부터 계속 저상태라GU..."
마미"게다가 벽에는!"
금발모충1호"나노!"꼼지락꼼지락
금발모충2호"아후"zzz
아미/마미"저런 생물이 사무소 벽을 점령했다GU!"
타카네"...기이한"
???"하하하! 약소 프로덕션 답게 안절부절 못하는군!"고고고고고고고고
타카네"당신은...?"
쿠로이"그래! 나다! 이 모든게 나의 작품이지! 그래! 나의 스탠드 The sajang의 힘이다!"
타카네"기이한...허나!"
타카냐"시죠시죠시죠시죠시죠시죠시죠!"
쿠로이"무읏! 이건! 너도 스탠드 유저였단 거냐!?"
타카네"이 세상에 있는 모든 스탠드 유저들은 서로 끌어당기는 기이한 힘이 있다고 하옵니다...아무래도 사장님과 전 악연으로 끌어당겨진듯 하군요...허나! 이기는건 제가 될터!"
쿠로이"바보같은 놈! 나 쿠로이의 능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 그리 호락호락하게 지진 않는다!"
The sajang"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두다무다!"
타카냐"시죠시죠시죠시죠시죠시죠시죠시죠시죠!"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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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빨아보고싶었습니다...
P.S 차회예고
쿠로이"961건물이다!"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따따블 펀치이옵니다, 쿠로이 사장!
쿠로이는 따따블 펀치를 맞고 멀리 멀리 날아갔다.
사무실 순식간에 돌부스러기로 증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961프로 건물 안에서 열심히 레슨하고 있던 피핀 이타바시는 어떻게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