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4-25, 2014 00:46에 작성됨.
P「하아 집주인한테 쫓겨나고 말아습니다...」
코토리「프로듀서 그 소리는?」
P「네에 당분간은 지낼곳이 없네요. 뭐 일단은 사무실에서라도...」
하루카「프로듀서 사무실에서 지내면 건강에 안좋아요 그러니 당분간 저의 집에...」
치하야「프로듀서 저 요즘 혼자라서 조금 외로워요 그러니까...」
미키「이번기회에 허니를 파파랑 마마에게 소개하는것야!」
이오리「바...바보 나한테 말하면 방하나 정도는 금방...」
히비키「오늘 저녁에....우리집에 식사하러 오지 않을래?」
아미&마미「오빠! 오늘 아미랑 마미집에 왔어 숙제좀 도와줘!」
아즈사「프로듀서 오늘은 집까지 바래다 주시면 안될까요?」
리츠코 「프로듀서...부모님들이 프로듀서를 보고싶다고 해서....저랑 좀 같이 가주면 안될까요?」
마코토「프로듀서! 오늘 저랑 운동해요 아 운동은 저의 집에서 하죠!」
유키호 「프...프로듀서... 오늘 저의집에 새로들어온 차가 있는데...마시러 와주세요...」
야요이「우웃! 프로듀서 불쌍해요 오늘은 저의집에 왔어 숙주나물축제를 해요!」
타카네「귀하께 저의 비밀중 하나를 공개하게 되는셈이 되나요...」
코토리「괜찮으시다면 저의 집에도...」
P「고맙지만...모두에게 민폐가 아니까나?」
여성들「아니에요!,아니야!」
코토리「그래도 이렇게 많은 애들이 프로듀서를 집에서 재워주려고 했는지 몰라는것 좋아 순번제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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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의 발언으로 인해 프로듀서 새로운 집을 구할때까지 아이돌과 사무원들 집에서
순번되로 번갈아가면서 지내기로했다.
다음 내용은 없습니다. 다음 내용은 여러분들 망상속에서
그려져갑니다. 즉 소재던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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