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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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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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뛰어!」
뮤지컬감독「뭐야? 떨어지지 않게 잡아!」
리츠코「저...저. 구멍 안으로 빠지는 건가!」
후욱 -
P「내 몸 위로 올라와!」
하루카「아아아」
미키「여긴 765층이야」
마미「동반 자살이라도 하겠다는 건가?」
뮤지컬감독「그게 아냐!」
뮤지컬감독「저것 역시 고도의 수련자들만이 구사할 수 있는 탈출법이다!」
뮤지컬감독「사람은 높은 곳에서 떨어질때 무거운 머리부터 떨어지는 원리를
이용해서 마지막에 몸을 180도 돌려서 두 다리만 부러지게 만드는 방법!」
뮤지컬감독「잘 봐라, 머리부터 떨어지면서 지면에 가까이 갔을 때.」
뮤지컬감독「180도 몸을 회전하여 두 다리로 착지한다.」
(콰앙)
P「우우욱!」
하루카「프로듀서!」
뮤지컬감독「결국 엄청난 충격으로 두 다리는 부러지지만.」
뮤지컬감독「일단, 목숨은 살릴 수 있는 것이고.」
뮤지컬감독「움직이지는 못하지만 밑에는 바로 구원을 요청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뜻이다. 빨리 우리도 내려가자! P를 반드시 구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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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P입니다.
요즘 애니마스 23화에서 하루카가 P를 배쉬해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장면이(틀려)
유행해서 한 번 패러디 해봤습니다. 물론 살아납니다만 역시 이 P도
당분간 다리는 못 쓰겠죠?
프로듀서가 철인이라지만 765층에서 떨어졌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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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게 가장 그럴듯해서 써봤는데 좋다..
이 리본 한 쌍의 무게는 무려 765kg이 넘는단다.
우..왓 호이!
고정끈을 머리에 걸어놓고….
각종쿠키 7개를 사용하여….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하루카 : !!!어떻게 그걸(돈가라갓샹!)
착용할 시간 조차 안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