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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 " 나나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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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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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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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치하야에게 최면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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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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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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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붉은 실을 확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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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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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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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만 되면 아이돌들이 우리 집에 찾아와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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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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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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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의 소녀와 남성의 이야기 - 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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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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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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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나만의 프로듀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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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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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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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앞에서 사라져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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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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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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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카라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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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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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야요이는 몇 살?」야요이「14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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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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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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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P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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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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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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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히비키에게 최면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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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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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키호에게 최면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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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방에서 하루카를 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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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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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가 아이돌을 뒤따라서 자살?」 코토리「그렇습니다」-아즈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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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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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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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루카에게 최면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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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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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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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가 아이돌을 뒤따라서 자살?」 코토리「그렇습니다」-야요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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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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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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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옥상에서」12.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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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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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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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히비키 나랑 맞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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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가 아이돌을 뒤따라서 자살?」 코토리「그렇습니다」-치하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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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쫓겨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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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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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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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108번 괴롭히기 회수: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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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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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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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옥상에서」11.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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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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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나의 약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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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이돌들이...로리가 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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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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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가위에 눌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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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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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자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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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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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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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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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아래에서의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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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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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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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 "이게 당신이 주고 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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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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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좋은 내용이라서 안달아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눈물이 앞을 가려서 잘 못보신 거로군요오? (히죽히죽)
해석 달겠습니다
마지먹에 하루카가 말을 한건
고비를 넘겼다는 뜻입니다
모두의 소원이 기적처럼 일어난 것이죠
의사 그 이상인건가요?!
아이돌들이 괴로워지는 건 역시 보기 힘들거든요!
저 같이 어둠에 살아가는 존재에게는 그저 상극일뿐!
(뭔가 중2병 스럽다가 아니라 중2병!?)
이미 중2병이...
그런데 그건 둘째치고 며칠 동안이나 아무 것도 움직이지 못하고 아무 것도 못 보면서 들리는 소리만 듣고 있다니, 마음약한 사람이면 멘탈 깨질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