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4-06, 2014 21:55에 작성됨.
'왜 아무 말이 없어.'
하루카 「저기말이야 치하야 얼마전에 프로듀서랑 노래방에 같이 갔지?」
하루카 「아 치하야 혹시 프로듀서 좋아해?」
하루카 「저기 치하야 내가 만약에 프로듀서랑 사귀고싶다면 응원해줄것지?」
하루카 「그런데 말이야 치하야는 왜 아무 말이 없어?」
하루카 「정말로 치하야도 참 쿠기를 먹는 도중에 잠이 들어버려네.」
하루카 「그건 그렇고 이것로 한명은 제거된것네... 다음은 누구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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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 「마코토 나 얼마전에 마코토랑 프로듀서가 데이트 하는것 봤어」
유키호 「저기 마코토는 프로듀서를 좋아하는것지?」
유키호 「나 알고 있어 마코토가 프로듀서를 자신만에 왕자님이라고 생각하는것」
유키호 「그렇지만 나도 프로듀서를 좋아해 그런니까 마코토가 포기해죠 부탁이야」
유키호 「마코토가 포기하기 싫다고해도 나는 절대로 지지않을것야」
유키호 「그런데 말이야 마코토는 왜 아무 말이 없어?」
유키호 「미안해 마코토 지금 땅속이지」
유키호 「이것로 프로듀서한테 꼬리 치는 도둑고양이중 1마리가 없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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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생각나서 적어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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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드래그 하셔서 보셔야합니다.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드래그하자 파란 배경 아래로 공포물이 드러났다...!
사실 제 동경이 대상이 네잎부치님이다보니
이런글을 쓰고싶네요.
무섭습니다! 무서워요 이런것!
왜 이렇게 얀돌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후훗, 좋은 얀분을 보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