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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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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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야요이는 얼마?」
야요이「네?」
P「야요이는 얼마?」
야요이「저, 저는 파는 물건이 아니에요……」
P「야요이는 얼마?」
야요이「저는 몹시 비싸답니다!」
P「얼마면 돼?」
야요이「음~ 프로듀서하고 똑같은 값이에요」
P「500엔이면 야요이를 살 수 있는걸까」
야요이「프로듀서는 500엔이에요?!」
P「자, 500엔.」
야요이「앗, 주시는 거에요?」
P「이렇게 야요이를 샀습니다」
야요이「」
P「야요이는 내꺼야.」
야요이「네?」///
P「이제 널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란다」
야요이「500엔으로 프로듀서를 사겠습니다」
P「」
야요이「이제 프로듀서가 제 꺼에요」
P「내가 먼저 샀으니까 그런 건 좀 반칙이야」
야요이「이제 제 꺼에요」
P「」
하루카「뭐하는 거에요?」
야요이「프로듀서는 이제 제 것이 되었답니다」활짝
하루카「뭐라고?」
P「」
야요이「타카츠키 P 랄까!」
하루카「뭐라고?」
P「어떻게 된 거냐면」
하루카「변명은 지옥에 가서 하세요」
P「ㅋㅋㅋㅋㅋㅋ」
하루카「웃겨요?」
P「のヮの」
하루카「일단 때리겠습니다」
P「하루카 너 뭔가 캐릭터가 이상해」
하루카「아마미 하루카! 17살입니다! 일단 프로듀서 씨를 한 대 때리겠습니다☆」
P「더 무서워」
퍽
야요이「아앗! 제 프로듀서를 때리시면 어떡해요!」
하루카「야요이는 내 꺼니까 프로듀서 씨도 내 꺼겠지?」
야요이「저 하루카씨 꺼였나요?」
P「자자, 이만하고 배고픈데 밥이라도 먹으러 갈까」
하루카「어딜 훈훈한 척 끝내시려는 거에요!」
P「그럼 정리하도록 할까」
야요이「정리요?」
P「내가 야요이꺼고, 야요이가 하루카꺼잖아」
야요이「그런...」
P「아니 지금 나온 얘기가 그렇잖니」
하루카「그래서요?」
P「그럼 하루카는 내 꺼야」
하루카「」
야요이「하루카씨 전투력이 점점 올라가고 있어요…」
하루카「나쁘지 않을지도…」//
야요이「?!」
P「자, 밥이나 먹으러 가자!」
**
타카츠키씨를 괴롭히고 싶었을 뿐인데.. 뭐 이런게 나온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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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거 은근히 수라장이네
그럼 난 코토리씨를 데려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