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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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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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네「그러한 고로」
타카네「달로 돌아가겠습니다...」
P「(아.. 이 사무소 진짜 힘들다, 이러다 의지에 관계없이 흙과 동화 될 것 같다.)」
P「대체 이번엔 왜 그러는거야? 타카네」
타카네「그건 어제..」
- IA가 끝난 뒤 -
하루카「모두 모여, 파티에요 파티! 765프로의 뒤풀이!」
일동「이예이!」
타카기「험험, 잠시 그 전에 중대 발표할 것이 있네.. 전에 제군들이 이겼던
아이돌 팀이 우리 프로에 들어왔다네.」
야요이「우.. 그럼 신간소녀..인가요? 그건 싫어요...」
이오리「야요이 겁 주는 애들 들어오면, 내가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주겠어!」
타카기「논논, 아니란다. 너희들과 함께 지내게 될 바로 이 아이들이다!」
토우마「여」
쇼타「위」
호쿠토「나노!」
미키「챠오?!」
- 다시 현재 -
타카네「그러한 고로 저는 목표도 달성했으니 달로...」
P「지금 사무실에 재계약을 하면 스페셜 점보 라면이..」
타카네「당장 체결합시다! 당장!」
.
.
.
P「그런고로 한 고비 넘길 수 있었다.」
벨소린데요. 안 받으면 거기 무릎을 꿇으렴♪
치하야「우..우와.. 그 벨소리로 한 건가요 취향 최악이시네요」
P「괜찮아. 난 원래 변태라는 이름의 신사니까, 근데 너 머리에 뒤집어 쓴건
누구의 팬티니?」
치하야「팬티 같은것만 쳐다보다니! 진짜 변태시네요! 진성 변태! 어휴 소름!」
야요&이오리「(그만해, 이상한 것들아...)」
(TV CM속의 미키「아이팟 나노! 진짜 좋아 나노!」)
아즈사「그런데.. 타카네 이런 편지를 놓고 떠나던데..」
[ 역시 달로 가겠습니다. 라면은 달에서 시켜먹겠습니다. 챠오☆]
P「아오 진짜..기분 961같네 하다하다 이젠 먹튀까지...」(훌쩍)
아미「푸딩이 잔뜩 들어간」
마미「김치찌게 먹고 싶다..」
리츠코「그래서 사왔지! 김치찌게는 아니고 신당동 떡볶이!」
미키「우와! 맛있겠는거야, 떡볶이는 손으로 먹어야 매너인거야!」
미키 옷 안속에 있던 햄조「뀨!」
햄조 찾던 히비키「여기 떡볶이 맛있다조!」
타카기「이..이런 추태를...! 아 안됏, 나도 손으로 먹게 되버렷!」
타카기「엌 내가 떨어트린 국물이!」(철퍽)
하루카씨「봐-이」
부글부글
부글부글부글부글
보글보글하고 싶다 부글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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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뒤
P「그렇게 해서 우리가 지금 달로 와서 타카네랑 다 같이 떡볶이를 먹고 있는거야」
타카네「납듁 헤씁니다.」우물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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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P입니다.
오늘도 765프로는 평화로워서 마쉬멜로 해피해피★ 먹어요! 저녁밥!스럽네요
제가 아이마스2 하다가 푸딩이 너무 먹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달로 가보고 싶습니다.
※타카네는 달의 주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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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꺄삐삐삐삐삐★
삑- 정상입니다.
동시에 자아파괘
그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야리~!
결국 정신줄을...
휙휙 저으면 사라져요!
저는 다릅니다
멀쩡..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