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네「달까지 닿아라」P「증식의」하루카「캇-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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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8, 2014 19:45에 작성됨.

타카네「그러한 고로」



타카네「달로 돌아가겠습니다...」



P「(아.. 이 사무소 진짜 힘들다, 이러다 의지에 관계없이 흙과 동화 될 것 같다.)」



P「대체 이번엔 왜 그러는거야? 타카네」



타카네「그건 어제..」



- IA가 끝난 뒤 -



하루카「모두 모여, 파티에요 파티! 765프로의 뒤풀이!」



일동「이예이!」



타카기「험험, 잠시 그 전에 중대 발표할 것이 있네.. 전에 제군들이 이겼던
             아이돌 팀이 우리 프로에 들어왔다네.」


야요이「우.. 그럼 신간소녀..인가요? 그건 싫어요...」



이오리「야요이 겁 주는 애들 들어오면, 내가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주겠어!」



타카기「논논, 아니란다. 너희들과 함께 지내게 될 바로 이 아이들이다!」





토우마「여」





쇼타「위」






호쿠토「나노!」







미키「챠오?!」







- 다시 현재 -








타카네「그러한 고로 저는 목표도 달성했으니 달로...」



P「지금 사무실에 재계약을 하면 스페셜 점보 라면이..」



타카네「당장 체결합시다! 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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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고로 한 고비 넘길 수 있었다.」



벨소린데요. 안 받으면 거기 무릎을 꿇으렴♪





치하야「우..우와.. 그 벨소리로 한 건가요 취향 최악이시네요」





P「괜찮아. 난 원래 변태라는 이름의 신사니까, 근데 너 머리에 뒤집어 쓴건
     누구의 팬티니?」





치하야「팬티 같은것만 쳐다보다니! 진짜 변태시네요! 진성 변태! 어휴 소름!」






야요&이오리「(그만해, 이상한 것들아...)」





(TV CM속의 미키「아이팟 나노! 진짜 좋아 나노!」)





아즈사「그런데.. 타카네 이런 편지를 놓고 떠나던데..」





[ 역시 달로 가겠습니다. 라면은 달에서 시켜먹겠습니다. 챠오☆]






P「아오 진짜..기분 961같네 하다하다 이젠 먹튀까지...」(훌쩍)





아미「푸딩이 잔뜩 들어간」




마미「김치찌게 먹고 싶다..」




리츠코「그래서 사왔지! 김치찌게는 아니고 신당동 떡볶이!」





미키「우와! 맛있겠는거야, 떡볶이는 손으로 먹어야 매너인거야!」





미키 옷 안속에 있던 햄조「뀨!」






햄조 찾던 히비키「여기 떡볶이 맛있다조!」






타카기「이..이런 추태를...! 아 안됏, 나도 손으로 먹게 되버렷!」






타카기「엌 내가 떨어트린 국물이!」(철퍽)






하루카씨「봐-이」




부글부글
부글부글부글부글
보글보글하고 싶다 부글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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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뒤





P「그렇게 해서 우리가 지금 달로 와서 타카네랑 다 같이 떡볶이를 먹고 있는거야」





타카네「납듁 헤씁니다.」우물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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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P입니다.

오늘도 765프로는 평화로워서 마쉬멜로 해피해피★ 먹어요! 저녁밥!스럽네요

제가 아이마스2 하다가 푸딩이 너무 먹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달로 가보고 싶습니다.
※타카네는 달의 주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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