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요이「나만의 프로듀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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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하루카씨....어째서 매번 프로듀서 앞에서 넘어지는것에요?」
하루카「그...그것(야요이,,눈빛 무서워)」
야요이「아 알겠다 프로듀서에게 꼬리치는것죠? 그렇죠?」
하루카「야요이...저기 진정해」
야요이「우웃...프로듀서에게 꼬리를 치는 나쁜하루카씨 꼬리를 자라 버릴것에요...어디보자 꼬리가...」
하루카「야요이..그 칼부터 내려주고 애기하지않을래..」
야요이「없어요...꼬리가 저기 하루카씨 꼬리는 어디 가셔나요?」
하루카「꼬...꼬리가 없어 그러니까 제발 그 칼좀 치어줘.」
야요이「정말 없나보네요... 알았어요. 하루카씨는 다른것 하러가보세요.」
하루카「고..고마워」
야요이「그전에 에이..」
하루카「야요이....아파 다리가...피가 멈추지않아...」
야요이「헤에...이러면 넘어질필요 없잖아요. 그러니 앞으로 더이상 나만의 프로듀서한테 꼬리같은것 치면 안되요 암고양이같은 하루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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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리「야...야요이 갑자기 왜이러는것야?」
야요이「저기 이오리 묻는말에 사실되로 대답해」
이오리「응...」
야요이「이오리는 프로듀서 좋아하지?」
이오리「뭐...내가 그런 바보를 왜좋아해..」
야요이「그러면 왜 저번에 내가 프로듀서에 안겨있을때 부러운 눈빛으로 쳐다본것야?」
이오리「부럽기 뭐가 하나도 안부러워서」
야요이「아니 부러워해서! 이오리는 분명 부러워했다고.」
이오리「그...그래 프로듀서가 부러웠던게 분명해 야요이를 안고있더 프로듀서가..」
야요이「거짓말하지마! 그러면 어째서 내가 없어지자 마자 프로듀서에게 안긴것야...」
이오리「그것...그래 야요이 증거가 없잖아 내가 프로듀서에게 안겼다는 증거가..」
야요이「증거라면 자 여기 비디오카메라랑 녹음기...」
이오리「그것...」
야요이「잘봐 이오리」
비디오 카메라의 내용
이오리「저기 야요이는 갔어?」
P「응. 갔는데」
이오리「그..그러면 안아줘」
P「응? 안아줘라니?」
이오리「바...바보아니야 이 슈퍼아이돌인 이오리님은 안아볼기회를 준다니까 자 어서 안아줘」
비디오 카메라영상에 일부를 본뒤
야요이「자.. 이오리 어때?」
이오리「그..그래 부러워서 야요이가 프로듀서에게 그녀석에게 안겨있는 야요이가..」
야요이「정말...아무리 부럽다고 이오리 프로듀서에게 그렇게 하면 안되잖아.. 」
이오리「야요이... 뭐야 지금 손에 그 칼은?」
야요이「정말...이오리 안되잖아 프로듀서는 나만의 프로듀서라고 그러니까 이오리...」
이오리「야요이...진정해 내가 미안했어 미안...크윽..야요이」
야요이「헤에 이오리 미안해 귀여운 얼굴에 상처가 나버렸네..」
이오리「아파...아파 아파...」
야요이「이것로 프로듀서는 더이상 이오리를 귀엽다고 말해주지도 않을것야. 그리고 다른사람들한테말하면 이오리 알지..」
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얀요이엘이라니.
... 흑
어라? 데자뷰?
착한 야요이로 왜 얀데레를!?
마지막에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이 매우 당황스러운.. 반전이 없는 게 반전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