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4-07, 2014 07:27에 작성됨.
미키 「 허니 미키는 페어리인것야」
P 「 그렇지 미키는 페어리야」
미키 「그러니까 미키 그것 할것야!」
P 「그것라니 뭐 하고싶은것 있어?」
미키 「바로 이것야! 쪼옥」
P 「미....미키 갑자기 키스 하는게 어디있어」
미키 「미키는 페어리니까 드레인키스 한것야!」
P 「미키 그것 게임에서 나오는 기술이잖아」
미키 「미키적으로는 정말로 허니랑 키스하면 힘이넘치는것야」
P 「뭐 미키가 그렇게 말한다면.....좋아 얼마든지 드레인키스 해보라고」
미키 「응! 인것야 미키 허니에게 매일 매일 드레인키스 할것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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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는 아이마스에서 나오는 유닛중
시죠 타카네,가나하 히비키랑같이 페어리죠
그런데 페어리하니 포켓몬이 생각나고 페어리타입 포켓몬 하니
드레인키스가 생각나서 적어본글입니다.
참고로 여기서 드레인키스는...
「키스로 상대로부터 HP를 흡수한다. 준 대미지의 반 이상 HP를 회복한다.」입니다...
즉 미키가 드레인키스 사용하니.... 프로듀서는....점점 체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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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프로듀서는 매일 식사를 보양식으로만 했다나 뭐라나...
P.S 2 이제 타카네편이랑 히비키편을 생각해야하는군요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뭐 원래 프로듀서란 체력이 좋아야 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