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야요이가 아무렇지 않게 독설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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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0, 2014 23:14에 작성됨.

P 「라는 이유로 너희들을 소집한거야.

하루카 「네?」

P 「믿기 힘들겟지. 너희들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어. 직접 본 나도 믿지 못했으니」

P 「야요이가 "프로듀서씨 저어게 이러시는거 로리콘 같아요! 가까이 오지 말아주세요~" 라는 말을 들엇을때는 너무 슬퍼서 자연발화 하는줄 알앗다고!」

이오리 「자..잠깐  그 말을 지금 믿으란거야?」

P 「그 때문에 모두를 부른거고,참고로 지금 야요이는 사장실에 있으니 모두 함께 해결법을 생각 해 주엇으면 해!」

이오리 「말도 안되! 역시 야요이를 직접 만나봐야겟어!」

P 「이오리 잠ㄲ.. 아.」

P 「차라리 잘 되엇나.. 너희들에게 부탁이 있어!  지금부터 너희에게 시킬 일은 너희에게 큰 상처가 될 수도 있어! 」

P 「우선 지금은 이 사장실 내의 cctv를 보고 결정 해주길 바래!」

하루카 「(Cctv의 출저가 어디인지 물어보면 안되는거겟지..)」

-사장실 안-

이오리 「야요이!」

야요이 「읏!(눈을 찡그리며)」

이오리 「야요이! 너 혹시 무슨 일 있는거야? 저기있는 바보프로듀서가 하는 말 사실이야?」

야요이 「..부셔..」

이오리 「응? 야요이?」

야요이 「아아! 이오리! 너무 눈부시는데 그 이마좀 가릴게!」스윽

야오이 「웃우-! 이제 좀 편해졋어요! 역시 이오리의 이마는 눈부셔서 눈을 뜰 수 없는거에요!」

이오리 「」

야요이 「이오리, 자꾸 그렇게 이마로 민폐를 끼치면 떼끼! 야!」

이오리 「.....」

야요이 「자, 그럼 데코 터-치! 」(데코링!)

이오리 「야..야요이..」

이오리 「내 야요이는 이렇지 않아!」

사무실을 나가는 이오리

-사무실 밖-

P 「.... 」

타카네 「... 기이한..」

히비키 「.....」

미키 「.....」

이오리 「나의 야요이는 이렇지 않아 이렇지 않아 ㅇ...」중얼...

P 「... 너희에게 시킬일이 바로 이ㄱ..」

아미&마미 「무리 라궁!」

72 「무리」

P 「...... 너희들은?」

미키 「허니의 부탁이라지만 미키라도 이건 무리라고 생각하는거야」

유키호 「무리에요오.. 저런 야요이는..」

마코토 「저건 아무리 저라도..」

타카네 「면목 없습니다..」

히비키 「자신, 아무리 댄스를 하지만 저건 무리라고 생각해」

아즈사 「어머.어머~」

하루카 「... 프로듀서씨」

P 「응?」

하루카「제가, 제가 갈게요!」

P 「!! 하루카 버틸 수 있겟어?」

하루카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야요이를 저상태로 둘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P 「.... 하루카, 다녀와」

72 「안돼 하루카! 타카츠키양도 소중하지만 나에게 있어선 하루카도 소중한..」

하루카 「괜찮아 치하야.」

72 「하루카..」

하루카 「난 반드시 살아서 돌아오겟어,그리고 돌아온다면...나와 함께 과자라도 만들어 주지 않을래?」

72 「하루카.. 부탁해! 타카츠키앙을 구하고 꼭 돌아와줘!」

하루카 「치하야.. 꼭 돌아올게,하루카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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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플래그를 세운 하루카..
두번째 글 입니다 역시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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