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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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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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좋은 소식이 있어, 빅한 뉴스다!」
일동「드디언가요?! 네?! 뭐야, 빨리 말해 궁금하군요」와와이-
P「그래! 우리가 드디어 고생한 결과다!」
P「IA노미네이트에 들지 못 했다.」
이오리「뭐? 농담하는 거지? 우리 몇 명인줄 알아? 그런데 한 명도 안 된거야?」
P「좋은 지적이다, 바로 그래서 안 됬다. 우리는 하나에 집중이 제대로 안 됬어」
P「전부.. 따로 따로 해야 했기에 손도 더 갔다, 그래서 결론적으론 모두 실패했어」
하루카「그런 말도 안돼는...」
아미「일이... 실제로...」
마미「벌어졌습니다...」
사무실「」
P「하지만, 기회는 있어! 우리는 이번 해에 특훈을 하고... 다음 해를 노리는ㄱ...」
미키「아, 됐다 됐어. 유능해보여서 이적했더니 961보다 떨어지잖아?」
타카네「그렇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게도」
히비키「자신, 프로듀서였다면 완벽했을거라고? 지금부터라도 내가 리츠코처럼..」
리츠코「(스트레스로 인한 기절)」
치하야「그럼 저희는 예정된대로 모두 해산되는 건가요...」
마코토「아직.. 아직 여성복 입고 데뷔한적도 없는데! ○○정장 입으면서..흑...」
아즈사「어머어머, 그럼 나는.. 여태 뭘 한거지.. 무기한 연기가 되면 곧 나도...」
일 하고 있던 코토리「엣취-!」
P「잠깐 잠깐, 진정해 아직 아에 끝난 건 아냐 아직 7주가 더 남았어. 기회는 있다고!」
일동「하지만 이제와서.. , 우린 그만한 능력도 안 되는데..? , 웃우! 세일이 더 유익해!」
P「이 인원 전부를 합병시킨다. 그러면 얘 장점 하나 쟤 장점 하나 하나하나 깔고
얘는 미모담당 얘는 춤담당.. 그렇게 하면 엄청나겠지, 자세한 것은 생략한다.」
P「그리고 여기서 더 못 따라올 것 같은 인원은... 그렇다면.. 나가도 좋아」
타카네「그럼 전.. 이루지 못하여 더는 지체할 수 없습니다.
딸기맛 운석이나 먹으면서 살아야겠네요.. 달로 떠나가겠습니다.
몸 건강히 지내시길...」
야요이「타카네씨 따라가서 운석 캐다 파는 건 어떨까요?」
쾅!
타카기「좋은 소식이다.」
타카기「10억을 받았다. 보험금은 쿠로이녀석 덕에 받았지
왜 받았는지는 묻지마라 현기증 나니까」
타카기「이 자본주의의 막대한 힘으로 자금영업을 사용해
제군들을 강하게 지지해주겠다 이걸세」
그리고 사무소에 있는 아이돌들은 다중유닛으로 막대한 자본주의의 힘에 의해
여러 방송국에 송출되었고, 폭발적인 인기로 IA상을 받았다.
그리고... 기념으로 타카네는 모두를 달로 초대하여 P와 아이돌끼리 행복하게
잘 살았다고 합니다. 잘 됬구나 잘 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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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라는 소재로 동화책을 내보려는데.. 어때요?」
코토리「제가 이번에 낼 책들보다 수준이 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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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P입니다.
어제 꿨던 꿈이 약간 이런 느낌이어서 꿈 느낌 그대로 써봤습니다.
무척 그로테스크했는데
미키가 달에 있는 운석을 먹으면서 딸기맛 났어! 하면서 깨서 그걸 풀어 써봤습니다.
타카네는 달의 주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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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딸기맛 치즈?!
어느쪽이든 달은 무슨 맛인지 궁금하네요 으히히!
정말 대단하군
이야 근데 그거 추억..
메데타시 메데타시
커져라아?!
큿
좀 지나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