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7-19, 2022 02:25에 작성됨.

꼭 유료쥬얼까지 처먹고서야 담당을 내줘야 속이 시원했
냐!!!!!
월정액도 나올때부터 해 쥬얼 채굴되는건 못치는 풀콤빼곤 다하는데도 가챠 한번 하게되면 천장이나 준천장치고 알거지냐고 왜
사이게는 천장을 내리던가 제 가챠 테이블좀 건드려주십쇼 뒤지기싫으면
참고로 뒤지는건 접니다 현타와서.. 하..
이제 느와르 아스카도 올수있는 시기인데 그건 어떡하냐..
뭐 어떻게든 살아가겠죠 이 망할인생에 건배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천장' 개념이 도입된 것은
2016년 일본의 그랑블루 가챠 논란이
있던 이후인 2017년이었군요.
천장 개념이 익숙해진 지금은 상상하기 어렵지만
천장이 없었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가챠의 확률은 예나 지금이나 두렵게 느껴집니다.
슈코를 정말 사랑하는 프로듀서로서
이번 6차 SSR을 정말 극찬하지만
늘 그렇듯 데레스테의 천장이 제겐 너무 높기에
눈물을 머금고 복각을 기다리며 쥬엘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와는 별개로 이번 슈코 정말 예쁘군요
슈코가 아름답지 않은 순간은 없지만
카드의 대사 속에서 프로듀서를 향한
확고하고 애틋한 마음이 드러나는 점에서
왠지 모르게 감동을 받고 눈물이 났네요.
제멋대로인 미인, 슈코와
교토 유명 끽다점의 명물인
젤리 후르츠 펀치를 즐기고 싶습니다.
담당이 많은 입장에선 미루다보면 감당이 안 되는것도 있어서 가능하면 제때 뽑으려 노력하는데.. 요새 가챠 사정이 정말 안 좋군요
이대로는 중복메달 120개 모으자마자 써버릴 판..
근데 저정도면 천장이랑 크게 다를 것도 없는가......
갑자기 천장 없던 시절에 코우메 뽑아보겠다고 1000연가챠 돌렸던 일본P가 생각나네요
천장 없던시절은.. 딴 게임들도 그런거 많았다지만 참 광기의 시기였죠
물론 지금의 데레스테도 천장도 300인데 한정이 예전보다 두배로 나오는 겜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