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밀리
댓글: 1 / 조회: 1071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저번에 질문했었던 리오 한정은 상당한 (쥬엘의)출혈을 내고서 데려왔습니다.
솔직히 안나올 줄 알고 거의 좌절했었습니다.
그 뒤로 다시 쥬엘을 비축하면서 무료 연챠의 때를 맞이했는데 미칠듯한 연쇄가 일어났습니다.
전에는 그렇게 죽어라 안나오던 페스 쓰알이 카나만 이렇게 많이 나올 줄은...
덕분에 츠바사나 에밀리는 둘 다 4성 찍어줄 수 있었습니다.
달이 차고 기울 듯이 운도 상승세가 있다면 하락세가 있겠죠.
혹시 메구미나 미나코가 뜨지 않을까 해봤지만 리츠코만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그 뒤에도 어김없는 중복이나 노랑나비만 뜨다가.
데레스테에서 딱 하루 아무런 SSR도 안 뜨던 날, 한리에서는 극장 미즈키가 나왔습니다.
역시 운이란건 돌고 도는걸까요?
총 11,552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