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프로듀스력은」일동「우리들이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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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5, 2014 16:59에 작성됨.

치하야「몸매가 아이돌 본연의 인기는 아닐 텐데...」


치하야「모조리 이겨버릴까?! 아에 입도 뻥끗 못 하게 버스트 어필할 수도 있다.」


치하야「장담한다, 내가 마음만 먹으면 108단 어필을 해서」


치하야「페스에서 패배 시키고 팬수를 0까지 떨어트릴 수도 있다!」



새우튀김 먹던 리츠코「뭐라는 거야..」



리츠코「아, 타카네 그 딸기맛 운석젬 좀 줄래?」



타카네「여기있습니다. 맛있게 드시길」



리츠코「고마워」냠



리츠코「...옷...우오오오오옷!」



리츠코「웃우! 하이사이 나노! 이예이!」



치하야「?! 순식간에 여러명을 만난듯한 느낌이야!」



아즈사「어머어머~」



타카네「흥미롭군요」웃음



P「저, 저거!」



P「내가 프로듀스 할 때만 먹는 “최고로 High한 기분이다!”를 먹다니
     큰일났다 저걸 먹게 되면...」



치하야「큿.... 맛없겠다.」



리츠코「나...난..... 정말이지......」



리츠코「짱짱 귀여워! 으아아아! 저 오늘부터 미소녀 아이돌로 데뷔하겠습니다!」



일 하는 척 하면서 자던 코토리「?!」



쿠로이 사장이랑 영화 약속 잡은 타카기「?!」



평범한 P헤드쓴 P (회사원/28세)「?!」



하루카「전 과자 만들기가 취미예요のヮの」



P「아.. 안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P「리츠코가 예뻐져!」



야요이「그거 좋은거 아니에요?」



P「아냐 틀려, 처음은 예뻐지지만 나중에는...」



P「너무 예뻤던 나머지 다시 돌아오면 평범한 여자가 된다고!」




이오리「아무래도 상관 없잖아! 이 바보 프로듀서야!」




리츠코「웃우! 그럼 혼자 라이브 나가겠습니다!」콰광




P「안 돼, 돌아와! 이 새우튀김아!!!!」




돌아온 리츠코「미쳤어?」 찰싹



리츠코「웃우 륭륭~」



야요이「리츠코씨에게 맞은 프로듀서의 목이 정확히 72도 돌아갔어요! 웃우!」




치하야「큿...」



P「으.. 아파.. 지금 밴 몰고 나가는 걸 보아하니 고스트라이더도 울고 갈 실력이다
    도발을 해도 폭력 먼저 휘두르는 걸 보아하니 아직 정신이 온전치 못해!」



P「그렇다면 나의 비기 그룹」


아미「아미!」


마미「마미!」


하루카「아마미!」


아미,마미,하루카「아마미 입니다!」



P「리츠코를 잡아오면 포상으로 너희들의 소원을 들어주마」



일동「!!!」



토우마「내가 먼저 간다!」



P「야!!!!!!! 너 말고!!!! 얘들아 빨리 가자!」


- 한 편 -


히비키「이 튀김 먹어봐, 맛있다조!」


자다 일어난 미키「우와 맛있는거야, 근데 이거 뭐야?」


히비키「묻지마 울 것 같으니까...」


- 다시 -


P「도착했다 근데 라이브가 아니라 페스인 것 같은데.. 진짜 제정신은 아닌게 맞다.」



아마미 그룹「Zzzzz」



P「너무 오래 달렸...」



치하야「여긴 제게 맡겨주세요.」



P「뭐, 괜찮나 그럼 다녀와라 치하야!」



- 페스티벌 Fire ball -



치하야「이예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지옥에나 떨어져라!!!!!」?!



관객「우와아아아아아앙!!!!!!!!」



리츠코「히이이이익...」



치하야「리츠코씨가 정신을 차릴 때 까지 버스트 어필을 멈추지 않겠어!!!」



BURST! BURST! BURST! BURST! BURST! BURST! BURST! BURST! 



P「와.. 진짜 자비도 없다...」



마미P「그러게 부적 없이 가희가페스 하는 느낌이네」



아미「이 고저스 세레브」



마미「안동찜닭 맛있다...」




- 페스 후 -



리츠코「으..」털썩



P「약발이 떨어져서 알아서 지친 것 같다. 데려가자 모두 수고했어!」



리츠코「(사실 페스 처음 때부터 깼지만 쪽팔려서 못 내려오겠어..)」



치하야「프로듀서! 페스 우승상금 받아왔어요!」



리츠코「헤헤! 돈이다 돈!」



일동「.....」



리츠코「아.. 그.. 그게.. 아, 꺄삐삐삐삐삐삐★」



달에서 지켜보고 있는 타카네「후훗 아름다운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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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P입니다

오늘도 포지티브한 글이 나왔네요, 모두 잘 됬으니 다행입니다!
저는 언제나 해피해피한 엔딩이 좋아요. 누가 잘못 되면 그건 정말 슬프지 않나요?

착한 어린이 여러분은 따라하지 마세요!
타카네는 달의 주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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